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빈소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월 28일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안나마리아 보이)이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제도 및 조직문화를 지속해 온 점을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성평등가족부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심사는 최고경영층 리더십, 가족친화 제도 실행,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등 여러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지며, 인증을 받은 기업은 향후 3년간 가족친화인증기업의 지위를 유지한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임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재택근무를 포함한 ▲유연근무제, ▲난임치료 지원, ▲육아휴직 및 출산 지원, ▲배우자 출산휴가, ▲가족 여가활동 지원 등 임직원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제도 운영과 더불어 가족친화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해 온 부분도 이번 선정 과정에서 긍정적으로 평가 받았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임직원의 자녀들을 사무실로 초청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박중신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의학회 정기평의원회에서 제2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6일 밝혔다. 임기는 2027년 1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3년이다. 대한의학회는 1966년 분과학회협의회로 출범한 이후 현재 197개 회원학회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의학 학술단체다. 의학 연구 기반 조성과 학술 활동 진흥을 중심으로 의학교육과 전공의 수련, 학술 정책 개발과 관련된 논의와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전문의자격시험 운영과 분쉬의학상·의학공헌상 시상 등을 통해 의학계의 학술 활동과 제도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박중신 차기 회장은 서울대병원 산부인과에서 고위험 산과 및 여성의학 분야를 중심으로 진료와 연구를 수행해 온 산부인과 전문의다.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모체·태아 안전을 강화하는 진료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의학교육과 전공의 수련제도 개선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서울대병원 교육연구부장과 산부인과 과장, 의학박물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진료부원장으로서 병원 진료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대학과 학회 차원에서도 교육과 학술 행정을 두루 경험했다. 서울의대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와 교무부학장을 맡아 의과대학 교육과
손귀연 손귀연유외과의원 원장 시부상*23일,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1월25일, *(02)3010-2000
▲채금주·윤선중 교수 전북대학교병원은 전북특별자치도의사회 주관 제17회 학술상 시상식에서 영상의학과 채금주 교수, 정형외과 윤선중 교수가 각각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주 그랜드힐스턴 데이지스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박희승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남원·장수·임실·순창군),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한 행정·보건의료계 주요 인사와 도내 의사회 임원 및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북의사회 학술상은 지난 한 해 동안 전북지역에서 활발한 의료·학술 활동을 펼친 연구자 가운데, 국내 자료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논문을 발표한 주저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수여되는 상이다. 수상자인 채금주 교수와 윤선중 부교수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함께 수여됐다. 대상을 수상한 채금주 교수는 ‘External Testing of a Deep Learning Model for Lung Cancer Risk from Low-Dose Chest CT’를 주제로, 저선량 흉부 CT 영상을 기반으로 한 딥러닝 모델을 활용해 폐암 발생 위험을 예측하고 외부 검증을 수행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금상을 수상한 윤선중 교수는 분지쇄아미노산(BCA
경동제약 고감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아바임(WIAVIM)의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산업정책연구원이 대한민국 산업계를 대표해 소비자에게 가장 높은 신뢰와 사랑을 받은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하는 시상으로, 브랜드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시상식은 어제(2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개최됐으며, 위아바임은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수상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는 지속적인 브랜드 혁신 노력과 함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평가 및 경영 실적 평가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위아바임은 경동제약의 고감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이번에 수상한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라인업은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 O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 W 등 총 3종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라인업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K-낙산균’을 적용한 제품으로, 특히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 O’와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 W’는 K-낙산균에 각각 구강 혼합 유산균과 질 유래 특허 혼합 유산균
*22일, *빈소 서울대병원, *발인 1월24일, *(02)2072-2091
한상욱 아주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국내 과학기술계 최고 석학 단체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 2026년도 정회원으로 선출됐다고 전했다. 한림원은 2025년 정기총회를 통해 2026년도 정회원 선출 결과를 확정했으며, 한상욱 의료원장은 의약학부 분야에서의 탁월한 연구 성과와 학문적·사회적 기여도를 인정받아 신입 정회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신입 정회원패 수여식은 22일 개최됐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20년 이상 활동하며 탁월한 연구 업적을 축적하고, 학문 및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현저히 기여한 과학기술인을 선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석학 단체다. 정회원은 최근 5년 이내 연구 성과를 포함한 대표 논문을 중심으로 연구의 탁월성과 국내외 과학기술 발전에 대한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3단계의 엄정한 심사 절차를 거쳐 선출된다. 한상욱 의료원장은 위장관외과 분야의 권위자로, 위암·대장암을 비롯한 소화기암 치료와 복강경·로봇수술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최소침습수술 발전과 외과적 치료 성과 향상에 기여하며 학술 및 임상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축적해왔다. 한상욱 의료원장은 1988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비맥스’가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기능성 비타민’ 부문으로 5년 연속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산업통상자원부 후원하에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는 시상으로 한 해 경영 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 4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객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특히, ‘비맥스’는 기능성 비타민 부문으로 고객 만족 분야에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5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비맥스 라인업은 비타민 B군과 더불어 비타민 10여종, 각종 미네랄을 균형 있게 함유해 육체피로와 체력저하를 개선하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 새롭게 선보인 ‘비맥스 제트’는 체내 코엔자임 형태로 빠른 효과를 보이는 활성형 비타민인 ‘메코발라민’의 표준제조기준 1일 최대 함량을 함유해 신경통 완화 효능을 강화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두뇌 피로와 육체 피로를 동시에 개선한다고 알려진 ‘벤포티아민(B1)’, ‘비스멘티아민(B1)’ 등 5종의 활성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다. GC녹십자 CHC본부 이정우 본부장은 ”현대인의 식습관 및 생활패턴 변화 등을 반영해
인하대병원은 응급의학과 김장효 교수와 예방관리센터 조옥민 간호사가 응급의료 체계 발전과 시민 생명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두 수상자는 각각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서 구급 대응과 재난응급의료, 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응급의료 활동에 앞장서 왔다. 김장효 교수는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속으로 119구급 현장 대응과 재난응급의료 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재난 발생 시 의료 대응을 총괄하는 재난의료 책임자로서 다수 사상자 사고 대응 훈련과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에 적극 참여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 또한 구급대원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하는 재난의료 교육과 협업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 대응 체계 구축에 기여했다. 조옥민 간호사는 예방관리센터 과장으로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업무를 맡아 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구축 시범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 간호사는 인천지역 의료기관과 소방서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응급심뇌혈관질환 환자의 병원 전 단계 대응을 강화하고, 구급대와 병원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이상권 교수가 최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비만학회 정기이사회 및 임원 워크숍에서 대한비만학회 부회장에 선출됐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비만학회는 내분비대사학, 가정의학, 소화기학, 정신건강의학, 소아청소년학, 외과학, 기초의학, 식품영양학, 체육교육학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적 다학제 비만 학술단체다. 내과계 중심으로 운영돼 온 학회에서 외과 교수인 이상권 교수가 부회장으로 선출된 것은, 비만치료에서 다학제적 접근과 외과적 역할의 중요성을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이상권 교수는 국내 비만대사수술의 선구자로 지난 2003년부터 비만대사수술을 시행해 왔다. 대한외과술기연구회 회장과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외과학 발전과 비만대사수술의 연구·학술 활동을 선도해 왔다. 국제적으로는 한국인 최초로 아시아태평양비만대사외과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 해당 학회의 국제 학술대회를 국내에 유치해 한국 비만 연구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도 기여했다. 이상권 교수는 부회장으로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비만 치료 체계 확립 ▲만성·재발성 질환으로서 비만에 대한 외과적 치료의 역할 정립 ▲비만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붕년 교수가 지난달 31일, 문화예술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김 교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소아청소년 문화예술교육의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문화예술교육의 효과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해 문화예술 정책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 교수는 2015년부터 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공동으로 소아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효과성 연구와 리빙랩 기반 검증 연구를 진행해 왔다. 연구 과정에서는 뇌영상 기법을 도입하고, 체계적인 바이오마커 연구 프로토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교육이 아동의 인지·정서·사회성 변화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확인했으며, 이러한 변화가 뇌 신경망의 구조와 기능 변화와 연관돼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왔다. 특히 2025년 연구에서는 다종 바이오마커를 활용해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한 아동의 뇌 기능과 신경계 반응을 실시간으로 측정했다. 그 결과, 아동에게서 다층적·다면적 신경발달 변화가 나타난다는 근거를 제시했다. 김 교수는 이 같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대병원에 설치·운영 중인 리빙랩을 기반으로 문화예술교육의
인하대병원은 응급의학과 백진휘 교수와 신승열 교수가 의정 갈등으로 인한 의료 공백 상황에서도 응급환자 이송체계의 안정과 구급품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방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두 교수는 인하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소속으로 응급의료 현장과 소방·구급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 체계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백진휘 교수는 인하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센터장으로서 의정 갈등 국면에서 응급환자 수용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백 교수는 의료진 근무체계 조정과 긴급 대응 인력 확보를 통해 응급의료센터 기능 저하를 방지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수용 가능 여부를 신속히 판단해 소방·구급대와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이송 지연을 최소화했다. 또한 인천소방본부와 인천시 응급의료지원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지역 내 응급의료 네트워크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 신승열 교수는 인하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이자 영종소방서 구급지도의사로 활동하며, 현장 구급품질 향상과 중증환자 이송 체계 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 교수는 구급대원의 구급활동일지를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전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위장관외과 민재석 교수가 지난 18일 대한위장관외과학회 대한위장관항암연구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전했다. 대한위장관항암연구회는 위장관 종양 수술 및 항암 치료의 임상 성과 향상을 목표로 다기관 연구와 학술 교류를 수행하는 연구회로서, 국내 위장관 종양 치료의 근거 확립과 임상 표준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민재석 신임 회장은 외과 전문의로서 그동안 위장관 종양 치료 분야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임상 연구를 지속해 온 전문가다. 특히 위암 관련 주요 학회 및 연구회에서 다기관 공동 연구를 주도하며, 위암 환자들을 위한 최적의 치료법을 개발하고 학술적 위상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민재석 교수는 연구회 회장으로서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다기관 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다각적인 학술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민재석 교수는 “위장관 종양 치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회원들과 함께 연구 역량을 극대화하고, 다기관 임상 연구의 활성화를 통해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표준 치료를 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취임 포부를 밝혔다.
가천문화재단(설립자 이길여)은 문화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후원하는 ‘2026 가천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고는 지역과 장르 제한 없이 문화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예술활동에는 심사에 따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접수는 1월 21일(수)부터 2월 6일(금)까지로, 신청서류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관련 세부내용은 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gach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가천문화재단은 그동안 문화예술의 창달과 진흥을 위해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지속해왔다. 2005년부터 ‘경인지역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 사업을 통해 21년간 412개 사업에 총 5억 9,700만원을 지원했고, 작년부터는 경기도와 인천으로 한정하던 지역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지원금액도 대폭 상향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는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인들을 위해 총 3억원을 별도로 후원하기도 했다.아울러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향유권을 보장하고 문화예술 저변확대를 위해 ‘세시봉 콘서트(2011) · 장사익 소리판(2013) · 이마에스트리 콘서트(2014) · 뮤지컬 ‘당신의 아름다운 시절’(2015) · 윤도현 밴드·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