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에서 주최한 정책세미나에서 우리나라 의사의 숫자를 늘려야 한다는 것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건강보험공단은 지난 13일 공단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건강보장 미래발전을 위한 의료인력 적정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건강보장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 김선희 한국노총국장은 의료소비자입장에서 “전적으로 의사인력을 확충해야 한다”고 밝혔다.김 국장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은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진찰받기가 간단해 접근성은 좋지만 진료시간이 너무 짧아 환자불만이 팽배해 있는 상태다.김 국장은 “현재 의사숫자를 4600명으로 증원하자고 일각에서 주장하고 있는데, 지금 이 시점에서 4600명이라는 숫자에만 집착할 게 아니라 각 지역 및 진료과별로 필요한 인력을 조사해보는 시도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특히 도서지역의 경우 “우리나라 의사숫자가 OECD평균에 정말 근접했는지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같은 의사라도 급여수준은 천차만별이라서 전공의의 경우 월 200만원도 못 받는 경우도 있지만 추후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고 교수가 되면 1~2억의 급여를 받는다”라며 “그러한 차이만큼 전문성의 차이도 나는지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
2012-09-14 06:38‘평생 불법이란 모르고 열심히 공부해 의사가 됐는데 이렇게 살게 될 줄 몰랐다’노환규 회장은 13일 의료악법 규탄대회에서 지방에 페이닥터로 근무하는 한 여의사의 사연을 소개했다.그 내용인 즉 여의사가 근무하는 중소병원에는 아프지도 않으면서 병원에 입원해 보험금을 타내려는 환자들이 넘쳐난다는 이야기로 여의사는 ‘평생 불법이란 모르고 열심히 공부해 의사가 됐는데 이렇게 살게 될 줄 몰랐다’고 자신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던 의료계 현실에 안타까움 표했다. 이에 대해 노 회장은 “이러한 사실을 여의사는 물론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의료기사, 사무장 등 모든 직원들이 알고 있고 심지어 병원원장도 알고 있지만 어쩔 도리가 없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병원이 운영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그 병원의 원장이 나쁜 사람이라서 이런 지경이 된 것은 아니다. 다만 이런 식으로 의사로서의 양심을 지킬 수 없도록 방치한 국가에게 모든 책임이 있다”며 “모든 원인은 의료공급자인 의사에게 가격결정권이 없어서 벌어진 일로 의사들이 양심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도록 국가가 보장해야 한다”고 성토했다.또 “당연한 우리의 권리가 이렇게 무참히 짓밟히고 있는데도 더 이상 침묵
2012-09-14 06:35‘정부는 대한민국 의료제도를 소통과 전문성을 가진 새로운 판으로 다시 만들어야 한다’대한의사협회는 13일 열린 의료악법 규탄대회에서 포괄수가제·응당법 등 잘못된 의료제도를 의료계 의견을 수용해 합리적으로 다시 만들어야 한다고 정부에 요구했다.이날 의협이 제시한 대정부 요구사항은 ▲포괄수가제 원점에서의 재검토 ▲응당법 즉각 폐기-의료계와 협의를 통한 합리적인 응급실 당직제 만들 것 ▲의료사고 피해구제 제도 재원 마련 등에 국가 역할 이행-의료에는 불가항력적인 상황이 있다는 인식을 전제로 제도 재설계 ▲만성질환관리제도 즉각 수정 ▲원가 이하의 비현실적인 의료수가 즉시 현실화 등이다.포괄수가제, 정부위해 만들어진 제도 우선 의협은 ‘포괄수가제’에 대해 의료계가 아닌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함에도 현실은 정부 자신을 위해 만들어진 제도에 불과하다며 포괄수가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국민에게 모든 것을 알리고 이해와 동의를 구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의료계에서 의료의 질 저하에 따른 포괄수가제 부작용 피해 사례들을 수집하고 있다며 정부는 포괄수가제 논의를 객관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논의기구를 즉각 구성하라고 촉구했다.응당법 즉각 폐기…정부, 공공성 인식 필요 ‘응당법
2012-09-14 06:32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6일 인터넷 허위·과장 광고를 엄격히 제재하는 '인터넷 광고에 관한 심사지침'을 마련하고 의료분야에 대한 본격적인 제재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의료법상 임플란트 전문병원이 없음에도 '임플란트 전문'을 넣거나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인터넷 배너광고 등이 제재를 받을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안과 업계 곳곳에서도 라식수술에 대한 허위•과장 광고가 많아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자성의 소리가 나오고 있다. 안과부문에서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부문은 대표적인 비급여 진료항목인 라식수술이다. 국내에서 라식수술이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강남∙서초일대의 경우 수술비용이 60만원 대부터 150만원 대까지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는 비급여 수가고지제의 시행 이후 수술 비용이 주요 홍보수단으로 자리매김 하면서 발생한 현상으로 저가 소모품을 사용하면서 환자들에게는 거품을 뺀 가격 등으로 표현하거나 추가 옵션에 대한 설명 없이 금액을 앞세운 홍보에만 급급해 대외적으로는 병원 간의 수가 양극화 현상이 심해지는 추세다. 최근에는 40만원 대 라식까지 등장해 전문 지식이 부족한 환자들의 경우 피해 사례로 이어질 수 있어 우려
2012-09-14 06:28
부천원미경찰서-순천향대 부천병원 공동으로 부천원미경찰서(서장 이연태)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황경호)이 지난 9월 7일(금) 성폭력 사건 피해자 회복을 주요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성폭력 범죄와 관련해 성폭력 피해자가 슬기롭게 피해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이 과정에서 부천원미경찰서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함께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우선 부천원미경찰서에서는 성폭력 사건 발생 시 입체적, 종합적인 수사를 진행하며, 피해자에 대해서는 여자경찰관이 조사를 실시한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서는 증거채취와 피해자에게 필요한 신체적•정신적 치료를 신속하게 진행해 피해자가 후유증을 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연태 부천원미경찰서장은 “성폭력 피해여성은 트라우마(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리게 되며, 특히 통영 사건 등에서 보듯이 피해자가 아동일 경우는 더욱 심각하고 가족까지도 피해를 입고 있다.”며 “피해자 회복과 치유에 중지를 모아 안전한 도시를 만들자”고 당부했다.황경호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장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부천 시민의 사랑을 받고 성장한 의
2012-09-14 06:00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의료악법 규탄대회가 13일 오후 3시 서울역광장에서 열렸다.노환규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금 내 옆에 서서 흔들리는 의사 모양의 풍선인형은 우리의 모습이다”라며 “우려한 대로 소규모가 이 자리에 모였지만 잘못을 알리려면 진료를 포기하고 모여야 한다”고 말했다.노 회장은 “오늘 우리는 우리의 소원을 이루고자 왔다. 잘못된 의료제도를 바꾸고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고 이를 위한 시작의 발걸음이다”라며 “우리가 뜻을 모아 거리로 나섰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적은 수가 모였지만 마음속의 뜨거운 열기를 모아 1만, 5만, 10만이 될 때까지 모아 뜻을 관철시키자”고 강조했다.특히 “표준 진료, 최선의 진료는 환자만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의사들도 원하는 것이고 ‘국가가 보장하라’는 우리의 외침이다”라고 밝혔다.마지막으로 노회장은 ‘환자위한 최선 진료 국가가 보장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단상에서 내려왔다.한편 이날 규탄대회에는 300여명이 넘는 의사들이 참석했으며, 포괄수가제, 무상의료 등 잘못된 제도에 대해 개선을 촉구했다.
2012-09-13 16:53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13일 오후 1시 파업 9일차를 맞은 이화의료원 본관 로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측이 하루 빨리 파업 사태 해결을 위한 의지를 보일 것을 촉구했다. 앞서 보건의료노조 이화의료원지부는 지난 5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가 조정 중지를 선언함에 따라 파업에 돌입했다.이화의료원 노사는 “지난 6월 29일 상견례(1차 교섭)를 시작해 현재까지 ▲임금 8.7% ▲비정규직 정규직화 ▲보육시설 설치 및 보육수당 지급 ▲인력충원 ▲조합활동 인정 ▲무급 안식휴가 ▲식사 질 개선 등의 요구안을 갖고 인상교섭과 조정을 계속해 왔으나 사측은 임금을 비롯한 조합원의 어떤 요구안에도 여전히 ‘수용불가’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전했다.또 “현재 의료원은 노조파괴 전문가인 심종두 노무사를 불러들여 노동조합 와해를 획책하며 파업에 참가하려는 조합원들을 탄압하고 있다”고 성토했다.이화의료원지부에 따르면 이화의료원은 서울지역 사립대학병원 중 최하위의 임금수준을 보이고 있고 하루 8시간 근무원칙도 지켜지지 않아 대다수의 노조원들이 피로에 시달리는 실정이다.또 학교발령을 내지 않아 사학연금에 가입 못한 직원이 130여명에 이르며 한국 최고의 여자대학병원을 표방하고 있으면
2012-09-13 16:20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박흥범)는 최근 필러 트렌드로 자리잡은 레스틸렌 비탈에 마취제 성분을 포함한 ‘레스틸렌 비탈 리도카인’을 한국에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레스틸렌은 히알루론산(HA) 필러 중 최초로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대표적인 필러 제품으로 그 입자 크기에 따라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그 중 안정화된 가장 작은 히알루론산 입자로 이루어진 레스틸렌 비탈 제품은 피부 진피층에 주입돼 직접적인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인 천연 히알루론산 주사 제품들의 지속기간이 약 3주 이내인 반면, 레스틸렌 비탈은 지속기간이 5~6개월 동안 유지된다는 것이 최근 여러 논문을 통해 입증됐다. 이번에 출시하는 ‘레스틸렌 비탈 리도카인’은 레스틸렌 비탈 필러에 리도카인이라는 국소 마취제를 포함한 제품으로 기존 레스틸렌 비탈의 효능과 안전성은 동일하되, 마취 성분이 더해져 주사 바늘로 인한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장점을 더했다. 시술 전 마취크림을 바른 후 기다리는 시간을 단축해 바쁜 현대인들에게 시간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도 장점이다. 레스틸렌 비탈 리도카인은 전세계 40여개국에 출시됐으며, 뛰어난 미세주름 개선 효과와 검증된 안전성을 바탕으로 올해
2012-09-13 13:27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13일 오후 5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강당에서 ‘건강보장 미래발전을 위한 의료인력 적정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의 발제는 연세대학교 정형선 교수가 맡아 의사인력 수급의 현황과 문제, 적정의료 인력 수준 등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경실련의 신현호 변호사,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 한국노총 사회정책국 김선희 국장, 인수범 한국노동사회연구원 연구위원 등 학계와 시민단체의 토론자를 초청하여 개최된다. 정 교수의 발표자료에 의하면 한국의 의사수 및 의대정원이 OECD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며, 특히 산부인과 및 정신과와 같은 특정분야에 있어서는 더욱 낮을 뿐 아니라 의료인력 부족은 의사의 업무를 과다하게 하고 환자의 만족도는 낮추어 의료서비스의 질을 저하시킨다고 한다. 또 그 간 의대정원축소 주장의 근거로 내세워졌던 의사유인수요론과 목표소득가설은 설득력이 낮다고 밝히면서 의사로서의 양심을 저버리는 유인수요는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행위이지 의사수 증가 반대의 이유로는 적합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정 교수가 추계한 필요 의사수 수준에 따르면 의료비 변수만을 고려한 경우 인구 천명당 임상의사수는 2010년 2.3명, 20
2012-09-13 13:26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성분명 아토르바스타틴)의 작은 제형이 식약청으로부터 허가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리피토 작은 제형은 기존 제제의 절반 정도의 크기로 길이, 넓이, 두께 등 모든 면에서 확연하게 사이즈가 줄어들었다. 모양도 기존의 가로로 길쭉한 타원형 제제에서 동그란 모양으로 변형돼 환자들의 복약편의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변화는 리피토의 기존 용량인 10mg, 20mg, 40mg, 80mg 모두에 적용된다. 이는 치료 효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부형제의 양을 줄인 것으로, 새로워진 작은 제형의 리피토는 기존 리피토 제제와 동일한 양의 아토르바스타틴 성분이 들어 있어 동일한 효능을 지닌다. 따라서 복용 환자들은 기존 제제와 같은 고지혈증 치료 효과 및 심혈관계 질환 위험 감소 효과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복용량과 복용 시간에도 변화를 줄 필요없이 기존 제제와 같은 방식으로 리피토를 복용하면 된다. 이번 리피토의 작은 제형 출시는 자원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환자 중심의 가치 실현을 위한 화이자의 ‘환자우선주의’와 연구개발을 중시하는 ‘혁신성’을 대변한다. 한국화이자제약 이스태블리쉬트 프로덕츠 사
2012-09-13 13:23김재범이 겪는 어깨 탈구, 운동선수들만 앓는 질환 아니야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재범은 최근 방송에 출연해 5년간 4차례 반복된 왼쪽 어깨 탈구로 인해 왼팔은 상대를 붙잡는 용도로만 사용한다고 말했다. 그가 ‘한판승의 사나이’가 아닌 ‘한팔승의 사나이’라고 불리는 이유다. 어깨 관절은 우리 몸에서 유일하게 360도 회전이 가능하며 가장 운동 범위가 크기 때문에 다치기도 쉽고 한번 다치면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어깨 탈구는 김재범과 같이 신체접촉이 많은 운동선수들에게 주로 나타나지만 최근에는 사회인 야구, 축구 및 웨이트 트레이닝 인구의 증가와 함께 10~30대 사이의 일반 젊은 층에서 많이 발생한다. 한번 어깨 빠지면 재탈구 위험 높아 예방이 최선어깨 탈구는 어깨 관절을 지지해주는 근육, 인대 등의 약화로 인해 어깨와 팔꿈치 사이의 상완골이 어깨 관절의 정상적인 위치에서 벗어난 상태를 말한다. 보통 무리한 동작이나 운동, 외부 충격 등으로 나타날 수 있다. 어깨가 한 번 탈구되면서 견갑골에 붙어있던 연골과 인대가 파열되기도 하는데, 그대로 방치하면 습관성 탈구로 이어질 수 있다.신상진 이대목동병원 어깨질환센터장은 “김재범 선수처럼 주로 격렬한 운동을 하
2012-09-13 13:22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KRX국민행복재단과 공동으로 전국에 저소득 다문화 가정(결혼이주민 우선)을 대상으로 ‘2012년 전국 다문화가정 의료지원사업’을 실시한다.지난해에 이어 2회째 실시하는 이번 다문화가정 의료지원사업은 중앙대병원에서 다문화가정 중증질환자의 진료를 담당하고, 국민행복재단이 1억원을 기부하는 한편, GSK, LG생명과학, 대웅제약 등 제약사에서 의약품을 기부해 환자의 치료를 돕는다.주요 진료과목은 간질환을 비롯해 내과, 외과, 산부인과 등 총 15개 진료과에서 중증질환자를 대상으로 무상치료를 하게 된다.의료지원 혜택을 받고자 하는 다문화가정의 환자는 중앙대학교병원 홈페이지(ch.cauhs.or.kr)에 접속해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양식에 맞게 작성해 중앙대병원 사회사업팀 이메일(caus-w@hanmail.net) 또는 팩스(02-6299-1498)로 보내면, 소득수준 및 질환정도 등을 고려하여 지원대상자로 선정하여 치료를 하게 된다.사업기간은 오는 9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이 기간 내 상시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치료 대상자가 많을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신청 관련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중앙대학교병원 사회사업팀(02
2012-09-13 13:21세계 어지러움증 학회인 바라니 소사이어티 2016년 학회가 한국에서 열린다. 또 세브란스병원 이원상(이비인후과) 교수는 어지러움증에 관한 전세계 이비인후과 의료진 및 기초 과학자들의 모임인 바라니 소사이어티(Barany society)의 2016년 대회장으로 선출됐다. 바라니 소사이어티는 1960년 노벨상 수상자이자 스웨덴 웁살라 대학 신경이과 교수인 로버트 바라니 교수(Robert Barany)의 전정기관에 대한 생리와 병리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시작된 모임으로 전세계 이비인후과 의료진 및 과학자들이 모여 최신 동향과 연구 성과에 대해 공유하는 학술대회이다.매 6년마다 한번씩 스웨덴 웁살라에서 열리는 본회의와 그 사이에 2년마다 한번씩 회원들이 선정한 도시에서 열리는 소회의로 구성되어 있고 2016년 학회는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한 평형의학회(회장 성기범)의 후원으로 열리게 될 2016년 바라니 소사이어티 학회는 이원상 교수의 지휘아래 2016년 7월에 개최예정이다. 바라니 소사이어티는 각 회의 때마다 의료 연구에 대한 ‘홀파이크 나일렌 상’과 주니어 멤버들의 기초 연구에 대한 ‘홀파이크 나일렌 메달’, 지난 6년간 가장 우수한 전정기관 연구자에게
2012-09-13 13:21추석을 앞두고 벌초에 갔을 때 벌 쏘임에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5년간(2007년~2011년)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벌쏘임(말벌 및 벌과 접촉, X23)'에 의한 진료환자는 2007년 5263명에서 2011년 7744명으로 최근 5년간 47.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성별로는 2011년 기준 남성이 5359명, 여성이 2385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2.25배 많았다.특히 월별 분석에서 명절전인 8월~9월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2011년 전체 진료환자 중 8월 2649명(34.21%), 9월 1999명(25.81%) 등 60.02%로 절반이 넘었다. 연령별로는 50대(1980명), 40대(1649명), 60대(1247명), 30대(995명), 70대(649명), 20대(468명) 순(順)으로 나타났는데 남성은 50대 1309명(16.90%), 40대 1268명(16.37%), 30대 815명(10.52%), 60대 801명(10.34%)으로 나타나 40~50대에서 진료환자가 많이 발생했으며, 여성은 50대 671명(8.66%), 60대 446명(5.76%), 40대 381명(4.92%), 70대 29
2012-09-13 13:19[국민일보 쿠키뉴스]방학기간을 이용해 보험사기를 벌인 초·중·고 교사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허위로 입원서류를 꾸며 보험금을 챙긴 혐의(사기)로 고등학교 교사 윤모(33·여)씨 등 초·중·고 교사 14명과 이들을 도운 정모(40·보험설계사)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또 교사들의 허위 입원을 알고도 묵인해 부당 요양급여금을 챙긴 혐의(사기·사기방조)로 의사 최모(47)씨 등 14명도 함께 검거했다.이들 교사는 2010년 2월부터 2년여간 3~16개의 상해보험에 집중 가입한 뒤 방학기간을 이용해 근육통 등을 이유로 거짓 입원, 총 2억3000여만원의 보험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이중 윤씨는 수업 중 잦은 칠판 판서 등으로 목과 어깨가 결린다는 이유로 2년간 방학기간에 110일을 입원한 것처럼 꾸며 보험금 4100만원을 챙겼다.교사들은 서류상으로는 입원 환자로 등록한 뒤 같은 시간 학교에서 수업을 하거나 여행을 다닌 것으로 드러났다.적발된 교사 중 중 국·공립 교사가 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사립학교 교사가 4명, 기간제 교사가 3명이었다.지역별로는 경기권 1명, 충청권 2명, 광주·전라권 8명, 부산·경상권…
2012-09-13 11:46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에서 다양한 건강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치매 선별의 날 오는 9월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본관 4층 대강당에서 ▲치매선별검사 (전공의,간호사) ▲치매에 대한 궁금증 해결 (정신건강의학과 송후림 교수) ▲치매선별 검사 결과 및 질의응답 (강동우 레지던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는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02-3779-1250)에 할 수 있다. 대장앎의 날오는 9월 1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개최되며 장소는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본관 4층 대강당이다. ▲대장암 예방과 조기진단 (소화기내과 정대영 교수) ▲대장암 항암치료의 문제점 해결 (약제팀 김하나 약사) ▲대장암 치료 전후의 밥상 준비 (영양팀 허규진 임상영양사) ▲대장암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정신건강의학과 우영섭 교수) ▲초기, 재발성 대장암 치료 (대장항문외과 이인규 교수) 등의 강좌가 진행된다.문의는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외과(02-3779-1175). 여성 건강강좌오는 9월 26일 오후2시에 개최되며 장소는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4층 대강당이다. ▲부인암의 예방 (산부인과 류기성 교수) ▲임신과
2012-09-13 11:21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한희철)은 지난 9월 11일 ‘제3회 학생연구회 활동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교수학습지원센터’가 주관한 본 행사는 학생들에게 자기주도 학습 및 연구역량을 개발할 기회를 제공하여 ‘창조적인 의료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추가교육과정인 ‘학생연구회 지원 사업’으로 추진됐다.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이번 발표회에서는 ‘세포외 기질 단백질의 화학적, 물리적 특성이 신경줄기 세포에 미치는 영향 분석’을 발표한 김현정 학생팀(의학과 4년 김현정, 의학과 4년 윤일영, 의학과 2년 남명우, 의예과 2년 정재권, 지도교수 선웅)이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우수상 1팀, 장려상 1팀, 참가상 5팀 등 총 8개팀이 수상했다.한희철 학장은 축사를 통해 “의대생들의 자발적인 연구 활동을 고취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오늘과 같은 행사를 통해 그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고, 지난 한해 동안 학생들이 주 저자로 참여한 국제 저명 SCI 논문이 3편 발표된 사실에 대해서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 한다”고 말했다.
2012-09-13 11:19▲영상의학’을 주제로 스웨덴 웁살라대학교 석학들과 학문 교류▲장초음파에서부터 알츠하이머에서의 분자영상에 이르기까지 각종 질환에서의 영상의학 활용 모색 한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이혜란)이 오는 9월 19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마음홀에서 ‘영상의학 분야에서의 발전 : 기초에서 임상까지’라는 주제로 ‘제5회 한림-웁살라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기초의학 분야의 세계적 명문인 스웨덴의 웁살라대학(Uppsala University)과의 학술교류를 위해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영상의학 분야에 관한 주요 이슈를 주제로 장초음파에서부터 만성통증에서의 PET 영상, 개인 맞춤 치료를 위한 자기공명영상, 알츠하이머에서의 분자영상에 이르기까지 각종 질환에서 영상의학의 활용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살펴본다.현재 우리 사회는 고령화로 인해 많은 질환들이 난치성 경향을 보이고 있는 데 이에 따라 정확한 진단을 위해 MRI와 CT, 초음파 검사 등 영상의학 기술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는 실정이다. 또 생화학적 물질의 생체 내 분포를 영상화하고 생리적 지표를 정량적으로 측정해주는 양전자방출단층촬영술(PET-CT) 역시 각광을 받으면서 심층적인 학술 논의도 필요한 시점인데 한림
2012-09-13 11:17을지병원 노사협의회는 오는 20일부터 3일간 을지병원 연구동 1층에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을지병원 알뜰바자회를 마련한다.22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음식바자회를 비롯해 생활용품, 의류, 건강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을지병원 직원들이 기증한 도서, 의류, 가방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특히 직원 가족 특산품 판매코너도 마련돼 환자 및 보호자들이 저렴한 가격에 좋은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행사를 주관하는 을지병원 노사협의회 측은 "바자회 수익금의 일부를 불우한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라며 "무엇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을지병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불우이웃을 돕고자 하는 취지가 더욱 빛났다. 바자회가 성공리에 진행될 수 있도록 모두의 마음을 모아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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