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이 서울특별시 강남구보건소가 개최한 ‘코로나19 위기극복 감사행사’에서 코로나19 대응 감사패를 수상했다. 강남차병원이 지난 3년여간 지속된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고자 최일선에서 감염병 확산 방지 및 대응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앞서 강남차병원은 확진자가 빠르게 늘었던 초기 단계에서부터 환자 분류, 의료진 방호, 면회 제한, 감염관리 강화 등 병원 내 집단 감염을 사전 예방하는데 앞장섰다. 또한, 보건복지부와 대한병원협회가 공동 운영하는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돼 병원 내 감염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일반 호흡기 환자 진료를 위한 호흡기 전용 외래를 설치한 것을 비롯해 입원/수술 환자 대상 PCR 검사실 운영 및 코로나전담병동 가동을 통해 고위험군 환자를 치료하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힘써왔다.
양산부산대병원은 ‘급여제한여부조회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로 건강보험 가입자의 정당한 수급권 보호에 기여해 지난 5일 국민건강보험 양산지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급여제한여부조회제도’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의료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하여 환자들이 진료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건강보험 수급자가 교통사고, 폭행사고, 산재사고, 자해사고 등 요양기관의 판단으로 급여제한 사유에 해당할 것으로 판단돼도 먼저 요양급여를 시행하고 요양기관은 바로 급여제한여부조회서를 공단으로 보내 건강보험 적용 여부를 결정하는 제도이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이러한 제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협조했다. 이러한 양산부산대병원의 공로에 대해 국민건강보험공단(양산지사)는 양산부산대병원의 급여제한여부조회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이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양산부산대병원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마산무학라이온스클럽에 개안수술 사업 감사패를 전달했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12일 개안수술(각막이식 수술)이 필요한 지역사회 취약계층 환자를 지원하는 마산무학라이온스클럽 및 LA코리아타운라이온스클럽과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 전달식은 그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앞으로도 취약계층 환자에 대한 각막이식 수술 지원을 활발히 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마산무학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019년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환자에 대한 각막이식 수술을 지원하고 있다. 마산무학라이온스클럽은 미국 LA코리아타운 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받은 각막의 통관과 수송을 담당하며,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각막이식이 필요한 환자 선정 및 수술, 사후관리 등을 맡고 있다. 2019년 업무협약 이후,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마산무학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전달받은 각막을 33명의 환자에게 지원했으며, 현재도 49명의 환자가 각막이식 수술을 기다리고 있다.
울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지난 1일 권역심뇌혈관질환관리 임상분과협의회에서 2022년 심뇌혈관질환자 이송 우수 119구급대원 3명에 대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에 감사패를 받은 구급대원은 급성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 의심 환자를 포함한 중증질환자를 명확히 분류하고 치료 가능한 병원으로 빠르게 이송하는 등 모범적인 구급활동을 수행하고, 심뇌혈관질환의 병원 전 이송체계 개선에 적극적인 참여한 울산소방본부 소속 대원으로, 울산소방본부의 협조로 선정됐다. 선정된 119구급대원은 소방본부 119재난대응과 안신욱 소방장, 울주소방서 언양119안전센터 박동근 소방장, 동부소방서 화암119안전센터 김세열 소방장이다. 권순찬 울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앞으로 울산지역의 심뇌혈관질환 병원 전단계 개선사업을 위해 소방본부 및 지역 병원들과 협력하고 노력하겠으며, 응급심뇌혈관질환자들 이송을 위해 수고하는 모든 구급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병원약사회가 지난 29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년 현장의약품 수급모니터링 네트워크 운영지원 사업 최종 간담회’에서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병원약사회는 2017년 ‘현장 의약품 수급모니터링센터’로 지정된 이후 2018년부터 현재까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와 매년 1년 단위로 협약을 체결하고 공급부족(불안정) 의약품 관련 자문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원료수급이나 공급망에 문제가 생기면서 의약품의 잦은 품절이나 수급불안정이 증가하고 있어, 이와 관련된 모니터링 및 전문가 자문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병원약사회에서는 약무정보위원회를 주축으로 의약품 공급 관련 적극적인 전문가 자문을 수행해오고 있다.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에서는 적극적으로 공급 불안정 현황을 파악하고 공유해 현장 의약품 수급 모니터링 네트워크 활성화에 기여하고, 타 현장센터의 모범이 된 점을 높이 사 병원약사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국병원약사회 현장 의약품 수급모니터링 센터장인 김정태 수석부회장은 “앞으로도 의료기관 현장에서 의약품 공급불안정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전문가 자문 요청에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의약품의 공급 중단·부족으로 인한 환자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이 최근 진주보건대학교 임상병리과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백혈병 등 혈액암 환자에게 새 생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 등록 캠페인에 진주보건대학교가 적극적으로 협조해 생명나눔운동에 크게 기여해준데 따른 감사의 의미로 마련됐다. 진주보건대학교는 교내에서 조혈모세포 기증절차와 정보를 정확하게 알리고 자발적인 등록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으며, 2018년 10월 31일 첫 캠페인을 시작한 이래 2022년 10월26일까지 총 991명이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로 등록했다. 캠페인을 통해 등록한 기증희망자 중 생면부지의 혈액암 환우와 조직적합성항원형이 일치해 기증을 실천한 기증자는 임상병리과 학생 4명으로, 2019년 1명, 2020년 2명, 2022년 1명이 말초혈조혈모세포 기증방법(성분헌혈방식)으로 기증해 혈액암 완치의 기회를 제공했다. 수년간 캠페인을 함께 한 진주보건대학교 임상병리과 최세묵 교수는 “조직적합성항원형은 형제자매간 일치할 확률은 25%이지만 현대에는 핵가족화로 인해 일치자를 찾기 매우 어려우며 비혈연 간에는 일치 확률이 약 수천수만 명 중의 한 명이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