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비전,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난시용’
콘택트렌즈 시장을 선도하는 한국 존슨앤드존슨 비전(대표 Elizabeth Lee 이정현)이 디지털 기기 사용이 잦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신제품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난시용’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신제품은 아큐브의 새로운 제조 공정을 통해 개발된 1일 착용 실리콘 하이드로겔 콘택트렌즈로 9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에 선보였으며, 눈물 안정화™ 기술, 옵티블루™ 기술, ASD™ 디자인 세 가지의 강력한 기술을 결합해 하루 종일 편안한 착용감과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고, 블루라이트로부터 눈을 보호한다. 난시는 가까운 거리와 먼 거리의 물체가 모두 뚜렷하게 보이지 않고, 물체의 가장자리가 구부러지거나 왜곡돼 흐릿하게 보이는 시야 상태로 한쪽 눈 또는 양쪽 눈의 약 절반에서 발생하며, 야간 운전과 같이 헤드라이트의 밝은 빛과 어두운 환경이 공존하는 상황에서 특히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따라서 혁신적인 솔루션은 단순한 시력 교정만을 넘어, 난시 환자의 일상적인 시각 환경까지 포괄적으로 고려해 하루 종일 눈의 편안함과 선명함, 그리고 보호 기능을 제공해야 한다. 이번에 아큐브에서 새롭게 선보인 난시용 제품은 지난해 성공적으로 출시된 ‘아큐브
- 존슨앤드존슨 비전
- 2025-09-15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