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대표 이상준)은 이스라엘의 솔-젤 테크놀로지스(Sol-Gel Technologies)와 주사(Rosacea) 치료제 엡솔레이(Epsolay, 과산화벤조일5%) 및 여드름(Acne) 치료제 트위네오(Twyneo, 트레티노인 0.1%/과산화벤조일 3%)의 국내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현대약품은 엡솔레이와 트위네오 두 제품에 대한 국내 허가와 판매의 독점권을 확보하게 됐고, 국내 품목허가 이후 독점적으로 유통 및 판매를 하게 된다.엡솔레이는 2022년 미국 FDA로부터 성인 환자의 주사 치료제로 승인을 받았으며, 독점적인 특허 기술(microencapsulation)을 기반으로 과산화벤조일을 캡슐화해 약물을 천천히 방출시켜 높은 함량인 과산화벤조일5%를 매일 사용 가능하도록 설계했다.딸기코로 불리는 피부질환인 주사는 주로 코와 뺨 등 얼굴 중간 부위가 붉어지는 증상을 보이며 심하면 고름집, 부종 등을 동반하는 만성 질환이다. 특히, 재발률이 높아 호전과 악화가 반복되는 질환으로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트위네오는 2021년 미국 FDA로부터 9세 이상 및 성인 환자의 여드름 치료제로 승인을 받았으며, 트
대한여드름주사학회(회장 이미우)가 피부과 의사를 대상으로 ‘로사시아 아카데미 웹 심포지엄(Rosacea Academy Web Symposium)’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의료학술 포털 키메디는 오는 26일부터 자사 홈페이지에 주사 질환 전용관을 열고 앞으로 3차례에 걸쳐 열리는 웹 심포지엄을 라이브 중계할 예정이다. 로사시아 아카데미에서 다뤄질 질환인 ‘주사(Rosacea)’는 주로 코와 뺨 등 얼굴의 중앙 부위에 발생하는 만성 피부질환으로 지속적인 홍반, 구진, 고름, 물집, 반복적인 홍조 및 모세혈관 확장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해당 질환은 주로 20대를 지나 나타나기 시작하며 초기 증상으로는 쉽게 얼굴이 붉어지고, 화끈거림이 가시지 않고 오래 지속된다. 이후 여드름과 비슷한 구진이나 농포를 형성하거나, 심한 경우 피부가 과도하게 증식돼 울퉁불퉁하게 불거져 딸기코가 되기도 한다. 주사는 빠르고 정확한 진단과 관리가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데, 질환에 대한 환자들의 인지도가 낮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치료가 늦어져 만성으로 진행되기 쉽다.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2월 8일 ‘Module1. 초기 주사 제대로 진단하기’, 15일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