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광역 새싹지킴이병원(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인 강릉아산병원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최한 ‘2025년 새싹지킴이병원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례는 학대 피해 아동 사망 사건 이후 남겨진 형제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병원이 아동용 건강검진체계를 구축하고, 조기진단부터 치료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 내용이다. 이 과정에서 예방접종 및 영유아 건강검진 누락, 화상 치료 중단, 선천적 심장질환의 치료 관리 미흡 등 그동안 방임으로 확인되지 않았던 건강 문제들이 조기에 드러났고, 병원은 필요한 진료, 수술 등을 신속히 지원했다. 특히 지자체와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종합적인 지원이 이뤄져 실질적인 아동 보호 성과를 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아동보호위원장인 소아청소년과 김윤명 교수는 “이번 수상은 단순히 의료적 조치를 넘어,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함께 구축해온 보호체계의 성과다”며, “앞으로도 학대 피해 아동이 안전하게 진단·치료받고 회복할 수 있도록 새싹지킴이병원으로서의 책임을 더욱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대학교병원 간호본부 김경화 간호사가 지난달 28일 충북 오송에서 열신 질병관리청 주관 ‘2025년 감염병 관리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김경화 간호사는 감염병 대응 및 감염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병원 마취회복실에서 20년 넘게 축적한 실무 기반 감염관리 경험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김경화 간호사는 마취회복실 특성에 맞춘 감염 차단 체계를 강화하며 ‘1인 1기구’ 원칙을 도입하고, 고위험 처치 시 헤파필터 가동과 즉각 소독 절차를 표준화했다. 또한 감염 의심 환자 격리 동선 마련, 방염 파티션 도입 등 안전한 회복 환경을 구축했다. 코로나19 초기에는 의심 환자 전용 회복 공간 마련과 현장 중심의 개인보호장구(PPE) 착·탈의 매뉴얼을 제작해 원내 교육을 주도함으로써 2020년 이후 마취회복실 내 코로나19 감염 사례 ‘0건’을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 이와 함께 다제내성균·결핵 등 법정 감염병 환자 회복 관리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아왔다. 강제 음압 수술실 운영 협조, 회복실 내 별도 전담 간호체계 유지 등을 통해 고위험 환자에서도 감염 전파를 막아 왔으며, 감염관리위원회
경북대병원 소아외과 박진영 교수가 지난 5일 서울에서 개최된 대한소아외과학회 정기총회에서 제25기 대한소아외과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5년 12월부터 2027년 11월까지 2년간이다. 박진영 교수는 현재 경북대병원 소아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소아 선천성 기형 및 소아외과 영역에서 활발한 진료와 연구를 수행해 왔다. 또한 대한소아외과학회 및 관련 학술 활동을 통해 국내 소아외과 진료의 질 향상과 학문적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향후 2년간의 학회 운영 방향으로는 ▲국내 데이터를 활용한 다기관 연구 체계 확립 및 학술지 경쟁력 강화, ▲전공의 및 전임의를 위한 표준화된 교육, ▲수술 술기 프로그램의 개발 및 소아외과 진료 가이드라인 재정비, ▲희귀·중증 소아환자 전문 진료체계 확립, ▲타 학회, 정부 및 의료기관과의 협력 강화와 회원 참여 확대를 통한 열린 학회 운영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박진영 교수는 “소아외과는 아이들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는 중요한 분야로, 앞으로 선배들의 전통과 후배들의 열정을 이어받아 국내 데이터 기반 연구, 체계적 교육, 환자 중심의 진료를 강화해 학회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또한 회원 모두의 참여와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박상영)이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는 ‘제32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산업통상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전사적인 디지털 혁신 노력과 투명한 ESG 정보공개, 진정성 있는 지속가능경영 실천 성과를 높이 평가 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회사는 올해 AI센터를 설립하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연구개발(R&D) 혁신, 생산 계획 최적화 등에 적용하며 디지털 전환(DX) 기반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전사적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디지털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ESG 경영을 중장기 핵심 과제로 내재화하고 전담 조직을 신설해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한 경영 체계를 확립했다. 특히 의무 대상이 아님에도 ‘환경정보공개제도’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요 환경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경영 신뢰도를 높였다. 더불어 태양광 발전사업 도입과 고효율 히트펌프 교체 등을 통해 온실가스, 에너지, 폐기물 배출량을 실질적으로 감축하며 친환경 경영 성과를 창출했다. 광동제약은 국민 건강 증진 및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와의 계약을 통해 희귀의약품을 도입하고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지난 9일, ‘벨로테로 소프트가 주름잡다’ 광고 캠페인으로 2025 제약바이오산업 광고∙PR대상 TV CF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13회를 맞은 제약바이오산업 광고∙PR대상은 ▲TV CF ▲온라인/SNS ▲인쇄 및 라디오 등 3개의 광고 부문과 ▲사회공헌 및 질환홍보캠페인 ▲제품 및 기업 홍보 등 2개의 PR 부문으로 구성되며 창의성, 시의성, 논리성 등을 기준으로 우수 작품을 선정한다. 올해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벨로테로 소프트가 주름잡다’ 광고 캠페인은 브랜드 모델인 배우 한예슬과 초고화질 로봇암 카메라의 대결 구도를 통해, CPM(Cohesive Polydensified Matrix, 다밀도 매트릭스) 기술로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벨로테로 소프트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광고 속 한예슬은 초고화질 카메라 앞에서도 자신있게 미세 주름까지 개선된 피부를 선보이며, 당당한 자신감을 표현한다. 이는 초고화질 시대에 소비자가 기대하는 니즈를 반영하며,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피부를 구현하는 제품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정교한 미세 주름 개선 효과를 직관적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신경과 조수현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두통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제1회 ‘이태규 두통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조 교수는 두통, 편두통, 이차두통, 난치성두통 등 다양한 두통 질환을 아우르는 폭넓은 연구 활동을 통해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임상 현장에서 축적한 풍부한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두통 진단 및 치료 질 향상에 힘써온 점도 높이 평가됐다. 조 교수는 “두통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방법을 제시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연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태규 두통연구자상’은 이태규 신경과 전문의가 두통학 분야 후학 양성을 위해 출연한 기부금을 기반으로 제정된 상으로, 두통 연구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 신진연구자에게 수여된다. 올해 처음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전체 연구 기간 동안 두통 분야에서 발표한 SCI(E)급 논문과 최신 영향력지수(IF)를 기준으로 업적을 평가했다.
원광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고점석 교수와 진료협력팀 임수경 계장이 지난 4일 열린 ‘제32차 전국·권역 지역 심뇌혈관질환센터 전국회의’에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운영사업에 기여 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점석 교수는 2010년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 이후 현재까지 24시간 365일 응급·중증 심혈관질환자 진료에 참여하며 지역 중증심혈관질환 치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 특히 2024년 9월 전극도자절제술 1,000례를 달성하며 원광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시술팀의 높은 전문성을 입증했다. 또한 전북심뇌혈관질환센터 외래 3관 확장 개소 과정의 실무를 총괄 수행하며 지역 심뇌혈관질환 진료역량 강화와 ‘2024년·2025년 2년 연속 우수센터’ 선정에 핵심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수경 계장은 예방관리센터에서 14년간 근무하며 책임간호사로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운영계획서 및 평가보고서 작성, 현장 평가 및 모니터링 대응, 심뇌혈관질환 예방 홍보영상 개발과 대중매체를 활용한 지역사회 인식 개선 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게 됐다. 고점석 교수는 “앞으로도
중앙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이혜준 교수가 최근 열린 ‘2025 비만대사연구학회 국제학술대회(SICOM 2025)’에서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Best Poster Exhibition Award)’을 받았다고 10일 전했다. 이혜준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중증 정신질환자의 약물로 인한 체중증가 가능성과 비만치료제의 효과를 예측하는 알고리즘 개발(Developing a Machine Learning Algorithm to Predict Psychotropic Drugs-Induced Weight Gain and the Effectiveness of Anti-Obesity Drugs in Patients with Severe Mental Illness: Protocol for a Prospective Cohort Study)’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우울증, 조울병, 조현병 환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정신약물 복용에 따른 체중 증가 부작용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고, 개인별 특성에 맞는 비만 예방·치료전략을 세울 수 있는 환자 맞춤형 AI 알고리즘 개발의 첫 프로토콜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혜준 교수는 “AI 알고리즘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응급중환자외상외과 김태식 교수가 대한정맥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부터 2년이다 대한정맥학회는 2009년 설립된 학술단체로 정맥질환의 진단·치료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과학적 근거 기반의 연구와 교육을 수행해온 기관이다. 학회는 정맥질환 치료의 표준화와 안전성 확보를 목표로 다학제 의료진이 참여하는 학술대회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윤리적 진료와 적정 치료를 강조하는 의료윤리 강령을 마련해 국내 정맥의학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임기 기간 동안 학회의 정체성을 명확히 확립하고 정맥질환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 플랫폼 구축, 근거 기반 연구 지원, 젊은 의사 멘토링 확대 등 학술 역량 강화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위원회 기능 정립과 의사결정 구조 개선을 포함한 운영체계 정비를 통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 시스템을 마련하고, 윤리적 기반 강화를 위한 제도 재정비와 재정 안정성 확보 전략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더불어 국내 임상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표준 진료지침 개발을 주요 과제로 삼아 환자 진료의 일관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회원과의 소통을 확대해 구성원의
충남대학교병원의 직원들이 최근 개최된 ‘2025 한국의료질향상학회(KoSQua) 가을학술대회’에서 구연과 포스터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평소 업무를 수행하며 의료질을 개선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해왔던 결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의료질향상학회(KoSQua)는 국내 의료 질 향상과 환자 안전을 촉진하는 대표적인 학술단체로, 매년 학술대회를 통해 우수한 연구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고 있다. 충남대학교병원은 이번 대회에서 인공지능(AI)과 3D 프린팅 등 첨단 기술을 진료 현장에 접목한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구연 부문과 포스터 부문에서 각각 3팀과 6팀이 발표자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구연 부문 우수상은 병동간호 2과(민영순 간호사)가 발표한 ‘뉴노멀: 손 위생의 새로운 변화, All Right AI(실시간 손 위생 시각화 및 가이드를 위한 AI 어시스턴트)’가 수상했다. 이 연구는 AI 기반 시각화 시스템을 통해 의료진의 손 위생 동작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감염 관리의 핵심인 손 위생을 AI 기술로 정교하게 관리하여 환자 안전을 한층 강화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포스터 부문 우수상에는 의공팀(김현규 의공기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이후정 이화의생명연구원 연구부원장이 지난달 27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 부원장은 ▲의료현장 실증을 통한 기술 고도화 지원 ▲스타트업 전주기 지원체계 정립 및 성과 창출 ▲산·학·연·병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 확산 등 초격차 스타트업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후정 부원장은 “이번 표창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이화의료원이 의료현장 중심의 기술교류 생태계 구축과 이를 통한 스타트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현장의 미충족 수요가 초격차 스타트업의 기술 개발과 병원 연계 실증을 통해 산업으로 이어지고, 궁극적으로 환자들에게 적용되는 선순환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건양대학교병원은 정형외과 김광균 교수가 지난 7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2025년 대한노년근골격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김 교수는 ‘무릎인공관절치환술 환자에게 증상이 없어도 모두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심부정맥혈전(DVT) 발견과 치료 결과에 실제 도움이 되는가?’라는 주제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무릎인공관절치환술 후 심부정맥혈전(DVT)은 대표적인 수술 후 합병증으로, 하지 통증과 부종을 일으킬 수 있으며 폐혈전증으로 이어질 경우 호흡곤란, 심하면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중요하다. 김 교수는 증상이 없는 환자에게 예방 목적으로 초음파 검사를 일괄 시행하는 방식이 실제로 혈전 발견이나 예후 개선에 도움이 되는지 두 가지 진료 전략을 비교해 확인했다. 연구 결과, 무증상 환자에게 초음파를 모두 시행해도 DVT 진단과 혈전관련 재입원에서 차이는 없었다. 반면, 폐혈전증(PE)의 경우에는 호흡곤란, 원인 없는 미열, 빠른 맥박 등 증상들이 나타날 때 실제 발생 가능성이 하지 심부정맥혈전증보다 높아 이런 상황에서는 보다 적극적인 검사가 필요하다는 점도 보고하였다. 김광균 교수는 “광범위 연구대상의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이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착한기부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자선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착한기부대상은 우리 사회 나눔과 기부활동을 통해 사회공헌 실천 및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기업 및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시상한다. 동아제약은 ‘사회정의에 따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소아환우, 저소득층, 지역상생 등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다방면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주요 활동으로 저소득층 여아를 위한 여성용품 지원 활동인 ‘한 템포 더 따뜻하게’를 통해 올해까지 여성 청소년 약 8600명에게 100만개에 달하는 여성용품을 기부했다. 또한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동고동락’을 통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정서 케어 및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도 펼쳤다. 지난해부터 시행한 더채리티클래식은 국내 최초 기부 연계형 KPGA 골프대회로, 동아쏘시오그룹 뿐만 아니라 대회에 참가한 프로선수들도 기부에 참여하며 기부 문화를 확산시켰다. 대회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은 소아 심장병, 백혈병 등 중증질환
한올바이오파마(대표이사 정승원, 박수진) 정승원 대표가 지난 12월 5일(금)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된 ‘글로벌 첨단산업 기술협력 포럼 2025’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글로벌 바이오 혁신기술을 도입하고 이를 국내 연구환경에 안착시키기 위한 기반을 구축한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산업기술국제협력장관 표창은 산업기술 국제협력과 기술 교류 활성화에 선도적으로 기여해 산업 혁신과 국가 기술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한 개인·단체에게 수여되는 포상이다. 정승원 대표는 산업기술국제협력 연구과제의 책임자로서 국제기술 협력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해당 과제는 역노화 기술을 활용해 눈과 귀 질환에 대한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미국 내 연구기관 및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정 대표는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국내 개발 역량을 함께 성장시키는 ‘양방향 기술협력 모델’을 정착시키며 해외 선진 기술의 국내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미국 현지 연구 인력 파견, 국내 연구소와의 실시간 협업 체계 구축 등으로 유기적인 공동연구 환경을 마련하고, 연구진 교육 및 자문 시스템을 도입해 기술 내재화 기반도
제뉴원사이언스(대표 전광현, 이하 제뉴원)는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20년 출범 이래 제뉴원이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 확대, 국제 수준의 품질·생산 체계 고도화, 신흥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인허가 및 정부조달 시장 진출 등을 통해 수출 역량을 지속 강화해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현재 제뉴원은 동남아시아, 동아시아, 중남미, 독립국가연합(CIS),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 등 약 25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2025년에는 멕시코와 태국 시장에 새롭게 진출해 현지 로컬 임상 수행 및 인허가를 완료하고 첫 제네릭 제품을 성공적으로 발매했다. 또한 중국 일반의약품(OTC) 시장 진입에도 성공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국가별 규제 전략 기반의 인허가 확대와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제뉴원은 최근 3개년 연평균 약 23%의 수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2025년 약 1400만 달러 수출 실적 달성을 앞두고 있다. 2027년에는 ‘2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을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