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은 16일 오전 10시 충정로 본사에서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2011년도 매출액 4422억원, 영업이익 724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으며 액면가 대비 28%인 주당 7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했다. 김정우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순환기 계통의 제품들이 시장에서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었고, 적기에 출시한 신제품들이 시장을 선점하며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이어 김 의장은 “종근당 신약개발의 새로운 역사를 이끌어 나갈 효종연구소를 개소하고, ‘펜잘큐’의 지상파 광고를 시작하여 신선하고 세련된 기업 이미지를 창출해 나가는 등 전략적으로 많은 변화를 모색함으로써 전년대비 각각 5.4%와 16.8% 성장한 4422억원의 매출과 724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는 ‘내실 있는 책임경영을 통한 위기극복과 지속성장 실현’이라는 경영목표아래 전문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제약 기업 본연의 역할인 연구개발에 매진하여 어려운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2-03-16 13:06MRI등 병원별 비급여에 대한 가격정보가 올 상반기 공개 될 것으로 보인다.한국소비자원은 16일, "상반기 중 MRI와 초음파 등 20여개의 비급여 항목을 선정해 각 병원별 가격비교에 대한 정보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비교대상이 되는 병원은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등 44개 상급종합병원이다.소비자원 관계자는 "고령화와 의료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면서 의료비 지출이 늘고 비급여 진료비 부담이 급증해 개선책을 마련한 것"이라며 "대형병원들이 진료비 횡포를 부리는 것을 막겠다"고 말했다.이와함께 정부는 OECD국가에 비해 1.5배 비싼 약품비 비중을 줄이기 위해서 약값을 평균 14%낮출 수 있는 약가산정방식의 변경을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
2012-03-16 13:05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16일 서울시 종로구 원남동 보령제약 본사에서 제4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총회에서는 보령제약 제 48기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및 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김은선 보령제약 회장을 이사로 재선임했다. 이와함께 정관변경을 통해 동물의약품(의약품, 의약외품, 의료용구 및 위생용품)의 제조 판매업 도매업 및 수출입업, 사료의 제조판매업 도매업 및 수출입업을 사업목적으로 추가했다. 김광호 보령제약 대표이사는 “2010년 3000억을 돌파 한 이후 소폭이지만 2011년에도 성장기조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올해 고혈압신약 카나브를 국내 최대의 대형제품으로 육성하는 것을 핵심과제로 삼아 역량과 자원을 집중하고, 신제품 개발 및 신규도입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 및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2-03-16 12:55제64기 동아제약 정기 주주총회가 16일 10시 주주 및 회사 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두동 본사 강당에서 개최됐다.이날 총회에서는 ▲제64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 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6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정관 일부 변경과 김원배 이사, 박찬일 이사, 강경보 이사의 재선임, 유종식 감사 신규 선임 등 상정된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 됐으며 주당 1000원의 현금 배당이 의결됐다.또 주주총회 뒤 개최된 이사회에서 김원배 사장이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 2003년 3월 등기이사에 올라 이번 재선임 결정에 따라 4번째 연임중인 김원배 사장은 급변하는 시장환경 속에서도 스티렌, 자이데나 등 신약개발을 통하여 영업 및 조직기반을 확고히 하여 글로벌 제약사로의 기반을 구축,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왔다.김원배 사장은 제64기 경영실적보고를 통해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전사적인 노력으로 지난해 매출액 9073억원을 달성했고, 영업이익은 950억원을 달성했다. 스티렌과 자이데나 등 자가개발신약 매출을 꾸준히 성장시켜 국내 최고의 신약개발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했으며, 향후 주력 분야가 될 수출부분 역시 20%
2012-03-16 12:55대웅제약(대표이사 이종욱)은 16일 본사 베어홀에서 제1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 연임된 이종욱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대웅제약 임직원들은 모두 한 마음으로 노력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특히 전례없는 국내 약업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을 기록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매출 7066억원, 영업이익 647억원을 기록해 업계 최상위권을 유지했으며, 매출 100억원 이상의 블록버스터급 제품도 17개를 보유, 국내 제약업계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올해는 적극적인 투자로 글로벌 R&D 성과를 가시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해나갈 것”이라며 “지난해 매출의 10.4%인 740억원을 연구개발에 투자한데 이어 앞으로도 연구개발비 비중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총에서는 사내이사 임기(3년)가 만료된 윤재훈 부회장과 이종욱 대표이사, 이진호 전무이사를 재선임했고, 신임 사외이사로 성재생 에스에이엠티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2012-03-16 12:55국제약품은 16일 본사 대강당에서 제5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국제약품 나종훈 사장은 “지난 2011년도에는 계속되는 유럽발 재정위기가 지속돼 세계 금융시장의 불안이 경제 회복 속도의 지연으로 이어졌으며, 특히 제약업은 정부의 강력한 약가 인하와 관련된 규제로 인해 이전 어느 해 보다 더 어려운 한 해를 보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국제약품의 매출액은 전기대비 23.15% 감소한 1000억원, 영업이익은 66.2% 감소한 31억 8000만원, 순이익은 79.1% 감소한 8억 7000만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같은 실적감소는 결산월을 3월에서 12월로의 변경으로 인한 9개월의 실적을 반영한 것과 약가인하 등의 규제로 인한 제약 내수 영업의 실적악화가 주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또 2012년 제약산업의 경영환경은 한미FTA 발효와 정부의 약가 일괄 인하 시행으로 어려움이 더욱 가중돼 올해 경영목표는 지난해 실적을 목표로 책정했다. 국제약품은 신제품출시와 신약개발 개량신약 ‘실데나필’, ‘란소프라졸’, ‘모사프라이드’, ‘리마프로스트’, ‘타겐F복합제’와 4개의 제네릭인 ‘엑스듀오’, ‘알비스’, ‘셀렉시브’, ‘아스피린포로텍트’를 준비해 영업력을 증강시
2012-03-16 12:55규정 불비로 인해 선거인단 후보 접수 마감을 지키지 못한 전공의들에 대해 중앙선관위가 대승적 차원에서 구제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주수호 후보는 16일 기한 내 관련 서류 미제출 선거인단 누락 사태에 대한 중앙선관위의 협조를 요청했다.현재 선거관리규정 제30조1항은 선거인단에 입후보하고자 하는 회원은 선거인단 선출 10일전까지 규정세칙에서 정한 후보등록 신청서를시도선거관리위원회 및 군진의사회에 제출해야 한다.하지만 정확한 신청서 양식을 제공받지 못한경우는 규정 상의 불비를 인정해 적극 구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주수호 후보측은 "제출 서류의 일부 미비가 있어 누락된 경우 선거관리규정제7조1항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자 등록업무와 후보자등록상황의 확인 및 공시의 임무를 맡고 있다"며 "선거인단 선거가 모두 완료된 시점에서 누락자를 발표하는것은 선관위 규정 임무의 소홀로 판단될 여지가 있다"고 우려했다이어, "의협 정관과 선거관리규정 및 규정 세칙에 따라 진행되는 이번 선거에서 회원의 의무를 다한 회원이 어려운 시간을 내 선거인단 출마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있다"며 "선거에 참여하는 과정은 대단히 쉽지 않았다는 의견들이 많다"고 지적했다.주
2012-03-16 12:23한국 간호 역사가 한 자리에 모여 책으로 출간됐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는 우리나라 첫 근대병원인 제중원이 설립된 1885년부터 1945년 해방 전까지의 사진을 수록한 ‘한국근대간호역사 화보집’을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화보집은 총 265쪽 분량으로 △제1장 한국 근대간호의 시작 △제2장 간호교육과 간호원회 조직의 시작 △제3장 일제 강점기의 간호로 나눠져 있어 한국 근대 간호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화보집에 수록된 사진은 주로 미국 뉴저지주 프린스턴신학교 헨리루스도서관 마페트컬렉션, 마페트 박사 부부, 뉴저지주 매디슨 연합감리교회역사연구소 고문서실, 마가레트 에드먼즈의 손녀 수전 브래더리치, 남가주대학교 한국유산도서관의 테일러 컬렉션에서 수집한 자료와 대한간호협회가 소장하고 있거나 발굴한 자료다.그 외에도 토론토의 캐나다연합교회 고문서실, 뉴욕 유니언신학교 벌커도서관,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미국장로교회역사연구소, 코네티컷주 뉴헤이븐 예일대학교 신학대학원 데이미션도서관 고문서실, 체코국립박물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동은의학박물관, 서울대학교병원 병원역사문화센터, 독립기념관, 동아일보, 한국기독교역사박물관,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서울장신대학교
2012-03-16 12:06복지부는 정해남 전 헌법재판소 사무차장을 의료분쟁조정중재원 상임조정위원으로 선발했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16일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 핵심인력인 상임조정위원 공모결과 지난달 하철용 前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을 선발한데 이어 정해남 前 헌법재판소 사무차장을 추가 선발했다고 발표했다. 상임조정위원에 선발된 정해남 前 헌법재판소 사무차장은 서울고법, 서울지법·광주·수원지법에서 근무하고, 헌법재판소에서 4년동안 사무차장으로 일했으며, 서울중앙지법 및 서울법원조정센터 조정위원 경험이 있는 법무법인 민주 대표변호사이다.정해남 전 사무차장은 “당사자의 주장을 경청하고 증거를 세심히 살펴 공정하고 창의적인 조정안을 제시하여 환자와 의료인 모두 의료분쟁으로부터 하루빨리 해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복지부는 또, 이동학 변호사와 황승연 변호사도 상임 조정위원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이동한 변호사(법무법인 에이펙스)는 서울중앙지법 조정위원, 온라인광고분쟁조정위원회 조정위원, 한국스포츠중재위원회 중재인으로서 조정 및 중재 업무를 수행하고, 수많은 의료사건을 다루면서 지식과 경험을 쌓아왔다.황승연 변호사(법무법인 에이펙스)는 대전지방법원, 서울가정법원 재직시…
2012-03-16 12:05한의협이 한의학 영문명칭 변경을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주수호 후보가 강력반대하면서 복지부가 한의협의 정관 개정을 수용할 경우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주수호 후보측은 16일 한의협이 지난 57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한의학 영문 명칭을 변경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이미 2007년 35대 집행부 당시 의료일원화특별위원회와 함께 저지시켰다고 밝혔다.이어, 한의협이 지난해 한의약육성법 개정으로 한의약의 개념이 달라졌다는 이유로 기존 KOM, OM이 한의학의 정체성과 발전적인 이미지를 충분히 표현하지 못해 KM으로 변경하겠다는 것은 한의약 정체성을 스스로 포기한 것이며, 영문 명칭을 현대의학과 유사하게 지어 국민의 혼동을 야기하기 위한 몰염치한 행동이라고 비난했다.그러면서 한의협이 KM으로 변경할 경우 현재 의사협회의 KMA와 혼동이 야기할 수 있어 강력한 반대한다며, 한의사들이 무분별한 현대의학의 사용이 문제가되고 있는 시점에서 명칭 변경을 시도하는 것에 그 저의가 의심스럽다고 한의계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위한 포석으로 분석했다.주수호 후보측은 "이번 한의협의 영문 명칭 변경 시도에 대해 깊이 우려하며, 향후 한의협 정관개정과 관련한 복지부의 승인…
2012-03-16 11:50
인기 개그우먼 콤비인 안영미, 강유미씨가 지난 15일 한림대강동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병동을 방문해 환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KBS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와 tvN 코미디 빅리그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안영미씨와 강유미씨는 백혈병, 소아암 등의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소아과 병동을 방문하게 됐다. 이들은 투병 중인 환아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사인도 하며 환아들을 위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2012-03-16 06:49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최근 입원실의 모든 병상에 태블릿PC를 설치해 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순천향대 천안병원이 중환자실과 응급실을 제외한 모든 병실의 614병상에 설치한 태블릿PC는 멀티미디어 재생기능이 뛰어난 휴대용 컴퓨터로 무료로 인터넷은 물론이고 공중파 방송사의 VOD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태블릿PC는 움직이는 거치대를 이용해 병상의 머리 부분에 설치돼 있어 환자들은 누워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소화기질환으로 입원 중인 김모(26)씨는 “병상에 태블릿PC가 설치돼 있어 인터넷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 병원 생활이 전혀 지루하지 않다”고 말했다.이문수 병원장은 “태블릿PC가 보편화된 시대에 발맞춰 환자분들의 무료한 병원생활을 개선하고 빠른 쾌유를 돕기 위해 설치했는데, 기대이상으로 환자분들의 반응이 좋아 기쁘다”면서 “앞으로 태블릿PC를 이용해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2-03-16 06:47강동성심병원은 지난 14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강동구 천호동 해공도서관에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의료봉사는 내과, 안과, 이비인후과, 치과, 산부인과, 영상의학과, 약제팀 등 최신형 진료장비를 장착한 진료버스 2대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원받아 평소 진료비 부담과 언어 장벽 등으로 제때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다문화가족들의 진료와 상담을 진행했다. 송경원 병원장은 “지금 우리나라는 급격하게 다문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데 이들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들이 우리 사회 속에서 조화롭게 살아가려면 국적을 불문하고 건강권과 같은 기본적인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동성심병원은 앞으로도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노인요양시설, 아동·청소년 보호시설, 다문화가정, 산간 도서벽지 주민 등을 대상으로 인술을 펼칠 방침이다.
2012-03-16 06:43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원장 김민기)은 지난 한 해 의료원의 언론보도 실적을 모은 '2011 서울의료원 언론보도집'을 발행했다고 최근 밝혔다.이번에 발행된 언론보도집은 신문매체인 일간지, 의학전문지, 지역지와 TV, 라디오와 같은 방송매체를 포함했고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 해 동안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보도됐던 기사들을 총망라하고 있다. 서울의료원 관계자는 “지난해 34개 지역거점 공공병원의 연합체인 (사)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 소속병원으로는 처음으로 언론보도집을 발행했다”면서 “이번에 발행된 언론보도집은 4×6배판 크기에 총 550면으로 제작됐다”고 말했다.
2012-03-16 06:41
37대 의협 회장 선거 후보로 6명이 출마한 가운데 기호추첨에서 기호 1번을 받은 나현 서울시의사회 회장은 뜬구름 잡는 공약이 아닌 뚝심으로 실현할 수 있는 것만 회원들에게 약속하겠다고 다짐했다.나현 후보는 지난 18년동안 의권수호와 서울시의사회 회장 등을 비롯한 의료계의 각 회무를 맡아오면서 뚝심하나로 성과를 내왔다고 강조했다.그는 의사협회의 회장은 젊음과 패기, 열정만으로는 안된다며 관용과 관록, 뚝심이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다.나 후보는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하다는 평가를 받는 외곬수적인 부분이 있어 융통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하지만 이런 지적에 대해 나현 후보는 어느 누구와 만나더라도 쉽게 친해지며, 분위기를 이끈다며, 특히 대정부 관계에서 의협 회장은 장관과 실무적인 얘기를 할 필요가 없다고 반박했다.즉, 장관과 회장은 큰 틀에서 상호 이해 접점만 찾고, 관계를 유지하면 되고, 정책 실무는 회장이 나서서 하는 것이 아니라 협회 이사 및 실무진들과 담당 과장들이 매듭을 짓는다는 실상을 설명했다.나현 후보는 경만호 현 집행부와의 단절보다는 현 집행부가 잘한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이어가고, 마무리를 짓지 못한 것 역시 마무리를 짓겠다고…
2012-03-16 06:19제약협회 윤석근 이사장에 대한 책임론이 불거질 전망이다.약가인하 소송과 제약협회 내부분열이라는 업계 최대 현안의 중심에서 해결의 활로를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사실상 오늘(16일) 제약업계는 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 일괄 제기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기존에 소장을 접수한 일성신약 등 4곳 외 추가 접수가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당초 제약협회는 지난 14일 소송참여 의사가 있는 회원사에 대해 소장접수 여부를 최종점검하며 독려에 나섰다. 하지만 이날 참여한 회원사의 수는 예상에 훨씬 못 미치는 10여 곳이며, 사실상 소장접수에 동의해 적극 나선 회사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제약협회가 ‘대리접수’ 의사를 표명함에도 오늘까지 소장접수가 추가적으로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커진 셈이다.한 중견제약사 임원은 “예정대로 소장을 접수할 수도 있었지만 내부적으로 기다려 보자는 분위기가 더 작용했다. 더구나 큰회사들도 나서지 않는데 우리가 업계 일이라고 나설만한 명분이 없었던 것도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상위사 왜 불참할까? 이사장선출 과정이 ‘걸림돌’문제는 상위제약사들이 나서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 이면에는 협회 내부 갈등이 주효했다
2012-03-16 06:18체외충격파쇄석기(ESWL) 인력기준에 1인 이상의 비뇨기과 전문의를 관리자로 두는 제도적 장치가 조만간 마련될 예정이다.비뇨기과학회 관계자는 “ESWL을 설치한 요양기관에 비뇨기과 전문의를 관리자로 두는 제도적 장치에 대해서 복지부가 조만간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간 비뇨기과 학회는 ESWL과 관련, 1인 이상의 비뇨기과 전문의 상주를 의무로 하는 별도 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촉구해왔다.ESWL의 효율적인 정도관리를 비롯해 비전문가나 의료기사에 의한 무분별한 수술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이같은 학회의 의견에 대해 복지부에서는 검토의견을 수용, 규칙 개정안에 반영하겠다는 검토결과를 통보했지만 비뇨기과 전속이라는 인력기준에 대해 대한의사협회에서 반대의견을 개진하면서 난관에 부딪치기도 했다.그러나 결국 ESWL을 설치한 요양기관에 비뇨기과 전문의를 관리자로 두는 제도적 장치가 조만간 고시될 것으로 알려진만큼 비뇨기과학회는 그간 주장했던 바를 관철시킬 수 있게 됐다.학회는 여기에 더 나아가 요역동학 기기의 관리자로 비뇨기과 전문의를 전속 혹은 비전속으로 두는 인력 규정을 신설하도록 요청해 나갈 계획이다. 비전속은 한 명의 비뇨기과 전문의가 3~5개의 기계를 관
2012-03-16 06:17충청남도의사회의 의심(醫心) 이번 37대 의협회장 선거 후보자들 중에서 누구를 선택할까?충청남도의사회(회장 송후빈)는 15일 제63차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이번 대의원 총회에 37대 의협회장 선거 후보 5명이 참석했다.충남도의사회는 1부 개회의식 이후 각 후보들에게 2분간의 정견발표 시간을 할애했다.나현 후보는 "의쟁투 당시 삭발이후 지금까지 사심없이 뚝심으로 이자리까지 왔다"며 "의료계의 실무경험과 리더로서 모든 것을 다 갖췄다. 앞으로 회원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짧게 소견을 밝혔다.최덕종 후보는 "선택의원제는 4월부터 시작이지만 선택의원제는 총론 합의, 각론 협의 형태로서 과거 의약분업의 전철을 밟고 있다"며 "절대로 이런 행태의 정부 강공드라브를 막고, 막지 못하면 쓰러지겠다"고 선택의원제에 대한 강력한 반대의사를 밝혔다.이어, "젊은 의사들은 생계위협을 받는 현장에서 분노와 좌절을 느끼고 있다"며 "선배의사들은 젊은의사들에 대해 배려과 관심, 사랑이 필요하다. 두 세대의 갈등을 치유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또, "의협은 각시도의사회 회장의 역할을 최대한 보장하겠다"며 "향후 의사회 회장들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인적. 경제적
2012-03-16 06:17"의협 회장으로 출마하신 후보분들 추해지지 말고, 민심을 챙기고, 초심을 잊지 마시길 바란다."충남도의사회(회장 송후빈)은 15일 제63차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이날 대의원총회에서 김영완 대의원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37대 의협 회장 선거 후보로 나선 후보자들에게 쓴소리를 쏟아냈다.김영완 의장은 "오늘 우리 대의원총회에 의협회장으로 출마하신 후보 5분이나 참석해 주셨다"며 "우리 충남도의사회 정기총회를 축하해주시기 위해 오셨다고 보기 어렵다. 무슨 꿍꿍이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후보들에게 쓴소리를 좀 해야겠다"고 포문을 열었다.김 의장은 "후보분들 제발 추해지지 마시길 바란다"며 "여기에서 추하다는 것은 후보들이 서로 싸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지금까지 후보들은 서로 페어플레이를 하고 있지만 갈수록 선거운동이 격렬해지면서 나쁜 모습을 보일 수 있다"며 "미리 엘로우카드를 드린다"고 밝혔다.김영완 의장은 "누가 당선되더라도 낙선하신 분들은 당선자를 인정하고, 의협을 위해 자신들의 목소리를 낮춰주는 모습을 보여달라"며 선거결과에 승복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해줄 것을 요청했다.이어, "의협은 한국에서 가장 파워풀한 단체이지만 중앙대의원회를 개최하
2012-03-16 06:17한국여자의사회(회장 박경아)가 닥터플라자 익명게시판의 여의사 비하 사건을 계기로 여의사 회원에 대한 부당한 비난이나 욕설 등이 온라인 상에 게제된 경우 즉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전공의를 포함한 봉직 여의사들이 임신과 출산과 관련해 출산 휴가와 고용 등에서 차별을 받은 경우에도 제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한국여자의사회는 15일 “여의사 회원에 대한 부당한 비난이나 욕설 등이 온라인 상에 게재된 경우 즉시 한국여자의사회에 제보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밝혔다.“앞으로 여의사회원뿐 아니라 전 의사회원들이 온라인 상에서 서로 예의를 지키면서 올바른 소통 문화를 이루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국여자의사회의 이 같은 행보는 최근 닥터플라자 익명게시판에서 모 회원이 여자의사회 임원진을 비방하는 글을 올린 데서 비롯됐다.한국여자의사회는 닥터플라자 운영진에게 사과를 요구했고, 닥터플라자 측은 관리자 보강 및 운영위원회 교체 등의 조치를 취했다.한국여자의사회는 “본회의 성명서에 대한 닥터 플라자 일부 회원들의 비난 댓글은 다시 한 번 많은 여의사 회원들의 실망과 분노를 일으켰다”면서 “닥터플라자 익명게시판 운영에 대한 본회의 성명서에 대해 닥터플라자 운영자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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