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대표 백승한)는 지난 11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의 춘계 국제학술포럼’(이하 대피모)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 클래시스는 자사 대표 장비를 전시하는 부스를 운영했으며, 총 4건의 강연과 체험존 시연 1건 등 다양한 시술 솔루션을 공유했다. 이번 대피모 춘계학술대회에서 클래시스는 집속초음파(HIFU) 슈링크 유니버스와 모노폴라 고주파(MRF) 장비 볼뉴머, 레이저 기기 리팟과 큐라스 하이브리드, 4개 파장을 동시 조사하는 포트라 및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규 장비인 마이크로니들 고주파(MNRF) 장비 까지 총 6개 대표 제품을 전시했다. 4건의 강연에서는 EBD 믹스 매치 및 색소 질환을 개선하는 방법 등의 최신 연구 사례와 클래시스 장비 사용 경험 및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체험존에서는 리팟의 실제 시술 원리에 대한 설명과 장비 전시로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클래시스는 이번 학회 현장에서 하반기 출시를 앞둔 새로운 마이크로니들 고주파(MNRF) 장비의 최신 연구 사례를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 시술 환경에 중점을 두고 핵심 기술 및 활용 방안에 대해 설명했으며, 의료진 대상으로 진행된 초기
메디톡스(대표 정현호)가 지난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KALDAT) 제49차 춘계 학술대회’ 참가를 성료했다고 12일 밝혔다. 메디톡스는 이번 학회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으로 보툴리눔 톡신 제제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코어톡스’와 ‘이노톡스’, 뉴메코의 ‘뉴럭스’ 등 다양한 보툴리눔 톡신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또한, 신제품 출시로 라인업을 강화한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와 채널 확장을 통해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중인 뉴로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뉴라덤’의 홍보도 적극 진행했다. 강연장에서는 나노 캐뉼라와 메조니들을 포함해 시술 편의성을 높인 ‘뉴라미스 하트’, ‘뉴라미스 스킨 인핸서’와 비동물성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 제제 ‘이노톡스’를 활용한 강연이 펼쳐졌다. 메이린클리닉 일산점 김형문 원장이 ‘히알루론산과 비건 톡신 혼합 활용법’을 주제로 ‘뉴라미스 스킨 인핸서’와 ‘이노톡스’를 사용해 피부결을 개선하는 시술 노하우를 전달했으며, 메이린클리닉 더현대서울점 오욱 원장은 ‘뉴라미스 하트’를 활용한 중안면부 볼륨 개선 시술법을 소개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 외에도 피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지난 8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KALDAT) 제48차 추계 국제학술대회’ 참가를 성료했다고 9일 밝혔다. 피부미용 분야 국내 최대 학회 중 하나인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가 주최한 추계 국제학술대회에는 국내외 의료 관계자 4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메디톡스는 국내 첫 보툴리눔 톡신 제제 개발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창립 이후 25년간의 기업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형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또한, 중동, 유럽, 아시아 등 신규 시장 개척에 주력하고 있는 ‘뉴라미스’, ‘아띠에르’ 등 히알루론산 필러 라인업과 국내에서 공고한 입지를 구축한 ‘코어톡스’, 계열사 뉴메코의 ‘뉴럭스’ 등 다수의 톡신 포트폴리오도 선보였다. 이 외에도 유통 채널 확장으로 고성장을 기록 중인 뉴로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뉴라덤’ 등 다양한 제품을 적극 홍보했다. 부스 밖에서는 ‘뉴라미스’와 ‘코어톡스’를 활용한 다채로운 강연도 진행됐다. 메이린클리닉 일산점 김형문 원장이 ‘히알루론산 필러의 이상적인 혼합 시술’을 주제로 시술 영상과 함께 생동감 있는 강연을 펼쳤으며, 메이린클리닉 더현대서울점
지난 6월 29일, 강남뷰베스트의원 박민수 대표원장이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이하 대피모) 제7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2004년에 창립된 대피모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미용의학회로, 현재 총 1000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대피모는 그 동안 피부미용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이뤄 왔으며, 특히 이번 5월에 KIMES가 열리는 코엑스 전관 C홀에서 개최한 춘계학회에서는 참석자가 4000명이 넘었다. 이는 국내 모든 과를 통틀어 최대 규모의 인원이 참석한 학술대회로 기록됐으며 본 학회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 중요성과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계기가 됐다. 박민수 신임 학회장은▲미용의학회를 선두하는 중요한 위치에 있는 만큼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임상적 근거에 기초한 학문적 연구▲이를 통한 미용의학 의사들의 교육 및 토론의 장을 마련해 미용의학 성장 고취▲학회에서 운영 중인 해외 학회 ICLAS(International Conference of Laser Aesthetic Medicine and Surgery)를 확장해 IMCAS와 같은 최고의 국제 학회로 발전시켜 한국의 위상을 세계에 더욱 드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
2023 제43차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춘계 국제학술포럼 및 선진 미용의료기기 박람회가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C홀 전관에서 개최됐다. ‘Leaders’를 콘셉트로 하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수많은 의료 관계자와 피부, 성형, 탈모, 비만 분야와 관련된 130여개 국내외 의료기기 업체 및 제약∙바이오, 코스메슈티컬 브랜드가 참가했다. A~G Room까지 7개의 강의실에서는 레이저, 리프팅, 스킨부스터, 스킨 리주버네이션, 모발이식 등의 분야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이외에도 체험존 등이 마련됐다. 특히 체험존에서는 레이저, 필러, 보툴리눔 톡신 등의 제품 노하우를 공개하고 시술을 시연해 많은 관계자의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