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30 (월)
㈜메디코스바이오텍(대표이사 김순철)과 미국 휴스톤 소재 Rokline Health Concept Inc(공동 대표이사 Ann Thomas)는 19일 거미실크단백질을 활용해 난치성 창상 치료재를 개발해 미국 FDA승인 및 출시를 목표로 미국 휴스톤에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메디코스바이오텍 본사 회의실에서 체결했다. 합작사의 이름은 양사의 첫 글자를 따서 MediRok Inc로 정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메디코스바이오텍은 MediRok Inc에 지적재산권과 기술을 이관하며, 합작사인 Rokline Health Concept은 MediRok Inc에 30Mil 의 투자와 미국 FDA승인등으로 역할을 분담하여 합작법인을 설립하게 됐다. 합작사인 RokLine Health Concept에서는 MD Anderson병원에 Lab Medical을 40년이상 연구한 Dr. Herb와 Acell을 창업하여 FDA승인 후 Intergra Lifescience에 매각한 Dr. Hazam이 이번 합작법인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본 합작법인 설립에 있어 메디코스바이오텍의 기술적 검토를 Dr. Herb와 Dr. Hazam이 주도적으로 진행했으며, 바이오벤처인 메디코스바이오텍 기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