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은 지난 28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착한일터 협약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착한일터’는 매달 약정한 기부금이 급여에서 자동으로 이체되는 정기 기부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어려운 이웃에 나눔을 전하는 직장인 기부 프로그램이다. 고경수 원장은 “착한일터 협약을 통해 교직원의 기부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다고 하니 매우 뿌듯한 마음이 든다”라며, “지역중심병원으로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여러 방안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정형외과학회는 오는 4월부터 의료취약계층의 척추질환 수술비를 지원한다. 대한정형외과학회는 16일 대한척추외과학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척추질환 수술비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외된 의료취약계층 환자에게 최대 200만원의 척추질환 수술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학회에 따르면, 대한척추외과학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열매) 협력으로 추진되는 해당 사업은 의료취약계층 대상 중 척추질환으로 육체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에 대해 수술비 지원을 통해 일상생활의 복귀를 돕고, 나아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는 사회 공헌 사업으로, 대한정형외과학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바탕으로 제약 및 의료기기회사의 후원을 통해 실시된다. 정형외과학회는 전국 각 지역별 고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직접 지원 신청을 접수받는 행정적 지원과 사업을 수행하고, 대한척추외과학회와 함께 지원 대상자를 심사해 선정하고, 후원사 발굴 및 홍보, 사랑의열매는 기부금 모금 및 관리, 배분, 기부영수증 발급 등을 맡게 된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국내 거주 내국인 중 기초생활수급권자를 포함한 기준중위소득 80% 이내 환자가 지원대상이고 ▲환자 본인부담금 비용에서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