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이 25일 창립 80주년을 맞아 진료, 교육, 연구, 문화, 기술혁신을 담은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백중앙의료원은 ▲진료-환자를 최우선으로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 ▲교육-자기주도 학습과 숙련을 통해 최고의 의료전문가를 양성하는 병원 ▲연구-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연구로 의학 발전을 선도하는 병원 ▲문화-존중과 배려, 소통을 통해 모든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병원 ▲기술혁신-디지털 헬스케어를 구현하여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스마트 병원이라는 의료원의 5가지 새로운 비전을 설정했다. 또한 비전과 함께 미션을 ‘생명 존중과 인간 사랑의 마음으로 최고의 진료, 교육과 연구를 구현하여 인류의 건강과 행복 증진에 기연한다’로 재정립하고 공감과 소통을 통해 환자와 지역사회의 건강 요구를 해결한다는 ‘환자중심(Patient-centeredness)’을 기본가치로 ‘성실·정직(Integrity)’, ‘전문성(Professionalism)’, ‘팀워크(Teamwork)’, ‘혁신(Innovation)’을 핵심가치로 내세웠다. 이병두 의료원장은 “이번 미션·비전·핵심가치의 재정립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고민한 결과물이기에 더 의미가 있다”라
인제대학교 백병원(이사장 이순형)은 지난해 12월 이사회에서 설립연도를 1941년으로 변경해 1일 창립 80주년을 다시 맞이하게 됐다. 전국 5개 백병원(서울·부산·상계·일산·해운대)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기념식 및 행사를 개최하지 않고, 각 병원 별로 약식으로 진료회의시간 등을 이용해 장기근속자 및 친절·모범직원 등의 포상과 정기 승진자들의 임용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 장기근속자는 729명(법인 7명, 서울백 55명, 부산백 211명, 상계백 171명, 일산백 119명, 해운대백 166명)으로 이들에게 총 2억 2480만원의 포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또한 병원별로 각 부서에서 추천받을 받아 모범직원을 선발해 포상하고, 6월 1일 자 승진자 총 360명(법인/재단본부 7명, 서울백 26명, 부산백 98명, 상계백 69명, 일산백 66명, 해운대백 94명)에게는 임용장을 전달한다. 인제학원 이순형 이사장은 “코로나19라는 초유의 힘든 의료 환경 속에서도 인제대학교 백병원 모든 구성원의 헌신적인 노고로 안전한 병원, 건강한 진료환경을 유지하며 진료와 연구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모든 구성원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