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대표 성종현)은 지난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5 서울헬스쇼’에 참가해 눈 건강 인식 증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이 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눈치백단 캠페인’의 일환으로, 백내장과 굴절이상 등 대표적인 시력 저하 원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눈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약 2,600명의 시민이 눈치백단 캠페인 부스에 참여해 시력 저하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눈 건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백내장과 굴절이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백내장존’과 ‘굴절이상존’으로 나뉘어, 다양한 체험형 테스트와 눈 건강 정보에 대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눈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었으며, 관리 방법에 대한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을 모두 마친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됐다. 모든 활동을 진행한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눈 건강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인식을 확인하기 위해 설문조사가 진행됐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1472명의 참가자 중 77.4%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대표 성종현)이 자사의 각막 굴절 레이저 장비를 활용한 시력교정술 실크(SILK, Smooth Incision Lenticular Keratomileusis)에 대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실크는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의 차세대 각막 굴절 레이저 장비인 엘리타(ELITA™ Femtosecond Laser System)를 이용한 시력교정술로, 작은 스폿 크기의 레이저를 사용해 각막 조직을 촘촘하고 정교하게 처리함으로써 부드러운 절개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엘리타 실크 라식이 국내 도입된 후 처음 진행되는 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시력교정술을 고민하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엘리타 실크 라식의 기술력과 차별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은 이번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촘촘함’과 ‘부드러움’이라는 엘리타 실크 라식의 핵심 가치를 디지털, 옥외 광고, 지면 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각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엘리타 실크 라식은 작은 직경의 레이저로 부드럽고 촘촘한 절개가 가능한 점을 광고의 메인 비주얼로 담아냈다. 한편,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은 이번 캠페인 론치와 동시에 백내장, 안구건조증, 시력교정 등 눈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대표 성종현)이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안과학회 제132회 학술대회(이하 KOS 2024)에서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최신 백내장 수술용 다초점 인공수정체 ‘테크니스 퓨어See(TECNIS® PureSee IOL)’와 ‘테크니스 오디세이(TECNIS Odyssey IOL)’의 수술 사례를 발표하는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은 전시 부스를 통해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을 포함해 자사 주력 제품들을 선보였다. 심포지엄에서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안과 서경률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안과 김태임 교수와 도쿄 치과대학 스이도바시병원 안과(The Department of Ophthalmology at Tokyo Dental College) 빈센 미야지마 교수(Hiroko Bissen-Miyajima)가 연자로 참여해 테크니스 퓨어See와 테크니스 오디세이의 수술 경험 및 치료 성과 등을 발표했다. 빛 번짐과 눈부심을 단초점 인공수정체 수준으로 낮춘 다초점 인공수정체 ’테크니스 퓨어See’ 테크니스 퓨어See는 단초점 인공수정체와 비교할 만한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대표 성종현)이 콘택트렌즈 브랜드 ‘아큐브’ 공급을 담당하는 존슨앤드존슨 비전케어와 함께 지난 8월 31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진행된 ‘제10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대회(이하 어울림 마라톤대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및 사단법인 서울특별시시각장애인연합회, 실명퇴치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어울림 마라톤대회’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스포츠 행사다. 대회는 5km와 10km 코스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은 시각 장애인과 발맞춰 달리며 시각장애인을 응원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존슨앤드존슨 비전 소속인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과 존슨앤드존슨 비전케어는 안과 수술 및 시력 교정 분야를 리딩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시각장애인의 자립을 응원하는 어울림 마라톤대회에 3년 연속 참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60여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했으며, 참가비는 시각장애인 이동권 개선 및 발전을 위해 전액 기부된다.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 성종현 대표는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은 물론 가족들도 시각장애인 분들의 자립 의지와 도전 정신을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대표 성종현)이 6월 백내장 인식의 달을 기념해 백내장 질환에 대한 인식 증진 및 정기적인 안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백내장은 눈 속의 수정체가 혼탁해져 시야가 흐릿해지는 상태로, 2020년 전 세계 기준, 약 1억 안(眼)이 앓고 있는 질환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50대 이상 성인 2명 중 1명이 백내장 환자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스포츠 활동의 대중화로 인해 자외선 노출 증가,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해 젊은 백내장 환자 또한 증가하는 추세다. 치료가 늦어질수록 실명 위험이 높아지는 질환이기 때문에, 백내장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알고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은 자사 임직원들이 백내장 증상에 대한 정보를 얻고 정기 안 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백내장으로 고통받았던 세계적인 화가 모네의 그림을 활용해 백내장 환자의 시야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임직원 본인은 물론 백내장 발생 위험이 높은 50세 이상 가족 및 부모님의 눈 건강을 위해 주기적인 안 검진을 받는 것이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대표 성종현)이 11월 23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백내장 수술용 인공수정체 ‘테크니스 퓨어See(TECNIS® PureSee IOL)’와 차세대 각막 굴절 레이저 시력교정술 장비 ‘엘리타(ELITATM Femtosecond Laser System)’의 출시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 성종현 대표와 존슨앤드존슨비전 크리스토퍼 본윌러 아시아·태평양 총괄대표가 참석해 기업 비전 및 향후 계획을 밝혔으며, 마케팅부 장영은 부장, 김요나 차장, 김선기 차장이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의 R&D 노력이 담긴 신제품을 소개했다. 수술 후 시력 불편감은 낮추고, 백내장 환자 삶의 질은 높이고 ‘테크니스 퓨어See’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 마케팅부 김요나 차장은 테크니스 퓨어See를 단초점 인공수정체와 다초점 인공수정체의 이점을 두루 갖춘, ‘백내장 환자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라고 설명했다. 백내장의 근본적 치료법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이다. 단초점 인공수정체를 이용한 백내장 수술은 우수한 원거리 시력을 제공하고 수술 후 빛 번짐 현상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대표 성종현)이 디지털 기기 이용이 잦은 현대인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해 ‘디지털 시대 눈 보호하는 3대 눈 건강 관리법(이하 디지털 시대 3대 눈 건강 관리법)’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하루 평균 스마트폰/PC 이용 시간은 약 5시간이다. 평균 수면 시간인 7시간을 제외하고 활동 시간의 약 3분의 1은 디지털 기기를 이용하는 것이다. 디지털 기기의 화면에 집중할 경우 눈 깜빡임 횟수가 줄어드는데, 정상적인 눈 깜빡임 횟수는 1분에 평균 26회인 반면, 디지털 기기 이용 중에는 평균 11.6회로 약 60% 감소한다. 눈 깜빡임 횟수가 줄어 눈물양이 감소하면 안구 건조, 눈 열감 및 충혈, 시력 저하, 두통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은 과도한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평소 눈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디지털 시대 3대 눈 건강 관리법’을 제시했다. 만약 디지털 기기를 장시간 이용해야 한다면 첫째, 2~3초에 한 번씩 눈을 의식적으로 깜빡이고, 둘째,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3분 눈 운동을 수시로 시행하며, 셋째, 이상적인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