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빈소 서울대병원, *발인 3월24일, *(02)2072-2010
아주대병원 병리과 김장희 교수가 지난 17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암관리사업 발전과 암 예방·진단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김장희 교수는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 기반 정밀의료 병리진단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실제 환자 진단과 치료에 적용하는 데 기여해 왔다. 특히 위암·유방암·폐암·대장암 등 주요 암종에서 표준진단지침에 기반한 병리 진단을 제공하며 암의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 방향 결정에 이바지했다. 또한 김 교수는 뇌종양과 전이성 뇌종양 연구를 수행하며 암 연구 발전에 힘써 왔고, 암과 노화의 연관성을 규명하는 연구를 통해 종양 노화세포의 역할을 밝혀내는 등 학문적 성과도 이어왔다. 아울러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 암연구부장으로서 지역암센터 연구 활성화와 지역 암 환자 자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암 관리 기반 강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김장희 교수는 “암 예방과 정확한 진단, 연구 발전은 환자의 생존율과 삶의 질 향상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연구와 진료, 교육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국가암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
황덕기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영상의학팀장이 최근 대한방사선사협회 인천광역시회 제45차 정기총회에서 제18대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20일 밝혔다. 황덕기 신임 회장은 대한방사선사협회 인천광역시회 회원 2800여 명을 대표해 학술연구 활성화와 회원 권익 신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임기는 2026년 2월부터 3년이다. 2005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에 입사한 황덕기 회장은 전국 춘계학술대회 대상 수상과 SCI급 논문 발표 등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는 영상의학팀장으로서 병원 내 영상의학 발전과 조직 운영을 이끌고 있다. 이러한 학술적 성과와 리더십을 인정받아 이번 회장에 선출됐다. 황덕기 회장은 “‘존중이 만드는 변화의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회원을 존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소통 중심의 협회를 만들겠다”며 “인천광역시회 회원들의 학술 발전과 권익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프로메디우스(주) 배현진 대표가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KIMES 2026(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서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인공지능 기반 의료 솔루션을 통해 임상 현장 활용성과 국내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프로메디우스가 개발한 흉부 X-ray 기반 골다공증 선별 제품인 ‘Osteo Signal(오스테오 시그널)’은 2025년 식약처 인허가 획득 및 평가 유예 신의료기술로 선정된 바 있다. 이를 통해 증상이 없어 기존 검사 체계에서 놓치기 쉬운 골다공증 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해, 골다공증 확진 및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배현진 대표는 “이번 수상은 새로운 의료기술을 통한 임상 현장 활용성과 산업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이라 특히 뜻깊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의료기기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메디우스는 이번 KIMES 2026에 참가하여 Osteo Signal을 포함한 AI 기반 헬스케어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 17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가암관리사업 수행을 통해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립중앙의료원 적정진료관리실 의무기록팀은 국가암관리사업을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지속적으로 사업에 참여하며, 내원 암 환자의 정보를 수집·분석해 중앙암등록본부에 적시에 제공해왔다. 이를 통해 국가 보건의료통계 산출과 실효성 있는 암관리 정책 수립에 기여한 공적을 높이 평가 받았다.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의료원이 암 환자 정보를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수집 및 관리하여 국가에 제공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의료원은 국가 공공보건의료의 중심 기관으로서 국민에게 신뢰도 높은 자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고대구로병원 응급중환자외상외과 허윤정 교수가 ‘2026 대한외과술기연구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전했다. 국내 중증외상 치료 현장은 만성적인 인력 부족과 낮은 수가 체계 속에서도 전문 장비조차 제때 갖추기 어려운 이중의 어려움에 놓여 있다. 복부 개방 환자의 근막 말림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필수적인 전용 장비들이 고가의 비용 등의 이유로 국내 의료 환경에서는 실제 도입이 요원한 실정이다. 이에 허 교수는 이 현실의 벽 앞에서 이중 메쉬와 흉관 롤링 기법을 결합한 자체 지속적 근막 견인술을 고안했고, 중증 복부 외상으로 손상 통제 수술을 받은 환자 2명에서 각각 21일과 12일 만에 최종 근막 폐쇄에 성공한 결과 발표로 호평을 받았다. 허윤정 교수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현장의 외상외과 의사들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나가는지를 보여준 사례"라며 "장비와 인프라가 뒷받침되지 않아도 술기의 창의적 응용으로 환자를 살릴 수 있다는 것을 전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19일,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3월21일, *(02)3410-3151
*19일, *빈소 서울성모병원, *발인 3월21일, *(02)2258-5979
유비케어(대표 김진태)는 지난 19일 진행된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6) 개막식에서 김진태 대표가 의료기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EMR 개발 및 보급을 통한 의료정보화 인프라 구축 ▲비대면 진료 플랫폼 ‘똑닥’을 통한 의료 접근성 제고 ▲ESG 경영 실천 등을 통해 국내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정부로 부터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비케어는 병∙의원 및 약국용 EMR 개발 및 보급을 통해 의료정보화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진료기록의 정확성과 보존성 향상, 요양급여 청구업무자동화로 국가 보건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 정보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함으로써 국가 보건 정책의 신속한 전파와 적용을 가능케 하는 핵심 인프라로 기능하고 있다. 또, 비대면 진료 플랫폼 ‘똑닥’을 통한 의료 접근성 제고 및 사회적 문제 해결했다. 특히, 소아과 진료 대기 시간 단축 등 국민들이 겪는 의료 이용의 불편을 해소했고 지난 COVID-19 당시 EMR연동 비대면 솔루션 보급을 통해, 감염병 확산방지와 의료 공백 최소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수
서울부민병원 박성철 척추내시경센터장이 지난 3월 11~ 13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제16회 세계경추연구학회 아시아태평양 학술대회(CSRS-AP 2026)'에서 베스트 논문 발표상(Best Paper Presentation Award)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연자 및 좌장으로 참석한 박센터장은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1’ 세션에서 '딥러닝 기반 정중시상면 T2 강조 MRI 영상을 이용한 경추 척추관 협착증 진단모델연구 (Deep Learning-Based Prediction of Cervical Canal Stenosis from Mid-Sagittal T2-Weighted MRI)'를 주제로 발표했다. 정중시상면은 목을 옆에서 본 단면 중 정중앙을 보는 것으로 척추관 전체의 흐름을 한눈에 보기에 가장 좋다. 또한 T2 강조 영상은 뇌척수액을 하얗게 표시하여 검은색으로 표시되는 신경과 뼈가 대조되어 인공지능이 협착 부위를 찾기 유리하다. 해당 연구는 MRI 영상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해, 진단의 효율성을 높이고 다양한 합성곱 신경망(영상 분석 딥러닝 알고리즘의 한 종류)기반 모델 도입의 중요성을 강조한 점
원광대학교병원이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메디컬코리아 2026’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의료의 국제화를 선도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 했다고 전했다. 특히 지역거점병원으로서 한국 의료의 해외 진출과 국제 보건의료 협력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국무총리 표창에 이어 대통령 표창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외국인 환자 유치, 해외 의료협력, 의료인 교육, ICT 기반 외국인 환자 사전 상담·사후 관리,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의료시스템 수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형 글로벌 헬스케어 모델 확산에 기여 한 성과를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원광대학교병원의 글로벌 의료 활동은 2009년 보건복지부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지정을 계기로 본격화됐다. 이후 몽골, 중국, 일본, 베트남, 카자흐스탄 등 10개국 이상과 의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해외 환자 진료와 의료기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약 6,000명 이상의 외국인 환자를 진료하고 300여 명의 해외 의료인을 교육하며 지역거점병원 가운데서도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원광대학교병원의 글로벌 전략은 단순한 환자 유치
파스의 명가 신신제약은 자사의 대표 브랜드 ‘신신파스 아렉스’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소염진통제 부문에서 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28회를 맞이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대한민국 소비 생활을 대표하는 각 산업의 제품과 서비스,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지수화한 지표로,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브랜드 진단 모델로 평가받는다. 이번 조사는 서울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60세 미만 소비자 1만 2800명을 대상으로 1대1 개별 면접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이번 조사에서 신신파스 아렉스는 총점 606.3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특히 주목할 점은 경쟁 브랜드와의 격차다. 아렉스는 2위 브랜드(449.6점)와 156.7점이라는 점수 차를 기록했다. 이는 2024년 당시 70.8점이었던 격차와 비교해 2년 만에 2배 이상 확대된 수치로, 치열한 소염진통제 시장에서도 아렉스의 브랜드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브랜드 충성도를 나타내는 브랜드 로열티 지수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신신파스 아렉스의 로열티 전체 평균 점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과 한국여자의사회(회장 홍순원)는 제17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수상자로 김봉옥 뿌리요양병원 명예원장을 선정했다. ‘한독여의사학술대상’은 한독이 한국여자의사회와 함께 제정한 상으로, 한국 의료계 발전에 획기적인 공을 세우고 의료인의 명예와 위상을 드높인 여의사에게 매년 수여하고 있다. 국내 재활의학 제1기 전문의로 재활의학 분야의 정착과 발전을 이끌어온 김봉옥 명예원장은 환자 진료와 학술 연구, 정책 영역 전반에서 지속적인 기여를 해왔다. 재활의학과 의사이자 교수로 재활의료 전달체계 구축과 장애인 건강 증진에 힘써왔으며, 권역 재활병원 시스템 설계 등 재활의료 기반을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병원장으로 재직하며 중동호흡기증후군(MERS)과 코로나19 등 국가적 보건 위기 상황에서 의료기관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등 공공의료 분야에서 책임 있는 리더십을 발휘했다. 김봉옥 명예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썼다. 이후 병원장과 공공기관 요직을 두루 역임하며 의료 현장과 정책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글로벌 예방접종 정책 발전과 백신 생산 역량 확대에 기여한 인물과 기관이 백신업계 노벨상인 ‘박만훈상’의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국제백신연구소(IVI)는 ‘2026 박만훈상’ 수상자로 미국의 백신 정책 권위자인 월터 A. 오렌스타인(Walter A. Orenstein) 교수와 개발도상국 백신생산 기업 네트워크(DCVMN, Developing Countries Vaccine Manufacturers Network)를 각각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후원하고 IVI가 주최하는 박만훈상은 국내 세포배양 백신의 선구자인 故박만훈 SK바이오사이언스 부회장의 업적을 기리고자 2021년 제정돼,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수상자는 전 세계 백신 연구 개발 및 보급에 의미 있는 공적을 세운 개인 및 단체를 추천받아 12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올해 개인 수상자로 선정된 월터 A. 오렌스타인 교수는 현대 예방접종 정책과 면역 프로그램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친 공중보건 전문가다. 그는 1988년부터 2004년까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국가 면역 프로그램(National Immunization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국훈 교수가 지난 17일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소아청소년암 환자 진료와 연구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근정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 교수는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광주·전남 지역에서 35년 이상 소아청소년암 환자를 위한 진료와 연구에 힘써 왔으며, 지역 기반의 소아암 치료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소아암 분야 환경보건센터장으로 활동하며 소아암 발병 기전에 대한 연구와 예방 활동을 추진하는 등 지역 소아암 치료와 연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 왔다. 또한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등 국내 학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소아암 진료 수준 향상과 국제 학술 교류에도 기여해 왔다. 국훈 교수는 “광주·전남 지역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진료와 연구에 매진해 왔다”며 “그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지역에서는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한 필수의료가 무너질 위기에 놓여 있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의료계 후배들이 긍지를 갖고 지역 의료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