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켄뷰)의 금연보조제 브랜드 니코레트가 니코틴 대체요법을 바탕으로 한 원활한 금연상담 방안 논의를 위한 ‘성공적인 금연 상담을 위한 니코레트 심포지엄’을 지난 26일 토요일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궐련형,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신종담배의 등장으로 국내 성인 흡연자의 금연 시도율이 점차 저하되고 있는 가운데 약국에서의 효과적인 금연상담에 대해 다양한 지견을 나누기 위해 개최됐다. 실제 약사 100여 명이 참석한 현장에서는 올바른 니코틴 대체요법(Nicotine Replacement Therapy, NRT)의 복약지도를 바탕으로 한 금연 시도자 발굴의 중요성과 더불어 NRT 치료 환자 사례 및 최신 NRT 치료 현황 등을 공유하고 약국에서 시작하는 금연상담에 대한 긍정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금연 및 흡연 예방 관련 전문가가 참석해 신종담배 확산 속에서 금연 분위기 조성을 위한 약국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심포지엄은 ▲금연 과학, NRT의 효과와 위상 ▲약국에서 시작하는 금연상담 ▲전자담배의 확산과 약국의 역할 총 3개의 발표 및 토론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를 맡은 마이클 보이빈(Michael Boivin) 토론토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켄뷰, 대표이사 백준혁)가 ‘2024 약대생 앰버서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를 기념하는 성료식을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켄뷰)의 ‘2024 약대생 앰버서더 프로그램’은 사회 진출을 앞둔 국내 약학대학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헬스케어 산업 현장에서의 직·간접적인 다양한 업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2024 약대생 앰버서더’로 선발된 20명의 학생들은 지난 7월부터 8주간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켄뷰)의 셀프케어 브랜드(타이레놀·니코레트·로게인)와 관련한 다양한 활동들을 수행했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약국 디테일링 업무, ▲POSM(Point of Sale Materials) 활용 머천다이징 활동, ▲자사 실험실 및 의약품 유통업체 견학, ▲선배 약대 졸업생들의 커리어 특강, ▲마케팅·영업 실무진 멘토링, ▲기업 내 유관부서 교육, ▲팀 프로젝트 등 다방면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8주간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앰버서더들은 22일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켄뷰) 본사에서 성료식을 갖고 그간의 프로젝트 수행 내역과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켄뷰)의 금연보조제 브랜드 니코레트가 JTBC 예능 <최강야구>를 통해 니코레트와 함께하는 효과적인 금연 방법 알리기에 나선다. JTBC <최강야구>는 은퇴한 레전드 야구 선수들이 출연, 국내 야구 강팀과의 경기를 진행하며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모습을 그려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니코레트는 많은 시청자를 보유한 <최강야구>내 광고 지원 등을 통해 최강야구 팬들과 흡연자들에게 니코레트의 효과 및 사용법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게 된다. 니코레트가 <최강야구>를 통한 금연 독려에 적극적으로 나선 배경에는 금연은 본인의 의지만으로는 성공하기가 어렵다는 점에 있다. 본인 의지로 금연 시 100명 중 2~3명만이 6개월 이상 금연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낮은 성공률을 보이는 것은 니코틴 중독 상태에 의한 금단 증상에 원인이 있다. 이에 금연 시도 시 니코틴 의존으로 인한 흡연 충동과 각종 금단 증상이 발현할 시에는 니코레트 등 니코틴 대체제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니코레트는 금연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대표적인 금연보조제로 치료 목적의 순수 니코틴만 구강이나 피부를 통해 서서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켄뷰, 대표이사 백준혁)가 24일 ‘2024 약대생 앰버서더’ 선발 학생들과 자사 및 유통 협력사 물류센터 시스템을 경험하는 ‘의약품 품질 관리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2024 약대생 앰버서더 프로그램’은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켄뷰)가 사회 진출을 앞둔 국내 약학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총 20명의 학생들이 선발돼 지난 8일 발족식을 가졌다. 이들은 총 8주간의 현장 활동과 전문가 강연을 통해 헬스케어 산업 현장에서의 다양한 업무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진로 탐색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의약품 품질 관리 현장 견학 프로그램’은 앰버서더들이 학교와 다른 대외활동을 통해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의약품 물류센터 현장과 시스템을 체험함으로써 의약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 외에도, 타이레놀, 리스테린 등 자사 제품의 품질 검사를 담당하는 서울 소재 실험실 견학을 통한 의약품 품질관리에 대한 현장 교육이 예정돼 있다. 이날 앰버서더들은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켄뷰)의 용인 물류센터(경기도 용인시 소재)를 방문해 자사 의약품의 입고부터 보관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켄뷰, 대표이사 백준혁)가 ‘2024 약대생 앰버서더’ 20명을 최종 선발하고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2024 약대생 앰버서더’ 프로그램은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켄뷰)가 사회 진출을 앞둔 국내 약학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서류·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된 20명의 약대생들은 헬스케어 산업 현장에서의 다양한 업무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전문가 강의를 통해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8일 서울 용산구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켄뷰) 본사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백준혁 대표이사를 포함한 다수의 실무진으로 구성된 멘토단이 참여해 앰버서더 선발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향후의 구체적인 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커리큘럼을 공유했다. 앰버서더들은 오는 8월 22일까지 총 8주간 자사의 셀프케어 브랜드(타이레놀·니코레트·로게인)와 관련한 ▲약국 디테일링 업무 ▲POSM(Point of Sale Materials) 활용 머천다이징 활동 수행과 ▲ 자사 실험실 및 실제 의약품 전문 유통업체의 유통 과정 견학을 통해 제약산업과 약국 현장 실무를 경험한다. 또한
최근 존슨앤드존슨에서 소비자·헬스 사업 부문을 기반으로 분사한 ‘켄뷰코리아(대표이사 백준혁)’는 지난 5월 17일부터 6월 4일까지 전국의 약대생을 대상으로 ‘2023 약대생 썸머 인턴십’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7월 3일(월)부터 8월 23일(수)까지 총 8주간 진행되는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미래의 약사들인 약대생들이 헬스케어 기업의 다양한 영업, 마케팅 업무를 실제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약사의 전문성을 살릴 수 있도록 돕는 ▲디테일링 업무부터 ▲마케팅·영업 실무진 멘토링 ▲약사로서의 다양한 커리어 개발 경험을 공유하는 약사 선배들의 강의 (광고, 홍보 및 마켓 리서치 등 영업 마케팅 분야 전문가들의 특강)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분야를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채용 전제형’이 아닌 약대 전공자의 ‘헬스케어 기업 체험 프로그램’이다. 인턴십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6월 4일 자정까지 켄뷰 채용사이트(https://kenvue.taleo.net/careersection/4/jobsearch.ftl) 접속 후 Keyword란에 포지션 넘버 ’2307007798W’ 검색, 해당 모집 공고 ‘Kenvue Phar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