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이 울산시 감염관리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울산대학교병원은 지난 20일 공공보건의료사업팀과 감염관리팀이 울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체계적인 감염관리 표준화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제1회 울산대학교병원 감염관리 벤치마킹’을 울산대병원에서 공동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울산대학교병원 감염관리 시스템 소개 및 운영 노하우 공유와 함께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운영 중인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음압격리병상)과 중앙공급실 현장 견학도 병행됐다. 또한, 실무현장의 어려움과 개선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 시간을 가지며, 지역의료기관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울산권역 22개 지역병원 감염관리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감염관리 실무자들은 “병원 감염관리 운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다”라며 감염관리 벤치마킹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한 것으로 전해진다.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단 울산금연지원센터가 14일 별관 3층 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 취약노동자건강증진센터와 울산지역 취약노동자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노동자들의 건강증진 및 지역사회의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 금연을 위한 캠페인 및 홍보, 연구, 교육, 정보 제공, 프로그램 개발 등에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울산권역책임의료기관인 울산대학교병원과 울산광역시는 16일 오후 의료기관 감염병 관리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2년 울산 감염관리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자체와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의 총 38개 병원 50여 명의 감염관리 책임자와 실무자가 참석했다. 이날 진행된 교육에서는 ‘울산 감염관리의 연계⸱협력 그리고 성장’이라는 주제에 맞춰 ▲의료기관의 연계·협력 그리고 성장(신은아 울산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팀장) ▲울산 공공보건의료 통합 네트워크(유정아 울산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팀) 등 울산권역 특성에 맞춘 감염관리 연계⸱협력 시스템을 구성해 소개했다. 또한, 울산 코로나19 감염사례를 통한 겨울철 유행에 대응(안광수 이손요양병원 감염관리팀장) 및 감염관리 사업계획 작성방법 등에 대한 강의도 병행됐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참석자들은 향후 지역 감염병의 효율적 대응을 위해 의료기관 연계와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울산대학교병원 안종준 공공의료본부장은 “코로나19와 같은 신종감염병은 계속 등장할 것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