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은 자사의 의료기기 브랜드 ‘올리지오(Oligio)’가 2024년 현재 세계일류상품(World Class Product)으로 승격됐다고 22일 밝혔다. 올리지오는 지난 2022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후 기술력과 시장성을 지속적으로 입증해왔으며, 올해 승격 심사를 통과하며 현재 세계일류상품 지위를 획득했다. 이번 선정은 원텍의 기술력과 품질이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세계일류상품은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주관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과 수출 역량이 뛰어난 제품을 선정하는 제도로,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서 현재 세계일류상품으로의 승격은 더욱 까다로운 심사를 거친다. 현재 세계일류상품 부문 선정기준은 세계 시장 점유율 5위 이내이면서 5% 이상이거나 세계시장규모가 국내시장 규모의 2배 이상인 경우, 수출규모가 연간 500만 달러 이상인 상품에 한해 수여된다. 올리지오는 모노폴라 고주파(Monopolar RF) 방식으로 피부 깊숙이 열에너지를 전달해 조직 응고를 유도하는 장비로, 높은 안전성과 효능을 인정받아 국내외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원텍 관계자는 “올리지오의 현재 세계일류상품 승
원텍㈜(대표 김종원, 김정현)이 지난 1일(금)부터 3일(일)까지, 3일간 서울에서 개최된 ‘코리아더마’에 참가해 자사 라인업을 선보였다. 대한피부과의사회가 주최한 코리아더마 2024에서는 전 세계 27개국에서 약 3000여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관심을 받았다. 원텍은 이번 행사에서 ▲올리지오 시리즈(올리지오(Oligio), 올리지오 엑스(Oligio X), 올리지오 키스(Oligio Kiss))와 ▲피코 브라더스(피코 알렉스(Pico Alex), 피코케어 마제스티(Picocare Majesty)) 등 자사 라인업을 선보였다. 올리지오는 모노폴라 고주파(Monopolar RF) 방식으로 피부 깊숙이 열에너지를 전달해 조직 응고를 유도하는 장비로, 출시 4년만 누적 판매량 1,700대를 넘어섰다. 올리지오X는 듀얼모드 RF로 강화된 시술 효과를 제공하며, 올리지오 키스는 집속형 초음파(HIFU)와 비침습 고주파(RF)를 하나의 장비에서 구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올리지오 엑스와 관련된 세션에서는 정성규 원장(닥터스피부과 잠실)이 연자로 나서 ‘올리지오 시술의 환자 상담기법-병합 시술과 중장기 시술 플랜’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국
원텍㈜(대표 김종원, 김정현)이 중동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두바이에서 '올리지오'의 런칭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25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현지 의료기기 유통사 바이타텍과 공동 개최됐으며, 중동 및 유럽의 의료진 약 200명이 참석해 올리지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서는 러시아의 피부과 전문의 Dr. Irina Konopatkina가 ‘Monopolar RF 기술의 재생 및 임상적 효과’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의료진들은 올리지오의 기술력과 임상 효과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고, 홍보 간판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며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진 저녁 파티에서는 초청된 의사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현지 의료진과의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원텍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올리지오의 중동 시장 진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난 7월, 아랍에미리트에서 올리지오에 대한 인증을 획득하며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한 원텍은, 중동 주요 의료기기 유통사인 바이타텍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해 GCC 6개국에서의 판매를 본격화했다.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올해 3분기부터 이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한편, 원텍은 두바이 런칭을 계기로
원텍㈜(대표 김종원, 김정현)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풀만 호텔에서 개최된 ‘2024 인도네시아 ICAP & ASLS 학회’에 참가해 성공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원텍은 이번 행사에서 대표 제품인 Oligio(올리지오), Lavieen(라비앙), Picocare Majesty(피코케어 마제스티), PicoAlex(피코알렉스) 등을 대대적으로 선보이며 현지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올리지오는 모노폴라 고주파(Monopolar RF) 방식으로 피부 깊숙이 열에너지를 전달해 조직 응고를 유도하는 장비로, 원텍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 병의원과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올리지오를 인도네시아 의료진에게 소개하며 시장 확장 가능성을 모색했다. 라비앙은 광섬유 레이저 장비로 국내에서 ‘BB 레이저’라는 명칭으로 알려진 미용 의료기기로, 이번 행사를 통해 인도네시아 현지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학회 현장에서 원텍은 한국의 의료진과 함께 인도네시아 주요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 강연과 시연을 진행했다. 연자로 참여한 이민호 원장(베스탑비뇨기과의원)은 국내 유일의 755nm 알렉산드라이트 피코 레
원텍㈜(대표 김종원, 김정현)이 지난 24일 중국 상하이 W 호텔에서 ‘원텍 25주년 상하이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중국 시장 내 입지 강화에 나섰다. 이번 세미나는 현지 의료진과의 긴밀한 관계 구축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진행됐으며, Lavieen(라비앙)과 Picocare450(피코케어450)에 대한 현지 의료진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번 세미나에는 중국 공립병원과 민영병원에서 총 170명의 피부과 전문의가 참석했다. 라비앙 관련 강연에서는 중국 연자 2명과 브라질 연자 1명이 다양한 임상 사례와 기술적 강점을 소개했으며, 피코케어450 관련 강연에서는 중국 공립병원 소속 연자들이 장비의 임상 적용과 효과를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상하이 세미나에 앞서 원텍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청두 천부(티안푸)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MWC CHINA 2024’에도 Oligio(올리지오), 라비앙, 피코케어 마제스티(Picocare Majesty), 피코케어450 등의 제품을 선보였다. 현지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들은 원텍의 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국내 유일의 250ps 피코 레이저인 피코케어 마제스티는 현재
원텍㈜(대표 김종원, 김정현)이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원텍은 지난 10월 24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올리지오 X의 런칭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지 의료기기 유통사 스킨텍(Skin-Tec)과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브라질 의료진 약 300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모았다. 행사에서는 브라질의 대표적인 피부과 전문의 Dr. Renato Soriani가 연자로 나서 “미래의 Face 시술의 새로운 X를 만나보세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강연에는 약 300명의 의료진이 참석했으며, 올리지오 X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 곳곳에 설치된 부스와 다양한 홍보물을 통해 추가로 약 1,000명의 참석자들에게도 올리지오 X를 홍보했다. 이후 사전 초청된 의사와 관계자들이 함께한 칵테일 파티에서 네트워킹 행사가 진행되며, 현지 의료진과의 교류를 활성화했다. 원텍은 지난 9월, 올리지오 X에 대한 브라질 ANVISA 인증을 획득하며 브라질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했다. 인증 획득에 앞서 지난 7월, 브라질 주요 의료기기 유통사인 스킨텍(Skin-Tec)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해 향후 5년간 3,000억 원을
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이 지난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대한비만미용학회 추계학술대회(KOAT 2024)’에서 성공적인 전시를 펼쳤다. 원텍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올리지오(Oligio) ▲올리지오X(Oligio X) ▲올리지오 키스(Oligio Kiss) ▲피코 알렉스(Pico Alex)’를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올리지오는 모노폴라 고주파(Monopolar RF) 방식으로 피부 깊숙이 열에너지를 전달해 조직 응고를 유도하는 장비로, 원텍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고 있다. 올리지오X는 듀얼모드 RF로 강화된 시술 효과를 제공하며, 올리지오 키스는 집속형 초음파(HIFU)와 비침습 고주파(RF)를 하나의 장비에서 구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밖에 한국 브랜드 유일의 755nm 알렉산드라이트 피코 레이저인 피코 알렉스 또한 참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학회에서 원텍의 KOL(Key Opinion Leader)인 황용호 원장(웰스킨의원)은 '이제는 필수 장비, PICO 755'라는 주제로 피코 알렉스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은지 원장(단아의원)은 ‘편안함과 강력함을 함께 구현한 새로운 버전의 Monopolar RF-GXG 모드를
원텍㈜(대표이사 김종원, 김정현)은 지난 18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SBT(Shanghai Best Tech) Ultrasonic Technology CO., Ltd.(이하 SBT)와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이전을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중국 장쑤성 우시에 합작법인(JV)을 설립하고, 연구개발(R&D)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SBT는 2007년 설립된 초음파 장비 전문 기업으로, 초음파 용접 및 절단 장비, 신에너지 배터리, 타이어, 자동차 와이어 빔 등 다양한 산업에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22년 상하이거래소 STAR Market에 상장한 SBT는 이번 합작을 통해 신규 사업 확장과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초음파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원텍은 자사의 주요 제품인 피코케어 450(Picocare 450), 파스텔(Pastelle) 레이저 장비의 기술이전을 추진해 현지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원텍은 현지 생산을 통해 원가 절감과 생산 능력 확대는 물론, 현지 기업과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중국 시장 내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금번 기술이전의
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이 CJ올리브영이 전개하는 바이오 스킨 솔루션 브랜드 바이오힐 보와의 콜라보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을 통해 출시된 ‘프로바이오덤 3D 리프팅 풀 페이스 윤곽 마스크’는 올리지오와 바이오힐 보의 공동개발 프로젝트로 올리지오의 기술력과 바이오힐 보의 파급력 있는 마케팅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원텍의 올리지오는 동양인의 피부 타입에 최적화된 모노폴라 고주파(Monopolar RF) 장비로 이번 콜라보를 통해 피부미용 및 리프팅에 관심도가 높은 대중에게 인지도를 제고하고, 나아가 시장에서의 장악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올리지오 연구소는 페이스 분석과 피부 노화 단계 등 다량의 페이스 데이터를 축적한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 개발에 참여했다. 이 제품은 홈케어로 피부의 탄력부터 탄탄하게 잡아줘 밀도 높은 집중 탄력 케어와 3D 리프팅으로 입체 볼륨 탄력을 완성시켜 전문적인 피부 관리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원텍 관계자는 “올리브영을 대표하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오힐 보와 협업을 통해 새로운 홈케어 리프팅팩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제품은 올리지오의 우수한 기술력을 담아낸 결과물로, 고객들이
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은 지난 9일 원텍 청담센터에서 KLPGA 투어 프로 선수 김재희(SK텔레콤), 현세린(대방건설), 유현조(삼천리)와 서브 스폰서 계약 체결을 기념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은 선수들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확대하고, 원텍의 후원 의지를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였다. 김재희 선수는 지난 3월에 진행된 2024 KLPGA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기록하며, KLPGA 투어에서 지속적으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현세린 선수는 최근 2024 KLPGA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10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KLPGA 투어에서의 잠재력과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신예 선수이다. 유현조 선수는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은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한 국가대표 출신으로, 프로 데뷔 후 메이저 대회인 2024 KLPGA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후원 협약에 따라 김재희와 현세린 프로는 모자 우측 챙 부분에, 유현조 프로는 모자 왼쪽 면에 원텍의 ‘올리지오’ 브랜드 로고를 새기고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이 같은 로고 노출은 선수들의 경기력과 함께 원텍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