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10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보산진’)과 공동으로 국내 바이오테크 기업의 역량 강화와 혁신 기술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애브비-보산진 바이오텍 이노베이터 어워드(KHIDI-AbbVie Biotech Innovators Award)’를 개최하고,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해 보산진이 주최하는 ‘바이오 코리아 2026(BIO KOREA 2026)’ 행사와 연계해 진행된다. 바이오 코리아 2026는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애브비-보산진 바이오텍 이노베이터 어워드’는 면역학, 종양학, 신경과학, 메디컬 에스테틱, 스페셜티 의약품 등 애브비의 핵심 연구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국내 바이오테크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한국의 경우, 애브비가 미국과 캐나다, 유럽, 중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운영해 온 ‘골든 티켓(Golden Ticket)’ 프로그램을 국내 바이오 생태계 환경에 맞게 적용해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보산진과 협력해 추진한다. 한국애브비 강소영 대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바이오헬스정책연구센터는 ‘국산 신약 25년의 이정표와 블록버스터의 탄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비교적 짧은 제약산업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25년간 신약 개발 성과를 꾸준히 축적했으며, 자체 개발 신약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20개 남짓한 국가중 하나로 성장했다. 그러나 기업의 투자 확대 및 정부의 정책 지원에도 불구하고 아직 글로벌 블록버스터급 신약이 부재한 상황이다. 본 보고서에서는 1999년 첫 국산 신약 허가 이후 2024년 말까지 허가된 총 38개 국산 신약의 성과와 한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현재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살펴보았다. 나아가 향후 블록버스터 신약(연 매출 10억 달러 이상) 창출을 위해 필요한 기업 전략 및 정부 차원의 지원 과제를 제시하고자 했다. 본 보고서는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제1장 서론에서 연구 배경을 시작으로, ▲제2장에서 국산 신약의 이정표에 대해 문헌 고찰 및 데이터베이스 분석 내용을 담았다. ▲제3장에서는 국내 기업들의 전략을 분석하고, 그간 기업 지원을 위한 정부 정책에 대해 알아보았다. ▲제4장은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의 현황을 알아보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보산진)은 2026년 바이오헬스 공급망 안정 지원 사업 수행기관을 2월 23일(월)까지 모집한다. 본 사업은 바이오헬스산업의 공급망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산시설, 원부자재 확보, 비축 체계 등 통합적인 안정화 대응체계를 마련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총 5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앞서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보산진은 의약품 공급 체계의 구조적 한계 해결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다각도 지원을 위해 기존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신규사업을 추가 기획해 ‘26년 총 156억의 해당 예산을 확보했다. ’25년에 신규로 운영됐던 ‘수급불안정의약품 공급 기관 생산시설·장비 확충 지원’ 사업은 보령퀘스트란현탁용산(콜레스티라민레진)을 선정해 지원했다. 보령퀘스트란현탁용산의 재생산을 위해 보령 안산 공장 내 신규 생산라인 구축을 지원했으며, 그 결과 금년 상반기 중 품목허가 취득 및 생산 재개를 앞두고 있다. ’26년에는 기업 수요와 장비 구축에 필요한 실소요기간을 고려해 1차년도 평가를 통해 최대 2년까지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개편하고, 지원기업도 4개사로 확대한다. 이에 더해 원료의약품 국산화를 위해 원료사-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2025년 동향 및 2026년 전망을 발표했다. ◆2025년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동향 및 평가 ’25년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은 미국과 유럽에서 바이오의약품 및 기초화장용 제품류 등 주요 품목의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해 279억달러(+10.6%)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된다. 수출 비중이 가장 큰 바이오의약품(65.7%)은 미국·유럽에서 수요 확대로 전년대비 25.7% 증가가 예상되며, 기타의 조제용약은 아시아/퍼시픽 국가를 중심으로 전년대비 5.9% 증가하면서 전체 의약품 수출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초음파 영상진단기가 포함된 일반 의료기기 수출 증가와 함께 감소세였던 체외 진단기기의 수출이 증가하면서 전체 의료기기 수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전망 ’26년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은 아시아/퍼시픽 중심의 수출 구조에서 벗어나 미국·유럽에서 입지가 강화되면서 ’25년 대비 9.0% 증가한 304억달러로 전망되며, 역대 최대 수출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유럽에서의 바이오의약품 수요 증가와 국내 위탁개발생산(CDMO) 능력 향상에 힘입어 성장세가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12월 8일(월), 바이오헬스 인재양성 정책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산업계 및 유관기관 간 네트워킹 기반의 협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2025년 바이오헬스 인재양성 정책포럼을 성료했다. 포럼은 복지부 주관, 진흥원 주최 하에 바이오헬스 산·학·연 및 인재양성 사업 주관기관 관계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정책포럼은 인재양성 정책방향 및 산업현장의 인재확보 전략과 바이오헬스 아카데미 신규사업 소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바이오헬스 분야의 인력 수급 관련 주요 현안 및 산업 현장 사례 공유와 네트워킹에 따른 소통을 기반으로한 정책 발굴이 이어졌다. 먼저 바이오헬스 산업 변화에 선재적으로 대응하는 인재양성 정책 방향, 제약바이오·의료기기·디지털헬스 기업의 수요인력 확보 전략에 관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인재정책센터의 이원홍 센터장은 AI 융합인재 확대, 지역 기반 인재 유동성 향상 등 인재 확보를 위한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는 동시에 질적·양적 한계를 극복한 바이오헬스 인재확보 전략 및 사업 설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에이아이트릭스의 김광준 대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우리 제약바이오 산업이 직면한 변화의 흐름을 읽고, 앞으로의 도약을 함께 모색하는 대화의 장으로, 제약바이오 산업 혁신 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해오고 있다. 그 다섯 번째 행사로 지난 11월 25일(화)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 ‘비만치료제 시대: 글로벌 경쟁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한 제5회 제약바이오 산업 혁신 포럼이 개최됐으며, 비만 치료제 개발에 관심 있는 제약·바이오 기업과 유관기관, 투자자 등 약 120여명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세션 시작에 앞서 보건산업진흥원 전환주 팀장(제약바이오산업기획팀)이 비만치료제 산업 흐름을 개괄한 뒤, ‘비만치료제 패러다임 대전환’을 주제로 한 첫 번째 세션이 진행됐으며, 총 네 명의 연사 발표와 배진건 前한독 중앙연구소장의 사회로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엄민용 애널리스트(신한투자증권)는 국내 주요 기업들의 비만치료제 개발 현황과 전망에 대해 통찰력 있는 분석을 공유하였고, △고은희 교수(서울아산병원)는 임상 현장에서 바라본 부작용 개선 기반의 신규 비만치료제 개발 방향을 제시했다.△최인영 센터장(한미약품)은 국내 비만치료제 선도기업의 경험을 기반으로 한 K-비만치료제의 차별화 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11월 21일(금) 서울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2025 Digital Health Day(디지털헬스데이)를 개최하고, 지난 1년간 추진된 디지털헬스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에는 진흥원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의료기관 및 산업 전문가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해, 전년 행사에 이어 디지털헬스 생태계의 연결·확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1부에서는 진흥원의 ‘2025년 디지털헬스 사업 추진 현황과 2026년 방향’을 이관익 단장(진흥원 디지털헬스사업단)이 소개하고, 이어 ‘의료 인공지능 실태 조사’를 김헌성 교수(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가, ‘의료기관 디지털 성숙도 평가 지원’ 결과를 연미영 팀장(진흥원 디지털헬스기획팀)이 발표했다. 2부에서는 에임넥스트, 딥카디오, 코어라인소프트, 가톨릭대학교,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지오비전, 서울아산병원이 R&D 수행 결과를, 웨이센, 헬스허브, 어반데이터랩이 해외진출 성과를 발표했다. 각 기관은 실증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와 기술 고도화 과정, 글로벌 진출 전략 및 성과를 제시하며 현장의 생생한 사례와 경험을 공유해 관심을 이끌었다. 차순도 원장은 “202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2025년 2분기 제약·의료기기·화장품 등 바이오헬스산업 제조업체 321개 社의 기업경영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매출액 및 총자산증가율이 각각 2.3%p, 0.6%p 상승하며 성장세가 이어졌고, 영업이익률도 4.0%p 증가했다. 반면 세전순이익률은 1.6%p 하락했다. 안전성 지표에서는 부채비율이 1.1%p 개선됐고, 차입금의존도는 0.3%p 증가해 지표별로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2025년 2분기 바이오헬스산업 제조업체의 매출액증가율(8.8 → 11.0%)은 직전분기(’25년 1분기) 대비 상승했고, 총자산증가율(0.4 → 1.0%)은 전년동분기(’24년 2분기) 대비 소폭 상승했다. 제약(9.5 → 12.2%), 의료기기(4.6 → 6.3%), 화장품(9.5 → 10.9%) 모두 매출액증가율이 직전분기 대비 상승하며 긍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제약(0.9 → 1.8%), 의료기기(△1.9 → △0.3%)의 총자산증가율은 전년동분기 대비 소폭 확대됐고, 화장품(1.1 → △0.5%)은 축소됐다. 바이오헬스산업 제조업체의 매출액영업이익률(10.7 → 14.7%)은 전년동분기(’24년 2분기) 대비 상승했으나, 매출액세전순이익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초고령사회, 넥스트 팬데믹, 기후변화 등 급격한 사회·환경적 변화에 따른 보건의료 미래 리스크 해결방안으로 첨단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국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11일 국회에서 개최된 본 정책 포럼은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기술의 보건의료 적용과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법·제도적 이슈를 논의하고, 사회적 수용성에 대한 관계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포럼 현장에는 국회, 정부, 공공기관, 의료·산업계 및 일반 국민 등 약 70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세션 (1) 기조 강연에서는, 김강립 고문(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김·장법률사무소)이 ‘신기술의 적정 활용을 위한 리스크 관리 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만성질환 유병인구 및 의료비 부담 증가, 저성장 경제 지속 등 보건의료 재정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기술 혁신이 필요하며, 의료 AI, 로봇 기술 등 첨단 기술의 미래 가능성이 크나, 제도적 여건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를 위해 미국, 일본, 유럽 등 경쟁국과 유사한 규제 수준의 시급성과 의료 AI의 책임, 안전, 유효성, 개인정보 보호 등 합리적 체계의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제약바이오산업 교류 및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활성화를 위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보산진)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보건복지부가 인증하는 혁신형제약기업으로써 꾸준히 정부와 협력하며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도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 확대와 성장을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국내 바이오테크 기업의 혁신적인 기술과 자산을 아스트라제네카 글로벌에 소개하고 평가함으로써,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 확대와 성장을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NOVA 프로젝트’ 운영에 양 기관이 협력하고자 체결됐다. 특히 보산진이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주최하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 2025(Global Open Innovation Week 2025)’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11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보산진이 개최한 ‘K-바이오 익스프레스웨이(K-bio expressway)’의 연장선으로, 다시 한번 국내 바이오테크 기업의 글로벌 진출 및 파트너십 기회 확대와 동시에 역량 강화를 기대하게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