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을지대학교병원이 오는 2월 8일 일요일 오전 8시 50분 제12회 정형외과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연구동 지하 1층 범석홀에서 열리는 이번 연수강좌는 정형외과 분야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실제 임상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최신 치료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정형외과 분야의 최신 기술 발전을 주제로 강연이 이어진다. ▲로봇 척추 수술(노원을지대학교병원 손희중 교수) ▲정형외과 연구에서 대규모 언어모델의 기초 및 활용(노원을지대학교병원 최성주 교수) ▲정형외과 임상에서의 AI의 적용 사례(서울대병원 이요한 교수)가 소개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은 하지 관절경 술기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한다. ▲고관절 비구순 파열의 관절경적 진단 및 치료(노원을지대학교병원 김진우 교수) ▲슬개골 불안정성의 관절경적 치료(인천보훈병원 윤정로 원장) ▲만성 발목 불안정성에 대한 관절경적 외측 인대 재건술(차의과학대병원 이성현 교수) 등 실제 임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주제를 다룬다. 마지막 섹션에서는 상지 관절경 술기에 대한 최신 지견을 소개한다. ▲관절경적 회전근개 봉합술의 생물학적 치료 전략(노원을지대학교병원 정수영 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20일 오후 5시, 본원 루가관 7층 대강당에서 제11대 의료원장 신홍식(루카) 신부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천주교대구대교구 조환길 대주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성한기 총장 등이 참석해 신임 의료원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취임사에서 신홍식 신임 의료원장은 “많은 분들의 기대와 응원에 감사하며, 보다 나은 의료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어려움들이 닥쳐올 때 우리는 본연의 자세로 다시 돌아갈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의료원의 설립이념을 따른 역할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며 지역의료발전과 사회복지증진을 위한 노력을 강조하였다. 신임 의료원장 신홍식(루카) 신부는 1994년 사제 서품을 받고, 천주교 경산교회와 대덕교회에서 보좌신부로 지냈으며, 1998년부터 2008년까지 육군 군종 신부로 복무했다. 이후 미국 교포사목을 거쳐 대구정신병원장, 칠곡가톨릭병원장을 역임하며 의료행정 전반에 걸쳐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올해 개원 46주년을 맞는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신임 의료원장을 중심으로 최첨단 의료 인프라와 축적된 임상 역량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진료, 지역 의료의 중추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 차기 이사장에 권기범 동국제약 회장이 선임됐다. 협회는 20일 낮 2026년도 제 1차 이사장단(이사장 윤웅섭) 회의를 개최, 권기범 회장을 임기 2년의 제17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1967년생인 권 회장은 1989년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졸업 후, 2012년 뉴욕대(NYU) 등에서 경영학 석사과정을 이수했다. 동국제약 창업주 고 권동일 회장의 장남으로 1994년 기획실장으로 입사했고, 2002년부터 동국제약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2005년 부회장을 거쳐 2022년 회장에 취임한 권 회장은 소통의 리더십과 탁월한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연구개발·신제품·수출 강화 등을 통해 회사 성장을 이끌었다. 권 회장은 2020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협회 부이사장 겸 바이오의약품위원장을 역임했고, 2025년 6월부터 현재까지 협회 부이사장을 맡고 있다. 권 차기 이사장은 선임 직후 “우리 제약바이오산업의 육성과 발전, 보호를 위해 이사장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수행해 가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협회 정관 제12조 1항에 따르면 ‘이사장은 이사장단회에서 차기 이사장을 선임하고, 이사회 및 총회에 보고한다’고 규정돼
전북대학교병원 약제부 소속 성창환 약사가 한국병원약사회 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스위스 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 성찬환 약사는 ‘노인의 다약제 복용과 잠재적 부적절 약물 사용 현황 분석’을 주제로 포스터를 발표해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성 약사는 전북대병원 약물이상반응 평가 전담약사로 활동하며, 본원에 입원한 노인 환자 162명을 대상으로 상시 5종 이상의 약물을 복용하는 다약제 사용 현황과 PIM(Potentially Inappropriate Medication, 잠재적 부적절 약물) 사용 실태를 분석하고, 이에 따른 약물이상반응 사례를 체계적으로 검토했다. 연구 결과, 노인 환자에서 PIM 사용 비율은 75.3%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설폰요소제 계열 당뇨약과 진통소염제가 저혈당, 급성 신손상 등 중대한 약물이상반응을 유발해 투약 중단으로 이어지는 주요 원인임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PIM 고위험군을 선별하고, 약사 중심의 선제적인 처방 검토와 중재 활동이 노인 환자의 약물 안전관리 향상에 필수적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술적·임상적 의의가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병리과 성유나 교수가 지난 12월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유방암 학회인 San Antonio Breast Cancer Symposium 2025(SABCS 2025)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Poster Spotlight에 선정됐으며, 동시에 LBCA Merit Award를 수상했다고 전했다. SABCS Poster Spotlight는 학술적 파급력과 임상적 의미가 특히 뛰어난 연구를 선별해 집중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며, LBCA Merit Award는 소엽암(Lobular Breast Cancer) 연구의 발전과 환자 치료 개선에 기여할 잠재력이 높은 연구에 수여되는 상이다. 침윤성 소엽암은 유방암의 주요 아형 중 하나로, CDH1 유전자 이상이 존재하더라도 형태학적 소견이나 E-cadherin 면역조직화학염색 결과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진단에 어려움이 있었다. 성 교수는 이번 학회에서 침윤성 소엽암(Invasive Lobular Carcinoma)의 분자적 특성을 전사체 수준에서 규명한 연구 ‘Whole transcriptome sequencing reveals diagnostic and molecul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강건욱 교수가 (사)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 제22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20일 전했다. 강건욱 회장은 2026년 1월부터 2년간 학회를 이끌며, 독성학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사회적 역할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는 1977년 창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독성학 학술단체로, 현재 약 1,2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자연과학·의학·약학·수의학·식품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다학제 학술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 회장은 항암제 저항성 종양 치료 작용점 규명 및 후보 약물 발굴, 만성 간질환 치료 작용점 규명과 후보 약물 발굴 분야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연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학회 부회장과 사무총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학회의 안정적 운영과 독성학 발전에 공헌해 왔다. 특히 2013년 세계독성학회(ICT), 2015년 아시아독성학회(ASIATOX) 국제학술대회에서 재무 및 총무위원장을 맡아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이끌며 학회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강건욱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독성학이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는 안전성·독성·위해성 문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상완 교수가 제6대 대한골대사학회 이사장직을 맡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의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이다. 김상완 신임 이사장은 골대사 및 내분비 질환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과 연구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미국골대사학회 젊은 연구자상(2010), 대한내분비학회 연구본상(2022)을 수상하였고 2025년 미국골대사학회 펠로우로 선정되어 국내·외에서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김 이사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석사와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당뇨·내분비센터 및 내분비대사내과에서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대한골대사학회는 골다공증을 비롯한 근골격계 질환과 골대사 이상 질환에 대한 연구와 진료 발전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 공헌을 목표로 하는 학술단체로, 관련 연구자와 임상의, 산업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학술 교류와 연구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상완 신임 이사장은 대한골대사학회 학술이사, Young Leaders Camp 이사, 대한내분비학회 연구이사, 대사성골질환 연구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오태윤, 이하 ‘인증원’)은 성평등가족부(구 여성가족부)가 선정하는 가족 친화기관으로 3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가족 친화 인증은 가정과 직장생활을 균형 있게 운용하는 기관에 대한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인증원은 2020년 신규 인증 이후, 금번 재인증 심사를 통과하면서 총 3회 연속 인증을 받은 우수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재인증 심사에서는 서류심사, 직원 만족도 설문조사, 기관 현장 심사 등의 절차를 통해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과 같은 가족친화실행제도 운영실적과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등을 평가받았다. 특히 인증원은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부문 ▲자녀출산양육 및 교육지원제도 ▲탄력적 근무제도 ▲근로자 및 부양가족지원제도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그 외에도 ▲매주 수 ‘가족 사랑의 날’ 운영 ▲남성 직원의 육아휴직 이용률 증대 ▲가족친화직장교육 별도 운영 등 다양한 가족 친화 제도와 프로그램 운용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번 연장 심사를 위해 인증원은 가족 친화적 제도 확대로 일·가정 양립문화가 정착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가족돌봄 근로시간 단축 및 가족돌
고려대학교의료원 김진 사회공헌사업실장이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전했다. 김진 사회공헌사업실장은 고려대의료원 사회공헌사업을 총괄하며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의료 지원, 지역사회 연계 의료활동, 재난·위기 대응 의료봉사 체계 구축 등 의료기관 특성에 부합하는 사회공헌 모델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며,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이끌어 왔다. 또한 공공기관, 지자체, 지역 의료기관 등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의료 접근성 향상과 지역 보건의료 안전망 강화에도 기여하는 등 의료기관의 사회적 역할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수상에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과 꾸준한 나눔 실천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김진 사회공헌사업실장은 “이번 표창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온 의료진과 관계자 모두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
▲안상정 교수, 이혜성 학생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병리과 안상정 교수 연구팀(Pathfinder 연구실)이 서울대학교병원과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연구진이 공동 주최한 ‘Korea Clinical Datathon 2025’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의료 인공지능(AI) 분야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고 19일 밝혔다. 2018년부터 이어져 온 ‘Korea Clinical Datathon’은 실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24시간 동안 AI 모델을 개발해 의료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는 국내 대표 의료 데이터 경진대회다. 대회는 지난해 10월 개최되었으며 MIT와 서울대학교병원 연구진의 전문 멘토링 하에 진행됐다. 거대언어모델(LLM)과 AI 에이전트(AI Agent)를 활용한 문제 해결이 핵심 주제로 다뤄졌고, 안상정 교수 연구팀은 생성형 AI 에이전트를 신약 개발과 진료 환경에 실제로 적용하는 기술적 완성도를 보여 수상의 쾌거를 얻었다. 대상을 차지한 ‘TELOS(Target-trial Emulation and Learning-Oriented System)’ 연구(안상정 교수)는 인과 추론 방법론을 기반으로 임상시험 과정을 데이터 상에서 모사(E
단국대병원 장성욱 충남권역외상센터장이 제7대 외상술기교육연구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년간이다. 외상술기교육연구학회는 외상환자의 치료에 필수적인 외과적·응급술기의 표준화와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목표로 설립된 학술 단체다. 2014년 창립 이후 외상 분야 의료진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 술기 교육과 학술대회, 연구활동을 이어오며 국내 외상진료 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 장성욱 신임 회장은 임기 동안 ▲외상술기 교육 프로그램의 고도화 ▲임상 현장 중심의 표준 술기 정립 ▲전문의·전공의·간호사를 포함한 외상 의료인력 교육 체계 강화 ▲외상 관련 학술 연구 및 교류 활성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단국대병원은 충남지역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이자 권역외상센터 운영 기관으로, 24시간 외상진료체계를 기반으로 중증외상 치료와 외상 전문 인력 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장 회장은 현재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이자 충남권역외상센터장으로서 중부권 중증외상 환자의 최종 치료를 책임지고 있다. 장 회장은 “외상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는 환자의 생존율 향상과 장애율 감소로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외상술기교육연구학
*질병관리역량개발담당관△김광현 서기관 (前경북권질병대응센터 운영지원과장) *만성질환예방과장△이연경 보건연구관 *경북권질병대응센터 운영지원과장△이승묵 서기관
가천대 길병원 외상외과 김효선 간호사가 119 구급현장에서의 헌신적인 응급 대응 활동으로 ‘119 구급현장 활동 유공’을 인정받아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표창은 응급의료 전달체계의 최전선에서 시민 생명 보호와 119구급대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기여한 의료진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김효선 간호사는 평소 인천권역외상센터 외상프로그램 매니저로 119구급대와 긴밀히 연계해 중증 외상 환자 이송 및 응급처치 지원에 전문 역량을 발휘해 왔다. 특히 병원 도착 전 단계에서의 응급 대응 강화와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김효선 간호사는 “119 구급대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과정은 늘 긴장감의 연속이지만, 서로에 대한 신뢰와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응급의료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의무기록팀 하진영 팀장이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적 개선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하 팀장은 ‘진료정보교류시스템을 활용한 장애인 등록제도’ 운영을 통해 장애인 등록 절차를 간소화하고, 행정 효율성을 향상시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그동안 하 팀장은 전자의무기록(EMR) 내 진단명·수술명 등 비표준 용어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표준화된 진료 정보를 국민연금공단 장애심사 시스템과 연계하는 사업을 주도해 왔다. 이를 통해 환자 진료 기록과 검사 결과 등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전자 방식으로 전송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의료기관과 공공기관 간 정보 연계를 한층 강화했다. 병원행정과 의무기록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하 팀장은 과거 가톨릭중앙의료원 개원준비단에서 서울성모병원 개원 지원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이후 성바오로병원 기획팀장으로 재직하며 은평성모병원 개원을 주도하는 등 대학병원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전반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하진영 팀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라기보다 병원 내 의료정보 표준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준 동료들과의 공동 성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의 정확성과
삼익제약(대표이사 이충환·권영이)은 국내 대표 웹 디자인 시상식인 ‘2025 GDWEB 디자인 어워드(GDWEB DESIGN AWARDS)’에서 제약·바이오 WEB 부문 ‘그랑프리(GRAND PRIZE)’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삼익제약 공식 홈페이지는 제약·바이오 분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우수 사례로 공식 인정받게 됐다. GDWEB 디자인 어워드는 2005년부터 운영돼 온 국내 대표적인 웹·앱 디자인 시상식으로, 매년 다수의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디자인 전문성, UI/UX 편의성, 콘텐츠 접근성 등을 종합 평가받는다. 삼익제약은 심미성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점을 높이 평가받으며 제약·바이오 부문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상장 중소 제약사로서는 드문 성과다. 이번 수상은 삼익제약이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중장기 전략으로 추진해 온 ‘디자인경영’의 의미 있는 성과다. 회사는 “디지털 시대의 홈페이지는 단순한 홍보 수단이 아니라 기업의 투명성과 신뢰를 보여주는 첫 번째 창구”라는 이충환 대표이사의 경영 철학에 따라, 상장 준비 단계부터 방대한 제약 콘텐츠를 재구성하고 IR 접근성을 극대화하는 리뉴얼 작업을 시작했다. 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