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이 베트남에서 ‘브이레이저(V-Laser)’의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하며, 동남아 의료미용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이번 허가로 원텍은 베트남에서 올리지오, 올리지오X에 이어 브이레이저까지 제품군을 확대하며 동남아 핵심 시장 입지를 강화하게 됐다. 엄격한 인허가 기준 속에서도 인증을 연속 확보함으로써 기술 경쟁력을 검증받았을 뿐 아니라, 고성장 시장을 선제 확보했다는 점에서 전략적 의미가 크다. 베트남 보건부(MOH)는 브이레이저가 1064nm와 532nm 듀얼 파장을 활용해 모세혈관 확장증, 주근깨, 기미, 다크서클, 사마귀, 색소 병변, 제모, 탄력 개선 등 다양한 적응증에 사용 가능하며, 피부과·일반외과·성형외과에서 외과적 미용적 용도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고 판단해 의료기기로 인증했다. 브이레이저는 업계에서 기존 혈관·색소 레이저를 넘어선 차세대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듀얼 파장 기술과 정밀한 에너지 제어 시스템을 통해 치료 효과는 높이면서 시술 후 회복 시간은 단축시킨 점이 의료진 사이에서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원텍은 이미 베트남 시장에서 고주파 및 레이저 장비를 공급하며 현지 의료진
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이 레이저-전기자극 융합 통증 치료 솔루션 ‘엘리제(ELLESE)’의 국내 의료기기 허가를 완료하고 통증 치료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엘리제는 원텍이 CES 2026에서 처음 선보인 제품으로, 당시 의료기기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통증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주목을 끌었다. 이번 허가를 시작으로 원텍은 미용·피부 분야에서 축적한 레이저 기술력을 통증 치료 영역으로 확장하며, 근골격계 통증 치료를 차세대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 엘리제는 광섬유 레이저 니들을 통증 부위에 직접 삽입해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피부 표면에 조사하는 기존 레이저 치료의 한계를 극복했다. 기존 방식은 에너지가 흩어지고 약해지는 문제가 있었으나, 엘리제는 약한 출력으로도 목표 지점에 강한 에너지를 정확히 보낼 수 있어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저출력 레이저와 전기자극을 단독 또는 병행 운용할 수 있으며, 치료 상황에 따라 레이저 세기와 조건을 세밀하게 조절해 다양한 통증 치료 프로토콜을 하나의 장비로 구현할 수 있다. 이러한 효능은 임상시험으로 입증됐으며, 만성요통 치료 효과를 담은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PLO
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이 멕시코 보건당국(COFEPRIS)으로부터 레이저 장비 라비앙(Lavieen)의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 브라질에 이어 멕시코까지 확보하며 중남미 양대 시장을 선점했다. 멕시코 보건당국은 라비앙을 피부과 의료기기로 승인했다. 1927nm 툴륨(Thulium) 레이저 기반으로 연조직 응고 시술과 광선각화증, 흑자·일광흑자·주근깨 등 양성 색소 병변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평가했다. 라비앙은 표피부터 진피층까지 정밀 치료가 가능하고, 빠른 회복과 낮은 다운타임이 특징이다. 원텍은 라비앙으로 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둔 데 이어, 멕시코 허가를 확보하며 중남미 핵심 거점을 잇는 전략적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브라질에서 2025년까지 누적 1200대 수출이라는 메가히트 기록을 세우며 중남미 시장의 게임체인저로 자리매김했다. 원텍은 브라질에서 검증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른바 브라질의 성공 방정식을 중남미 전역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중남미 피부미용 시장은 소득 수준 향상과 미용·피부과 시술의 대중화, 비침습 및 저침습 레이저 시술 수요 증가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색소 병변 치료와
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 코스닥 336570)이 오는 29일(목)부터 31일(토)까지 프랑스 파리 팔레 데 콩그레(Palais des Congrès)에서 열리는 ‘IMCAS World Congress 2026’(이하 IMCAS)에 참가해 글로벌 의료진 대상 학술 교류와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 IMCAS(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cience)는 피부·성형·에스테틱 분야의 세계 최대 규모 학술대회로, 130여개국 의료진과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이 참여한다. 매년 최신 임상 트렌드와 기술 방향성을 공유하며, 의료미용 분야의 글로벌 표준을 제시하는 행사다. 원텍은 이번 행사에서 올리지오 X(Oligio X), 라비앙(Lavieen), 타이탄(TIGHTAN) 등 대표 제품군을 전시하고, 의료진이 제품의 작동 원리와 치료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시연 세션을 마련한다. 자회사 원메디코의 제품도 함께 전시한다. 특히 IMCAS 기간 중 30일(금)에는 파리 페닌슐라 호텔에서 유럽·아시아·중동 의료진과 파트너 150명을 대상으로 세미나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지난해 세미나를 통해 형성된 협력 관계가 실제 사업 협력으로
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이 전 임직원에게 평균 연봉의 20%의 성과급을 지급한다. 이는 2025년 경영 목표 초과 달성에 따른 것으로, 개인 성과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시기에 따른 격려금 지급 등은 있었으나,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경영 성과에 대한 대규모 성과급 지급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목표 달성은 연구개발, 생산, 품질, 영업, 지원 등 전 부문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며 현장 실행력과 완성도를 높인 결과다. 회사는 전체의 노력을 인정하고 성과 공유를 통해 추진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성과급 지급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도 연계된다. 원텍은 2026년을 기술 기반 제조사에서 ‘선택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전환점으로 삼고, 브랜드 강화·해외 확장·신제품 준비를 동시에 추진 중이다. 회사는 전략 실행 과정에서 구성원의 결속력과 동기부여가 핵심이라고 판단했다. 원텍 관계자는 “2025년 목표 달성은 글로벌 시장에서 원텍의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라며 “단순히 제품을 파는 기업이 아니라 현지에서 선택받는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전사 차원의 실행 완성도가 필수”라고 밝혔다. 이어 “성과 공유로 내부 역량을 결집하고, 체계적인 보상 제도를 통해
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이 2026년을 맞아 기술 기반 제조사에서 선택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원텍은 브랜드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CI(Corporate Identity) 리뉴얼을 단행했다. 새 CI는 사업 확장과 신규 영역 진출을 고려해 개발됐으며, 향후 제품·마케팅·커뮤니케이션 전반에 순차 적용된다. 단순 인지도 향상을 넘어 고객 선호로 이어지는 브랜드 자산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조직 역량도 강화했다. 2025년 12월 삼성전자 출신 김창영 COO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며 실행 기반 리더십 체계를 공고히 했다. 미국·일본 법인에는 메디컬 시장 경험이 풍부한 인재를 새 법인장으로 영입했고, 동남아를 포함한 아시아 지역 집중 강화를 위해 대기업 글로벌 영업 전문가를 총괄로 배치해 현지 실행력을 높였다. 사업 확장도 본격화한다. 차세대 성장 동력이 될 '게임체인저'급 신제품과 신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다수의 신제품을 순차 출시할 계획이며, 기존 미용·의료기기 영역을 벗어나 헬스케어 전반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 신제품 개발 전 과정을 표준 론칭
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이 CES 2026에 참가한다.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캠퍼스 라이프스타일관에 부스를 마련하고, 차세대 헬스케어 솔루션을 최초 공개한다. 원텍은 CES 참가를 시작으로 사업 영역을 헬스케어 전반으로 확장한다. 감염관리, 의료기관 효율 개선, 만성 통증 치료 등 의료 현장의 핵심 과제를 해결할 신기술을 공개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서 처음 공개되는 솔루션은 비접촉 생체신호 측정 솔루션 페트라&라임(PETRA&LIME)과 레이저-전기자극 융합 통증 치료 솔루션 엘리제(ELLISE)다. 두 제품 모두 AI, 광학 기술, 임상 검증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CES 2026에서 헬스케어 분야의 혁신을 주도할 전망이다. 먼저, 페트라&라임은 카메라와 비디오 신호로 생체신호를 비접촉 측정하는 솔루션이다. 팬데믹 이후 강화된 의료기관의 위생·감염관리 기준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다. 환자와 직접 접촉하지 않아 교차감염 위험을 낮추고, 기기 소독과 소모품 관리 부담을 줄여 의료진 업무 효율을 높이며 전반적인 진료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엘리제는 레이저와 전기자극을
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이 성능을 개선한 복합 레이저 장비 ‘산드로 듀얼(SANDRO Dual)’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변경승인을 확보, 세계 최대 규모인 미국 제모 시장 공략에 나선다.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산드로 듀얼의 핵심 기술은 두 파장을 짧은 시간차로 연속 조사하는 하이브리드 모드다. 755nm와 1064nm 파장을 순차적으로 조사해 적은 에너지로도 목표 부위에 정확하게 전달하며,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제모·미백 시술 효과를 높인다. 또한 쿨링 시스템을 내재화해 시술 시 통증, 붓기, 붉음증 등 불편감을 최소화했다. 미국은 글로벌 최대 레이저 제모 시장으로, 2030년까지 연평균 17.9% 성장이 전망된다. 다양한 인종 구성에 따라 피부 타입별 맞춤 솔루션 수요가 높으며, FDA의 엄격한 안전성·유효성 기준이 적용되는 시장이다. 산드로 듀얼은 모든 피부 타입에 적용 가능한 듀얼 파장 시스템과 하이브리드 모드 기술로 미국 시장에 최적화됐다. 원텍은 산드로 듀얼을 앞세워 미국 시장을 공략한다. 주요 병·의원과 협력해 임상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이를 글로벌 확장의 발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RF·HIFU 등 기존 에너지 기
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이 ‘올리지오 X(Oligio X)’의 베트남 보건부(MOH) 인증을 획득하며 동남아 프리미엄 리프팅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베트남 보건부는 올리지오 X를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피부조직 재생을 돕는 모노폴라 고주파(Monopolar RF) 의료기기로 승인했다. 베트남은 까다로운 인허가 제도와 복잡한 유통 구조로 시장 진입 장벽이 높은 국가다. 원텍은 이번 인증을 통해 현지에서 기술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다시 한번 공식 인정받으며 동남아 시장 확대를 위한 동력을 추가로 확보했다. 베트남 의료미용 시장은 1억 인구와 젊은 소비층을 기반으로 미용 소비가 고도화되고 있다. 스킨케어 중심에서 제모·탄력·색소·여드름 등 기능성 시술로 수요가 확대되며 에너지 기반 시술 장비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K-뷰티의 영향력도 시장 확대를 견인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아이마크 그룹(IMARC Group)에 따르면, 베트남 의료미용 시장은 2024년 9150만달러에서 2033년 1억 8841만달러로 2배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원텍은 앞서 올리지오(Oligio)와 라비앙(Lavieen)을 중심으로 베트남 시장에서 브랜드 기
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이 오는 12월 14일(토)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되는 ‘2025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대피모) 제51차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한다.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추계학술대회는 국내 피부과 및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표 학술 행사다. 매년 수백 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최신 임상 사례와 치료 기법을 공유한다. 원텍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주요 장비 전시와 학술 세션 발표를 진행한다. 행사장 내 원텍 부스에서는 주요 장비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전시존을 운영하며, 제품 특징 퀴즈, 전속 모델 비비가 출연한 올리지오 CM송 영상 퀴즈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통해 의료진의 제품 이해도와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다. 학술 세션에서는 올리지오X(Oligio X), 올리지오 Kiss(Oligio Kiss), 라비앙(Lavieen) 등 주요 제품의 임상 연구 결과가 발표된다. 먼저, 안태환 원장(프레쉬이비인후과)이 ‘차세대 모노폴라 RF: 안면 윤곽 교정 및 피부 탄력 강화의 임상 효과 소개’를 주제로 올리지오X를 소개할 예정이다. 김형문 원장(메이린의원 일산)은 올리지오 Kiss 관련 ‘HIFU-RF 병합 치료의 임상적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