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제약은 지방기술혁신사업 연구개발 과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신일제약이 참여하는 지자체주도연구개발지원사업 ‘관절질환을 위한 나노 DDS 제제개발’ 과제는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있으며, 골다공증 치료에 효과가 있는 약물에 나노기술을 적용해 생체 이용율을 증가시키는 연구다.
2007-08-23 12:11복지부는 ‘환경과 건가에 대한 보건정책 방향’을 주제로 제1차 환경과 건강포럼을 24일 오후 2시부터 서울대 암연구소 이건희 홀에서 개최한다.이번 포럼에서는 세계보건기구 유럽사무소 환경보건센터의 김록호 박사를 비롯한 국내 환경보건 전문가 및 언론, 시민단체 등에서 50여염이 참석해 다양한 환경보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정부의 역할과 환경보건 대책 추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날 권호장 교수(단국대)는 ‘생활환경과 만성질환의 역학과 관리현황’이라는 제목의 주제발표를 통해 다양한 환경위험요인이 질병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특히 최근 환경오염 등으로 인해 천식, 아토피성 피부염, 주의력결핌과잉행동장애 등의 질환이 크게 증가하고 있음에 주목하고 환경 유해물질 및 환경관련 질병에 대한 감시체계의 구축 등 대책마련의 필요성을 제안한다.김록호 박사는 두 번째 주제 발표자로 나서 환경보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WHO와 유럽 국가들의 지난 20년간의 경험을 소개할 예정이다.김 박사는 서울의대를 졸업한 후 80년대 초부터 당시 영세민촌인 사당동 산동네에서 ‘사당의원’을 열어 많은 영세민환자에게 의료봉사를 하면서 산업장 근로자에 대한 건강운동, 환경시민운동을 해왔다.하
2007-08-23 12:02복지부가 북한 수재민들의 질병예방과 치료를 위해 의약품을 긴급 확보해 전달키로 했다.긴급지원 물품은 수액제, 해열제 등 의약품 15종과 방역소독 약품 및 소독장비 5종으로 총 5억원에 상당하는 금액이다.이 중 복지부가 응급의료기금에서 1억7000만원, 국제보건의료재단이 1억9000만원으로 의약품을 구매 지원하고, 제약협회는 살충제를, 화아자 제약은 1억2000만원 상당의 항생ㅈ를 지원한다.한편 복지부는 23일 오후 2시30분 과천 청사앞 광장에서 북지부장관과 관련단체, 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의약품 전달식을 갖는다.
2007-08-23 11:56주식회사 비트컴퓨터(www.bit.kr 대표이사 조현정, 전진옥)와 주식회사 인성정보(www.insunginfo.co.kr 대표이사 원종윤)는 23일 비트컴퓨터에서 ‘U-헬스케어사업 전반에 관한 포괄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U -헬스케어 사업에 대해 양사의 헬스케어 솔루션과 서비스, 컨텐츠를 통합 내지 조합함으로써 헬스케어 시장수요에 적합한 상품을 개발하도록 노력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헬스케어 사업에서 각 사의 비교우위가 되는 사업인 원격진료 서비스 분야(비트컴퓨터)와 하이케어 서비스 분야(인성정보)에 대해서는 상호간에 적극적인 기술지원과 영업활동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U -헬스케어사업 분야인 U-CITY내 헬스케어사업, 홈네트워크 연동 헬스케어사업, 공공/민간 의료기관, 모바일 방문ㆍ가정 간호사업 등에서도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하고, 적용분야에 있어 협력범위를 광범위하게 넓혀 나가기로 했다. 양사는 이미 한국정보사회진흥원(NIA)의 복지정보통신 인프라사업으로 진행되는 충청남도의 ‘도시 및 농어촌 복합형 U-헬스케어 시스템 구축사업’에 최근 함께 참여해 수주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원종윤 인성정보 사장은 “이
2007-08-23 11:49성분명처방 시범사업과 관련 대전협은 사업 시행에 앞서 충분한 사전 검증 등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시범사업 거부의사를 다시 한번 밝혔다.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학승)는 성명서를 통해 시범사업에서 전공의 처방을 제외하는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대전협은 “전공의가 책임을 지지 못할 만큼 위험한 일을 환자들이 감당하는 것은 옳은 일인가”라고 반문하며 “문제를 알고 있으면서도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는 용서할 수 없는 환자에 대한 모욕”이라고 성토했다.또한 시범사업 기간 동안 국립의료원 인근 약국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치료제를 임의대로 바꾸지 않을 것이 뻔한 상황에서 제대로 된 보고서가 나올 수 없고, 이는 향후 약화사고의 책임공방을 가중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대전협은 “보고서를 토대로 정부가 이것을 실제에 적용했을 때 실제의 의원급에서 일어나는 약화사고의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인가 하는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며 “진정으로 시범사업을 원한다면, 원하는 환자에게 고지 후 약을 바꾸는 방법을 쓰고 그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환자들이 시범사업 기간 중 어떤 약국에서 어떤 처방을 받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갖추었는가에 대한 문제도 제기했
2007-08-23 11:39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23일 북한 강원도 수해 피해지역에 1억2천여만원 상당의 의약품과 의료용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국립의료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주관으로 진행되며, 한국화이자제약은 수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항생제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의약품 지원은 북한 강원도 지역의 수해 피해가 극심하여 북한 지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는 소식에 따라 긴급으로 결정하게 된 것이며, 수해 피해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병에 필요한 항생제인 설페라존 주사제와 관련 의료용품(주사기, 알코올솜, 생리식염수 등)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한국화이자제약 대외협력부 이 진 전무는 “이번 의약품 지원이 어느 때보다 큰 규모로 발생한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 지역민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며 “한국화이자제약은 한국 사회에서 신뢰받는 동반자이자 책임감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국화이자제약은 집중호우, 지진해일, 지진 등 국내외 자연재해 발생 시, 이로 인해 고통받는 피해자들을 돕는 지원금을 매년 기부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2004년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자 지
2007-08-23 11:21세원셀론텍은 네덜란드 Celteam Den Helder사에 재생의료시스템(RMS)을 공급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억2088만원으로, 작년 매출액 대비 0.90% 수준이다.
2007-08-23 10:59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지난 22일 인천광역시약사회에서 제4회 송음여약사봉사상 시상식을 가졌다.제4회 수상자로 최영자 약사(일광온누리약국)가 선정됐다. 최영자 약사는 1964년 일광약국을 개설, 43년간 경영하면서 주민의 병력관리를 통한 건강관리 및 무료투약, 구급약 지원, 불우이웃돕기 등 각종 인보사업에 힘써왔으며 1984년 인천시약사회 여약사담당 부회장으로 회무에 참여, 회원의 단합을 위해 노력과 함께 불우이웃에 대해 소명의식을 갖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최영자 약사는 1981년 관내 양로원에 성금과 성품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인천시여성단체협의회 위원으로 주도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1986년 한국어린이재단 소속 어린이가장과 결연을 맺어 오늘날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지원가정과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1990년부터 매년 중ㆍ고생 장학금 전달하고 있으며 별도의 중ㆍ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 순회교육도 실시하고 있다.1998년부터는 IMF위기를 맞아 어려운 이웃돕기 활동에 역점을 두고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떡 전달 행사 개최,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 전달 ▲홀몸 노인 봉사약국운
2007-08-23 10:55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 사장)은 고혈압치료제 ‘자니딥’의제네릭 제약사에 특허 침해 경고장을 발송했으며, 경고장 수취후에도 계속 영업을 하고 있는 일부 제약사를 대상으로 특허 침해 소송을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LG생명과학은 자니딥이 PMS(Post Marketing Surveillance; 판매후 조사) 기간이 만료 되어 작년 3월 제네릭이 출시 되었으나, 지난 12월 결정형에 대한 특허(KR667687)를 취득함에 따라 제네릭 제품에 대해 법률적 제제에 착수했다.자니딥의 제네릭에 대한 법률적 제제는 이미 예견되었던 일로 자니딥의 결정형에 대한 특허가 출원 중인 상태에서, 제네릭사들이 특허등록에 대한 리스크를 감수하면서도 적정약가 확보를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서둘러 출시를 서둘렀던 것으로 보인다.LG생명과학측은 “이미 내부적으로 법률적 검토를 마치고, 경고장 발송 및 일부 제약사를 대상으로 특허침해 소송을 진행중이며, 추가적으로 다른 회사들에 대해서도 소송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자니딥은 그동안 약가 인하에도 불구하고 연 300억원대의 매출이 되는 대형제품인 바, 특허 침해제품에 대해서는 일관되게 법률적 제제를 가한다는 입장이다.
2007-08-23 10:33지역 중소 병·의원들이 흔들리고 있다. 계속된 경영악화로 임금체불과 폐업이 잇따르고 있으며, 보건소의 진료확대까지 악재로 작용해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 대구지방노동청에 따르면 22일 현재까지 접수된 병·의원 '체불임금 구제신청'은 H병원 23억원, J병원 2억4천만원, B병원 2억원 등 모두 27억원에 이른다. 대구시가 이날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7월말까지 대구지역에서 폐업한 병·의원은 85개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이전과 의사의 사망 등에 따른 폐업은 6곳이었으며, 나머지는 경영상 어려움이 직접적 원인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 중소 병·의원들의 이같은 위기는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채 찾아오는 환자만 받는 소극적인 진료행태에 안주했기 때문으로 알려지고 있다. H병원은 지역에서 유일하게 미세성형 부문을 특화, 명성을 날린 병원이었지만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에 소홀하다 지난 6월초 사실상 문을 닫아버렸다. 폐업한 다른 의원들 역시 의료업이 서비스산업이라는 사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치열한 경쟁에서 도태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소의 환골탈태가 동네의원들을곤경에 빠뜨리는 주요한 요인이 됐다는 분석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저소
2007-08-23 10:07유통전문회사인 (주)보령(대표 이인영)은 산모를 위한 단계별 맞춤식 ‘산후엔보령’을 출시했다.‘산후엔보령’은 예로부터 산후 조리를 위해 사용되었던 전통 원료를 배합해 보령제약 중앙연구소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1단계(7일분), 2단계(14일분)로 구분되어 산모의 몸 상태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1, 2단계 총 21일을 기준으로 한 것 또한 전통적으로 중요시 해온 (3*7일)에 기초 한 것이다. 산후 초기 7일간 섭취하는 1단계는 당귀, 천궁, 홍화씨, 건강, 감초, 호박, 옥수수 수염 등 총 17가지 전통원료를 배합해 출산 직후의 산후 조리에 좋은 제품이다. 2단계는 인삼, 백출, 당귀, 천궁, 황기, 진피, 감초, 생강, 돈족, 녹용 등 총 18가지 전통원료를 배합한 제품으로 초기 산후조리 후 원활한 모유수유에 좋다. 한편, ㈜보령이 산모 27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산후조리식품 복용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82%가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섭취를 희망하는 보양식으로는 한약이 74%로 가장 높게 나온 바 있다. 제품 가격은 7일 분이 각 5만원, 21일분이 12만원이며, 출산 육아전문 사이트 아이맘(www.i-mom.co.kr)을 비롯해…
2007-08-23 09:44젊은 나이에 갑자기 피부에 검버섯이 생기거나 나이가 든 사람이 검버섯 수가 급격히 증가할 경우 암을 의심해봐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이주희 교수는 최근 검버섯이 갑자기 생기거나 증가하는 증세로 병원을 찾은 환자 가운데 11명의 피부 조직을 검사한 결과 3명에게서 암이 발견됐다고 22일 밝혔다.이 교수는 “별다른 이유없이 검버섯이 급격히 증가해 병원을 찾은 환자들을 검사해보니 내부 장기에 암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비정상적으로 검버섯이 발생한 경우 방치하면 자칫 암 조기진단 시기를 놓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고 말했다.내부 장기에 암이 있을 경우 피부에 검버섯이 발진형태로 한꺼번에 발생하는 증상은 ‘레제 트렛트 징후’라고 불린다.이 징후를 동반하는 암은 위암과 유방암, 대장암이 가장 흔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외에도 검버섯과 함께 갑상선·식도·십이지장·췌장·간·폐·뇌 등에 암이 발생한 경우도 있다고 이 교수는 설명했다.검버섯에 염증이 동반돼 딱지가 생기거나 갑자기 커지는 경우에는 검버섯이 아니라 피부암일 수 있으므로 단순한 검버섯으로 가볍게 여겨서는 안된다.이 교수는 “검버섯이 피부에 나타났다고 모두 암 발병과 연관지을 수는…
2007-08-23 08:36종근당(대표 김정우)이 개발한 세계최초의 클로피도그렐 개량신약인 ‘프리그렐 정’(성분명 클로피도그렐 레지네이트)이 과학기술부로부터 ‘고분자착염 항혈전제 개량신약 기술’로 신기술(NET) 인증을 획득했다. 종근당은 지난 21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부 신기술인증서 수여식에서 NET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NET마크를 획득한 ‘고분자착염 항혈전제 개량신약 기술’은 클로피도그렐의 안정성(stability)을 극대화시켜 불순물의 발생을 최소화하고 안전성(safety)을 더욱 향상시킴과 동시에 불필요한 염류는 흡수시키지 않고 클로피도그렐만을 신속히 체내로 전달하는 새로운 개념의 독창적인 신규염 개량신약 제조기술이다.프리그렐정은 금번 신기술(NET)인정으로 과학기술부의 “기술개발촉진법시행령 제 12조(신기술이용제품의 우선구매 등) 신기술이용제품의 국가 기관 및 지방자치 단체, 공공단체에 우선구매 추천”에 따라 국ㆍ공립병원 입찰 및 구매에 한층 더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종근당의 세계최초 항혈전치료제 개량신약 ‘프리그렐정’은 이 신기술을 통해 오리지날 품목인 플라빅스의 주성분 ‘황산수소클로피도그렐’의 염류를 새롭게 국내독자기술로 개발하여 국내
2007-08-23 08:23제약기업들이 2008년부터 당해연도 R&D투자금액의 최대 6%를 세액공제 받는다. 또 2010년까지 GMP시설 개선투자에 대한 세액공제가 허용돼 투자금액의 7%를 공제받게 됐다. 재경부는 한미FTA타결에 따른 대응방안으로 제약기업의 R&D투자 및 GMP시설투자에 대한 세제지원을 강화해 달라는 한국제약협회의 요청을 전격 수용한 2007년도 세제개편안을 22일 확정 발표했다. 이와관련, 한국제약협회 김정수 회장은 지난 6월 청와대를 방문해 “한미FTA 타결에 따른 개방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제약기업의 R&D투자와 GPM시설투자에 대한 세제지원을 강화하는 등 특단의 제약산업 육성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대통령께 요청한 바 있다. 또한 어준선 이사장과 문경태 부회장은 7월 19일 재경부를 방문해 △제약기업에 대한 R&D투자 세액공제율 확대와 △GMP시설투자에 대한 감면율 상향조정 및 감면범위 확대를 건의한 바 있다.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대기업도 당해연도에 지출한 R&D투자비를 기준으로 공제받을 수 있게 됐으며 특히 공제율을 기본 3%에 자기노력 3%(+α)로 설정하여 제약산업과 같이 R&D투자비율이 높은 업종의 기업이 더 큰 혜택을 받도록 했다. 지금까지는 대기업의 경
2007-08-23 08:12
18일 단국대학교병원(원장 박우성)은 공주시 태화산에서 박우성 병원장, 백기청 부원장 등 집행부를 비롯한 팀장급 이상 보직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07 병원 관리자 등반대회’를 가졌다.이날 참석자들은 모처럼만에 바쁜 병원생활에서 벗어나 산행과 각종 레크리에이션, 병원장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등반에 앞서 박우성 병원장은 “등반대회와 대화의 시간을 통해 짧은 시간이나마 상호간의 이해를 증진하는 방법을 모색해 보자”고 말하며 “앞으로 단국인의 하나 된 모습으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가고, 이를 통해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만들어가자”고 격려했다.
2007-08-23 08:00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이 9월 중순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강재규 국립의료원장은 21일 대한전공의협의회와 가진 면담에서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의 시기는 “9월 중순 쯤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나 “시기가 아직은 유동적”이라면서 명확한 시기는 주변 상황에 따라 결정될 것임을 밝혔다.국립의료원은 본격적인 시범사업 실시에 앞서 안정성 확보 및 부작용 우려 불식에 나선다.강 원장은 이와 관련 “약품에 대한 안정성을 극대화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식약청이나 각 기관과 협력 중에 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서 강 원장은 성분명처방 의료인을 ‘전문의’로 제한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전공의 처방에 대한 약화사고의 발생 가능성을 차단했다.한편 면담에 참석한 대전협 이학승 회장과 변형규 복지이사는 성분명처방이 국민건강에 상당한 위협을 주는 것은 물론 보건 재정의 악화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를 강 원장에게 전달했다.또한 약국과 의약품 도매상의 리베이트가 암암리에 성행해, 그로 인한 피해가 국민에게 고스란히 전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2007-08-23 05:50서현숙 이대의료원장은 “동대문병원의 매각 및 이전은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밝히며, 항간에 나도는 매각설 등을 일축했다.22일 취임식에 이어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동대문병원과 관련 “해결방안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준비를 하고 있지만 확정된 사항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동대문병원의 현황 파악도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동대문병원의 발전전략 마련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음을 강조했다.다만 “일부 실행하고 있는 부분이 있지만, 초기 단계라서 말할 수 있는 시점이 아니다. 전략적으로 비공개하는 부분도 있다”며 동대문병원과 관련된 일련의 작업이 이뤄지고 있음을 시사한 뒤 일정한 시기가 되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이화의료원은 의료원 전체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8월부터 경영컨설팅 외부전문가의 컨설팅을 받고 있는 중으로, 목동병원 컨설팅을 먼저 시행한 후 동대문병원을 진행한다.의료원은 동대문병원의 매각, 이전 등은 이 작업이 모두 마무리된 이후에 추진할 예정이다.서 의료원장은 “우리도 사실 갑갑하다”면서 앞서가는 각종 전망에 대한 입장을 밝힌 뒤 “이 사안을 가능한 신속하고 신중하게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07-08-23 05:40부당노동행위에 대한 정부의 조사가 시작됨에 따라 연세의료원 노사간의 법적 공방이 본격화되고 있다.노동부는 연세의료원 노동조합으로부터 접수된 연세의료원측의 부당노동행위 건에 대한 첫 조사를 지난 20일부터 실시하고 있다.고발된 의료원의 부당노동행위 내용은 파업 기간 중 지급한 30만원에 대한 것으로 연세의료원 노조측은 이는 파업을 방해하기 위한 명백한 금품살포 행위라는 입장이다.알려진 바에 의하면 조사가 실시된 이후 대표인 의료원장은 병을 이유로 불참, 사무처장을 비롯한 나머지 의료원측 실무진 3명이 노동부에 출석, 연일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있다.만일 의료원측이 지급한 30만원이 부당노동행위로 판명될 경우 관계자 징역 2년 혹은 벌금 1000만원이 부과된다.연세의료원 노조측은 만약 부당노동행위로 판명될 경우 파업참가 조합원 전원에게 30만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노조는 이번 조사가 종료되더라도 의료원에 대한 나머지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책임을 차례로 묻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노동부의 조사기간은 두 달이며, 결과는 10월쯤에 발표될 전망이다.
2007-08-23 05:30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강행시 총파업 등 투쟁강도와 수위를 점차 높여나갈 것임을 천명했다.의협은 “국민건강을 심각히 위협하고 의사 진료권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에 대해 범의료계가 총력 단결해 건보 거부투쟁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반드시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만일 이 같은 강력한 반대에도 시범사업을 강행한다면 경고성 파업에 들어가고, 경고파업에도 불구하고 시범사업에 계속된다면 총파업 등 투쟁의 강도와 수위를 높여갈 것”이라고 경고했다.이를 위해 의협은 오는 8월 24일 시도의사회장회의와 31일 비상총회를 통해 경고성 파업 여부를, 9월 8~9일 열리는 시도의사회 및 시군구의사회 워크숍 및 임시 대의원총회 등에서 총파업 등 강경투쟁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의협은 기자간담회 자료를 통해 “생동성시험은 약효가 오리지널의 80~120% 범위에 드는가를 보는 시험인데, 오리지널과 제네릭의 차이는 20% 수준이나, 제네릭과 제네릭 간 효능차이는 40%까지 날 수 있어 제네릭간 교체사용은 의학적으로 매우 위험할 수 있다”며 성분명처방 문제점을 지적했다.또한 “06년도 생동성 조작 사태를 통해 4000여 생동성 인정품목
2007-08-23 05:00필리핀 레지나카멜리 대학교 교수와 관계자 그리고 간호학생 일행 14명이 22일 대구보건대학의 인솔하에 영남대병원을 방문했다. 이들은 서관 3층 회의실에서 병원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후 병동을 비롯해 수술실, 중환자실, 응급실, 외래 및 전산시스템 등 병원의 각종 시설과 시스템을 견학했다. 레지나카멜리 대학교는 블라칸주 말로로스시에 위치한 필리핀 최초의 4년제 간호대학교로서 가톨릭 재단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대구보건대학은 이번에 이 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8월 4일부터 25일까지 3주간의 일정으로 해당 대학 교수와 학생을 초청, 지역 의료기관 방문견학 및 실습, 인근 유적지 문화체험 그리고 한국어 수업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2007-08-22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