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급 전보△의료정보정책과장 최경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과 박영빈 교수가 지난 11월 21~23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제8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임상신경생리학회(Asian-Oceanian Congress of Clinical Neurophysiology, AOCCN 2025)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박 교수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과 김병조, 박진우 교수팀에서 수행한 연구 ‘기립성 고혈압 환자에서 발살바 수기 기반 자율신경 지표들의 특성’을 주제로 포스터 발표했으며, 자율신경기능검사를 기반으로 기립시 유발되는 고혈압의 병태생리를 규명하여 아직까지 모호했던 질환의 범주를 보다 명확히 했다는 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박영빈 교수는 “국내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립성 고혈압의 자율신경학적 특성을 규명한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하며 “특히 기립에 의해 혈압이 상승할 시 위험도가 더 높을 수 있는 고혈압 환자들에게 본 연구의 결과가 적용된다면 임상 현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장훈 교수가 고위험 신생아 전문진료와 신생아학 연구, 모자보건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교수는 2005년부터 출생체중 1,500g 미만의 극소저체중출생아 등 고위험 신생아 치료를 전담하며 권역모자의료센터의 핵심 진료를 이끌어왔다. 그는 미숙아 뇌발달 예후 예측 연구로 국내외 특허를 출원하는 등 신생아학 연구의 혁신을 주도해왔으며, 신생아 진료지침(제4판) 집필에 참여해 국내 신생아 진료 표준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더불어 모자보건 정책 연구와 정부기관 전문평가위원 활동을 통해 지역·권역모자의료센터 모델 정립과 보건의료 정책 자문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장훈 교수는 “이번 수상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미숙아와 극소저체중출생아의 생존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해온 동료 의료진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가장 취약한 신생아의 생명을 지키는 데 의료진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감염관리실 박은혜 대리가 지난 4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2025년 4분기 신종감염병 대비 의료대응 관계기관 협의체’ 회의에서 감염병관리시설 운영관리 유공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전했다. 박 대리는 고려대 안산병원 감염관리실 소속으로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운영 체계화와 신종감염병 대응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코로나19·메르스·엠폭스 등 감염병 발생 시 안정적인 병상 가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환자 치료·이송·격리 절차를 표준화해 병원 내 감염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등 환자 안전과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박 대리는 “감염병 대응은 개인의 노력만이 아니라 감염관리실,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감염내과 등 여러 부서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영남대병원 성형외과 연구팀이 지난 11월 29일, 연세대학교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에서 개최된 ‘2025년 대한두경부종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두경부 종양 분야의 최신 연구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전문 학술의 장으로, 두경부 종양의 진단·치료·재건 분야의 다양한 연구 성과가 발표되었으며, 영남대병원 성형외과 연구팀은 학문적 가치와 임상 적용 가능성을 인정받아 우수 포스터상에 이름을 올렸다. 수상 논문은 「Sequential Double Free Flap Reconstruction for Post-Radiotherapy Scalp Necrosis in Multifocal Angiosarcoma: RFFF and ALT Approach(다발성 혈관육종에서 방사선 치료 후 발생한 두피 괴사에 대한 연속적 이중 유리피판 재건: RFFF 및 ALT 접근법)」로, 방사선 치료 후 발생한 다발성 혈관육종 환자의 광범위 두피 괴사를 대상으로 연속적 ‘이중 유리피판 재건술(Sequential Double Free Flap)’을 적용한 임상 사례 연구이다. 특히 요골전완유리피판(RFFF)과 전외측대퇴피판(ALT)을 단계적으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지난 11월 26일(수)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가 주최한 ‘멤버스 나이트’ 행사에서 자사 허가등록부 신미현 이사가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신미현 이사가 2022년부터 KRPIA 멤버로 활동하며 생물의약품 분야의 업계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 적극 전달해 허가·심사 제도의 개선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신 이사는 생물의약품 허가 및 심사,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사전실태조사, 국가출하 의약품 승인 등 주요 절차에서 업계가 겪는 어려움을 면밀히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해왔다. 이를 통해 식약처와 상호 신뢰에 기반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업계와 보건당국 간 소통을 강화하고 발전적인 관계 형성에 기여했다. 나아가 환자 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제도 개선안이 현장에 제대로 적용되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향후 예상되는 어려움에 대한 업계 의견을 수렴하는 등 제도 개선의 전 과정에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국내 도입 사례가 많지 않은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 글로벌 규제 환경과 국내 제도 간의 간극을 해
레이저옵텍(대표 이창진)은 주홍 회장이 ‘2025 참 좋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에서 기술혁신 부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참 좋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은 중소기업 옴부즈만(중소벤처기업부 산하)과 IBK기업은행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기술혁신 △규제혁신 △사회공헌 △지역발전 △소상공인의 5개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됐으며, 총 50명의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레이저옵텍이 국내외 시장에서 보여온 기술 리더십과 혁신 역량이 공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레이저옵텍은 독자적인 레이저 광학 기술과 피부·의학 분야의 첨단 레이저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 5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K-Laser’의 위상을 높여왔다. 주 회장은 “기술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아 큰 영광”이라며 “대한민국 레이저 기술의 위상을 높이는 기업으로 더욱 책임감을 갖고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 좋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은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을 이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가 4일 제12회 마이클 포터상에서 ESG 사회 우수성 부문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과 동아일보, 채널A가 공동 주최하는 마이클 포터상은 CSV이론의 창시자인 하버드대학교 마이클 포터 교수가 2014년 처음 제정했으며, 사회적 가치와 비즈니스 성과를 함께 창출한 우수기업사례를 매년 선정해 시상한다. 멀츠는 업계 리더로서 임직원, 의료진, 소비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실천해오고 있다. 특히, ‘더 나은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더 큰 자신감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기업 미션을 바탕으로 획일적인 미의 기준을 넘어 개인이 나다운 아름다움을 존중하고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사회적 변화를 위한 노력이 높이 평가됐다. 멀츠는 글로벌 캠페인 ‘컨피던스 투 비(Confidence To Be)’를 통해 나다운 아름다움에서 비롯된 자신감의 가치와 메디컬 에스테틱으로 인한 긍정적 변화를 사회에 전달해 왔다. 또한 의료진과 함께 업계 변화를 이끄는 ‘뷰티플 프로미스(Beautiful Promise)’ 캠페인과 교육·학술 프로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4일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수출의 탑은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1년간의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수여되며, 해당 기간 동안 GC녹십자는 전년 대비 37% 성장한 3억달러의 수출을 기록했다. 이 성장은 견고한 글로벌 백신 사업과 함께 면역글로불린 ‘알리글로’의 가파른 매출 확대가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GC녹십자는 국제 조달 시장(PAHO, UNICEF 등)에서 독감백신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두백신 ‘배리셀라주’의 수주 증가도 이어져 백신 사업의 해외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알리글로는 미국 시장 진입 첫 해인 2024년에 약 5천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1억달러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측은 북미 자회사 GC Biopharma USA와 긴밀히 협력해 현지 시장 특성을 반영한 유통 전략과 의료진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러한 전략적 대응이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미국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사업 확대를 계기로 글로벌 사업 확장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며, “
휴젤㈜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제62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수출의 탑은 한국무역협회가 매년 국가 경제 발전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 주는 상으로 전년도 7월 1일부터 당해 연도 6월 30일까지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휴젤은 해당 기간 1억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며 한국 수출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2016년 이천만 불, 2017년 오천만 불, 2023년 칠천만 불에 이은 네 번째다. 최근 3년간 휴젤 매출 중 수출 비중은 2022년 53.4%, 2023년 55.4% 2024년 60.4%로 지속 상승하고 있으며,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약 64%로 집계됐다. 휴젤의 대표 제품인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와 HA필러 '더채움’의 글로벌 성장세에 힘입은 결과다. 현재 두 제품은 국내를 포함해 각각 전 세계 70여 개국과 50개국 이상에서 허가·판매 중이다. 특히 ‘보툴렉스’는 국내 기업 최초이자 유일하게 미국, 중국, 유럽 톡신 시장에 모두 진출했다. 휴젤 장두현 대표는 “휴젤의 주력 제품이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서 의미
*SK케미칼 파마 사업 신규선임△백은영 QU실장△이호진 청주공장장△고정화 마케팅기획실장△강민제 마케팅1본부장△류주연 마케팅3본부장△최승영 마케팅4본부장 *SK플라즈마 신규선임△박상훈 경영지원실장△장정덕 안동공장장△김석희 전략기획실장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지난 11월 27~28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한국의료질향상학회 2025 가을학술대회’ 의료 질 향상활동 주제 구연발표에서 우수상 4건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의료질향상학회는 대한의학회에 등록된 유일한 의료 질 분야 학회로 회원수는 1만3000여명에 달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190개 병원에서 총 1496건의 의료 질 향상 활동 초록을 등록했다. 이 중 292개 팀이 구연발표로 선정됐고, 6개 팀이 ‘핵심 구연발표(Award Oral Presentation)’에 선정됐다. 한림대학교의료원 홍보팀(발표자 이건호 계장)은 ‘환자 교육 스마트 플랫폼 한림큐레이션-환자경험 혁신과 의료진 업무 효율성 향상’을 주제로 발표해 ‘핵심 구연발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진료정보(EMR) 기반 환자 맞춤형 교육자료 제공 플랫폼인 한림큐레이션을 2022년 5월 국내 최초로 개발해 5개 산하병원에 적용했다. 한림큐레이션 전용 교육자료를 500개 이상 제작하고, 올해 9월까지 환자 및 보호자에게 61만5000건의 맞춤형 교육자료를 제공했다. 특히 한림큐레이션은 카카오 알림톡 기반으로 편의성이 높으며, 환자의 진료기록을 추적해 맞춤 교육자료를 자동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응급의학과 이수교 교수가 지난 3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응급의료 외상체계 발전대회’에서 응급의료 분야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소아·고위험 분만·외상 등 필수응급의료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경기도 응급의료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날 행사에선 정책 추진 현황 공유 및 응급의료 발전 유공 표창 등이 진행됐다. 이 교수는 지난 2018년부터 응급환자 진료 현장을 지켜왔으며, 119구급대 의료지도·협력, 응급의료 전문인력 양성, 현장 응급의료종사자 교육 등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폭넓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교수는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를 넘어, 함께해 준 의료진과 고려대안산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의 헌신이 만들어 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응급의료체계 발전을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이정연 간호사가 ‘제13차 서울 국제 응급의료 심포지엄’에서 서울특별시장 응급의료분야 유공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현장-이송-병원을 잇는 서울형 응급의료체계 발전 방안’을 주제로 열렸으며, 서울시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기여한 의료진의 공로를 기념하기 위한 서울시장 표창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이정연 간호사는 보라매병원의 서울형 시민공감응급실과 보호자 없는 시민안심 응급실 사업을 담당하며 책임간호사로서 사업의 기틀을 다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서울의료원과 협력해 간호간병, 공공이송, 식사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는 한편, 보라매병원 특화사업으로 퇴원 후 안심전화 서비스, 의료서비스 연계, 입원물품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실질적인 환자 돌봄을 확대했다. 특히 퇴원 후 안심전화 서비스는 보호자 없이 응급실을 이용한 환자나 무연고·독거 등 취약계층 응급환자의 상태를 퇴원 이후까지 확인하며 위험 신호를 조기에 감지해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도운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입원 치료가 필요함에도 거부하는 환자에게는 적극적인 면담을 통해 치료를 설득하고, 필요한 입원물품을 제공해 무연고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오성진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 권영섭 신경외과 교수가 4일 서울대학교 우봉홀에서 열린 「제32차 전국 권역·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전국회의」에서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운영사업 유공자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중앙심뇌혈관질환센터가 주관한 이번 회의에서는 전국 심뇌혈관질환센터의 운영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하고, 운영사업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급성기 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24시간 전문진료체계와 신속 대응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공공·민간 의료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치료 접근성과 필수의료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오성진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센터 운영 기반 구축과 지역 응급 대응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2025년 1월 지정된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초대 센터장으로서 운영계획 수립, 인력·시설 확충, 24시간 진료체계 구축 등 초기 운영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AI 기반 Hotline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지역 심뇌혈관질환 대응체계 고도화를 이끌었다. 권영섭 신경외과 교수는 급성 뇌출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