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의료재단(이사장 황태국)과 SML제니트리(대표 이동수)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4년도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Laboratory Medicine Congress & Exhibition, LMCE 2024)에 플래티넘 스폰서로 공동 참여하여, 통합 전시부스 운영 등 다양한 학술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삼광의료재단은 학술대회 기간 중 전시 부스를 통해 자사의 △고해상도 염색체 마이크로어레이검사(CMA), △비유전성 고형암 유전자 패널검사, △신속 CRE genotyping(Xpert) 검사, △Helicobacter pylori Clarithromycin 내성 돌연변이 검사, △M2BPGi 검사 등 다양한 진단검사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삼광랩트리 Gene-BTI 질병예측 유전자 검사 서비스와 임상시험 전문분석기관인 SML메디트리도 함께 홍보했다. SML제니트리는 새롭게 리브랜딩 된 자사의 NamuPlex™ 브랜드를 공개했으며, 특히 현재 유행중인 호흡기 질환 중 Mycoplasma pneumoniae에 대한 약제 내성을 검사할 수 있는 NamPlex™ Mp-dR resistance Real-t
삼광의료재단(이사장 황태국)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4주기 국가건강검진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국가건강검진기관 평가는 건강검진 업무의 적정 수행 여부 평가를 통한 국가건강검진의 질 향상을 위해 2012년부터 3년 주기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만3000여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90점 이상), 보통(60점 이상~90점 미만), 미흡(60점 미만) 등급으로 분류된다. 최우수 등급의 경우 유형별 평가결과가 상위 10% 이내이면서 검진 유형을 구성하는 평가 분야 모두 ‘우수’인 경우에 부여된다. 삼광의료재단 건강검진센터는 일반검진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2022년 건강검진센터 확장 리뉴얼을 진행했으며, 수검자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정확한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삼광의료재단 황태국 이사장은 “보건복지부에서 진행한 국가건강검진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감사하다. 앞으로도 최상의 검진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을 넘어 국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광의료재단은 국내 선도적 검체
삼광의료재단(이사장 황태국)은 재단 창립 39주년을 맞이해 지난 5월 17일 서울 본원에서 ‘2024년 자랑스러운 SML인(人)' 시상식 및 장기근속 포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2024년 정기 포상 인원은 총 39명으로 가족사들을 포함해 ‘자랑스러운 SML인’상 13명, 장기 근속상 26명, 특별상 2팀이 포상을 수여했다. 선정 절차는 추천서 취합, 심의위원회 심의, 최종 확정 및 통보, 포상 시행 및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자랑스러운 SML인’상은 삼광의료재단의 핵심가치인 ‘소통, 신뢰, 혁신, 행복’ 4개의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핵심가치를 적극 실천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직원들과 지난 한해 동안 많은 성과를 낸 부서에게 수여했다. 이외에도 30년, 20년, 10년 근속자 26명에 대한 장기 근속 포상도 함께 진행되었다. 오랜 기간 동안 헌신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직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였다. 삼광의료재단 황태국 이사장은 “임직원들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를 표하며, 삼광의료재단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됐다.”며 “이번 시상식을 통해 삼광의료재단의 핵심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며, 직원
삼광의료재단(이사장 황태국)과 SML제니트리(대표이사 김경진)는 지난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진단검사의학회의 2024 춘계 심포지엄(KSLM 2024)에 참여했으며, 통합 전시부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진단검사의학: 조화와 전략의 리더십 (Laboratory Medicine: Harmony & Strategies in Leadership)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8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등 다양한 학술 행사를 바탕으로 진단검사의학의 최신 동향과 정보 교류가 활발히 이뤄졌다. 삼광의료재단과 SML제니트리는 통합 전시부스 운영을 통해 최신의 진단검사 기술과 분자진단 솔루션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학술활동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삼광의료재단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유전성 희귀질환 유전자 패널검사, 결핵균 및 리팜핀 내성검사, 고해상도 염색체 마이크로어레이검사(CMA) 및 HBcrAg 검사 등 다양한 진단검사 정보를 제공하고 홍보했다. 또한, 가족사 삼광랩트리의 질병예측 유전자검사 서비스인 ‘진비티아이(Gene-BTI)’검사를 소개하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삼광의료재단(이사장 황태국)은 재단의 사회공헌활동을 담당하는 임직원 봉사단인 ‘스마일트리(SMILE TREE)’가 3월24일부터 28일까지 캄보디아 코미소(Komiso) 클리닉에서 첫 해외봉사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코미소 클리닉은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비영리의료기관으로 캄보디아 저소득층 및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제공하고 있는 한국외방선교회가 운영하는 진료소다. 삼광의료재단은 지난 2022년 코미소 클리닉의 건립 및 제반 시설 확충을 위해 대규모 후원을 진행한 바 있으며, 지난 2023년에도 코미소 클리닉을 방문해 의료봉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해외봉사를 실시한 스마일트리 봉사단은 5명의 직원들로 구성됐으며, 3일간 코미소 클리닉 방문자들의 기본적인 혈당, 혈압, 체온 등 사전 체크와 간이검사실 구축 후 소변검사 등 간단한 검체 검사를 시행했으며, 코미소센터 의료진에게 간이검사 키트 검사방법 및 결과해석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삼광의료재단 황재국 이사장은 “삼광의료재단 스마일트리 봉사단의 활동을 통해서 작게나마 코미소 클리닉의 현지 의료진들의 진료에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삼광의료재단은 앞으로도 스마일트리
삼광의료재단 (이사장 황태국)은 지난 3월 21일 사회공헌활동을 담당하는 임직원 봉사단인 ‘스마일트리(SMILE TREE) 봉사단’을 출범하고, 제1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스마일트리 봉사단’은 삼광의료재단의 기존 사회공헌 활동들을 계승하면서,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나눔의 정신을 다방면에서 이어나가고자 하는 취지로 발족됐다. 이 봉사단은 삼광의료재단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삼광의료재단 양우익 병리대표원장이 단장으로 선출됐다. 스마일트리 봉사단은 첫 봉사활동으로 3월 24일부터 28일까지 캄보디아 코미소 클리닉(Komiso Clinic)을 방문하여 해외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코미소 클리닉은 캄보디아 현지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진료를 제공하고 있는 한국외방선교회가 운영하는 진료소로, 삼광의료재단은 지난 해에도 코니소 클리닉을 방문해 의료봉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 봉사활동은 그 연장선 상에서 진행됐다. 삼광의료재단 황재국 이사장은 “삼광의료재단은 이전부터 지역 사회와 국제 사회의 발전을 위한 후원, 우수 인재 육성, 국가 보건 방역 수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통해 기업의 윤리적, 사회적인 책임을 다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와 국제사
삼광의료재단(이사장 황태국)은 1일 대전에 소재한 삼광의료재단 중부센터의 대표원장으로 서순팔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를 선임한다고 밝혔다. 서순팔 대표원장은 전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으며, 의사면허와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자격과 병리과 전문의 자격을 각각 취득했다. 또한 대한진단검사의학회 회장, 대한임상화학회 회장, 전남대학교 기획처장, 전남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정년 퇴임 후 동 대학 명예교수로 재임 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