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재단은 스탠퍼드대 김승국교수 등 5명을 제24회 호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수상자는 *과학상 남홍길 *공학상 이상업 *의학상 김승국 *예술상 홍혜경 *사회봉사상 김하종씨 이다.의학상을 받는 김 교수는 췌장 내 인슐린 분비세포의 증식과 노화를 조절하는 인자를 발견해 당뇨병 치료법 개발 가능성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호암상은 삼성 창업자인 이병철 전 회장의 호인 ‘호암’을 따서 1990년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제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열린다. 수상자들은 상장 및 메달(순금 50돈)과 3억원의 상금을 받는다..
*2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31일9시, *(02)2227-7547
*최동록 전 제일시바가이기 부사장 별세, 25일 8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7일8시, *(02)3010-2233
*9일, *건국대병원, *발인 12일7시, *(02)2030-7905
*27일, *건국대병원, *발인 29일5시, *(02)2030-7901
*10일, *동국대일산병원, *발인 14일7시30분, *(031)961-9401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한양대구리병원 박충기 교수가 임명됐다.학교법인 한양학원은 8월 1일자로 제4대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박충기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박 신임 의무부총장의 임기는 오는 8월 1일부터 2015년 7월 31일까지 이다.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26일7시 *전화:3410-6919
이필연 서울약국 대표 시모상*24일 *목포연세병원*발인:26일10시, *전화:(061)279-4444
*22일 *영남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7시 *전화: 053-620-4241
▲2013.6.28 오후1:30 세브란스병원 본관6층 은명대강당 ▲프로그램 -간암의 새로운 치료방법 -간암. 수술과 간이식 -쾌유의 문을 열어주는 방사선 치료 -간을 행복하게 하는 힐링 밥상 ▲간암전문클리닉 02.2228.5405
(주)드림파마(대표 정윤환)가 2013년 6월 19일 소공동 한화빌딩으로 이전한다. △이전주소 : 서울시 중구 소공동 110번지 한화빌딩 6층△전화 : 02-728-7407 △팩스 : 728-7493 △업무개시일 : 2013년 6월 20일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가 아래와 같이 “대한병원협회 김윤수 회장”을 초청, 제52회월례조찬회를 개최한다.주 제 : 국내 병원산업의 현재와 미래연 사 : 대한병원협회 김윤수 회장일 시 : 2013년 5월 22일(수) AM 7:20 ~ 9:00장 소 : 신사동 더리버사이드호텔 6층 토파즈홀.※ 좌석 준비 관계로 참가여부를 5월20일(월)까지 전화, 문자 또는 메일로 사전접수 하시는 분 에 한하여 강연자료 및 식사가 준비된다.Tel / 02-785-9665Mobile / 010-5522-3840E-mail / hceo@hceo.co.kr
매년 병원 경영의 길을 제시해 왔던 아라컨설팅에서 아라에듀, 아라M&C 주관으로 2013년 병원의 미래를 제시할 수 있는 융합컨퍼펀스를 개최한다. IT와 메디컬의 만남, HT와 메디컬의 만남을 통해 융합적 사고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강좌로 준비되어 있다. 메디컬의 미래 융합이 답이다. (이금룡 회장), 2020년을 바꿀 시간-공간-인간의 기술 (차원용 박사), 병원이 브랜드를 만나면 성공 스토리가 만들어진다. (윤성민대표), 매래 의료서비스의 진화를 통한 병원이 가야 할 길 (이제호 교수), 삼성에서 배우는 새로운 인사혁신 전략수립 (가재산 대표), 메디컬 환경 변화에 따른 경영전략 수립방안 (김우성 원장), 최신 IT 변화를 통한 산업 미래 산업 방향 (손경훈대표)의 강좌가 준비되어 있다. 불투명한 메디컬 환경을 넘어 가야 할 길을 모색하고 새로운 병원 경영을 선도해 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할 컨퍼런스는 6월2일 학여울역 SETEC 국제컨벤션센터에서 10시부터 시작하며 참석자는 사전 신청 시에만 가능하다. 참가문의 : 02-3453~6856~7, 손봄이팀장
전북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동찬 교수가 대한중환자의학회 차기 회장에 당선됐다. 임기는 내년 4월부터 2016년 4월까지로 2년간 회장직을 맡을 예정이다.대한중환자의학회는 1980년 구급의학회를 시작으로 창립되었으며, 현재 대한중환자의학의 연구 발전과 환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김교수는 “학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특히, 2015년 세계중환자의학회 학술대회가 우리나라에서 열릴 예정인 만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김동찬 교수는 전북의대를 졸업했으며, 대한뇌신경마취연구회 부회장 역임, 전북대병원 의료질향상실장 역임, 전북대병원 경영관리담당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북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장, 대한마취통증의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