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모 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 Inc. 이하 써모 피셔, 대표 석수진)은 화학 연구자들이 화학 연구에 필요한 정보 탐색부터 제품 구매까지 원스탑 솔루션을 지원하는 최적의 이커머스 플랫폼인 ‘써모 피셔 케미칼 웹사이트(chemicals.thermofisher.kr)’를 새롭게 론칭했다. 써모 피셔 케미칼 웹사이트는 75년간 전 세계 화학자들과 함께해 온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이 기존에 운영하던 사이트(alfa.co.kr)를 통합하고 전면적으로 개선해 연구자들이 온라인으로 화학 연구와 관련된 제품을 더욱 쉽고 빠르게 검색하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구현한 새로운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써모 피셔 케미칼 웹사이트는 ▲제품 둘러보기 ▲응용 분야 ▲서비스 및 교육지원 크게 3가지 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에 발맞춰 화학 물질을 제품과 동시에 살펴볼 수 있도록 새로운 검색 도구인 유기합성반응 기반의 켐덱스(Chem dexTM) 검색 엔진을 도입해 화학, 화학 공학 및 생명 과학 분야 연구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찾아 구매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 Inc. 이하 써모 피셔, 대표 석수진)은 6월 7일, 국내 물류서비스 통합 운영을 위해 인천 영종도에 물류센터를 신규 오픈했다. 전용 면적 약 3천 평으로 기존 장지 물류센터 대비 3배가량 넓어진 규모의 새로운 영종 물류센터는 국내 고객들을 위한 물류 허브로서, 생명과학을 비롯한 분석 장비, 진단 및 의약품 개발 및 실험실 관련 장비에 이르는 다양한 포트폴리오의 제품을 더욱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영종 물류센터는 국내 주요 바이오 기업들이 모여 있는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및 인천국제공항과도 가까워 고객과의 지리적 접근성을 개선, 더욱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물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또한 써모 피셔는 장지 물류센터를 비롯 전국의 소규모 물류센터를 영종 물류센터 한 곳으로 통합시켜 더욱 수월하게 물류 운영을 관리하게 된다. 아울러 지난해 오픈한 바이오프로세스 서플라이 센터 및 임상 서비스 사이트와 한곳에 위치해 고객 만족도 개선 및 생산성 향상의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종 물류센터는 콜드체인 시스템을 도입해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에 대한 엄격한 품질 관리가 가능하며, 항온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 Inc. 이하 써모 피셔, 대표 석수진)은 11월 14일 인천 영종도 부지에 ‘바이오프로세스 서플라이 센터(Bioprocess Supply Center)’를 공식 개소했다.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 대유행을 겪으며 한국 바이오의 위상이 전 세계적인 수준으로 격상함에 따라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원부자재의 안정적인 수급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써모 피셔는 국내 백신을 비롯한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를 안정적 공급할 수 있는 바이오프로세스 서플라이 센터를 설립했다. 바이오프로세스 서플라이 센터는 약 2400평 규모로 국내 주요 바이오 기업들이 모여 있는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및 항공 물류 허브인 인천국제공항과도 가까워 국내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핵심 원부자재들을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 유관 기업들의 생산 안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바이오프로세스 서플라이 센터에서는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의 엄격한 품질 관리를 위해 항온, 냉장, 냉동 등 제품의 적정 보관 온도에 맞는 첨단 온도 조절 시설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자동화 물류 관리 시스템, 콜드체인 원부자재 운송 서비스를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코리아(대표 석수진)는 지난 10월 21일 ‘Get Involved Day’(겟 인볼브드 데이)를 개최하고 자사 임직원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Get Involved Day는 전 세계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의 임직원들이 일년 중 하루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미래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한 STEM교육을 비롯해 2022년 한 해에만 전 세계적으로 160개가 넘는 사회공헌 활동이 기획, 운영됐다. 특히 올해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은 탄소를 줄이려는 자사의 정책에 맞춰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도 함께 마련했다. 이러한 일환으로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코리아는 ‘Get Involved Day’를 처음 개최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STEM교육 및 촉각 점자 단어 카드 만들기 기부활동, 제빵, 밥퍼(무료배식), 연탄배달 자원봉사활동, 환경보호 활동으로 플로깅(한강 쓰레기 줍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서울 수서동 본사 사무실을 비롯해 은평, 관악, 동대문, 노원, 송파 및 경기 성남, 남양주, 대전 등 전국 각지에서 임직원이 참여했다. 먼저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 Inc.)이 5월 21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국내 제약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산업통상자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 주관으로 진행됐다.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코리아는 MOU 체결을 위해 올 4월부터 통상교섭본부장의 송도 바이오프로세스 디자인 센터 초청을 비롯한 산업통상자원부와 써모 피셔 본사 간 화상 회의를 주도하며 한국이 제약·바이오 강국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기업이 함께 협력하는 에코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이번 협약식에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글로벌의 생명 과학, 유전 과학 및 과학 연구를 총괄하는 잔루카 페티티(Gianluca Pettiti) 수석부사장이 방한해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과 만나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국 비즈니스 총괄 석수진 대표이사를 비롯해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아시아 태평양·일본 총괄 토니 아치아리토(Tony Acciarito) 부사장, 아시아 태평양 파이낸스 총괄 밥 페이버(Bob Faber) 부사장도 함께 참석해 한국 정부와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 Inc., 이하 써모 피셔)은 국내 백신을 비롯한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안정적 공급을 위한 ‘바이오프로세스 서플라이 센터(Bioprocess Supply Center)’를 2022년 내 건설할 계획이라고 금일 발표했다. 이로써 국내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핵심 원부자재들을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해 유관 기업들의 생산 안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최근 코로나19와 함께 항체의약품, 백신, 세포 및 유전자치료제를 포함한 바이오 의약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생산에 필요한 핵심 원부자재의 안정적인 공급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써모 피셔는 2022년까지 바이오 의약품 핵심 원부자재 생산 능력 및 공급 확대를 위한 6억 5천만 달러(7천 5백억원 이상) 이상의 투자 계획을 발표, 현재 미국, 유럽, 아시아 지역을 포함한 전세계 11곳에 원부자재 공장을 확장하거나 새롭게 건설하고 있다. 국내에도 다양한 투자를 진행해 오고 있는 써모 피셔는 2022년까지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우수한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모여 바이오 허브를 구축하고 있는 인천 송도 인근인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