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이번 주(7/11~15) 피타듀스정 등 4개품목에 대해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고 30일 밝혔다.승인내역을 살펴보면 ▲한림제약(피타듀스정) ▲환인제약(환인이반드론산나트륨정150mg) ▲제일약품(엔카비어정1.0mg) ▲삼일제약(몬테루스속붕해정10mg) 등 총4개사 4개 품목이다. 한림제약은 바이오인프라에 의뢰해 고지혈증 치료제 JW중외 ‘리바로정’의 제네릭 개발에 합류했다. 환인제약은 골다공증치료제인 GSK ‘본비바’의 제네릭을, B형 간암제인 바라크루드‘이밖에도 제일약폼의 ‘엔테카비어일수화물‘과 삼일제약의 ’몬테루카스트나트륨‘등이 새로 추가됐다. 참고로 주간 생동성시험계획서 승인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 http://ezdrug.kfda.go.kr → 정보마당 → 생동성시험정보방]에서도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11-07-23 06:30내년 4월8일부터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이하 의료분쟁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보건복지부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의료분쟁법은 의료분쟁을 신속·공정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의료분쟁조정중재원’을 설립하고, 조정중재원에 의료분쟁조정위원회와 의료사고감정단을 설치토록 했다.즉 정부가 조정결정을 하는 경우 환자의 손해, 보건의료기관개설자 및 보건의료인의 과실 정도, 환자의 귀책사유 등을 고려해 손해배상액을 결정토록 했다(이 법에 따른 조정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법원에 의료분쟁에 관한 소송을 제기할 수 있음).복지부는 현재 의료분쟁조정중재원 설립 준비 작업을 착착 진행중이다.추진계획을 살펴보면 ▲7월부터: 조정중재원 정보전략계획 수립 및 정보시스템 구축, 정관 및 내부규정 마련, 부내협의 및 규제대상 확인(~8월) ▲8월부터: 초기인력 채용계획 수립, 업무매뉴얼 작성 및 수정 ▲9월부터: 시설·장비인프라 구축, 입법예고 및 최종안 확정·부내 규제심사(~10월) ▲11월부터: 의료분쟁 조정·감정 시범사업 실시 등을 꾀하고 12월까지 규개위·법제처 심사 그리고 내년 2월 차관·국무회의를 거친 하위법령 제정으로 설립작업을 마무리한다는…
2011-07-23 05:54전국 주요 의료관련감염병 원인 다제내성균의 내성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반적으로 그람양성균의 항균제 내성률은 여전히 높았고 그람음성균도 내성률이 해마다 증가 추세인 것으로 밝혀졌다.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 조명찬)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내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1년 주제를 “항생제 내성”으로 정한 바 있고 또한 전 세계적으로 다제내성이 증가함에 따라, 국내 주요 감염균의 내성 실태 및 추이를 분석한 ‘항균제 내성 연보’를 창간한다고 밝혔다. 국가 항균제 내성정보 발간을 통해 전반적인 내성정보를 매년 환류함으로서 일선병원에서 감염증 치료에 적정 항균제 사용을 유도하는데 그 목적이 있고, 아울러 항균제 내성 실태를 보다 세밀하고, 심층적으로 분석한 결과도 질병관리본부에서 매주 발간하는 ’주간 건강과질병(PHWR)’을 통해 같이 제공할 예정이다. 항균제 내성자료는 그 동안 일부균종에 대한 내성실태나 특성자료를 연구차원에서 조사하여 PHWR이나 연구논문으로 제공하여 왔으나 이들 자료는 일부 전문가를 제외하고는 일반인들이 접근하기에는 제약이 있었고 국내 내성정보를 총망라한 자료는 제공되지 않았다.이번 연보에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20
2011-07-23 05:43정부가 2015년까지 본격적인 제약+IT 융합시대를 열기 위해 전체의약품의 50%까지 RFID 부착을 확대할 방침을 밝혔다.또, 제도의 빠른 확산을 위해 RFID를 도입하는 제약업체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도 고려하고 있으며, 서비스 전문회사를 설립해 제약업체들에게 기술과 자금을 먼저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22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의약품바코드 및 RFID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지식경제부 S/W융합과 성상훈 주무관은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 교육과학기술부, 식품의약품안전청등 4개 부처 합동으로 제약+IT 융합 발전전략을 논의했다”며 “2015년까지 본격적인 제약+IT 융합 시대 구현을 위해 의약품 개발, 생산단계에서 IT 활용 확산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란 IC칩과 무선을 통해 식품, 의약품 등 다양한 개체의 정보를 생산에서 판매에 이르기까지 무선주파수로 추적할 수 있도록 한 기술로서 바코드를 대체할 차세대 인식기술로 꼽힌다.성 주무관은 이어, “RFID 도입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이 포함된 제약+IT 융합 추가 대책을 마
2011-07-23 05:32사상 첫 리베이트 연동 약가인하를 적용받게 된 제약사들이 적게는 수십억에서 많게는 수백억원대의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보건복지부는 21일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철원지역 공중보건의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한 제약사 6곳과 의료인에게 금전을 제공해 식약청에 적발된 종근당까지 총 7개 제약사 131품목에 대해 오는 10월중 약가를 인하키로 결정했다.2009년 8월 리베이트 연동 약가인하 제도가 도입된 이후 첫 약가인하 적용 사례가 된 제약사는 동아제약, 종근당, 일동제약, 한미약품, 영풍제약, 구주제약, 한국휴텍스제약이다. 이 가운데 이번 약가인하 조치로 가장 출혈이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동아제약이다.특히 동아제약의 약가인하 대상 품목에는 국산신약으로 항궤양제 시장에서 1위를 달리며 매출성장 기여를 톡톡히 하고 있는 ‘스티렌’이 포함돼 있어 상당한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스티렌의 지난해 매출은 877억원으로, 20% 약가를 인하하면 175억원의 손실로 이어진다. 여기에 고혈압제인 ‘오로디핀’도 20% 인하를 통해 연매출 58억원 가량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두 품목의 손실만 233억원이며, 여기에 나머지 9품목의 인하액까지 더하면 총 300억원대
2011-07-23 05:211차 의료기관으로부터 제대로 된 진료의뢰서를 발급받지 않고 내원한 환자들을 진료해 온 2차의료기관장이 업무정지와 자격정지 처분을 받은것은 합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서울행정4부(판사 이인형)는 최근 2차 의료기관을 운영하는 의사 A씨가 보건복지부장관을 상대로 낸 의료급여기관업무정지ㆍ의사면허자격정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일부 패소판결을 내렸다.1차 의료기관을 이용하라는 안내없이 진료의뢰서가 없는 환자를 진료하고, 형식적인 의뢰서를 받아 환자를 본것은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앞서 보건복지부는 현지조사 결과 A원장이 의료기관을 운영하면서 진료의뢰서가 없는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진료하고, 병원 인근에 있는 의원에서 형식적인 진료의뢰서를 발급받아 온 환자들을 진료한 것을 적발해냈다. 이에 복지부는 A원장에게 5개월의 자격정지와 233일의 의료급여기관 업무정지, 82일의 요양기관업무정지처분을 내렸다. 그러자 A원장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경우 절차를 위반해 진료를 요청하더라도 의료급여기관은 진료를 거부할수 없으며 심사평가원은 절차 위반에 대한 심사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했다"고 반박했다. A원장은 이어 "절차를 위반했더라도 1차 의료기관 진료시 발생하는 차액에 대해서만…
2011-07-23 05:02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서울 양천구 소재 서울지방청에 종합 민원센터를 설치하고 22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2011-07-22 17:47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 희원)은 지난 21일 중국 길림성 연변자치주 연길시 백산호텔에서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시스템이 적용된 첨단 건강검진센터 건립을 위한 연길시 및 연길시중의병원과 자문계약을 체결하고 신축 건강검진센터 설립∙운영사업계획서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조상헌 원장, 신찬수 부원장, 연길시 박광석 부시장, 이승룡 정협주석, 연길중의병원 전홍규 원장 등 관계자를 비롯하여 80여명이 참석했다. 자문계약을 통해 서울대학교병원은 2012년 신축 예정인 연길시 중의병원 내 건강검진센터를 설립하고 운영하는 데 있어, 선진의료시스템 등 축적된 노하우를 제공, 설립과 운영에 관련한 자문 및 교육을 시행한다. 또, 2016년까지 5년간 일정금액의 자문료 및 브랜드 사용료를 받게 된다. 조상헌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220만명에 이르는 조선족 동포 및 현지 주민들에게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연길시의 역동적 성장에 국가 중앙병원인 서울대학교병원이 건강검진센터의 설립∙운영에 참여함으로써 내국인 뿐만이 아니라 우리 동포에게 보탬이 될 수 있어 큰 의
2011-07-22 16:54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서울 양천구 소재 서울지방청에 종합 민원센터를 설치하고 22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서울민원센터는 수도권 민원인의 식약청 본청 방문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준공식에서는 식의약 관련협회, 지역유관기관, 관련업계, 학계 및 인근 주민 등 외빈 80여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준공된 종합민원센터는 기존의 본관 건물 옆에 증축된 지하 1층(3,643㎡) 지상 3층(1,411㎡) 건물이다. 지난해 2월에 설계에 착수한 종합민원센터는 올 7월말 준공 예정이며 약 80억 원의 예산이 소요됐다.지하층은 주차장, 지상 1층은 민원실, 2층은 식품안전관리과, 의료제품안전과, 3층은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이 입주했다. 또 민원실에는 오송 본청과 직접 연결되는 화상민원상담실 3실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으며 민원을 접수해 직접 처리하거나 본청 해당부서로 신속히 이동해 처리하도록 하고 있다. 노연홍 청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본청 이전 후 민원처리에 불편을 겪는 수도권 민원인을 위해 민원을 직접 접수하고 상담할 수 있는 민원센터가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 식약청은 지하 주차장 등을 지역주민과 학교
2011-07-22 16:33녹십자(대표 조순태)가 국내 제약산업 최대 규모의 연구소를 건축한다. 녹십자는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용인의 목암타운 부지에 신축될 R&D센터(가칭)의 기공식을 2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3년 2월 준공 예정인 녹십자의 R&D센터는 지상 4층, 지하 5층으로 건축되며, 연면적 2만8,510m²(약 8,600평)로 국내 제약산업 내 최대 규모의 연구소가 될 전망이다. 바이오의약품, 백신, 합성신약 등 신약 개발을 위한 개별 연구시설, 생산공정 확립 및 비임상 시험용 시험물질 제조시설과 함께 첨단 동물실험 시설, 분석 전용 시설도 마련된다. 향후 연구소의 업무 확장을 위해 충분한 여유 공간을 갖추게 되며, 연구시설과 함께 임직원을 위한 카페테리아, 옥상정원 등 복지시설과 150여대의 주차시설도 함께 건축된다. 이와 함께 건물 내에 자연채광과 환기가 가능한 수직, 수평의 오픈된 공간을 마련해 환경 친화적이고 쾌적한 연구 환경이 조성된다. 녹십자 관계자는 “녹십자의 성장엔진이 될 R&D센터에는 약 500억원이 투입되며, 최신의 연구 인프라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제약연구소가 될 것”이라며 “야간에도 원거리 식별 가능한 수려한 경관조명을 마련해 지역의 랜드마크…
2011-07-22 15:46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윤구 원장은 6월말~7월중순 6회에 걸쳐 수원지원을 시작으로 7개지원을 방문해 올해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강 원장은 직원들에게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속에 의료의 질과 비용의 적정성 보장을 위한 심사평가원 본연의 역할을 강조” 했으며, “최근 급증하는 심사물량 처리를 위해 전산심사를 확대하고 건강보험 재정안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융합심사가 성공적으로 실행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요양기관 등 심사평가원을 둘러싸고 있는 대외기관을 지속가능한 건강보험제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할 상대로 인식하고, 내부 직원간에도 업무시너지를 위한 의사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직원들의 건의 사항 및 의견을 수렴하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으며주요 내용으로는 ▲ 여성 직원이 많은 점을 감안한 직원복지 수준 향상 ▲ 인턴직원에 대한 직무교육 강화 등 역량향상을 위한 노력 필요 ▲ 지원 회의실을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개방하는 방안 강구 등 이었다. 이번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부서에서 적극 반영토록 조치했다.
2011-07-22 14:41녹십자(대표 조순태)는 국내 4번째 천연물 신약 ‘신바로’의 제품 출시를 앞두고 전국의 정형외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투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11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대전 및 충청 지역 100여명의 정형외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처음 개최됐으며, 이어 부산, 대구, 광주에서 약 400여명의 전문의들이 참석했다. 지난 21일 광주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조선대학교 이상홍 교수와 전남대학교 송은규 교수가 좌장을 맡고 분당차병원 김희천 교수와 전남대학교 선종근 교수가 연사로 참여해 ‘신바로’의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김희천 교수는 이날 심포지엄에서 “‘신바로’는 환자의 통증 완화뿐 만 아니라 연골세포 재생 등의 관절보호효과가 뛰어나다”며 “임상 3상 시험의 대조약으로 쓰인 다국적제약사의 케미컬신약 COX-2억제제(성분명 Celecoxib)에 비해 효과가 동등하면서도 부작용을 크게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교수는 “기존 치료제의 단점을 보완해 환자의 편의성 및 추가적인 급여비용 절감을 통해 안정적인 장기복용이 가능한 안전한 치료제”라고 덧붙였다. ‘신바로’는 관절염, 퇴행성 척추염, 디스크 등 골관절질환의 치료에 오랜
2011-07-22 14:32
녹십자는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용인의 목암타운 부지에 신축될 R&D센터(가칭)의 기공식을 2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2013년 2월 준공 예정인 녹십자의 R&D센터는 지상 4층, 지하 5층으로 건축되며, 연면적 2만8,510m²(약 8,600평)로 국내 제약산업 내 최대 규모의 연구소가 될 전망이다.
2011-07-22 14:25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과 전북대학교병원 기능성식품 임상시험지원센터(전북대학교 병원장 김영곤)는 21일 산합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독약품과 전북대학교병원 기능성식품 임상시험지원센터는 연구원 상호 교류, 과학적 자문 등의 인적 자원 교류를 비롯해 연구 장비 및 시설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등 공동연구를 위해 상호간 적극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책 과제를 공동으로 수행, 연구하고 기술 정보 교류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기술 경쟁력 향상 및 연구활동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도 추진한다. 전북대학교병원 김영곤 병원장은 “한독약품과 기능성식품 및 천연물 신약 분야 임상시험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전북대병원의 노하우가 접목돼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이번 두 기관의 상호 협력 강화를 통해 국내 의료산업 발전에도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신뢰성 있는 임상자료와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개발단계부터 식약청 개별인증 등록까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북대학교병원 기능성식품 임상시험지원센터와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이어 김 회장은 “이번 협약
2011-07-22 14:18제14회 대학생 국토대장정(행사위원장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이 20박 21일간 총 577.6km의 긴 여정을 마치고, 지난 21일 오후 3시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에서 막을 내렸다. 이날 완주식에는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과 행사 자문위원인 김남조 시인(숙명여대 명예교수), 김낙회 제일기획 대표이사, 이계주 화승 대표이사 외 참가대원 부모 150여명 등이 참석했다. 144명 참가자 중 140명의 완주자들에게 완주패가 수여됐다. 강신호 회장은 “폭염과 폭우 속에서 끝까지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완주의 기쁨을 누리고 있는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며 “지난 20여 일간 걸으며 맞닥뜨린 고난과 역경, 그리고 이를 극복한 자신을 잊지 말고 행진 중에 나누었던 따뜻한 동료애와 협동의 지혜를 소중히 간직하고 항상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대원들을 격려했다. 행진에 참가한 한 대원은 “먼저 부산에서 첫 발걸음을 내디딘 후 20일이 지난 현재 서울에 무사히 도착한 자신을 비롯한 모든 대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장정을 통해 협동의 중요성을 느꼈고, 고난과 역경은 자신과 타협 하지 말고 부딪히고 또 부딪히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
2011-07-22 14:13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이 직원들의 소통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통통(通通) Lounge’을 오픈하고, 소통과 창의적 상상력이 넘치는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 나섰다. ‘통통(通通) Lounge’는 통할 통(通)자를 두 번 겹쳐 직원간, 부서간, 회사간에 활발하고 효과적인 소통이 잘 이루어지는 회사, 통통 튀는 창의적 혁신을 주도하는 회사, 내실 있는 통통한 회사를 만들어 가는 열린 공간으로 보령인의 소통의 창, 쉼터, 지식창고로 마련된 공간이다. 본사 2층 전체를(약 800㎡) 리모델링해 조성된 ‘통통(通通) Lounge’에는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도서관과 멀티 회의실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 커피 바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구성됐다. 통통 라운지에 대한 직원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내부 인터넷 게시판에는 “우리 회사에도 이런 멋진 장소가 생겼다는 점에 다시 한 번 자부심을 느낀다”, “창의적인 디자인, 구석구석 세밀한 신경을 쓴 흔적이 엿보인다”, “창의적인 생각이 날 것같다”는 반응의 글이 오라오고 있는 것. 보령제약그룹 전략기획실장 이훈규 상무는 “창의력과 소통은 직원들의 내적 역량을
2011-07-22 14:06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최근 본사 및 계열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2011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종근당의 나눔의 정신을 되새기며 건강한 기업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7월 12일부터 22일까지 종근당 본사를 시작으로 종근당 천안공장, 종근당 효종연구소, 종근당바이오 안산공장, 경보제약 아산공장 등 전국 5곳의 사업장에서 작년보다 두 배 이상의 인원인 3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종근당 관계자는 “헌혈은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며 건강한 사람만이 참여할 수 있는 특권이다”며,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들이 하루 빨리 완쾌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한 종근당 임직원들은 종근당 직원 가족의 백혈병 투병소식을 전해 듣고 직원 가족의 쾌유를 빌며 헌혈증서를 기증했다.
2011-07-22 13:59발기부전치료제가 함유된 불법제품을 속여 유통한 업자 2명이 구속됐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중국에서 반입한 ‘타다나필’ 등 발기부전치료제가 함유된 불법제품을 정상적으로 수입한 건강기능식품인 것처럼 포장 및 내용물을 바꿔 판매한 박모씨(41세)와 김모씨(49세)를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 위반혐의로 구속했다.식약청 조사결과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소재 수입업체 월드상사의 부사장인 박모씨는 현재 도주한 이 업소 대표 장모씨(44세)와 함께 중국서 밀반입한 불법제품을 일본산 건강기능식품(이렉스아연보충제품 등 4종)인 것처럼 포장 및 내용물을 바꿔 시중 약국을 통해 지난 2009년 5월부터 올 7월까지 9억 5000만원 상당인 30만캅셀을 판매했다.또 부산 해운대구 소재 웨스턴물산 대표 김모씨(49세)는 정상 수입된 미국산 건강기능식품을 중국에서 불법으로 반입한 타다라필이 함유된 캅셀로 내용물을 바꿔치기 한 후 다단계판매업체인 하눌발효생명과학을 통해 지난해 5월부터 올 6월까지 5억 7천만원 상당인 3만5천여 캅셀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청 관계자는 “현장에서 불법 제품들을 압수하고 도주한 월드상사 대표 등에 대해 계속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2011-07-22 13:24박카스, 까스명수 등 의약외품 전환 시행을 두고 제약업계뿐 만 아니라 유통가 역시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22일, 유통가는 “밀려드는 손님에 대응할 길이 없다“며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정책만 발표되는 이런 무책임한 경우가 어딨냐”고 거세게 비판했다. 실제로 메디포 뉴스가 유통가 10곳을 조사한 결과, 의약외품 설치대 및 공지 등 시설을 구비해놓은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다. 또 정식적인 루트로 판매되고 있는 유통업계 역시 없었다. 앞서 지난 21일 복지부는 일반의약품 48품목의 의약외품 전환을 시행해 본격적인 슈퍼판매 정책을 실시했다. 그러나 복지부는 까스명수, 위청수, 안티푸라민, 마데카솔연고 등 일부 제품을 판매를 먼저 실시하겠다고 했지만 이마저 제대로 실행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G 편의점 업체 주인은 “아직 루트가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렇게 정책 시행이 먼저 되버리니 찾는 손님들은 몰리는 데 우리가 할 수 있는 거라고는 방송을 믿지 말라는 변명 뿐”이라며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정책만 시행하니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F 편의점 업체 주인은 “찾는 사람이 많아진 만큼 유통이 빨리 됐으면 좋겠지만 현 상황
2011-07-22 13:17
울산대학교병원 간호사회(회장 이정현)는 최근 한마음회관 광장에서 불우환우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호프 행사’를 개최했다.행사 수익금 500여만원은 울산대병원 사회사업실에 전달돼 신부전, 심부전, 혈압, 당뇨, 갑상선질환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불우환우의 정기적인 검진을 위한 진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2011-07-22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