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튜이티브서지컬코리아(이하 인튜이티브)는 7개 암 수술(전립선절제술, 부분신장절제술, 폐엽절제술, 자궁경부암 및 자궁내막암 치료 목적의 자궁절제술, 우측 결장 절제술, 저위전방절제술 등)에서 로봇 수술, 복강경 수술, 개복 수술의 30일간 수술 결과를 비교한 메타분석 연구가 외과 분야 최고 권위를 가진 SCI 등재 국제학술지 ‘Annals of Surgery’에 게재됐다고 9일 밝혔다. 본 메타분석은 인튜이티브와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소속 연구진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연구팀은 지난 12년간 22개국에서 발표된 230편의 논문을 분석했으며 그 중 34편은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 74편은 전향적 연구, 122편은 데이터베이스 분석이었다. 세 가지 수술 방식은 각각 100만 건 이상의 수술에 적용됐다. 이번 연구 결과에 따르면 로봇 수술은 복강경 수술 대비, 개복 수술로 전환될 가능성이 56% 낮았고, 출혈량은 개복 수술보다 적고 복강경 수술과 비슷했다. 개복 수술과 복강경 수술 대비 수혈 위험은 각 75%, 21% 정도로 낮게 나타났다. 또한 로봇 수술은 수술 후 30일 이내 합병증 발생 위험이 개복 수술 대비 44%, 복강경 수술 대비 10% 낮았으며, 3
인튜이티브서지컬코리아(이하 인튜이티브)는 차세대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5(da Vinci 5)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다빈치 5(da Vinci 5)는 지난 2024년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 후, 미국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 째로 한국에 출시됐다. 2018년 국내에서 다빈치(da Vinci) SP 출시 이후 6년만에 선보이는 첫번째 5세대 플랫폼이다. 인튜이티브의 진보된 통합형 자동화 시스템 로봇 수술기인 다빈치 5(da Vinci 5)는 전 세계적으로 약 700만 건 이상의 수술에 사용된 기존 4세대 다빈치(da Vinci) Xi의 고기능 설계를 기반으로 약 150가지 이상의 제품 개선을 포함하고 있다. ▲최신의 수술 컨트롤러인 ‘포스 피드백(Force Feedback)’ 기술 ▲진보된 인체공학적 디자인 ▲향상된 비전 시스템(색감 및 해상도 등)을 통해 집도의의 수술적 감각을 강화하고, 더 나은 수술 결과를 지원하기 위해 설계됐다. ‘포스 피드백(Force Feedback)’ 기술은 다빈치 5(da Vinci 5)에 새롭게 적용된 기술로, 의료진이 수술 도구가 조직을 밀고 당기는 힘을 정확히 인지할 수 있고, 수술 중 힘의 민감도 측
인튜이티브서지컬코리아(이하 인튜이티브)는 지난 20일 서울시가 새롭게 개관한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에 다빈치 로봇수술기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을 통해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은 시민들에게 실제 수술용 로봇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인튜이티브는 로봇수술기와 더불어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관람객들이 다빈치 로봇수술기 작동에 필요한 로봇 팔(robotic arm)과 수술 연습을 지원하는 시뮬레이터 등을 함께 기증했다. 이에 관람객들은 과학관 내 인튜이티브 전시 공간에서 실제 의료진들이 수술실에 앉아 시스템을 조종하는 서전 콘솔에서 로봇 보조수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번 기증은 2017년부터 이어진 인튜이티브와 서울시의 의료기기 기반 4차 산업혁명 협력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인튜이티브는 지난 해 7월, 서울시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조성을 위한 MOU를 맺고 로봇수술기 기증과 전시 공간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했다. 인튜이티브는 개관 이후에도 시민들이 로봇수술에 대해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다빈치 로봇수술기
인튜이티브서지컬코리아(이하 인튜이티브)가 오는 9월 5일(목) 환우 대상 ‘자궁 질환 바로 알기’ 온라인 건강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글로벌 로봇수술 시스템 선도기업인 인튜이티브의 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 ‘바로 캠페인(올바로 진단하고, 곧바로 치료받아, 내가 바라는 일상으로)’의 일환으로 자궁 양성 질환의 올바른 치료법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양성 자궁 질환 환자의 연령과 가임력 보존이라는 고민에 착안해 기획됐으며, 대표적 질환인 자궁근종과 자궁내막증 등에 대한 증상부터 치료까지 전 과정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건강강좌는 자궁 질환 환우 대표 커뮤니티인 ‘근종힐링카페’와 공동 주최로 개최되며,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김태중 교수를 연자로 <자궁 질환 바로 알기> 주제 하에 질환 및 환자 특성에 따른 치료 방법 등에 대해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다정하게(DAJUNG)’를 패널로, 자궁근종 질환 경험부터 수술적 치료 이후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나의 자궁 질환 이야기> 토크쇼와 참가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부인과 질환, 무엇이든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이 미국 로봇 수술기 제조사 인튜이티브 서지컬社와 협력해 로봇 유방 보존절제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다. 이는 국내에서 첫 번째로 인튜이티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로봇 유방 보존절제술 연구다. 인튜이티브는 수술 집도의 경험, 과거 연구 이력, 연구계획의 적정성 및 시의성 등 엄격한 내부 심사기준을 통해 우수한 역량과 경험을 갖춘 의료진을 선정하여 의료진의 연구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연구는 다기관연구로 삼성창원병원 유방외과 최희준 교수가 주도한다. 최희준 교수는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 로봇 유방 보존절제술과 기존 유방 보존절제술 간의 결과와 예후를 분석할 예정이며, 이는 유방암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 방법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한편, 최희준 교수는 2019년 국내 최초로 로봇 유방 보존절제술에 성공했으며, 지난해에는 일본 의료진을 대상으로 단일공 로봇 유방암 수술 참관 및 교육을 진행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인튜이티브서지컬코리아(이하 인튜이티브)는 지난 6월 7일(금)~8일(토) 양일 간,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제 2회 아시아 이그제큐티브 써밋 2024(Asia Executive Summit 2024)’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로봇수술 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 및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최신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인도 등 아시아 전역의 의료기관장 등 병원 경영진을 비롯해 1,500여 명의 헬스케어 전문가들이 참석해 로봇수술 프로그램과 관련한 병원 운영 관리 및 발전 전략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아시아 이그제큐티브 써밋은 로봇수술 분야의 국제적인 행사로, 올해는 한국 의료진의 술기와 병원의 로봇프로그램이 아시아의 많은 국가들로부터 관심을 받아 한국에서 전격 개최됐다. 온오프라인 병행 하이브리드로 운영돼 의료진 등 관계자들의 참여를 높임으로써 온라인으로 개최해 아시아 5개국의 1,000여명이 참석했던 제 1회 아시아 이그제큐티브 써밋 대비 더 많은 의료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이택 인하대병원 병원장(인하대학교 의료원장)과 한상욱 아주대의료원장의 기조연설을 시작
인튜이티브 코리아(이하 인튜이티브)가 질환 인식 개선을 위한 바로 캠페인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바로 캠페인은 질환을 ‘올바로’ 알고 ‘곧바로’ 치료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으로, 글로벌 인튜이티브 캠페인인 ‘앳 더 포인트 오브 파서빌리티(At the Point of Possibility)’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우리 안의 가능성이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올바로 질환을 알고, 곧바로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는 믿음 아래 질병,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을 전달할 방침이다. 올해 캠페인 주제는 자궁근종이다. 자궁근종은 자궁 평활근에 생기는 양성 종양으로 여성에게 발생하는 가장 흔한 종양이다. 보통 40세가 넘어서면서 발생할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여성들의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자궁근종은 아직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대부분 특별한 증상 없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고, 방치 시 빈뇨, 요통, 생리 과다 외에도 반복 유산 및 불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인튜이티브가 바로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여론조사
인튜이티브 서지컬(이하 인튜이티브)이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와 로봇 수술 교육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인튜이티브 코리아 최용범 대표,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 한상욱 회장(아주대병원 위장관외과 교수), 최인석 이사장(건양대병원 외과 교수), 김진 총무이사(고대안암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 이재훈 교육위원장(서울아산병원 간담도췌외과 교수)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암동 DMC 첨단산업센터에 위치한 인튜이티브의 트레이닝 센터를 외과 로봇 수술 전문 교육 시설로 지정하는 한편, 외과 전문의를 위한 로봇 필수 프로그램(KEROS) 등을 운영함으로써 미래 로봇 수술 의료진을 양성하고 외과 로봇 술기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인튜이티브 최용범 대표는 “국내 로봇 수술 술기 발전과 환자 치료 결과 향상에 헌신해온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와 로봇 수술 교육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면서 “인튜이티브는 향후에도 국내 의료진의 로봇 수술 역량 발전과 새로운 의료진 양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한내시경로봇외과학회 한상욱 회장은 “이번 협약은 우수 로봇 수
인튜이티브는 개리 굿하트(Gary Guthart) 글로벌 CEO가 ‘의료기기 산업의 미래와 환자 및 의료진을 위한 산업계의 책임’을 주제로 지난 9일 동국대학교 학생 대상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국내 1호 의료기기 산업 특성화대학원인 동국대학교 의료기기산업학과 학생들의 커리어 성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최용범 인튜이티브 코리아 대표, 권범선 일산병원장 등을 포함해 80명의 학부 및 대학원생들이 참석했다. 개리 굿하트 대표는 4세대까지 발전한 다빈치 로봇 수술 시스템에 필요한 혁신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인튜이티브를 글로벌 로봇 수술의 굳건한 선두주자로 만드는 데 기여했다. 1996년 인튜이티브에 제어 시스템 분석가로 입사한 이래, 1999년 엔지니어링 부사장, 2002년 제품 운영 담당 수석 부사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한 뒤 지난 2010년 사장 및 CEO에 선임됐다. 인튜이티브에 합류하기 전 비영리 과학연구기관이자 로봇 분야의 첨단 연구로 널리 알려진 SRI 인터내셔널(전 스탠퍼드 연구소)에서 컴퓨터 보조 수술(computer-enhanced surgery)을 위한 기초 기술 연구의 핵심 팀원으로 근무한 바 있다. 개리 굿하트
인튜이티브코리아 (한국지사 대표 최용범, 이하 인튜이티브)가 지난 29일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이사장 김웅한)와 흉부외과 수술 영역에서의 로봇수술 미래 인재 양성 및 연구 협력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튜이티브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김웅한 이사장(서울대학교병원 소아흉부외과 교수), 강창현 이사(서울대학교병원 흉부외과 교수)를 비롯해, 인튜이티브 한국지사 최용범 대표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인튜이티브와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흉부외과 로봇수술 미래 인재 양성 플랫폼(Cardiothoracic Robotic-Assisted Surgery Future Platform)’을 설립하고 흉부외과 레지던트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로봇수술 트레이닝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로봇수술 관련 글로벌 트렌드 관련 컨퍼런스 개최, ▲임상 연구 위한 워크샵 확대 등 로봇수술의 발전과 의료진의 수술 역량 향상을 위한 연구 협력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용범 인튜이티브 한국지사 대표는 “이번 협약은 뛰어난 술기로 이미 로봇수술의 발전과 전세계 의료진의 트레이닝에 긍정적인 영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