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광의약품 성용우 회장이 제46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서울지방국세청장 표창을 받았다.지난 6일 서울 영등포 세무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 46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성용우 회장은 모범 납세자로 선정됐다.성 회장은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성실한 납세자가 인정받는 선진납세 문화가 정착되도록 세무 공무원 등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더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말 남신약품 이준호 사장은 일일 명예세무서장에 위촉돼 세무서장으로 직무를 수행했다.이날 이준호 사장은 관할 영등포세무서 일일명예서장으로 위촉돼 일일 영등포세무서장으로 세무서 직원 등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부서별 보고를 받는 등 직무를 수행했다. 이 사장은 “이번 일일 세무서장으로서의 체험은 무척 값진 경험”이라며 “세무서에서 고생하는 세무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실한 납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2-03-08 11:58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8일 ‘화이자 의대생 장학금’ 1억2000만 원을 미래의동반자재단(이사장 제프리 존스)에 전달했다.한국화이자제약은 2003년 이후 지난 2011년까지 총 401명의 의대생들에게 2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해왔으며, 올해에는 최대 18명(18학기)의 의대생들에게 장학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장학금은 부모님의 실업으로 가정 수입이 없는 의과 대학생 중, 전체 학기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지급된다. 장학금 수혜학생은 한 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으며, 매 학기 동일한 선발 과정을 통과하는 학생에 한해 최대 4학기까지 장학금 수혜가 가능하다.한국화이자제약 이동수 대표는 “햇수로 10년째를 맞는 ‘화이자 의대생 장학금’ 지원 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한국화이자제약은 ‘지역사회 기여’라는 기업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2012-03-08 11:46
대웅제약(대표이사 이종욱)의 직장 내 보육시설인 ‘리틀베어’가 오는 9일 개원 100일을 맞는다.작년 12월1일 개원 당시 제약업계 최초의 사내 어린이집으로 주목 받았던 리틀베어는 13명이던 원생이 25명, 선생님은 4명에서 7명으로 늘었다. 리틀베어는 개원 이후 현대카드, 전북은행을 비롯해 유한양행, 한미약품 등 같은 제약업계에서도 사내 어린이집 개원에 큰 관심을 보이며 리틀베어를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리틀베어를 방문한 한 기업 관계자는 “사내 어린이집 개원을 2년 전부터 준비했는데, 아이를 둔 직원들이 직접 만든 어린이집이라는 소식을 듣고 바로 달려왔다”면서 “리틀베어의 경쟁력은 우수한 시설은 물론이거니와 엄마들의 사랑이 몸소 녹아있다는데 있다”고 말했다.한편, 리틀베어는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아이를 둔 여성직원들로 TFT를 구성, 수요조사부터 위탁업체 선정 및 보육교사 선정까지 아이를 맡길 엄마들에게 직접 선택하게 했다.
2012-03-08 11:13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혈관대사질환 사업부는 8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본사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오렌지 버터플라이 캠페인’ 협약식을 체결하고, 국내 빈곤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의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오렌지 버터플라이’ 캠페인은 크레스토팀이 주최가 돼, 의료진과 함께 사회공헌 사업에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의료진들은 크레스토 제품 사이트에서 의학 관련 정보를 열람하거나 포럼과 같은 행사 및 제품 정보 등의 컨텐츠를 이용할 때마다 오렌지 버터플라이(Orange Butterfly)를 적립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기부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매달 기부를 통해 누적된 오렌지 버터플라이 수만큼 일정 금액을 크레스토가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 빈곤가정 아동 지원 사업에 기부하게 된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 혈관대사질환 사업부 최용범 전무는 “앞으로도 크레스토팀은 오렌지 버터플라이 캠페인과 같은 기획을 통해 의료진, NGO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아스트라제네카의 기업 이념인 ‘더 건강한 내일을 위한 파트너십’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2-03-08 11:09제약업계의 일괄 약가인하 소송의 첫 주자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중소제약사 2곳이 나섰다.관련업계에 따르면 다림바이오텍과 KMS제약은 7일 오후 6시쯤 법무법인 태평양을 통해 서울행정법원에 약가인하 취소를 요구하는 소장을 제출했다.이들 회사는 2010년 회계기준 매출이 각각 다림바이오텍이 248억원, KMS제약이 130억원 수준인 업체들이다.한편, 이날 소장접수는 제약협회 윤석근 이사장이 대표로 있는 일성신약을 비롯한 상위제약사 2~3곳을 포함, 일부 제약사가 함께 접수할 예정이었지만 특별한 이유없이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2-03-08 09:56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광호)이 오는 13일 오후 6시 30분부터 병원 1층 로비에서 환자 쾌유를 위한 '봄을 여는 음악회'를 개최한다.아마추어 통기타 그룹 ‘파란하늘’이 초대 가수로 등장하는 이번 음악회는 1970~1980년대에 즐겨 듣고 부르던 익숙한 포크송 공연과 환우들의 즉석 노래 자랑으로 꾸며질 예정이다.하모니카와 기타를 한꺼번에 연주하는 독특한 공연으로 특히 인기를 모은 ‘파란하늘’의 김계중 씨는 “이대목동병원에서 2008년과 2010년에 이어 세번째 공연을 하게 됐다"며 "매번 공연 때마다 너무 좋아해 주시는 환자분들과 보호자들을 보면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한편, ‘파란하늘’은 김포시에 거주하면서 모두 다른 직업을 갖고 있는 리더싱어 김남주(50세) 씨, 하모니카와 기타에 김계중(49세) 씨, 베이스에 경지수(49세)씨와 가수 겸 노래 강사 허현성(45세) 씨 등 4명의 아마추어 음악 애호가들로 구성돼 있다.
2012-03-08 09:54제약협회 이사장 선출 후유증으로 남은 내부갈등이 해결점을 찾지 못한채 한동안 지속될 양상이다.지난 6일 긴급이사회에 전이사장단이 전원 불참한 것은, 현 윤석근 이사장 체제에 대해 이들이 여전히 불편해 하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다. 이날 이사회에는 이사사 51곳 가운데 34곳만 참석했다.이런 가운데 제약협회 전이사장단은 7일 회동을 갖고 소송 등 업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들은 6일 이사회 불참 관련 내용과 향후 움직임에 대해서도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전이사장단에 속한 제약사 CEO는 “이사회에는 앞으로도 참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유했다. 차기 집행부 역시 100%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은 변함이 없다. 자존심 문제도 걸려있어 (윤석근 이사장이 전이사장단의)마음을 돌려놓는 것이 쉬울것 같지는 않다”고 단호히했다.이번 이사회 불참이 어느 정도 사전에 약속된 사항이냐고 묻는 질문에 이 CEO는 “그렇다”고 답했다. 결국, 향후 열릴 이사회에도 이번과 같이 전원 불참이 계속될 가능성이 커졌다. 전이사장단의 대부분이 상위제약사들이라는 점으로 미뤄, 주요회사가 빠진 ‘반쪽짜리 이사회’가 불가피한 셈이다.한 전임 부이사장은 제약협회
2012-03-08 06:19모친이 백내장 수술을 받고 실명이되자 그 가족들이 병원앞에서 릴레이 시위를 벌인 것은 무죄라는 판결이 나왔다.수원지방법원 제3형사부(재판장 김한성)는 명예훼손과 업무방해죄로 검찰로부터 기소 된 A씨의 가족들에 대해 원심과 달리 무죄를 선고했다.가족들이 돌아가면서 1인 피켓팅을 했더라도 다른 이용자들에게 통행 방해를 초래하지 않았고, 확성기 사용 등 소란행위도 없었다는 이유에서다.피고들의 어머니인 A씨는 이 사건 병원에서 백내장 수술을 받은 후, 좌측 안구에 안내염이 발견 돼 대학병원으로 후송됐다.후송 된 A씨는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좌측 안구를 실명했다.이에 A씨의 가족은 백내장 수술을 시행했던 병원 1층 출입구 앞에서 '원장 허OO에게 수술을 했는데 실명되었습니다. 매우 후회스럽습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교대로 1인 시위를 벌였다.시위로 인해 업무방해죄로 기소 된 A씨 가족은 1심판결에서 벌금 70~100만원에 선고유예를 받았다.그러나 상급심에서는 원심이 법리를 오해해 유죄를 선고했다고 지적했다.재판부는 "실명판정이 확정되기 전에 벌인 피켓시위는 병원업무에 어느정도 장애가 초래된 것으로 볼 수도 있다"며 "그러나 피고인들이 건물 출입객들의 통행을 방해
2012-03-08 06:18의사협회장 선거인단 선거가 한참인 가운데 특별분회에서는 지역의사회 등의 홍보 부족 등으로 선거인단 후보 등록을 하지 못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지역의사회와 병원 등에서 제대로 홍보 하지 않아 대다수의 전공의들이 선거인단 후보 등록을 놓쳤다는 것.또한 지역의사회에서 임의적으로 전공의 선거인단을 누락시켜 시정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김일호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은 메디포뉴스와의 통화에서 “선거인단 후보 등록 및 선거 홍보는 정관상 지역의사회에서 해야 하지만 홍보 부족으로 인해 후보 등록 기간을 놓친 전공의들이 많다”고 꼬집었다.100여 개가 넘는 수련 병원들을 대전협에서 다 관리하기 힘든 상황에서 지역의사회와 각 수련 병원에서 선거인단 선거 등록 및 절차 등을 홍보해야 하지만 상황은 아니라는 것이다.김일호 회장은 그 동안 대전협은 대표가 있는 수련병원 위주로 홍보했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이마저도 쉽지 않았다는 것.대다수의 전공의들이 팍팍한 전공의 삶에서 의협 회장 선거에 눈 돌리기가 쉽지 않은데다 의협의 정체성과 중요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김일호 회장은 설명했다.김 회장은 “의대시절 아무도 의협 회장이나 지역의사회에 대해서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다”면서 “대
2012-03-08 06:1737대 의협회장 선거가 중선위의 홍보부족과 시도의사회의 행정오류로 인해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어 선거 결과에 따라 파장이 예상된다.서울시의사회는 타시도의사회와 다르게 특별분회의 선거인단 후보자 등록정보 홈페이지 전자 미공시와 특별분회 선거인단 후보 접수 기한을 넘기게 만들었다.특별분회 역시 선거인단 후보는 지난달 28일까지 접수해야 하지만 서울시의사회는 서울지역 특별분회에 알리지 않은 것.그 결과 삼성서울병원과 서울강남시립병원 등 일부 특별분회 회원들이 선거인단 선거를 하지 못하게 될 처지에 놓이게 됐다.또, 의사협회 중앙선관위의 선거 홍보 부족으로 인해 전공의들의 다수가 선거후보 등록을 못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관련기사 '특별분회, 홍보부족으로 선거인단 후보 등록 못해')중앙선관위와 의료계 일각에 따르면 서울지역을 제외한 15개 시도는 특별분회의 선거인단 후보에 대한 정보를 각 시도의사회 홈페이지에 전자공시를 하고 있다.하지만 서울시의사회만 현재 전자공시를 하고 있지 않은 상황.서울시의사회측에 따르면 중앙선관위에서 특별분회 선거인단 후보 접수 전자공시에 대한 유권해석을 받지 않아 공시를 하고 있지 않았다고 전했다.그리고, 아직 서울지역 40개 특별분
2012-03-08 06:02산부인과에서 시작된 의료분쟁조정법 거부 움직임이 개원가 전체로 확산됐다.대한산부인과학회와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와 대한성형외과의사회가 의료분쟁조정법에 대한 공식적인 반대 입장을 표명한데 이어 대한개원의협의회와 각과개원의협의회회장단협의회 및 산하 20개 전문과개원의협의회가 의료분쟁조정법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들은 7일 성명을 통해 “법의 위헌적인 독소조항들이 개선되지 않으면 감정위원 추천을 거부하고, 향후 의료분쟁조정절차에 일체 응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의료분쟁조정법 및 시행령이 의료사고로 인한 피해를 신속, 공정하게 구제하고 보건의료인의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본래의 목적과는 달리 오히려 의료분쟁을 조장하고 의사들의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하고 있다는 것.또한 보건의료인의 안정적 진료환경을 해치는 법률로는 국민의 건강권도 지켜질 수 없다고 우려했다.이에 개원의사들은 의료분쟁조정법 반대 및 의료분쟁조정절차 불참을 선언했다.아울러 ▲의료기관 난동 등 불법행위에 대한 처벌조항 명시 ▲민사소송에 없는 강제출석 현지조사 폐지 ▲무과실강제분담금 거부 ▲연좌제 책임 요양급여 원천징수하는 배상금 대불금제도 철폐 ▲무분별 증거수집에 대한 적절한
2012-03-07 14:09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녹여먹는 스마트 링거 ‘생생포도당’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생생포도당’은 쉽게 지치기 쉬운 수험생, 직장인들이 간편하게 복용함으로써 즉각적으로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는 함수결정포도당 99%의 식품이다. 무색소, 무합성착향료, 무보존제로 소비자의 안전성을 도모했으며, 휴대하기 편한 PTP(Press Through Pack, 낱알포장) 포장으로 편의성을 더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생생포도당은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시대를 사는 현대인들에게 의지력을 공급하는 에너지원이 되고자 한다”며 “쉽고 편하게 녹여먹을 수 있어 빠른 에너지 보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생생포도당’은 해태제과가 제조하며 동화약품이 유통한다.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2-03-07 13:42
지난해 9월부터 뇌수막염을 앓다가 얼마 전 뇌수종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던 2살짜리 러시아 어린이가 최근 중앙대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해 새 삶을 얻었다. 벽안의 주인공은 지난 2월 말 중앙대병원에서 뇌수종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레까레브 이반(Lekarev Ivan ․ 2세) 군과 어머니 라까레바 스베틀라나(Lekareva Svetlana ․ 30세) 씨. 뇌수종은 뇌척수액이 제대로 순환하지 못하고 뇌 속에 고여 두통과 구토, 의식 저하, 보행 장애 등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주로 어린아이들에게 잘 생기는 편이다. 지난 해 9월부터 심한 두통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현지 병원을 다니던 이반 군은 당시 뇌수막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치료를 지속했지만 차도가 없었고, 높은 뇌압으로 인한 심각한 두통과 걷기 힘들 정도의 몸 상태로 올해 초 현지 병원 응급실에 입원해 결국 뇌수종 진단을 받게 됐다. 이후, 중앙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같은 지역의 이웃 소개로 한국행을 결심하게 된 이반 가족은 고민 끝에 지난 2월 22일, 중앙대병원을 찾았다. 도착 당시 뇌에 물이 차 두개뇌압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여, 수술을 하지 않을 경우…
2012-03-07 11:51명지병원이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러시아 진출에 성공, 블라디보스토크에 한국형 종합건강검진센터를 설립한다.관동의대 명지병원(이사장 이왕준)은 블라디보스토크에 한국형 종합건강검진센터를 오는 8월 오픈하기로 하고, 연해주 모자보건병원과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또한 경기도와 명지병원, 러시아연방 연해주 정부와 모자보건병원 등 4개 기관이 명지병원의 러시아 진출을 지원하고 경기도와 연해주 정부 간의 보건의료 분야 교류 및 관계증진을 도모한다는 내용의 MOU 체결도 함께 이뤄졌다.이날 계약식에는 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 겔쩨르 연해주 모자보건병원장과 함께 경기도 김용연 보건복지국장과 공석중인 러시아 연해주 주지사를 대신한 쿠즈네초프 블라디미르 보건국장 등이 참석했다.명지병원과 러시아 국립 연해주 모자보건병원과의 합작형태로 설립되는 ‘명지국제건강검진센터’는 체료모흐바이야에 위치한 국립 연해주 검진센터 빌딩 1층에 1,000㎡ 규모로 들어서게 되는데, MDCT를 비롯한 다양한 진단장비와 시설을 갖추게 된다.또 한국에서 의사와 간호사 등의 의료진을 포함한 5명의 운영인력을 파견하고, 25명의 현지 인력을 포함해 모두 30명이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양측은 3월
2012-03-07 11:45
4월 8일 개원하는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초대원장에 추호경 변호사(65세)가 내정됐다.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6일 추호경 변호사를 3년 임기의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원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추호경 원장 내정자는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보건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78년 제20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추 원장 내정자는 1991년 서울지검 고등검찰관과 1998년 법무부 법무심의관, 1999년 서울지검 형사1부장검사, 2003년 대전지검 천안지청장을 역임하면서 법적 전문성과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한 높은 업무이해도를 통해 조직관리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의료분쟁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대한의료법학회, 대한보건협회, 보건복지부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 등 활동과 의료·보건 분야에 관한 많은 논문 및 저술 활동을 통해 의료·보건 분야의 전문 법조인으로서의 명성을 얻고 있다. 복지부측은 "추 원장 내정자가 의료법 전문가로서 쌓아온 법학과 보건의료에 관한 풍부한 학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분쟁에 대한 종합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수행할 것"이라며 "조정중재원을 의료분쟁해결 전문기관으로 정착시키는데 중추적 역할을
2012-03-07 11:42심의 사각지대로 여겨져 왔던 인터넷 불법의료광고에 대한 단속이 속도를 내면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인천 연수경찰서는 수술 전후 사진과 환자의 후기 등을 홈페이지에 올려 홍보한 비뇨기과 원장 5명 등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입건 된 비뇨기과 원장들은 홈페이지에 수술 전후 성기 사진 등을 올리면서 자신들의 병원을 홍보하는 등 허위ㆍ과대 광고를 한 혐의다.이에 앞서 지난 해 부산지역에서는 의료기관 홈페이지에 허위ㆍ과대 광고를 올린 혐의로 성형외과 원장 70여명이 경찰에 무더기로 입건됐다.경찰에서는 성형의들이 홈페이지에 수술 전후 사진을 비교하고 치료 후기 등을 올린 것과 과장된 표현 등을 문제 삼았다. 검증되지 않은 정보로 소비자들을 현혹할 우려가 높기 때문에 의료법 상 의료광고기준을 위반했다는 이유다.검찰에서는 이들 중 일부 성형의들에게 기소유예와 약속기소, 벌금형 등을 내렸다.의료법에 따르면 의료광고에서 ▲평가받지않은 신의료기술, ▲치료 효과 보장, ▲타 의료기관과 비교, ▲시술행위 노출, ▲부작용 정보 누락, ▲거짓과 과장 등으로 홍보를 하는 것은 위법이다. 이에 따른 처벌은 1년 이하의 면허자격
2012-03-07 06:19동네의원 만성질환 관리 강화를 위해 가입자 단체와 전문가 단체, 정부 대표들로 구성된 정책평가기구를 만들고 만성질환 관리에 참여하는 동네의원에 대해서는 P4P제도를 도입하겠다는 정부 방침이 나왔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 성창현 보건의료정책과 서기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HIRA 정책동향에서 '동네의원 이용 만성질환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 강화계획'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성창현 서기관은 "만성질환 관리제도가 시작되는 4월이후부터 제도의 미흡한 점을 개선하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발전하도록 가입자단체, 의료계, 전문가, 정부가 참여하는 정책평가기구를 구성할 것"이라며 "평가기구는 분기별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평가기구의 논의체계는 단기적 제도 운영 뿐아니라 환자의 만족도 개선 및 이용행태, 진료행태 변화 등을 평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동네의원 이용 만성질환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 강화계획은 평가기준, 평가계획, 인센티브 지급 방법 등을 소비자단체, 의료계, 심평원 등이 참여하는 중앙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또, 환자관리의 지속성과 적정성을 평가할 수 있는 적정성 평가자료 등을 최대한 활용해 설계할…
2012-03-07 06:18주수호 후보측이 나현 후보측에 대해 서울시의사회의 조직적 관권선거 개입을 비난하면서 유권자들에게 공개사과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서울시의사회는 지난달 말 '서울시 산하 25개 구의사회 회장들이 나현 회장을 의협회장 선거 공식지지'라는 보도자료를 배포한 바 있다.이에 주수호 후보측은 나현 후보가 서울시의사회 회장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서울시의사회 직원을 이용한 관권 선거를 진행하고 있다며 서울시의사회는 불법 선거운동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주수호 후보는 "이번 보도자료는 나현 후보 개인이 배포한 것이 아니라 서울시의사회 오복녀 총장의 명의로 배포됐다"며 "현직 회장이 협회 선거에 출마하면서 소속 기관의 직원들을 동원해 조직적인 불법 선거운동을 자행하는 것은 비난받아 마땅한 일"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주 후보는 이어, "6일 불법 선거운동 즉가 중단 요청 및 협회 기관지에 공식적인 사과문 게재를 요청하는 공문을 나현 후보측에 발송했다"고 밝혔다.또 "나현 후보는 이번 불법 선거운동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것이며, 저의 요청을 받아들일 것"이라며 "법적 문제까지 확대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즉, 공식적인 사과가 있다면 더 이상 문제
2012-03-07 06:17현행 의료관계법령에서 규정된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의 업무범위가 무면허의료행위를 조장하는 만큼 간호사-간호조무사의 진료업무영역을 명확히 규정하는 법령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그러나 일각에서는 의료주체인 의사들과 병협의 불참, 이해당사자인 간호조무사의 불참으로 반쪽자리 행사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는 6일 이화여자대학교 국제교육관 LG컨벤션홀에서 ‘진료현장을 고려한 간호인력별 적정 업무영역 설정 연구 공청회’를 개최하고, 법령으로 간호사의 명확한 업무와 간호보조 인력인 간호조무사의 업무 및 범위에 대해 명확히 규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주제발표자로 나선 박소영 서일대학교 겸임교수는 “간호사의 업무 범위가 구체적으로 규정돼야 환자의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 보장을 위한 무면허의료행위가 예방될 수 있다”며 “간호보조 인력인 간호조무사의 업무도 명확히 규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는 현행 법률에서 면허와 자격의 차이가 명백히 구별됨에도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업무 차이를 명확히 구별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박소영 교수는 “간호조무사가 처음 법으로 규정될 당시 간호조무사의 업무는 간호사의 업무보조였으며, 현행 의료법에서도 그 업
2012-03-07 06:16오늘(7일)부터 보건복지부를 상대로 한 제약업계의 ‘줄소송’이 이뤄진다.정부를 상대로 한 소송이라는 점에서 부담감이 작용해 제약업계 내부적으로 ‘눈치보기’가 극심한 분위기였지만,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판단에 따라 최후의 카드를 뽑아든 셈이다.6일 업계에 따르면 일성신약을 비롯 법무법인 태평양과 계약을 체결한 일부 제약사가 오늘 효력정지가처분신청 소장을 접수한다. 총 7~8곳의 회사가 접수에 나서며 이 가운데 상위제약사가 2~3곳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제약협회 윤석근 이사장이 대표로 있는 일성신약이 사실상 먼저 총대를 메겠다는 의지를 밝힘에 따라, 막판까지 소장접수를 주저하던 업체들도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따라서 타 로펌을 통해 가처분신청을 제기할 계획이었던 회사들 대부분도 이번주안에 접수를 끝낼 가능성이 크다.먼저 나선 태평양에 이어 김앤장, 세종, 율촌 등도 차례로 이번주내 동참할 것이 유력한 상황이다. 제약협회 윤석근 이사장은 “이번 약가인하는 분명 경영에 엄청난 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 시장을 무너뜨릴수 있는 수준이다. 제약업계 안팎에서 공감하고 있는 바다. 협회가 독려하지 않아도 이런 의견을 표출할 수 있는 방법은 이제 소송밖에 없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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