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자사의 이중특이성항체 엡킨리(성분명: 엡코리타맙)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고에 따라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 3차 이상 치료로 4월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급여 적용 대상은 두 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성 또는 불응성인 성인의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 환자(이하DLBCL, Diffuse Large B-cell Lymphoma)다. 단, 이전에 CD3/CD20 이중특이성항체 치료를 받지 않은 경우에 한해 적용된다. 엡킨리는 CD20을 발현한 암세포와 CD3을 발현한 내인성 T세포에 동시 작용함으로써 특정 T세포 활성화 및 T세포를 매개로 한 CD20 발현 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이중특이성항체이다. 이중특이성항체 중 국내 최초로 재발성 또는 불응성 DLBCL 치료 영역에서 (2026년 4월 1일 기준)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됐다. DLBCL은 진행 속도가 빠르고 공격적인 혈액암으로, 1차 표준치료(R-CHOP)에 실패한 환자 중 약 20%는 치료 중 또는 직후 진행하는 일차 불응성이며, 약 30%는 완전관해 달성 후 재발한다. 특히 두 차례 이상 치료에 실패한 환자의 전체생존기간(OS) 중앙값은 6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지난 17일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편두통 예방 치료 전략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2026 ACE 심포지엄(AbbVie’s Migraine Portfolio: from Chronic Migraine to Episodic Migraine Symposiu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애브비가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애브비의 편두통 예방 치료제인 보톡스와 아큅타를 중심으로 편두통 예방 치료에 대한 최신 임상 연구 결과와 실제 진료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환자군에서의 치료 접근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애브비는 지난 15여년 간, 국내 임상 현장에서 활용돼 온 만성 편두통 치료제 보톡스와 2023년 허가된 국내 최초의 경구용 CGRP 수용체 길항제 아큅타를 통해 편두통 예방 치료에서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며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아큅타는 1일 1회 복용하는 경구제로, 복용 편의성과 짧은 반감기(약 11시간)를 바탕으로 예방 치료 선택지를 확장하며 편두통 환자의 일상 기능 회복과 삶의 질 개선을 지원하는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전국 신경과 전문의 1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으
한국애브비(대표 강소영)는 메디컬 에스테틱 업계 선도적 사례로 평가받는 선순환형 업사이클링 ESG 캠페인 ‘뷰티업(Beauty UP)’ 캠페인을 3년 연속 전개한다고 밝혔다. 2024년부터 시작된 ‘뷰티업 캠페인’은 보툴리눔 톡신 시술 후 배출되는 바이알을 수거해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친환경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로, 한국애브비의 대표적인 사회적 실천 활동이다. 뷰티업 캠페인은 지난 2년간 약 2만 4000여개의 빈 바이알을 수거했으며, 총 47점의 업사이클링 작품으로 제작됐다. 작품 전시 및 활용을 통해 약 4천만원 규모의 기부금이 조성됐으며, 대한성형외과학회를 통해 구순열 환자 수술 지원을 포함한 선천성 안면 기형 치료 지원과 재건 성형 환자의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기부됐다. 올해 캠페인의 주제는 ‘시간을 초월한 영원한 아름다움(Ultimate Beauty: The Timeless)’이다. 일회성으로 소비되고 버려지는 바이알이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가치가 곧 진정한 아름다움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참여 규모는 전년(130개 병원) 대비 약 1.5배 확대한 200개 병원을 목표로 한다. 참여 작가진도 확대해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25일 열린 제24회 GPTW(Great Place To Work)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4년 연속 선정되며, 올해 8위에 올라 처음으로 Top10에 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11위보다 순위가 3계단 상승한 결과로, 한국애브비는 4년 연속 이 부분에 선정되며 그 순위를 꾸준하게 높여왔다. 이는 직원에 대한 존중과 포용적 리더십에 기반한 기업의 지속적인 노력들이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Trust Index™ Survey에서 높게 평가된 결과이다. 이 이외에도 한국애브비는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을 수상했으며,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부문에서는 강소영 대표이사가 3년 연속 선정됐다. 또한 개인 특별부문에서는 ▲GPTW 파이오니아상에 박영신 엘러간 에스테틱 사장이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상에는 OGM부서 문혜원 부장이 수상하며 총 6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GPTW(Great Place To Work)는 전 세계 179개국에서 동일한 기준으로 기업 문화를 평가하는 글로벌 권위의 조직문화 인증 제도로, 임직원 설문조사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10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보산진’)과 공동으로 국내 바이오테크 기업의 역량 강화와 혁신 기술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애브비-보산진 바이오텍 이노베이터 어워드(KHIDI-AbbVie Biotech Innovators Award)’를 개최하고,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해 보산진이 주최하는 ‘바이오 코리아 2026(BIO KOREA 2026)’ 행사와 연계해 진행된다. 바이오 코리아 2026는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애브비-보산진 바이오텍 이노베이터 어워드’는 면역학, 종양학, 신경과학, 메디컬 에스테틱, 스페셜티 의약품 등 애브비의 핵심 연구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국내 바이오테크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한국의 경우, 애브비가 미국과 캐나다, 유럽, 중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운영해 온 ‘골든 티켓(Golden Ticket)’ 프로그램을 국내 바이오 생태계 환경에 맞게 적용해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보산진과 협력해 추진한다. 한국애브비 강소영 대표
백금저항성난소암 치료에 있어 10년만에 새 기전의 약이 등장했다. 한국애브비의 ‘엘라히어’가 그 주인공으로, ADC 약물이라는 점과 FRα 양성인 난소암 치료에 사용된다는 점이 주목되는 의약품이다. 특히 임상적 혜택 역시 효과적으로 입증되면서 난소암 치료의 판도가 바뀔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FRα는 종양 발생 과정에 관여하는 단백질이다. 정상 조직에서 거의 발현되지 않지만 암세포, 특히 난소암에서 높게 발현되는 특성을 보인다. 로슈진단의 면역조직화학 기반 동반진단검사를 통해 종양세포 75% 이상에서 막 염색 강도가 2+ 이상으로 확인된 경우가 FRα 양성에 해당된다. 엘라히어는 FRα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결합해 세포독성 물질을 암세포 내부로 전달하고 주변 암세포까지 제거하는 기전을 기반으로 강력한 항암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애브비가 백금저항성난소암 ADC 치료제 ‘엘라히어(성분명 미르베툭시맙 소라브탄신)’의 국내 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28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고대구로병원 산부인과 이재관 교수는 국내 난소암치료의 미충족 수요와 FRα 바이오마커의 임상적 의미에 대해 소개했다. 국내 발생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난소암은 특별한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1월 23일 두통의 날을 맞아 편두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및 업무 환경에서 편두통이 미치는 영향을 조명하는 사내 인식 제고 캠페인을 지난 22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이지 않는 두통, 분명한 영향(Invisible Headache, Visible Impact)’을 테마로, 개인의 건강 문제로만 여겨지기 쉬운 두통이 업무 및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공유하고 올바른 관리의 필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통은 증상의 양상과 원인에 따라 여러 유형으로 분류되는데, 이 중 편두통은 대표적인 원발두통 질환으로 꼽힌다. 편두통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중등도 이상의 박동성 두통을 특징으로 하는 신경계 질환으로, 메스꺼움과 구토, 빛과 소리에 대한 과민 반응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학업과 직장, 가사 활동 등 일상 기능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이는 개인의 고통을 넘어 사회경제적 부담으로도 이어진다. 글로벌 경제 연구소(WifOR)에 따르면, 2021년 기준 편두통으로 인한 한국의 사회경제적 부담은 약 3조 3천억 원(25억 4300만 달러)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총생산(GDP)의 약 1.23%에 해당하며,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12월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사의 ADC 치료제 ‘엘라히어™(성분명: 미르베툭시맙 소라브탄신)’가 이전에 한 가지에서 세 가지의 전신 요법을 받은 적이 있고, 엽산 수용체 알파(FRα) 양성이면서 백금기반 화학요법에 저항성이 있는 고등급 장액성 상피성 난소암, 난관암 또는 원발성 복막암 성인 환자에서 단독요법으로 허가 받았다고 밝혔다. 난소암은 난소와 주변 나팔관, 복막 등에 생기는 악성 종양이다. 특별한 초기 증상이 없고, 효과적인 조기 검진법도 부재해, 10명 중 7명은 암이 진행된 3기 이상으로 진단된다. 진행성 난소암 환자의 1차 치료는 수술과 백금기반 항암화학요법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나, 첫 치료 후 70%의 환자가 재발을 경험하며, 치료를 반복할수록 백금계 약물에 내성이 생긴다. 이에 5명 중 1명은 백금기반 치료 후 6개월 내 재발하는 ‘백금저항성난소암’으로 발전한다. 백금저항성난소암 환자는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며 반복적인 선행 치료로 전신 상태가 취약한 경우가 많다. 또 사회적 고립감과 더불어 기존 치료로 인한 탈모 등 정서적인 부담이 크고, 예후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로 인해 국내 난소암의 5년 생존율은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지난 18일 한국애브비 본사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과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국애브비 강소영 대표이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차순도 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 헬스를 국가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려는 정부의 노력에 부응해 양 기관이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국내 바이오테크 기업이 개발하는 혁신 기술을 활용해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멘토링과 전문 지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애브비와 국내 바이오테크 기업 간 오픈 이노베이션을 촉진함으로써,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의미가 있다. 애브비는 미국, 유럽, 캐나다, 호주, 일본, 중국 등 전세계 주요 국가에서의 오픈 이노베이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혁신 생태계에 적합한 모델을 도입해 유망한 바이오테크 기업들의 성장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혁신적인 신약 개발 잠재력을 갖춘 국내 바이오테크 기업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보산진-애브비 바이오테크 이노베이터 어워드(KHIDI-A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지난 11월 26일(수)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가 주최한 ‘멤버스 나이트’ 행사에서 자사 허가등록부 신미현 이사가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신미현 이사가 2022년부터 KRPIA 멤버로 활동하며 생물의약품 분야의 업계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 적극 전달해 허가·심사 제도의 개선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신 이사는 생물의약품 허가 및 심사,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사전실태조사, 국가출하 의약품 승인 등 주요 절차에서 업계가 겪는 어려움을 면밀히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해왔다. 이를 통해 식약처와 상호 신뢰에 기반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업계와 보건당국 간 소통을 강화하고 발전적인 관계 형성에 기여했다. 나아가 환자 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제도 개선안이 현장에 제대로 적용되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향후 예상되는 어려움에 대한 업계 의견을 수렴하는 등 제도 개선의 전 과정에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국내 도입 사례가 많지 않은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 글로벌 규제 환경과 국내 제도 간의 간극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