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김성완)은 지난 27일 후마니타스암병원 6층 국제회의실에서 중국 서안의과대학 부속병원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희대학교 김성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우정택 의과학문명원장, 간호과학대학 윤은경 교수와 서안의과대학(西安医学院, Xi’an Medical University) 리우 링(刘岭) 이사장, 제2부속병원 자우 하이캉(赵海康) 원장, 국제협력·교류의 루오 시(罗熙) 부문장, 간호재활의 장 용아이(张永爱) 학장, 약학 펑 용후이 학장(冯永辉)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김성완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1971년에 개원한 경희대의료원은 약 1,800병상을 보유한 종합 의료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서안의과대학 부속병원과 더 의미있는 협력과 교류를 가지고자 한다”며 “양 기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가치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추진하고자 한다”는 뜻을 밝혔다. 리우 링 서안의과대학 이사장은 “2008년 경희대학교 간호과학대학과 서안의과대학이 국제 학술협력 협약을 맺고 지금까지 매년 이뤄진 양국의 학생 교류는 서안의과대학의 대표적인 국제과정으로 알려져 있다”며 “
서울대학교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재협)과 서울특별시 서북병원(병원장 이창규)는 지난 1월 24일 두 병원의 협력을 도모해 서울시민에게 양질의 공공의료를 제공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 공공의료를 책임지는 대표 기관인 보라매병원과 서북병원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서울시 산하병원 환자의 효율적인 진료와 의료진의 진료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서울 시민의 건강권 향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본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진료 및 교육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상호 지원 ▲환자 발굴 및 진료 ▲환자의 건강 증진과 관련된 교육 및 진료 사업 ▲시민의 건강 증진과 공공보건의료를 위한 협력 사업 등에서 긴밀한 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재협 병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해 공공의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서울 시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대병원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하 ‘생명연’)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의학연구를 선도할 첨단바이오 분야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았다. 서울대병원은 김영태 병원장, 김장성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 김용진 의생명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의원 1회의실에서 ‘국가전략기술(첨단바이오) 연구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국가전략기술은 경제·외교·안보 등의 관점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기술을 의미한다. 그중 유전자·세포치료, 디지털 헬스케어로 대표되는 ‘첨단바이오 분야’는 인공지능 등 고도화된 기술과의 결합을 통한 성장 가능성이 높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이번 협약은 서울대병원의 임상연구 및 첨단 디지털헬스 역량과 생명연의 바이오 원천연구를 결집해 세계적 수준의 첨단바이오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나아가 양 기관을 주축으로 국내 산·학·연·병 연계를 강화하고 이를 거점삼아 글로벌 R&D 협력까지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생명연의 원천 R&D와 서울대병원의 연구·임상 역량을 연계한 첨단바이오분야 R&D 고도화 ▲글로벌 연구기관과의 협력 확대 및 가속화 ▲첨단바이오분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노규철)은 지난 14일 본관 4층 화상회의실에서 한미약품(대표이사 박재현)과 의료 빅데이터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노규철 병원장, 김종완 기획실장, 오혜승 간호부장, 한미약품 박명희 국내사업본부장, 김하성 데이터전략그룹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과 한미약품은 의료 빅데이터 기반 코호트 연구를 활성화하고 연구과제 및 학술교류 등 공동 사업을 추진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개방형 혁신을 통한 신약 연구개발 협력 강화 ▲양 기관의 보유시설, 인적자원, 협력 네트워크 공동 활용 ▲빅데이터 기반 코호트 연구 및 저널 등재 등을 목표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노규철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질의 보건의료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한림대동탄성심병원과 R&D 중심 글로벌 제약회사인 한미약품이 의료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활용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과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 네이버클라우드㈜(대표이사 김유원)는 12월 15일 경기 성남시의 NAVER 1784에서 건강보험 빅데이터와 초대규모 AI 기술 기반 대국민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 및 기술을 활용해 국민이 손쉽게 건강정보와 통계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초대규모 AI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해 공단 업무 효율화와 공공서비스 혁신방안 마련에 나선다. 구체적으로는 공단의 ‘생활 속 자가건강관리’ 가이드 라인‧동영상 스크립트와 국민의 관심이 높은 질환에 대한 ‘건강통계 분석정보’를 네이버를 통해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효율적인 자가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만성질환 환자의 자가건강관리 지원‧상담 등 사업 분야에 네이버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대국민 서비스 혁신 방안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네이버 최수연 대표이사는 “네이버‧네이버클라우드 기술, 플랫폼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양질의 건강보험 콘텐츠 제공부터 한층 편리한 대국민 AI 서비스 구축, 내부 업무 생산성 향상까지 공단의 다양한 공공서비스 혁신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이진경)은 서울홍릉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홍릉강소특구)와 바이오 분야의 연구개발·기술사업화 및 창업기업(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홍릉강소특구는 홍릉 일대의 연구기관, 대학교, 의료기관 등의 우수한 연구 인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혁신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0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서울지역 유일의 특구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방사선 의과학기술 실증 인프라를 갖추고 연구개발(R&D) 개방형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원자력의학원과 홍릉강소특구가 바이오 분야 사업화 지원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성사됐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원자력의학원과 홍릉강소특구는 ▲바이오 분야 신규과제 발굴 및 공동사업 추진, ▲우수기술‧예비창업자 발굴 및 창업기업 육성지원, ▲의사과학자(MD-PhD)-스타트업 간 중개연구 지원, ▲산학연병 현장의 최신 정보 공유 및 양기관 네트워크 지원, ▲인프라 활용 비용 할인 등 기업 지원을 추진한다.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바이오 분야의 기술사업화 기반을 고도화해 국내 바이오 산업을 선도하고, 관련 우수기술 창업자를 발굴해 창업기업 육성지원의 기틀을 마련해나
에피바이오텍(대표 성종혁)은 진스크립트 프로바이오(대표 패트릭 리우)와 에피바이오텍 송도 본사에서 탈모 항체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에피바이오텍은 글로벌 바이오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자체 탈모 항체 신약 개발을 본격화하고자 한다. 특히 진스크립트 프로바이오가 보유한 글로벌 휴먼 항체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CNTFR을 타깃으로 하는 인간화 항체 및 이중항체를 개발할 계획이다. 에피바이오텍은 다양한 모달리티(modality)의 탈모 치료제를 연구 개발하는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탈모/염증 억제 사이토카인 항체(CytAb) 개발 플랫폼 기술, CXCL12 기반 이중항체 제작 및 개발 기술 관련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탈모 항체 치료제 EPI-005는 2022년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에 선정돼 인간화 항체를 제작하고 최근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진스크립트 프로바이오(GenScript ProBio)는 글로벌 바이오 CRO 및 CDMO 기업인 진스크립트의 글로벌 자회사다. 항체 의약품과 세포유전자치료제 관련 전문 솔루션 및 효율적인 공정을 통해 의약품 개발부터 상업화까지 원스톱 CDM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피바이오텍 성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지난 20일 병원 문화센터 5층 소회의실에서 HD현대인프라코어㈜(이하 현대인프라코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원광대학교병원과 현대인프라코어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 현대인프라코어 임직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원광대 서일영 병원장과 현대인프라코어 김기혁 공장장을 비롯한 양 기관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원광대학교병원은 호남·서해안을 대표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서 맞춤형 건강 보건 의료체계를 구축, 지역민 건강의 보루가 되고 있으며, 현대인프라코어는 건설기계, 디젤 및 가스 엔진 등 해당 사업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비상하고 있는 회사다. 양 기관은 2년간 효력을 갖는 이번 협약이 지역민 건강과 지역사회 발전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서일영 병원장은 “지역민 건강을 지키고 있는 본원과 지역사회 경제의 한 축을 지탱하고 있는 현대인프라코어가 뜻을 같이하기로 해 기쁘기 한량없다. 양 기관의 협력은 지역 보건과 경제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 초석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공지능(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플랫폼 기업 노을 주식회사(대표 임찬양)와 전문 임상검사기관 이원의료재단(이사장 이덕구)이 인공지능(AI) 기반 진단 플랫폼 개발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노을과 이원의료재단이 서로의 역량과 강점을 바탕으로 다각도의 협력을 진행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노을의 AI 진단 플랫폼 개발 역량과 이원의료재단의 전문적인 진단 서비스 역량을 결합한 체외진단검사의 자동화, 판독성능의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원의료재단은 혈액검사와 조직검사 분야에서 진단 검사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게 되며, 노을은 새로운 AI 제품군 확대를 통한 AI 역량 강화 및 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노을 주식회사 임찬양 대표는 “이번 업무협력은 체외진단검사의 디지털화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노을의 뛰어난 AI 기술을 기반으로 향후 위암, 대장암 등 다양한 암종의 판독 영역으로 확장할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의료재단 이덕구 이사장은 “현재 의료계는 AI를 비롯한 자동화·디지털화와 같은 다양한 변화와 혁신의 시간을 맞이하고 있다. 40년간 진단검사 서비스를 통해 쌓아진 이원의료재단의 역량이 노을㈜의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이하 한의협)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에어포트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개최된 재미한국학교협의회(총회장 추성희·이하 NAKS) 주최 ‘2023 제41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 참석해 미국 및 세계 학생들에게 한의약 교육에 나서기로 했다. NAKS(The National Association for Korean Schools)는 미주 한인 학교 교사들의 협의체로 차세대 한인들에게 올바른 정체성과 긍지를 심어주고자 지난 1981년에 창립됐으며, 산하에 14개의 지역협의회를 두고 8천여 명의 소속 교사가 8만 여명의 학생들에게 한국어, 한국문화를 가르치며, 우리나라 역사의 교육 과정 개발과 정책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 한의협과 NAKS는 ‘미국 및 세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한의약(Korean Medicine)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나라 한의사들의 해외 의료봉사 및 직업교육 등을 통해, ‘Korean Medicine(한의약)’이 세계의학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미국 및 세계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한의약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재미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