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5 (토)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의료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됐다는 말이 나온다. 디지털헬스케어 전환은 피할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며, 결국 원격의료 환경은 필연적인 만큼 전문가 합의가 시급하다.” 한국원격의료학회 권준수 부회장(서울의대 정신건강의학과)은 30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제 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21)에서 개최된 ‘지속가능한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을 위한 스마트 의료의 미래’ 주제 세미나에서 이 같이 말하며 전 세계적으로 원격의료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관련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논의를 우리나라도 서둘러야 한다고 지적했다. 권 부회장은 “대면진료 관련 부분이 죽고 이제는 비대면 쪽이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디지털의료는 압축적으로 발전했는데, 의료의 디지털 전환이 코로나 때문에 가속화됐다는 말이 나온다”며 “하지만 아직 원격의료 도입에 진통을 겪고 있고 우리나라도 규제 문제로 논의할 것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와 함께 산업계 발전은 활발히 이뤄지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도 원격의료 확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미국 원격의료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갖춘 ‘텔라닥’을 포함해 원격 모니터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