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1 (금)
권오주 의원문제연구회장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100대100제도의 운영상황을 보면, 2001년에 등재된 의료기술에 국한된 항목수가 156개였다. 3년이 지난 현재에는 150개 항목으로 증가하였을 뿐 그 동안 급여화 된 항목은 하나도 없이 계속 누적만 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신기술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간접적으로 알 수 있으며, 책임회피로 볼 수 밖에 없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