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의 건강기능식품 유통전문회사인 어니스트리(대표 복정인, 김상현)가 베르베린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인 ‘PNT 베르베린 500’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PNT 베르베린 500’은 식물에서 유래한 천연 알칼로이드 성분인 베르베린을 고함량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베르베린은 우리 몸의 에너지 조절 스위치 역할을 하는 AMPK 효소(AMP-activated protein kinase)를 활성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AMPK 효소는 몸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돕고, 혈당과 지방 대사의 균형을 맞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베르베린은 이러한 AMPK 활성화를 통해 인슐린 민감도를 개선하고 혈당을 낮추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연구를 통해 입증됐다. 특히, ‘PNT 베르베린 500’은 1일 섭취량 기준인 베르베린 500mg을 섭취할 수 있는점이 장점이다. 1일 1회 2정 섭취로 베르베린 500mg을 섭취할 수 있으며, 추출물이 아닌 원재료로 인도 매자나무 열매 베르베린을 함유했다. 또, 국제 인증시설 생산 및 할랄 코셔 인증을 받은 원료를 사용해 안정성을 입증받았다. 어니스트리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이 건강관리에 관심을
GC녹십자웰빙의 건강기능식품 유통전문회사인 어니스트리(대표 김상현, 복정인)가 이탈리아산 유기농 효소가 함유된 ‘슈퍼브레시피 파로효소’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이탈리아산 유기농 파로를 발효해 만든 제품으로 글루텐 분해를 통해 소화 건강과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슈퍼브레시피 파로효소’는 유럽 프리미엄 곡물과 첨단 효소 기술이 결합된 건강기능식품으로 유럽연합 DOP(원산지 표기 보호)인증을 받은 ‘일레 델 파로(Ille del Faro)’의 유기농 파로(Farro)를 곡물 원료로 한다. 또한 국내 유일 글루텐 분해 효소 생산 신기술 인증 업체에서 제조돼 역가 수치 100만 유닛으로 높은 수준의 효소 활성도를 보장한다. 특히, GC녹십자웰빙 연구소에서 개발한 특허 유산균 2종을 배합해 장내 유익균 증식 및 소화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식이섬유와 필수 미네랄 성분이 함유돼 식후 혈당 상승을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어니스트리 관계자는 “슈퍼브레시피 파로효소는 현대인의 소화 건강을 고려해 철저한 연구 끝에 개발된 제품으로, 건강한 식습관 개선을 위한 필수 아이템이 될 것”이라며, “새롭게 출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