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안철우 교수가 △FM 97.3MHz 05;00-06:00 △FM 104.9MHz 08:00-09:00 △16:00-17:00 1일 3회 진행되는 건강 365에 출연한다고 바라바이오가 13일 밝혔다. 안철우 교수는 당뇨병 및 호르몬 명의로 꼽힌다. 당뇨병 환자들을 치료하며 생체신호를 전달하는 화학물질인 호르몬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호르몬은 사람의 몸속에서는 3500~4000 종류가 있다고 알려진다. 하지만 정확히 알려진 호르몬은 80~100종류에 불과하다. 안철우 교수는 같은 60대 나의 사람이라도 어떤 사람은 40대처럼 보이고 어떤 사람은 60대처럼 보이는 데 이 같은 차이를 만드는 것이 호르몬이라고 설명한다. 이에 ‘호르몬이 사람의 건강을 좌우하는 지배자’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이번 방송은 15일부터 18일까지 추석 특집 방송으로 음악이 있는 호르몬 이야기로 ▲사랑의 호르몬 ▲스트레스 호르몬과 가바 호르몬 ▲식욕 호르몬 비만 호르몬 ▲성장호르몬과 마이오카인을 주제로 음악과 함께 명절 때 지켜야 할 호르몬 건강 관리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안철우 교수는 “호르몬 통장 관리를 잘하면 제테크 못지 않게 건강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바라바이오(대표 안철우)는 20일 오후 3~6시 갤러리두인에서 ‘CD96 항체 항암제 기반 및 AI 기반 만성질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화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만성대사질환의 디지털 헬스케어 △CD96 항체 기반 신약개발을 주제로 만성대사질환 미래전략 예측과 관리, 만성대사질환의 새로운 바이오마커와 진단키트 개발, 항암 물질 개발을 위한 Multi-omics 분석 전략, 대장암 환자에서 Body composition에 따른 예후 예측 등이 발표했다. 당일 행사는 1, 2부로 나누어 진행된 포럼에서 1부에서는 ‘만성대사질환의 디지털 헬스케어’를 주제로 만성대사 질환 미래전략 예측과 관리에 대해 바라바이오 안철우 대표가, ‘만성대사질환의 새로운 바이오마커와 진단키트의 개발’에 대한 내용으로 아이센스의 김지훈 박사이 각각 발표했으며 단국대학교 김태형 교수와 바라바이오의 조윤호 박사가 좌장으로 포럼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CD96 항체 기반 신약개발’을 주제로 항암 물질 개발을 위한 Multi-Omics 분석 전략에 대해 강남세브란스 빈진혁 교수이, 대장암 환자에서 Body Composition에 따른 예후 예측에 대해 강남세브란스
지난 05월 28일 암 및 만성대사성 질환의 전주기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을 지향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원창업기업 ㈜바라바이오(대표 안철우 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가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제품을 개발, 생산, 수출하는 기업 ㈜프로티아(대표 임국진)와 손을 잡았다. 바라바이오는 연세의대 강남세브란스 내분비 당뇨병센터 센터장 안철우 교수가 교원창업한 회사로 삼중음성유방암 CD96 항체 면역항암제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만성대사성 질환의 전주기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위해 (주)프로티아와 만성대사질환의 진단제품 연구 개발 및 사업을 협력하고자 한다. 현재는 (주)바라바이오 주 사업인 삼중음성유방암의 CD96기반 4세대 대사항암제와 ADC 치료제 개발과 만성대사질환 전주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신사업분야를 개척 중이다. (주)프로티아는 난치성 질병의 조기진단에 필요한 바이오마커를 개발하고 물질 분석의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벤처 기업으로 알레르기 진단키트, 면역항체 모니터링 키트, 차세대 임신 진단키트 등의 독특한 장점이 있는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제품을 개발, 생산, 수출하고 있으며, 암 조기진단키트 등을 개발을 통해 인류
지난 6월 13일 암 및 만성대사성 질환의 전주기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을 지향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원창업기업 ㈜바라바이오(대표 안철우 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와 서울시니어스타워와 함께 시니어스를 위한 AI기반 스마트 빌리지 헬스케어 포럼을 개최했다. 바라바이오는 연세의대 강남세브란스 내분비 당뇨병센터 센터장 안철우 교수가 교원 창업한 회사로 삼중음성유방암 CD96 항체 면역항암제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시니어스를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를 위해 서울시니어스타워와 스마트 빌리지 헬스케어 사업을 하고자 한다. 서울시니어스타워는 모기업인 서울송도병원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 서울타워(144세대) 강서(142세대), 가양(350세대), 강남(95세대), 경기 분당(254세대)과 전북 고창(539세대)까지 총 1524세대 이상 6개 지점을 통해 시니어스를 위한 사업을 개척 중이다. 이번 포럼은 시니어스 및 AI기반 스마트 빌리지 전문가들과 서울시니어스타워에 근무하는 의료진및 간호사, 영양사, 요양보호사 및 관련 종사자들 150여명이 참석하여 시니어스를 위한 스마트 빌리지 헬스케어의 문제점 및 보완사항에 대한 방향을 모
㈜바라바이오(대표 안철우 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가 강남세브란스 미래의학센터에서 미병 맞춤형 식단 연구를 위해 한국영양의학회(대표 광동병원 웰니스센터 김동환원장)와 손을 잡았다. 미병은 질병은 아니지만 일정기간 이상 지속적으로 몸에 이상을 경험하는 상태 또는 검사상 이상 소견을 보이는 상태를 의미한다. 미병의 발생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노화, 부적절한 생활습관과 환경 그리고 일상생활 스트레스 등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러한 미병은 만성 대사질환으로 이행되기 때문에 미병 상태에서 건강관리가 필요하며, 식사, 운동, 스트레스 관리 등 생활습관 등 비약물적 치료가 증요한데, 특히 식사요법 등을 통한 맞춤형 미병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바라바이오는 연세의대 강남세브란스 내분비 당뇨병센터 센터장 안철우 교수가 교원창업한 회사로 주 사업인 삼중음성유방암의 CD96기반 4세대 대사항암제와 ADC 치료제 개발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신사업분야를 개척 중이며, 미병 맞춤형 식단 연구를 위해 한국영양의학회와 헬스케어 사업을 진행하고자 한다. 한국영양의학회는 의사들을 위한 영양의학회에 대한 교육과 학술 및 임상연구를 위한 기관이며, 영양의학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원창업기업인 바라바이오(대표 안철우,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강남세브란스병원 미래의학연구센터에서 서울시니어스타워와 함께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바라바이오는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과 만성대사질환의 전 주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의 딥테크 팁스(Deep-Tech TIPS) 지원사업에 삼중음성유방암 CD96(수용체 단백질) 항체 면역항암제 개발 주제로 선정되어 3년간 17억 원을 지원받으며, 현재 1년차 마일스톤(단기 목표)을 충실하게 달성하고 있다. 바라바이오는 주 사업인 삼중음성유방암의 CD96 기반 4세대 대사항암제와 차세대 항암제로 평가받는 항체약물접합체(ADC) 치료제 개발, AI 기반 만성대사질환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등에서 신사업을 개척하고 있으며, 지난 3일에는 비대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6년 전통의 실버사업 전문기업인 서울시니어스타워와 함께 손을 잡았다. 서울시니어스타워는 우리나라 실버타운 점유율 1위 기업이며, 1998년 서울 중구에 국내 최초의 도심형 실버타운을 세웠다. 국내 최대의 대장·항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원창업기업 ㈜바라바이오(대표 안철우 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가 지난 2월 1일 ‘2024 춘계 바라바이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바라바이오 포럼은 “한국의 덴버 키스톤 심포지엄을 지향하겠다”며 안철우 대표가 야심차게 출범한 학술 포럼이다. 항암제 신약개발, 인공지능(AI), 바이오 시그널 프로세싱, 만성대사성질환 헬스케어 등 각 분야의 권위자들이 모여 최신 연구 및 기술 동향을 폭넓게 논의하는 장으로, 그동안 교원창업 벤처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포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1월에 개최한 동계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전문가들이 모여, 암 및 만성 대사성질환에 대한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전망과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 바 있다. 이번 춘계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및 의료 전문가가 모여 ‘AI 기반 CD96 항체 항암제 개발 및 만성 대사성질환 디지털 헬스케어의 글로벌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좌장은 강남세브란스병원 김창수 교수, 바라바이오 조윤호 박사와 단국대학교 김태형 교수가 맡았다. 주요 세션으로는 ‘만성질환 디지털 헬스케어의 미래’에 대해 넥스턴컴퍼니 노희섭 대표, ‘디지털
㈜바라바이오가 네메시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바이오 시그널 프로세싱’ 공동 개발에 나선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원창업기업 ㈜바라바이오(대표이사 안철우,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암·만성질환 AI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진출을 위해 네메시스㈜와 1월 26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미래의학연구센터에서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만성대사성 질환에 대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연구협력에 박차를 가한다. ▲블루투스 기반 혈당 및 당화혈색소 측정기 ▲멜라토닌, 마이오카인 AGE(최종당화생성물) 측정기 등 바이오 시그널 프로세싱 개발에 협력한다. 네메시스는 바이오 진단 키트 등에 공급되는 바이오 센서 신호처리 칩 등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오랫동안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능형 바이오 신호처리 반도체 개발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바라바이오는 항체 기반의 혁신 항암 대사 신약 개발을 목표하는 차세대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기존 면역치료법 적용이 어렵거나 면역항암제에 저항성을 가지는 삼중음성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개발중이다. AI 기반 암환자 맞춤 치료제 추천, 암환자 재발 예후 예측모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원 창업기업이자 면역항암신약 개발 전문 기업인 ㈜바라바이오(대표이사 안철우/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대표 기업인 ㈜휴레이포지티브와 암환자 및 만성대사성 질환에 대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바라바이오와 ㈜휴레이포지티브는 강남세브란스병원 미래의학연구센터 대회의실에서 12월 28일 협약식을 진행하고, 암 환자 및 만성대사성 질환에 대한 의료 환경 개선 및 지역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상호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암환자 및 만성대사성 질환에 특화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 및 제공,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연구개발 프로젝트 공동 수행,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의료 서비스 접근성 향상 및 보건 의료 기술 발전 기여, ▲교육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세미나, 심포지엄 개최 등에 협력해 지속 가능한 디지털 헬스케어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식 후, 양사 대표 및 주요 연구원들은 연구개발 진행 상황 및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의 새로운 산업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원창업기업 ㈜바라바이오(대표 안철우 교수 /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가 지난 21일 ‘2023 하계 바라바이오 포럼’을 개최했다. 해당 포럼은 삼중음성유방암 치료를 위한 면역 항암 신약 및 ADC 개발을 위해 연구 동향 및 개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라바이오 포럼은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는 포럼으로써, 각 분야의 권위자들이 모여서 새로운 신약물질과 동향을 논의하고 있다. 올해 포럼은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AI 기반 암환자 및 만성질환 관리를 다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희선 실장과 넥스턴컴퍼니 주식회사 노희섭 대표가 좌장을 맡았다. ‘AI 기반 항암제 선택 및 예측 모델’에 대해 연세대 의대 윤보경 박사, ‘AI 기반 만성질환 헬스 케어 시스템’에 대해 주식회사 시솔지주 조윤호 박사가 발표했다. 2부에서는 삼중음성유방암 치료를 위한 항체 기반 신약 개발 논의가 있었다. ㈜와이바이오로직스 박영우 대표와 ㈜에이비켐바이오의 정진현 대표가 좌장을 보고, 최신 항체치료제의 동향 및 개발에 대한 ㈜와이바이오로직스 강원화 이사, 최신 ADC 동향 및 개발에 대한 ㈜에이비켐바이오 김서우 박사의 발표가 있었다. 이번 포럼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