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빈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4월 4일
*한미사이언스▲이사→상무 : 한지연(IP)▲이사→상무보 : 한승우(커뮤니케이션) *한미약품▲이사→상무 : 전해민(R&D센터 임상이행)▲이사→상무 : 이문희(Global GM임상)▲이사→상무 : 김재우(PV)▲이사→상무보 : 서상현(평택사업장 바이오제조)▲이사→상무보 : 윤여창(국내영업 충청/호남권역)▲이사→상무보 : 이동한(국내영업 경기/인천권역)▲이사→상무보 : 구인모(국내영업 서울/강원 종병)▲이사→상무보 : 이원택(국내사업 전략마케팅)▲이사→상무보 : 김현정(국내사업 디지털마케팅)▲이사 : 김정국(R&D센터 비만대사팀)▲이사 : 정승현(R&D센터 표적항암팀 TPM그룹)▲이사 : 권택관(제제연구소 제제연구그룹)▲이사 : 이정한(제조본부 팔탄사업장 품질팀)▲이사 : 양준혁(신제품개발본부 RA팀)▲이사 : 유승현(컴플라이언스팀)▲이사 : 이승윤(국내영업 영업기획)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김주상 교수가 최근 질병관리청 주관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결핵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열어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내 결핵 퇴치에 기여한 유공자 정부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김주상 교수는 결핵 치료, 전파 차단뿐만 아니라 잠복결핵감염 사업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는 등 국가 결핵관리 사업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김주상 교수는 “이번 표창은 결핵 예방과 치료에 함께 힘써온 많은 분들의 노력 덕분에 받게 된 상”이라며 “앞으로도 결핵 퇴치를 위한 치료와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대병원 정형외과 윤종필 교수는 3월 29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2차 대한견주관절의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가장 뛰어난 연구자에게 주어지는 ‘Grand Podium Award’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고령화와 더불어 취약 연령층에서의 근감소증, 골절이나 스포츠손상 등에서 발생하는 근위축과 지방변성이 날로 늘어나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나, 이에 대해서는 아직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없는 실정이다. 윤종필 교수팀의 이번 연구는 건파열 동물 모델에서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 제제 약물이 신경근 접합부에서 신경가소성을 유발해, 근위축 현상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향후 새로운 기전의 임상 치료법으로의 활용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연구는 스포츠 의학 및 정형외과 분야의 유력 학술지인 미국 스포츠의학회지 (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소개될 예정이다.
*3월 31일, *빈소 충주의료원장례식장 특2호, *발인 4월 2일, *연락처 043-871-0444
환인제약(대표이사 이원범)은 4월 1일부로 총 117명에 대한 2025년도 정기 승진 명단을 발표했다. 승진인사▲ 전무이사 : 공정배(영업본부) ▲ 상무이사 : 김동균(마케팅실), 정병선(종병1사업부) ▲ 부장 : 김두환(경북CNS팀), 김성민(제제연구1팀), 박희영(영남종병팀), 신현범(충호종병팀), 이동하(제제연구1팀), 이선희(R&D사업팀), 이진형(영업관리팀), 장지웅(충청팀), 최상수(호남CNS팀) 총 9명 ▲ 차장 : 권정창(경인CNS팀), 김병주(서부팀), 김용찬(품질경영팀), 김형선(분석연구팀), 김혜진(품질보증팀), 박동철(제조관리팀), 박윤정(품질경영팀), 박은미(해외허가팀), 박종국(재경팀), 변기원(경북팀), 사공영돈(제조지원팀), 성누리(개발2팀), 성주환(마케팅3팀), 안지혜(품질관리팀), 오수성(의약화학팀), 이주성(제조관리팀), 이향진(품질관리팀), 정삼열(강남CNS팀), 정인수(충호종병팀), 조병훈(경북CNS팀) 총 20명 ▲ 과장 : 김리연(개발2팀) 외 14명▲ 대리 : 강슬기(생산2팀) 외 32명▲ 주임 : 강아영(제조관리팀) 외 25명
*일동바이오사이언스△상무이사 신해욱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학통계학교실 및 보건대학원 보건통계학과 안형진 교수가 2025년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 제27대 학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2025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2년이다.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는 지난 1973년 보건통계학회로 출범한 후, 2004년 보건정보교육학회와 통합한 전문 학술단체로 의학 및 보건 분야 통계와 정보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계와 산업계 간의 유기적인 교류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고려대 의대 안형진 교수는 의학통계학교실 주임교수이자 보건대학원 부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의학통계학을 전공한 통계학자로서 의학, 보건학, 통계학의 융합을 선도하는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2004년 미국 아이오와 대학교에서 조교수로 재직한 후, 2007년부터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및 보건대학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결측자료 분석, 임상시험 통계, 경제성 평가, 인과성 추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안형진 신임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장은 “통계 및 정보 분야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이를 의학·보건학 및 관련 산업에 적용하는 학문 간 융합에 중점을 두겠다”라고 향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권계철)은 혈액종양내과 권정혜 교수가 국립암센터 2025년도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 ‘암 예방·관리연구 분야’ 과제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호스피스 서비스별 경제성 평가에 근거한 지역사회 기반 서비스 확대 정책 개발’을 주제로 권정혜 교수는 오는 2026년 12월까지 4억5500만원을 지원받아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권정혜 교수는 경제적 평가에 근거한 지역 기반의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확산을 위한 제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환자 및 가족의 호스피스 이용률 향상 등 접근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우리나라 사망자 중 악성신생물(암) 사망자 비율은 24%(10만명당 166.7명)로 전체 암 사망자 수는 35만2511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임종 전 신체적 증상을 비롯해 정신적, 사회적, 영적 고통을 완화시키는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이유다. 하지만 환자들의 시의적절한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접근은 지역적, 시간적 격차가 있는 것이 현실이다. 권정혜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호스피스 서비스에 대한 경제성 평가 근거를 창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 정형외과 김정우 교수가 지난 3월 29일 서울ST convention center(총회 장소)에서 열린 2025년 제32회 대한견주관절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제34대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고 1일 전했다. 1993년 창립된 대한견주관절학회는 어깨나 팔꿈치와 관련된 질환 및 외상치료에 관한 연구와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33여 년의 짧은 기간이지만 분과학회에서 세계적인 학회로 도약해 나가고 있다. 김정우 교수는 원광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세이트 루이스 워싱턴 대학 연수를 거쳐 원광대병원 정형외과 과장을 역임한 바 있고, 2016년에는 상위 1% 이내 저널인 미국 골 관절 외과학회지(JBJS)에 연구 논문을 게재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우수한 국제 학술지에 많은 연구를 게재했을 뿐만 아니라 견·주관절의 관절경을 통한 치료에 대해 새로운 기술 및 우수한 치료 결과를 인정받아 마르퀴즈 후즈후 인명사전에도 등재되었다. 김 교수는 현재 대한정형외과 스포츠의학회 평의원및 보험위원장, 대한관절경학회 평의원및 편집위원, 대한정형통증의학회 학술위원, 대한정형외과학회 정회원, 대한스포츠의학회 인증전문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위원, 근로복지공단 상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정형외과 김종호 교수가 지난 3월 28일부터 2일간 서울 SC Center에서 개최된 '2025년 (사)대한견주관절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의학자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사)대한견주관절의학회는 어깨 및 팔꿈치 관절과 관련된 질환을 연구하고 치료방안을 모색하는 학회로 매년 만 40세 이하의 젊은 연구자들 중 발간된 SCI 논문 편수를 기준으로 탁월한 연구성과를 보인 회원들에게 매년 젊은 의학자상을 수여하고 있다. 김 교수는 가톨릭대학교 교원창업을 통해 동작분석 AI 및 Catholic Medical Center Clinical Data Warehouse 빅데이터를 이용한 근골격계 디지털치료제 개발을 위하여 ’오십견‘ 및 ’회전근 개 봉합술‘ 후 환자들을 대상으로 식약처 승인 하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지난 달 가톨릭대학교 정형외과학 교실과 연구 및 디지털헬스 서비스 제공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메디인테크와 전동화 관절경 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등 인공지능과 의료영역의 접목을 위한 연구에 힘쓰고 있다. 김교수는 “의사와 환자 모두가 정확하고 편리한 진단, 치료 및 예방을 아우르는 디지털헬스 시스템 개발 및 연
△삼성서울병원▲내과장 최문석 ▲소화기내과장 백용한 ▲내시경실장 민병훈 ▲순환기내과장 한주용 ▲호흡기내과장 이경종 ▲내분비대사내과장 兼 당뇨병센터장 허규연 ▲혈액종양내과장 兼 암병원 통원치료센터장 박준오 ▲외과장 김정한 ▲소아외과장 이상훈 ▲유방외과장 유종한 ▲정형외과장 왕준호 ▲신경외과장 설호준 ▲성형외과장 변재경 ▲산부인과장 최석주 ▲안과장 우경인 ▲이비인후과장 김효열 ▲신경과장 최병옥 ▲마취통증의학과장 兼 수술실장 김덕경 ▲영상의학과장 김지혜 ▲방사선종양학과장 오동렬 ▲진단검사의학과장 김희진 ▲병리과장 오영륜 ▲임상약리학과장 김정렬 ▲중환자의학과장 兼 중증치료센터장 양정훈 ▲급성악화진료팀장 서지영 ▲건강의학본부 영상의학팀장 박윤옥 ▲건강의학본부 소화기내과팀장 김현서 ▲건강의학본부 건강의학팀장 김정선 ▲응급진료센터 실차장(내과담당) 홍정용 ▲응급진료센터 실차장(응급의학과담당) 이세욱 ▲장기이식센터장 兼 장기이식센터 조직은행장 박재범 ▲소아청소년 완화의료팀장 허준 ▲소화기센터장 장동경 ▲골관절센터장 兼 스포츠의학실장 유재철 ▲모아집중치료센터장 오수영 ▲임상유전체검사센터장 박형두 △암병원▲위암센터장 이지연 ▲유방암센터장 이정언 ▲뇌종양센터장 공두식 ▲췌장담도암
올림푸스한국은 4월 1일부로 타마이 타케시(Tamai Takeshi)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타마이 타케시 신임 대표는 2004년 올림푸스한국의 의료사업부 마케팅 매니저로 합류한 이후, 2012년 의료사업부 부문장과 2024년 올림푸스한국 부사장을 역임하며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올림푸스한국의 성장을 견인해 왔다. 또한, 한국 시장 외에도 아시아 지역의 의료 내시경 사업을 이끌며 글로벌 메드테크(MedTech) 시장에서의 전략적 리더십을 발휘한 바 있다. 실제로 2011년 올림푸스그룹 기업 혁신부 수석 관리자로서 기업 개선 업무를 총괄했다. 특히 2017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소화기 및 호흡기 사업부 총괄 부사장 재임 시, 탁월한 리더십과 통찰력으로 해당 지역의 매출과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올림푸스가 글로벌 의료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림푸스한국의 신임 대표이사로서 타마이 타케시 대표는 한국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고, 환자의 안전과 품질 개선을 최우선으로 하는 글로벌 의료기업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 의료 환경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의료진과 환자에게 보다
바임의 쥬베룩이 2025년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모나코에서 개최된 제23회 AMWC(Aesthetic &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에서 ‘Best Injectable of Skin Revitalization’으로 선정됐다. AMWC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글로벌 미용 안티에이징 학회 중 하나로 매년 전 세계 200여개 국가에서 피부과 전문의를 비롯한 업계 종사자 1만 5000명 이상의 방문객과 35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한다. 미용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혁신적인 제품들이 소개되는 등 업계의 최신 트렌드가 공유되어 매년 주목을 받고 있다. 바임의 쥬베룩은 올해로 12회차를 맞은 AMWC Aesthetic Medicine Awards에서 Best Injectable of Skin Revitalization 부문에서 수상하면서 차별화된 기술과 제품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임을 입증했. 이번 어워즈에는 약 39개 국가에서 10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해 그 중 28개의 브랜드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사전에 진행된 투표에서는 2500명 이상이 참가해 도합 2만
경희대학교병원 △ QI 1차장 최용성 △ QI 2차장 오치혁 △ 심장내과장 김진배 △ 신장내과장 황현석 △ 류마티스내과장 이연아 △ 정형외과장 정비오 △ 산부인과장 김영선 △ 피부과장 정기헌 △ 제7중환자실장 유지욱 △ 뇌신경검사실장 이진산 △ 고위험산모센터장 이영주 △ 의료협력본부 진료협력센터장 안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