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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 지역의약품안전센터(센터장 장승훈)는 9월 20일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 20분까지 본관 4층 한마음홀에서 ‘2019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약물이상반응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장승훈 센터장(한림대성심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폐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DUR(Drug Utilization Review,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 금기 의약품 이상사례 보고현황-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박미주 팀장 ▲표적항암제 및 면역항암제의 부작용-장승훈 교수 ▲세포독성항암제의 부작용-한림대성심병원 혈액종양내과 한보람 교수 ▲조영제 이상반응-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 강혜련 교수 순으로 강의하고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장승훈 센터장은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2008년 지정된 이래 현재까지 경기서남부지역에서 발생하는 약물유해반응을 수집․분석하여 보다 안전하게 약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며 “올해로 13번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은 ”‘항암제·조영제 이상반응’이라는 주제로 임상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사례 중심으로 각 분야 전문가를 모시고 최신지견을 나누고, ‘DUR 금기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호흡기내과(과장 서기현)는 21일 오후 1시부터 병원강당 송원홀에서 개원의를 대상으로 ‘호흡기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연수강좌에서는 호흡기질환의 새로운 진단 및 치료법 등 6개의 강연이 이어진다. 모두 진료현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이다. 6개 강연 주제는 ▲천식의 면역 치료(순천향대천안병원 호흡기내과 오지현), ▲IPF 진단과 치료(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송진우), ▲PTE의 새로운 항응고제(순천향대구미병원 호흡기내과 황헌규), ▲중환자의 ECMO 치료(건양대병원 호흡기내과 권선중), ▲흉부 질환에서 HRCT 판독(순천향대천안병원 영상의학과 박찬호), ▲NTM 진단과 치료(순천향대천안병원 호흡기내과) 등이다. 강연 후에는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양한 임상경험과 노하우들도 공유될 예정이다. 연수강좌 등록비는 사전등록은 무료, 현장등록은 1만원이다. 사전등록은 9월 20일까지 이메일(pulsch@schmc.ac.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연수강좌에 참여하면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3점, 내과전문의 평생교육평점 3점, 호흡기분과 전문의 연수교육 평점 3점이 제공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17년 9월 발표한 치매국가책임제 시행 2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평가하고, 치매 극복을 위한 정책 내실화를 추진하기 위해 치매의 원인과 진단·예방·치료기술 개발 예산을 2020년부터 2028년까지 9년간 2,000억 원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치매극복을 위한 연구와 함께 치매 예방 및 집에서 생활하는 경증 치매환자와 가족이 필요로 하는 돌봄 서비스 강화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신규 과제를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2017년 9월 18일 본격적으로 출발한 치매국가책임제는 지난 2년 동안 치매에 대한 맞춤형 사례관리, 의료지원, 장기요양서비스 확대 등 치매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방안들을 추진해왔다.< 치매국가책임제 지원 사례 > ○ (사례 1) 세종시에 사는 김○○ 씨(75세)는 뇌졸중 진단 1년 후 치매진단을 받았는데, 가족과의 단절, 무기력증, 질병으로 인한 불안감으로 쓰레기를 버리지 못해 집안이 악취로 가득했다. - 그러던 올해 4월부터 치매안심센터의 맞춤형 사례관리가 진행되면서 봉사단체를 통한 집안 대청소 후 주 3회 방문요양서비스를 받고 있다. 6월부터는 치매안심센터의 치매쉼터프로
종근당(대표 김영주)은2019 유럽 당뇨병학회(EASD)에서 당뇨병 신약 ‘듀비에’의 대사증후군 개선효과를 담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연구는 2015년 1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국내 27개기관에서 247명의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대사증후군을동반한 제2형 당뇨병환자들이었다. 강동성심병원 김두만 교수팀은참여자를 무작위배정하고, 듀비에 또는 DPP-4억제제인 시타글립틴을 24주간 투여한 뒤 경과를 관찰했다. 혈당 강하정도와 대사증후군 환자감소 비율은 각각 1, 2차 유효성평가변수로 측정됐다. 그 결과, 1차 평가변수는 두 그룹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당화혈색소의 감소율뿐만 목표 도달률도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2차 평가변수의 경우, 듀비에투여군 11.9%로 시타글립틴 투여군(4.8%)보다 우수한 대사증후군개선율을 보였다. 중성지방, 고밀도 콜레스테롤, 유리지방산, 아디포넥틴 등 혈중지질수치 개선효과 역시 듀비에 투여군에서뛰어났다. 두 그룹 모두 심각한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다. 체중증가와 안면부종 등 이상반응 발생률에서는 두 그룹간 차이가없었다. 연구에 참여한 고려대 안암병원 김신곤 교수는 “최근 대사증후군을동반한 당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KoNECT)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대병원에서‘코리아 임상 데이터톤 2019(KOREA CLINICAL DATATHON 2019)’를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코리아임상 데이터톤’은 의사와 데이터 과학자의 협업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사와 데이터 과학자, IT 전문가, 학생 등이 팀을 이뤄 ‘의학과 데이터 사이언스 협동’ 과정을 배운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160여명이 의사들이 제시한 15개의 임상적 문제 해결에나선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싱가포르 국립대(NUS), 영국 옥스퍼드대 등에서의료 빅데이터 활용 경험이 많은16명 등이멘토링에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MIT의 익명화된 중환자실 데이터 MIMIC-III(Medical Information Mart for Intensive Care-III)와서울대병원 수술실 빅데이터VitalDB, 그리고아주대의료원의 공통데이터모델(Common Data Model)을 동시 사용할 수 있다. 우수한 성과를 거둔 팀에게는 상금 및 SK(주)C&C의 신입 서류전형 면제, 인턴쉽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
한미약품은 고혈압치료 복합신약 ‘아모잘탄’의 임상 4상(TheK-Central) 하위분석 연구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Journal of Hypertension(세계고혈압학회와 유럽고혈압학회 공식 저널)’에등재됐다고 19일 밝혔다. 아모잘탄의 국제학술지 게재는 이번이 11번째다. 현재까지 SCI급 6개, SCIE급 3개 등 유수의 국제 학술지에 주요 연구 결과들이소개됐다. 이번에 게재된 연구는 아모잘탄과 ARB/Diuretics(이뇨제) 복합제간 다양한 혈역학적 지표들을세계 최초로 비교 평가한 ‘The K-Central Study’다. 24시간 실시간 중심혈압, 활동혈압, 맥파전달속도 등이 지표로 측정됐다. 연구에는 환자 231명이 참여했다.연구진은 아모잘탄 투여 환자 70명과ARB/Diuretics(이뇨제) 복합제 투여 환자 72명을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투여 20주후경동맥-대퇴동맥의 맥파전달속도 변화량은 아모잘탄 투여군에서보다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야간 맥파전달속도 변화량 차이의 경우, 아모잘탄이 진료실∙중심혈압 등 모든SI(Smoothness Index, 평탄지수)를 효과적으로 조절했다. 평탄지수란 매시간 측정한 모든 혈압을 분석해
김순례 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이 대한간호조무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인정하기 위해 제출한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의사협회(의협)는 근거가 부족하다면서 반대 입장이다. 이에 대한개원의협의회는 '의협이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데'라며 우려하는 모습이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중앙회 법정단체 인정은 간호조무사의 자존심!'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추진 중이다. 18일 국회 보건의료계 등에 따르면 지난 8월23일 김순례 의원이 대한간호조무사협회를 법정단체화하는 의료법 일부개벙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김 의원은 제안이유에서 "간호조무사는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자격인정을 받은 자로서 의사와 간호사를 보조하여 간호 및 진료의 보조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18년 간호조무사 자격취득자는 72만 명으로 이중 18만 명이 취업활동을 하고 있다. 전체 보건의료인(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취업자 중 간호조무사는 26.4%를 차지하고 있다."라며 "현행법에는 의사, 한의사, 조산사, 간호사 등 보건의료인에 대하여는 각각의 중앙회 설립 근거를 규정하고 있는 반면에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현재민법 상 사단법인 형태로 설립·운영되고 있어 법적 근거 마련이 필요한 실정
*18일,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9월20일, *(02)3410-6901
*18일,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9월 20일, *(02)3410-6915
*17일, *빈소 광주광역시 광주수완장례식장, *발인 9월20일, *(062)959-4444
*18일, *빈소 건국대학교병원, *발인 9월20일, *(02)2030-7900
강릉아산병원(병원장 하현권)은 20일(금) 별관 지하 1층 중강당에서 대장암 환우모임과 시민들을 위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오후 1시40분부터 진행되며, 대장 질환을 진료하는 내․외과 교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장암의 진단과 치료 등에 대해 설명한다. 강좌는 △혹시 나도 대장암?(소화기내과 서명숙 교수) △대장암,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외과 양관모 교수) △장루관리, 어렵지 않아요 △대장암, 뭘 먹어야 하나요? △희망을 주는 노래교실 △대장암, 무엇이 궁금하세요?(질의응답) 등 대장암 환우들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대장암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면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강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릉아산병원 암센터(033-610-4802)로 하면 된다.한편, 소화기내과 서명숙 교수는 9월26일(목) 오후 2시 MBC강원영동 공개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대장암의 진단과 예방’을 주제로 공개 건강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옵디보(성분명:니볼루맙, 제약사:BMS∙오노약품공업)가 비소세포폐암(NSCLC) 2차치료에서항암화학요법보다 우수한 장기생존율을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오노약품공업(대표이사:양민열)과 한국BMS제약(대표이사:김진영)은 18일 CheckMate-017 및 CheckMate-057(3상) 통합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치료 경험이 있는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n=854)를대상으로진행됐다.분석결과, 5년 시점 옵디보 투여군은 도세탁셀 투여군 대비 전체생존율이5배 이상 연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5년 전체생존율은 옵디보 투여군과 도세탁셀 투여군에서 각각 13.4%, 2.6%였다. 이런 효과는 모든 하위 그룹에서 일관됐다. 이와 함께 옵디보에 객관적 반응(objective response)을 보인 환자의 32.2%는5년간 반응이 유지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대조군에서는 같은 기간 반응을유지한 환자가 없었다. 옵디보 투여군의 반응지속기간 중간값(mDOR)은 19.9개월, 도세탁셀 투여군은 5.6개월이었다. 옵디보의 안전성은 기존 연구결과와 일치했다.새로운 안전성 관련 정보는 관찰되지 않았다. 미국예일종합암센터 스콧 게팅거교수는 “CheckMate-0
*고인 : 함준영 *빈소 : 속초의료원 장례식장 3층 특실 *발인 : 9월 20일(금) 오전 8시
최근 다발성경화증이 국내에서도 유병율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그 증상 또한 심해지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은 “본원 신경과 김성민·국립암센터 김호진·전북대병원 신현준 교수팀이 국내 17개 대학병원 연구진과 함께 국내 다발성경화증 환자 266명의 뇌자기공명영상과 뇌척수액 검사를 분석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17일 밝혔다.이 연구결과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해당 분야의 국제 학술지 ‘다발성경화증(Multiple Sclerosis and Related Disorders)’ 최근호에 게재됐다. 연구결과, 비교적 최근에 태어난 환자일수록 질병 초기부터 뇌염증의 정도가 심해지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년을 주기로 뇌 염증성 병변의 개수도 27%씩 늘어났다. 젊은 환자일수록 뇌척수액 검사상의 전신 면역반응도 더 심했다. 1950년대 환자의 뇌척수액 검사를 통한 OCB와 IgG 지수는 각각 20%와 13%였지만, 1990년대 환자는 각각 54%와 75%로 증가했다. 해외연구에 따르면 비타민D 결핍, 비만, 야간 근무, 도시화 등 환경 변화가 다발성경화증의 발병 위험이 높일 수 있다. 비타민D는 햇볕을 피부에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김기택)은 오는 9월 20일(금), ‘대장앎의 날’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좌는 오후 3시부터 본관 지하 1층 인산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건강강좌는 대장암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학제 대장암팀의 분야별 교수가 각각 대장암의 예방부터 수술 후 관리까지 대장암에 대한 정보를 총망라해 강좌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대장암 그것이 알고 싶다(소화기내과 차재명 교수) ▲대장암의 수술(외과 김창우 교수) ▲대장암 항암치료 바로 알기(혈액종양내과 권정미 교수), ▲방사선치료, 어디서 받을까요?(방사선종양학과 정미주 교수), ▲대장암 예방에 좋은 음식 바로 알기(영양팀 이혜옥 영양사), ▲건강한 대장 만들기 프로젝트(외과 이석환 교수)로 구성되었다.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동경희대병원 다학제암센터 (02-440-6100)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대병원(원장 김연수) 가정의학과는 4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28일(토) 9시부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행정관 3층 대강당에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의대 가정의학교실과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동문회가 주최한다. ‘가정의학과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행동의학과 정책적 전략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일차의료에서의 임상적 탁월성 △의료혁신과 일차의료 △국제보건과 일차의료의 협력 등 총 다섯 세션으로 구성됐다. 각 세션별 국내의 저명한 가정의학 전문의들의 강연 및 지정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웹사이트(www.snuhfm.com)를 통해 9월 20일(금)까지 사전 등록할 수 있다. 관련 문의사항은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02-2072-2919)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지난 2001년 시작된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의 개발된 평가지표가 1084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대부분은 급성기 치료와 입원, 구조 등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은 개발될 평가지표 분류체계를 바탕으로 포탈형식의 평가지표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6일 심평원 서울사무소 대강당에서 ‘의료 질 관련 평가지표 분류체계 개선방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연구는 연세대원주산학협력단(이광수 교수)이 수행하고 있다. 연구진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현재까지 심평원에서 적정성 평가를 위해 개발된 지표는 사용 종료된 지표를 포함해 1084개였다. 이를 연구진이 개발한 분류체계 중 의료 질 구성요소영역으로 보면 환자안전지표가 450개, 효과성지표가 403개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지표유형영역은 의료서비스 과정이 636개로 가장 많았고, 구조지표 198개, 의료서비스 제공 결과지표 173개 순으로 나타났다. 보건의료서비스 유형의 경우 급성기치료에 해당하는 지표가 가장 많았고(848개) 예방 및 만성질환관리 지표(182개), 장기요양(30개)이 뒤를 이었다. 서비스 제공 형태 영역에서는 입원 지표가 909개, 외래 지표가 149개 존재
1. 개최일시 : 2019. 9. 25.(수) 17:00 ~ 19:202. 개최장소 : 의협 임시회관 7층 대회의실3. 주최 : 대한의사협회, 주관 : 대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4. 주제발표/지정토론/좌장/사회 □ 좌 장 : 김자혜((사) 소비자시민모임 상임고문) □ 사 회 : 심대보(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의무위원) □ 주제발표 : 3인(각 20분) 가. 의료광고사전심의제도 부활 1년 간의 기록 보고(이세라 의협 의료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나. 의료광고사전심의제도의 법적 한계(문제점) 및 개선 방안(최청희 법무법인 정앤파트너스 변호사) 다. 의료광고사전심의제도의 올바른 개선 방안(현 제도에서 문제점이나 미숙한 부분 포함)(김강현 KMA policy 법제 및 윤리 위원회 위원) □ 지정토론 : 5인(각 5분) 가. 김종수 (치협 의료광고심의위원장 및 3개 단체 의료광고기준조정심의위원회 위원장) 나. 노복균 (대한성형외과학회 홍보이사) 다. 최성철 (암환자 가족을 사랑하는 시민모임 대표) 라. 이에스더 (중앙일보 기자) 마. 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구영)은 "오는 10월 6일(일)과 13일(일) 이틀에 걸쳐 Peri-implantitis Basic and Advanced Course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지하1층 승산강의실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2018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Peri-implantitis 핸즈온 연수회는 지난 4월 ‘임플란트주위염, 이제는 실전이다!’를 성황리에 개최한데 이어 이번에는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10월 6일 강의로 구성된 Basic course와 13일 실습 중심의 Advanced course로 나누어 진행할 예정이다. Basic Course는 △Peri-implantitis란?, △Peri-implantitis 초기 대응법, △2017 Peri-implantitis의 새로운 분류법 및 2018 세계보건기구(WHO) Peri-implantitis 치료법 consensus 정리, △Peri-implantitis 수술방법, △Peri-implantitis의 진행을 멈출 수 있는가?, △Ailing 임플란트의 처치 방법, △Peri-implantitis를 줄이거나 예방할 수 있는 방법, △Peri-implantitis 처치의 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