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의 건기식 브랜드 ‘네이처셋(NatureSet)’이 리뉴얼 론칭을 하고, ‘종합비타민 팩’, ‘루테인아스타잔틴 캡슐’ 신제품 2종과 ‘오메가루테인 캡슐’의 패키지 변경 제품을 출시했다. ‘네이처셋’은 리뉴얼 론칭을 하며 ‘How do you feel today?(오늘 하루 어땠어?)’란 브랜드 슬로건을 공개했다. 소비자에게 하루의 건강을 돌아볼 수 있도록 질문하고, 매일 더 건강해지는 일상을 위해 ‘네이처셋’이 건강 관리 파트너가 되길 약속한다는 의미다. 제품별 특장점을 강조할 수 있는 키 컬러를 선정해 심플하고 모던한 느낌의 디자인으로 패키지를 변경했다. 또 지구의 건강까지 생각하며 환경 문제에 동참하기 위해 비닐 코팅이 없는 종이 상자를 사용해 재활용이 가능하게 했다. 종합비타민 팩은 비타민 13종, 미네랄 7종, 마그네슘을 한 팩에 담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한 팩에는 각 영양 성분을 담은 3종의 서로 다른 모양과 색상의 정제가 포장된 것이 특징이다. 루테인아스타잔틴 캡슐은 눈 건강을 집중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루테인과 눈의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스타잔틴을 함
우리들제약㈜(대표 박희덕, 김혜연)과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원장 박태철)이 지난 11일 의정부성모병원에서 ‘근골격계 질환 연구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들제약과 의정부성모병원은 이날 공동연구 업무협약에 따라, 향후 임상진료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치료제 개발을 위해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관절재생센터 전문연구진과 상호 협업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였다. 의정부성모병원의 전문진료센터인 관절재생센터(센터장 김석중)는 기존 정형외과를 확대 개편해 늘어나는 인대 및 관절 손상에 대응하고 회복기 감소, 통증완화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는 곳이다. 특히 의정부성모병원은 가톨릭대학교의 8개 산하의료기관 중 경기 북부 지역을 대표하는 곳으로, 지역 여건상 응급, 만성질환 환자가 많은 곳이다. 특히 인대손상 및 각종 관절손상으로 인한 통증으로 인하여 꾸준히 진료를 요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어 관련 질환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치료제 개발 역량을 갖춘 곳으로 평가받는다. 박태철 의정부성모병원장은 “의정부성모병원은 아시아 최초로 국제연골재생학회의 연골재생교육기관으로 인증 받을 만큼 근골격계 질환에 많은 경험
9일 비씨월드제약을 시작으로 2021년 주주총회(이하 주총)의 서막이 올랐다. 본지가 이달 2일 보도한 것에 이어 셀트리온, 일동홀딩스 등 25개 제약사가 주총 일정을 추가로 공시했다. 모두 25일, 26일, 29일, 30일에 예정이었다. 이번 기사에서는 추가로 일정이 공시된 제약사들의 주총 일정 및 현금배당 현황과 첫 주총을 개최한 BC월드제약의 주총 결과, 이번 주 주총을 앞둔 제약사들의 임원 재선임에 관해 제공한다. ◆셀트리온, 일동, JW, 한미 등 주요 그룹 26일에 몰려 먼저 대화제약, 박셀바이오, 유유제약이 25일에 주총을 개최한다고 추가로 밝혔다. 가장 많은 제약사들이 주총을 개최한다고 공시한 26일에는 보령제약, 서울제약, 셀트리온, CMG제약, 일동홀딩스, 일양약품, 종근당홀딩스, 경보제약, 한국콜마홀딩스, 한국콜마, 한미약품, 한미사이언스, 한올바이오파마 등이 주총이 예정됐음을 알렸다. 먼저 보령제약은 10시 보령빌딩 중보홀에서, 서울제약은 오송공장에서 개최한다. 셀트리온은 10시 인천 송도컨벤시아 2층에서 개최하는데, 셀트리온제약은 청주의 한 호텔에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과 같은 건물 다른 홀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주주들의 주의가
의약업계가 소중한 친지와 이웃들의 건강을 위해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사회적인 인식을 개선하는데 앞장섰다. 비아트리스 코리아는 신경병통증 통증 관리를 위해 소중한 사람들의 안부를 물었고, 노보 노디스크는 비만 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에 나섰다. 올림푸스한국은 암환자들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웹툰으로 선보이며 사회적 인식 개선 필요성을색다르게 선보였으며, 필립스코리아는 소중한 이들의 수면 건강에 대해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비아트리스 코리아, 소중한 사람들의 ‘신경병증성 통증’에 귀 기울여 비아트리스 코리아㈜는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 ‘리리카(성분명 프레가발린)’의 출시 15주년을 맞아 ‘리슨 투 페인(Listen to Pain) – 통증에 귀를 기울이세요’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경병증성 통증은 신경 손상 또는 비정상적인 신경기능으로 인해 3개월 이상 통증이 지속되는 질환으로, 조기에 관리되지 않으면 만성화돼 삶의 질이 크게 저하된다. 리슨 투 페인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가족과 친지들에게 문자, 편지, 모바일 메신저 등으로 안부를 묻고 만성통증 자가진단 가이드 등을 공유하며 원인 모를 통증이 있는지 귀를 기울여보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비아
비보존 제약(대표이사 이두현, 박홍진)이 허가 사항과 다르게 제조된 9개 의약품에 대해 제조∙판매 중지와 회수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 품목은 비보존 제약에서 제조하는 의약품 4개 품목 및 수탁 제조하는 5개 품목으로 ▲디스트린캡슐(디아세레인) ▲레디씬캡슐 ▲뮤코리드캅셀200mg(아세틸시스테인) ▲제이옥틴정(티옥트산) ▲디아젠캡슐(디아세레인) ▲아트로세린캡슐(디아세레인) ▲뮤코반캡슐200mg(아세틸시스테인) ▲뮤코티아캡슐200밀리그램(아세틸시스테인) ▲티옥신정(티옥트산)이다. 비보존 제약(구 이니스트바이오제약)은 지난해 9월 비보존 헬스케어에 인수되며 비보존그룹으로 편입된 회사다. 인수 이후 내부 업무 확인 과정에서 ‘제이옥틴정(티옥트산)’ 제조에 대한 문제점을 인지하고 식약처에 자진 신고를 진행했다. 비보존 제약의 제이옥틴정은 원 허가사항과 주 성분의 양이 동일하고 흡수에 큰 영향을 끼치는 부형제가 없음을 감안할 때, 안전성에는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식약처의 정기 점검이 특별 점검으로 전환됐으며, 그 결과 디스트린캡슐, 레디씬캡슐, 뮤코리드캅셀200mg도 일부 허가 사항과 다른 부분이 있는 점을 확인했다. 동일한 내용으로 수탁
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는 미국 제약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NeuroBo Pharmaceuticals)의 최대 주주인 ㈜이앤인베스트먼트(E&Investment)와 뉴로보의 의결권 위임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의결권 위임 계약으로 동아에스티는 보유 중인 뉴로보 지분 약 13%의 의결권과 이앤인베스트먼트로부터 위임받은 지분 약 33%의 의결권으로 파트너사인 뉴로보의 경영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경영권 확보를 통해 동아에스티는 이앤인베스트먼트와 함께 뉴로보의 체질을 개선하고,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나스닥 상장사로서 자금 조달이 용이한 장점을 토대로 글로벌 R&D 전진기지로 뉴로보를 활용할 계획이다. 보스턴은 글로벌 제약사의 연구개발센터,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과 하버드대학 등 주요 대학, 벤처기업 등이 밀집해 있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의 전초기지로 손꼽힌다. 앞서 동아에스티는 2018년 뉴로보에 천연물의약품 당뇨병성신경증치료제 DA-9801의 라이선스 아웃과 퇴행성신경질환치료제 DA-9803의 양도 계약의 대가로 지분 29%를 확보했다. 뉴로보가 2019년 12월 미국 나스닥에 상장하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약 570조원 규모의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 미국에 진출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한 인적 네트워크가 확대 및 강화되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12일 서울 서초구 제약회관에서 재미한인바이오산업협회(이하 KABIC, 회장 김종성)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ABIC은 미국 뉴잉글랜드(동북부) 지역 생명과학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한인 전문가들이 모인 비영리단체다. 160여명의 현지 한인 생명과학 전문가들은 의료·법률·금융 등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한국과 미국의 산업계를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양 기관은 MOU를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미국 진출 프로젝트를 공동 지원하고, 해외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해 정보와 지식을 교류하는 한편, 교육·세미나·전문가 강의 등 개최에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앞서 2019년 원희목 회장을 비롯한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대표단이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 현지 방문 당시 KABIC과 교류를 갖고, 협회 글로벌 진출 사업 현지 전문가 자문위원 위촉 등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상호 유대를 쌓아온 데 따른 것이다. 협회는 대표단의 보스턴 방문 당시 재미한인제약인협회(이하 KASBP, 회장
한미약품 파트너사 스펙트럼은 미국 FDA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포지오티닙’을 패스트트랙(FastTrack)으로 지정했다고 11일(현지시각) 밝혔다. 스펙트럼은 올해 말 포지오티닙의 신약 시판허가신청(NDA)을 FDA에 제출할 계획이다. 패스트트랙은 중요한 신약을 조기에 환자에게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FDA가 시행하는절차 중 하나로, FDA는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한 약물의 허가를 위한 검토를 신속하게 진행한다. 우선순위 검토를 통해 시판허가신청 리뷰 기간이 10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된다. 스펙트럼 최고의료책임자(CMO) 프랑수아 레벨(Francois Lebel)은 “스펙트럼은 포지오티닙의 시판허가신청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FDA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최근 유럽종양학회 표적항암연구회(ESMO TAT)에서 발표한 포지오티닙의 1일 2회 용법(BID)은 1일 1회 투여 대비 항종양효과 활성도 개선과 부작용 감소를 입증했다”고 말했다. 스펙트럼 조 터전(Joe Turgeon) 사장은 “현재 HER2 Exon20 돌연변이 환자를 위한 승인된 치료제가 없는 상항에서 포지오티닙이 FDA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돼 기쁘다”며 “포지오티닙의 잠
GSK(한국법인 사장 롭 켐프턴)가 지난 11일 자사의 천식 COPD 치료제 렐바 엘립타(성분명: 플루티카손 푸로에이트+빌란테롤)의 매출 성과를 축하하는 ‘No.1 Day with 렐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렐바 엘립타는 국내 최초로 1일 1회 흡입으로 24시간 약효를 지속하는 흡입형 천식 COPD 치료제로, 환자 편의성과 유효성에 힘입어 출시 이래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해 오던 중 올해 1월 ICS+LABA 치료제 시장에서 40.3%의 점유율을 달성했다. 이로써 렐바 엘립타는 ‘4년 연속 국내 판매 1위 (유비스트 2021 data) 치료제’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진행된 사내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임직원들의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됐다. 렐바 엘립타 브랜드 팀은 이번 성과를 발표하며 GSK의 호흡기 분야 리더십과 향후 비전을 공유하고 유관 부서 임직원의 축하 및 응원 메시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렐바 엘립타의 성장을 위해 힘쓴 임직원들을 위해 간단한 퀴즈 이벤트와 함께 ‘렐바 기프트 박스’를 증정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 참석한 직원들은 사무실에 마련된 기념 포토월에서 국
과거 코로나19 감염 경력이 있던 사람들이 mRNA 백신을 접종하면 코로나19 비감염자보다 항체 반응이 높게 나온다,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는 미국 의학협회지에 발표된 미국 의료진들의 접종 결과를 통해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김 교수의 설명에 따르면, 미국의학협회지에는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았던 사람들에 비해 한번이라도 감염됐던 사람들을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했을 경우 항체 생성이 얼마나 잘 되는지 확인하는 연구 결과가 게재됐다. 여기서는 짧은 연구 결과이지만 한번 감염된 사람도 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 연구는 美 메릴랜드 대학병원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백신 생산이 차질 빚으면서 수급이 굉장히 부족해지고 있다. 적어도 코로나19 감염 이후 항체가가 6개월 정도는 방어 면역과 기억 반응을 유지한다. 훌륭한 연구 코호트로서 꼽히는 메릴랜드 대학 병원의 직원들은 3개군으로 나누고 이들을 대상으로 mRNA 백신 1회 접종 후 항체 반응을 나눴다. 3개군은 항체 음성군과 무증상 코로나19 감염군, 유증상 코로나19 감염군으로 나뉜다. 항체 음성군은 코로나19 바이러스 IgG 항체 검사 시 음성으로 확인될 경우 코로나19에
GC녹십자랩셀의 임상 검체 분석 서비스 자회사 지씨씨엘(Global Clinical Central Lab)이 국제 표준 ‘ISO 15189 인정’을 획득했다. 지씨씨엘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진단검사의학부문 및 시스템 부문에 대해 ‘국제 공인 메디컬 시험기관 ISO 15189 인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SO 15189’는 메디컬 시험기관에서 이뤄지는 각종 임상과 관련된 검사가 기술적 요건과 신뢰성을 갖췄음을 보장하는 국제표준이다. 지씨씨엘(GCCL)은 지난 2019년 GC녹십자랩셀과 국내 대표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씨엔알리서치가 합작한 법인으로, 국내 최초로 임상1상부터 허가임상까지 전주기에 걸쳐 임상 검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센트럴랩(중앙검사실)이다. 센트럴랩은 정확한 임상시험 결과를 얻기 위해 여러 병원에서 임상시험 전후에 확보한 검체를 하나의 검사실로 모아 검사하는 기관을 말한다. 회사는 이번 ISO 15189 획득을 통해 임상시험 검체 분석의 역량을 강화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해외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달 임상 시험의 안전성 검사와 관련된 설비, 수
파멥신(대표 유진산)은 오는 4월 10일 (미 동부 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미국암연구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이하 AACR) 연례 학술대회 포스터 세션에서 자사의 면역항암 후보물질 PMC-309의 전임상 결과를 발표한다고 11일 밝혔다. PMC-309는 면역관문의 일종인 VISTA(V-domain Ig-containing suppressor of T-cell activation)에 작용하는 물질로, T 세포를 억제하는 골수유래 억제세포(myeloid-derived suppressor cells, MDSC)에 발현된 VISTA에 붙어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하게 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다. T세포를 직접 표적하는 PD-1/PD-L1 계열 약물과 다른 면역 관문을 억제한다는 점에서 차별점을 가진다. 회사 관계자는 “PMC-309는 새로운 면역 관문을 억제한다는 점에서 기존 면역 항암제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단독 혹은 병용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재 항-VISTA 기전을 보유한 물질 중에는 허가된 약물이 없다는 점에서 혁신신약(First-in-Class)으로 기대되고 있는
최근 바이넥스의 제조판매 중지 및 회수 사태에 대해 제약바이오협회가 입장을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최근 바이넥스에 대해 임의적인 의약품 주원료 용량 및 제조방법 변경 등을 확인, 24개사로부터 수탁 생산한 32개 품목에 대해 제조판매 중지와 회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이에 대해 “식약처의 추가 현장조사 등을 통해 사실관계가 모두 밝혀지겠지만 바이넥스 사건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범법행위라는 점에서 충격을 금치않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의약품을 생산하는 제약기업에서 절대 발생해서는 안될 일이기 때문이다. 이어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이번 사건을 극히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매우 엄중하고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협회는 식약처의 추가 조사 등 정부 당국의 조치와는 별개로 빠른 시일내에 철저하게 진상을 파악, 바이넥스에 대한 윤리위원회 회부 등 단호한 일벌백계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협회측은 “또한 이번 사건을 계기로 회원사들의 의약품 위수탁 생산 프로세스, 품질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하는 등 국민들의 신뢰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신속한 조치를 취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협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3월 11일 오후 2시 의약품 제약업체의 허가‧신고‧등록 업무 담당자 등 제약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의약품 허가업무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주요 내용은 ▲의약품 허가제도 및 규제 개선사항 ▲완제의약품 중심 허가‧심사 관리 방안 ▲허가조건 부여 의약품 허가‧관리 운영 ▲의약품 허가‧심사결과 정보공개 개선 방안 ▲e-허가증 도입 및 운영 등이다. 이번 허가 설명회는 달라지는 허가제도와 관련해 의약품 허가‧신고‧등록 시 주요 고려사항을 안내하고 관련 업계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인터넷(www.민관공동설명회.kr)을 통해 사전에 신청하고 PC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설명회 시청 중 궁금한 사항에 대해 채팅창을 통해 질의하면 별도 마련한 질의‧응답 시간에 답변할 예정이며, 발표 자료는 행사 종료 후 식약처 대표 누리집(www.mfds.go.kr)의 자료실에 게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가 달라지는 의약품 허가제도에 대한 업계 이해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업계와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단장 정은경)은 3월 10일 ‘2021년 제6차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심의에 따라 만 65세 이상 연령층에 대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예방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다.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는 영국과 스코틀랜드 연구결과 등을 검토해 실제 고령층 대상 평가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입원 및 중증예방 효과가 입증됐기에 만 65세 이상에서 사용을 권고했다. 영국에서는 고령층(70대 이상)에서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유사한 수준(70%정도)의 질환 예방, 입원 예방효과 확인이 확인됐으며, 스코틀랜드에서는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입원 예방효과 가 각 최대 85%, 94%로 확인된 바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심의결과에 따라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65세 이상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약 37.6만명)에 대한 예방접종을 3월 중에 시행할 예정이다.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1차 접종 후 코로나19로 확진받은 사람 및 아나필락시스 반응자에 대한 2차 접종에 대한 세부 실시기준에 대해 심의했다.1차 접종자 중 코로나19 확진된 경우 2차 접종은 실시해야 하며 격리 해제 후에 가능한 것으로 결정했다. 접종 시기는 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