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원장 이정림)은 27일 대회의실에서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를 위한 ‘26년 제1차 데이터 전략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 국민 편익 증진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실현하기 위해 팀장급을 구성원으로 하고 원장이 위원장을 맡는 내부 특별 조직이다. 정보원은 이를 통해 정보원이 생산·축적한 데이터를 국민과 기업이 활용함으로써 투명한 행정 구현과 민간 혁신 서비스 창출, 국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성과 공유 △’26년 공공데이터 중장기 계획 수립 △인공지능(AI) 친화·고가치 데이터 발굴 △기관 공유데이터 관리시스템 활용 △전 직원 대상 인공지능(AI) 교육 등을 논의했다. 또한, 정기적인 위원회 개최를 통해 데이터 중심의 행정업무 전환을 도모하고, 기존 업무협약 체결 기관을 대상으로 보유 데이터를 조사해 연계 활용할 예정이다. 정보원은 “올해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해 누구나 손쉽게 공공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데이터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해 내부
건양대병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안전정보 모니터링센터’로 지정 받았다. 이번 사업은 건양대병원 이비인후과 이기일 교수가 연구책임자로 3년간 사업을 수행한다. 식약처는 ‘의료기기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의료기기와 관련된 부작용 또는 안전정보 수집·분석 등 사업을 수행할 의료기기안전정보 모니터링센터를 지정하기 위해 지난 12월 공모를 시행했다. 건양대병원은 2017년도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 지정을 받았다. 사업의 일환으로 자체 원내 의료기기 안전정보 보고시스템을 구축·교육했으며, 2020년 1월 식약처 산하 기관인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으로부터 자발적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센터로 지정되기도 했다. 건양대병원이 의료기기안전정보 모니터링센터로 지정됨으로써 대전·세종·충청 지역 내 의료기관과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의료기기 안전정보 보고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보고시스템 구축 및 활성화할 계획이다. 윤대성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장은 “단순한 국가사업 수행이 아닌 국산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위한 소명의식을 가지고 각종 부작용 사례의 수집 및 분석 활동뿐 아니라 국가 성장동력으로 평가받는 의료기기 생태계의 축으로써 역할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