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최초의 Trop-2 표적 항체약물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 ‘트로델비(성분명: 사시투주맙 고비테칸)’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전이성 호르몬수용체(HR) 양성 및 인간 표피성장인자수용체2(HER2) 음성 환자 치료에 대한 적응증 확대 승인을 13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적응증 확대를 통해 트로델비는 ‘절제 불가능한 또는 전이성인 HR+/HER2-(IHC 0, IHC 1+ 또는 IHC 2+/ISH–) 유방암으로 내분비 기반 치료와 진행성 단계에서 최소 두 번의 추가 전신 치료를 받은 성인 환자 치료’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트로델비는 전이성 삼중음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임상 3상에서 유의미한 생존기간 연장 효과를 확인한 치료제로, 2023년 식약처로부터 전이성 삼중음성 유방암 2차 이상 치료제로 허가 받은 바 있다. HR+/HER2- 유방암은 전체 유방암의 약 70%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유형이다. 이 유형의 유방암 치료를 위해 다양한 약제가 개발됐으나, 내분비요법에 저항성이 생긴 전이성 HR+/HER2- 유방암은 여전히 예후가 좋지 않고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어서 치료 사각
리센스메디컬(대표 김건호)이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일 프랑스 파리 팔레 드 콩그레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미용성형학회 ‘IMCAS World Congress 2025’에 참가해 혁신적인 기술력을 선보였다.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리센스메디컬의 타겟쿨(TargetCool) 부스에는 많은 방문객들이 몰려 유럽을 비롯한 중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등 전 세계의 의료 전문가 및 대리점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IMCAS는 전 세계 의료미용 전문가들이 모이는 권위 있는 학회로, 리센스메디컬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타겟쿨의 첨단 기술과 활용성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타겟쿨은 급속 정밀 냉각 기술을 적용한 비접촉·비침습 피부미용 의료기기이며, 피부 질환 치료 및 미용 시술에서 탁월한 효과를 자랑한다. 특히, 자연스러운 치료 및 개선 효과를 제공해 환자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타겟쿨은 피부 표면 온도를 빠르고 정밀하게 조절해 다양한 피부미용 진료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며, 3가지 모드를 지원하는 점에서 단일 기기로 여러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이 혁신적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참관객들에게 차별화
소아과 인근 약사들의 10명 중 8명은 소아과 필수의약품 품절사태로 인한 환자 불편 해소와 안정적인 조제투약을 위한 방안으로 성분명처방의 제도화를 손꼽았다.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지난 10일 관내 소아과 인근 약국을 대상으로 진행한 ‘소아 필수의약품 품절 관련 약국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소아 필수의약품 품절사태를 해소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안으로 ‘품절약 성분명처방 제도화’(82.3%)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다음으로 ▲처방의에게 품절·수급불안정의약품 DUR 알림과 처방 제한(67.7%) ▲소아 국가필수의약품 지정 확대(59.4%) ▲약가 인상으로 제약사의 생산 독려(56.3%) ▲약사회 주도의 균등 분배 확대(26%) ▲채산성 부담 없는 공공제약사 설립(21.9%) 등의 순이었다(복수응답). 소아과 인근 약국들이 품절을 겪은 의약품은 ‘기관지 확장제(벤토린, 네뷸라이저, 노테몬패취 등)’의 품절을 경험한 응답자가 92.7%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항히스타민제(유락시스시럽 등)와 진해거담제(시네츄라시럽 등)의 품절 경험도 각각 78.1%에 달했다(복수응답). 변비약(듀락칸이지시럽 등)도 63.5%가
일동제약그룹의 신약 연구개발 회사인 아이리드비엠에스(iLeadBMS · 대표 이재준)가 개발 중인 새로운 기전의 혁신 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 ‘IL21120033’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특발성 폐섬유증(IPF)과 관련한 희귀의약품 지정(ODD)을 받았다. IL21120033은 면역과 관련한 신호 전달 단백질인 케모카인(chemokine)의 수용체들 중에서 생체 조직의 섬유화와 염증 유발 등에 밀접하게 관여하는 CXCR7(C-X-C chemokine receptor 7)에 작용하는 저분자 화합물 기반의 항섬유화 신약 후보물질이다. CXCR7은 염증 발생에 관여하는 신호 전달의 핵심 매개체로서, 케모카인 수용체 리간드인 CXCL12(C-X-C motif chemokine ligand 12)에 선택적으로 결합해 조직 복구 및 혈관 신생, 섬유화 등과 관련된 다양한 신호 경로를 조절한다. IL21120033은 CXCR7 작용제(agonist) 약물로, CXCR7에 높은 결합 선택성을 지니며, 세포 내에서 염증 유발 인자인 CXCL12를 제거해 항염증 및 항섬유화 효과를 나타낸다. 전임상 연구 결과에 따르면, IL21120033은 다른
정부는 2월 13일(목) 15시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이하 ‘의료개혁특위’) 산하 ‘전달체계·지역의료 전문위원회(위원장 신현웅)’ 제14차 회의를 개최하고, ‘(가칭)포괄2차병원 지원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포괄2차병원 지원사업의 선정기준, 지원내역 및 규모 등에 대해 검토했다.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의료공급·이용체계 정상화를 위해서는 구조전환이 2차병원과 의원급으로 확산돼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했다. 특히 지역의료 생태계 복원을 위해 지역의 의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포괄성과, 중등증 이상의 진료와 응급 등 일정 수준 이상의 진료 역량을 갖춘 종합병원들을 지원, 육성해야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포괄2차병원 지원 대상 선정 기준에 대해서는 의료기관인증평가 등 의료기관 기초 역량, 수술 등 환자 치료 역량, 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질환센터 등 응급·필수 기능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종합병원들이 진료역량과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필수·응급 기능 강화, 진료협력, 진료효율성 등에 대해 평가, 보상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포괄2차병원 지원사업의 지원규모와 항목 등은 차후
넷플릿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골든아워’가 연일 화제다. 한산이가 작가(이비인후과전문의 이낙준)는 초감각을 가진 주인공 백강혁의 능력 및 일부 장면 연출을 두고 중증외상센터가 ‘메디컬 판타지 드라마‘라고 못을 박았지만, 드라마를 통해 조명되는 응급의료가 처한 환경만큼은 현실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백강혁을 보고 있자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한 인물이 있다. 대한민국중증외상센터의 현실을 온몸으로 마주했던 이국종 교수다. 생명을 살리기 위해 끊임없이 싸웠던 그의 모습은드라마 속 백강혁(주지훈 분)과 묘하게 겹쳐 보인다. 그리고 현실 속 의료진들은 여전히 그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중증외상센터는 중증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최전선이지만, 의료진부족과 과중한 업무, 낮은 수가 보상 등으로 인해 운영이 쉽지 않다.정부에서 나름대로 지원한다고는 하지만 현장에서는 고통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중증외상 분야는 특성상 24시간 대응이 필수적이며, 의료진의 신속한 판단과 대응이 환자의 생사를 가른다. 그러나 현재의국내 의료환경에서는 이들의 헌신이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같은 구조적인 문제는응급의학과, 외상외과 등 필수의료 분야 기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배현주, 이하 ‘국시원’)은 지난 2025년 1월 24일(금) 시행된 2025년도 제76회 약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2월 13일(목)에 발표했다. 제76회 약사 국가시험은 전체 2,184명의 응시자 중 2,073명이 합격하여 94.9%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번 약사 국가시험의 수석합격은 350점 만점에 333점(95.1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성균관대학교 최원호씨가 차지했다. 제76회 약사 국가시험의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국시원은 원서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
휴젤(회장 차석용)이 연결재무제표를 기준으로 2024년 매출액 3730억원, 영업이익 1663억원의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각각 16.7%, 41.2% 성장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1424억원으로, 45.8% 상승했다. 2024년 4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982억원, 466억원, 4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4%, 26.7%, 130% 증가했다. 보툴리눔 톡신∙HA필러∙화장품 등 전 품목 고르게 성장하며 매출 견인 보툴리눔 톡신(보툴렉스)은 전년 대비 20.2% 증가한 2032억원의 연간 매출을 올렸다. 이중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39.6% 성장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물론 미국 선적과 유럽 시장의 성장에 힘입은 결과다. HA필러(더채움, 바이리즌)의 경우 연간 실적 1276억원을 기록했다. 순조로운 중국향 선적과 유럽 및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에서의 성장에 따라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13.2% 늘어났다. 휴젤은 HA필러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주력하며 국내 시장 선두 유지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더마 코스메틱(웰라쥬, 바이리즌 BR) 부문도 폭발적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는 2월 13일 ㈜다안바이오테라퓨틱스(이하 ‘다안바이오’)와 ADC 후보물질 개발을 위한 항암 타겟 신규 항체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리가켐바이오는 해당 항체에 대한 ADC 개발에 대한 글로벌 권리를 확보했다. 계약에는 선급금, 개발 및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 그리고 매출액에 따른 로열티가 포함돼 있으며, 세부 계약내용은 영업상 비밀유지를 위해 공개되지 않는다. 이번에 도입된 항체 타겟은 폐암, 대장암 등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다양한 고형암에서 특이적으로 발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해당 타겟대상 상용화된 ADC는 없으나,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들이 해당 타겟 신약 개발에 관심이 높다. 다수의 임상 파이프라인들을 통해 임상적으로 차별성이 검증된 리가켐바이오의 ADC 플랫폼과 다안바이오의 차별화된 항체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해당 타겟 ADC 시장 내에서 ‘Best-in-Class’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리가켐바이오는 VISION 2030 조기달성 전략에 따라 매년 3~5개의 신규 ADC 후보물질을 확보, 이를 신속하게 임상 단계로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기술도입 계약 역시 이러한 신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는 2월 13일(목) 오전 9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박민수 제1총괄조정관 주재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가 참석했으며, ①비상진료체계 대응상황 및 향후 계획, ②지자체 비상진료 운영 상황, ③부처별 조치사항 및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비상진료체계 운영 현황 2월 1주 기준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전체 종합병원의 입원환자 수는 9만 5105명으로, 평시(’24년 2월 1주, 9만 5981명)와 비슷한 수준이다.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전체 종합병원 중환자실 입원환자는 7485명으로, 평시보다 약간 높은 수준(101.6%)을 유지하고 있다. 응급의료의 경우 전국 412개 응급실 중 410개 응급실이 24시간 운영 중이다. 2.10. 기준 27종 중증·응급질환 진료 가능 권역·지역센터는 전체 181개소 중 평균 100개소로, ’24년 10월 이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월 1주 기준 응급실 내원 환자는 일 평균 1만 3642명으로, 평시의 76.2% 수준이다. ◆의료개혁 추진 정부는 필수·지역의료 위기의 극복을 위해 의료개혁을 착실히 이행 중이다.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
셀트리온은 이달 19일부터 22일(현지 시간)까지 나흘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2025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학회(European Crohn’s and Colitis Organization, 이하 ECCO)’에 참가해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 이하 IBD) 분야의 최고 석학들을 대상으로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 미국 제품명: 짐펜트라)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경쟁력을 알린다. ECCO는 핵심 글로벌 IBD 학회 중 하나로 유럽을 비롯해 북미, 아시아 등 전세계에서 매년 8천명 이상의 의료관계자가 참석해 최신 임상 연구와 치료제 개발 동향 등을 논의한다. 20주년을 맞이한 올해 행사는 ‘IBD와 그 너머에서의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 in IBD and Beyond)’을 주제로 진행된다. 셀트리온은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공식 스폰서로 참가해 단독 부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며 K-바이오 산업의 리딩 기업에 걸맞은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먼저 셀트리온은 ‘램시마SC로 치료받은 중등도 및 중증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 UC) 환자의 내시경적, 조직학적 연구
㈜클래시스(대표이사 백승한)가 매 분기 연속 최대 매출을 경신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클래시스는 13일 2024년 4분기 매출액이 7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58억원으로 63% 성장했다고 공시했다. 연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34.9% 증가한 2429억원으로 기존 가이던스(전망치) 2250억원을 8% 초과 달성했다. 영업이익 역시 전년 896억원에서 36.6% 성장한 1225억원을 기록, 영업이익률도 50.4%로 향상되며 높은 수익성을 유지했다. 회사는 고성장을 견인한 핵심 제품으로 신제품 ‘볼뉴머’를 꼽았다. 볼뉴머는 브라질과 태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에서의 성공적 론칭에 힘입어 연간 전세계 판매 대수가 1200대를 돌파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는 작년 10월부터 에버레스(Everesse, 국내명 볼뉴머)가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해 올해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볼뉴머는 플랫폼 설치와 동시에 소모품 주문이 즉각적으로 발생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높은 고객 만족도를 바탕으로 미용의료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월 13일(목) 지역 완결적 필수의료 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재정투자로 권역책임의료기관 시설·장비 지원사업 추진계획을 공고했다. 권역책임의료기관 시설·장비 지원사업은 시도별 권역책임의료기관(17개)의 최종치료 역량 강화를 위한 중증·고난도 진료 관련 인프라 첨단화 사업이(’25년 국비 812억원)다. 권역책임의료기관은 ▲고난도 필수의료 진료를 제공하고 ▲권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기획·조정하는 리더 병원으로, ’19년부터 지역 국립대병원을 중심으로 지정했다. ’25년 현재는 모든 시도에 권역책임의료기관(17개) 지정이 완료돼 권역의 필수의료 협력체계를 총괄 중이다. 보건복지부는 ’23년 10월 ‘필수의료 혁신전략’을 발표하며 수도권 대형병원에 가지 않더라도 지역에서 중증·응급 진료가 완결될 수 있도록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을 수도권 대형병원(빅5) 수준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후,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의 균형 잡힌 교육·연구·임상 역량 발전을 위해 관계부처 등과 협력해 ▲거점 국립의대 전임교원 1000명 증원(‘25∼’27) ▲보건의료 R&D 투자 확대(한국형 ARPA-H 프로젝트 등
애니메디솔루션(Anymedi Inc.)이 AI 기반 수술로봇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AI를 활용한 의료 영상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수술 솔루션을 공급해 온 애니메디솔루션은 차세대 AI 수술로봇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여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인 수술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애니메디솔루션은 자사의 AI 기술을 활용해 수술 전 계획(Preoperative Planning), 실시간 수술 보조(Intraoperative Guidance), 수술 후 평가(Postoperative Analysis)까지 지원하는 관절 치환수술용 AI 수술로봇을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애니메디솔루션은 기존 정형외과 전용 수술 가이드 소프트웨어(SW) 플랫폼을 기반으로 딥러닝 기반 의료영상 분석 및 수술계획 자동화 모듈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AI 기반 수술계획을 수립하고 직접 수정할 수 있으며, 특이 요구사항을 회사로 전달하는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추가해 의료진과의 협업을 강화했다. 맞춤형 수술 가이드 시스템은 국내 주요 병원에서 다수의 임상을 통해 견관절 치환술 등에서 높은 정밀도와 수술 예측성을 입증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애니메디솔루션은 정형외과
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이 원텍이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을 본격화하며 태국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12일(태국 현지 시간) 태국 방콕 두짓 타니 호텔에서 열린 ‘1st WON Prestige Gala Night’ 행사에서 원텍은 판매 목표 2배 초과 달성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024년 초, 원텍은 태국 시장에서 병원용 피부 미용 의료기기인 올리지오(Oligio)를 연내 150대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이후 예상보다 뜨거운 시장 반응을 얻으며 기존 목표의 두 배를 넘는 300대 이상의 올리지오(Oligio)를 판매했다. 이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의료진과 파트너사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원텍의 성장과 성과를 공식화하는 동시에 2025년 글로벌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 1월 최정윤 부사장은 2025년을 원텍의 글로벌 확장의 해로 선언한 바 있다. 이후 첫 분기부터 해외 매출이 가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원텍의 해외 시장 도약이 본격적으로 실행되고 있음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김정현 대표는 “태국에서의 성과는 현지 의료진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