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영국 등 무상의료를 시행하고 있는 국가들에서 의사들이 받고 있는 엄청난 대우가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대전에서 신경과를 개업하고 있는 개원의 K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대표적 무상의료국가중 하나인 스웨덴을 예로 들었다.이에 따르면 100% 공공의료를 실현하고 있는 스웨덴은 진료체계가 철저하게 1차, 2차, 3차로 나눠져 있어 어지간하지 않으면 3차 진료를 받기 대단히 어렵다. 특히 신경과의 경우 신경과 의사를 만나려면 통상 9개월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 흥미로운 사실은 스웨덴에서는 의사가 공무원인데도 불구하고 부동의 인기1위 직업이라는 것인데 그 이유는 다름 아닌 의사들의 처우 때문이었다. K씨에 따르면 공무원인 스웨덴 의사의 연봉수준은 40세의 전문의의 평균급여가 9만크로네(한화 약 1억 4400만원)로 스웨덴의 모든 직업을 통틀어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K씨는 “참고로 스웨덴의 평균 급여는 35000크로네 정도로 의사는 스웨덴인 평균 급여의 2.5배를 받는다”는 말도 덧붙였다. 또 “스웨덴 의대는 모두 무상교육으로 심지어는 책까지 공짜로 주며 의대 다니는 동안 1%도 안되는 금리로 생활비까지 대출해 준다”고 밝혔다.이어 “무상의료를 시행하는…
2012-11-05 06:44
“우리들병원은 국민, 직원 누구나 주인이 될 수 있는 주식회사로 갈 것이다”척추전문병원 우리들병원이 개원 30년을 맞아 향후 나아갈 방향을 밝혔다. 이상호 우리들병원 이사장은 3일 3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주식회사 우리들병원으로 가면 경영도 투명해 질 것이고 원칙과 정당성을 가진 합리적인 경영이 될 것”이라며 “국민, 직원 모두가 주인이 되는 병원인 주식회사 우리들병원으로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법인으로 전환해야 장기적으로 병원이 갈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자연 계승방법이 법인화이지만 내 가족 중에는 의사가 없어 계승할 수 없다. 때문에 의료법인을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특히 이 이사장은 “외국인 환자뿐 아니라 여유가 있거나 특별한 진료를 원하는 환자들이 지불하는 돈으로 국내 저수가를 보상하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두바이 우리들 병원의 경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UAE 자본과 해외 환자를 통해 수익을 내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300만원에서 500만원이면 치료를 받을 수 있지만 두바이 환자가 원하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1억원을 받는다면 그 수익을 저수가로 인해 경영이 어려운 국내 병원에 재투자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
2012-11-05 06:43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가 국내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램시마의 국내판매를 맡고 있는 셀트리온제약은 지난 2일 오후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류마티스 내과 전문의 대상으로 ‘램시마’ 발매를 기념하는 학술심포지엄을 열었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임상 1, 3상 시험 결과와 생물학적동등성시험 결과가 발표됐다. 발표는 각각 인하대의대 박원교수, 한양대의대 유대현 교수 그리고 셀트리온의 홍승서 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150여명의 국내 류마티스내과 전문의들이 참여했다.‘램시마’는 류마티스 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항체의약품의 바이오시밀러로 지난 7월 식약청으로부터 세계 최초로 허가를 받은 동등생물의약품이다. 램시마는 류마티스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소아크론 제외), 궤양성대장염, 건선 등 6개 적응증에 대해 허가를 받았으며, 이 6개 질환에 대해 보험급여기준도 확정, 고시됐다. 셀트리온제약은 램시마 제품허가 이후 시장진입을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해왔으며, 이미 신촌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한 다수의 종합병원 약물위원회(D/C)를 통과해 처방이 시작됐다. 현재 관련서류가 접수돼 약물위원회의 검토를 기다리는 대부분의 병원
2012-11-05 06:37대한피부과의사회는 4일 ‘고운 피부·맑은 피부·건강한 피부’를 주제로 제 15회 추계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환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우선 연재로 채택했는데 특히 ▲아토피피부염 ▲다양한 피부질환의 요점 및 감별법 소개 ▲피부과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약물인 항히스타민제에 대한 최신지견 발표 ▲레이저를 비롯한 시술에서의 주의점 등이 모닝세션에서 진행됐다.본 연제로는 여드름에 대한 궁금증을 기초부터 치료까지 상세히 소개하고 이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으며, 레이저치료와 고주파 치료를 요약·정리하는 연제도 마련됐다.눈길을 끄는 세션중 하나는 피부과 전문의로 환자에게 전문적인 교육상담이 가능한 분야중 하나인 화장품에 대한 카운슬링인데 화장품의 여러 성분과 피부에 대한 알러지 반응 그리고 피부 장벽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개개인에 맞는 추천을 해줄 수 있는 피부과 전문의로서 화장품에 대한 분석과 선태, 메이크업에 대한 이해에 대해 강의한다.특히 피부미용사들의 불법 시술로 인한 폐해와 부작용사례를 모아 발표하는 연제와 각종 레이저, 고주파시술, 초음파시술 및 피부속을 치료하는 레이저치료 등과 관련돼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여러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자
2012-11-05 06:334일 열린 대한피부과의사회 추계심포지엄에서 ‘피부미용실에서 발생한 부작용 사례에 관한 연구’가 발표됐다.차승훈 대한피부과의사회 부회장(하당우리고운피부과)은 ‘미용사 시술의 문제점 및 흔히 쓰는 레이저의 부작용 대처 방법’ 세션을 통해 피부미용실에서 여러 가지 목적으로 다양한 시술을 받고 부작용이 발생해 피부과 병·의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이 최근 증가하는 추세로 08년 피부미용사제도가 시행되면서 피부미용실에서 의료행위를 미용행위로 착각하고 공공연히 시술이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차 부회장은 04년 4월부터 12년 4월까지 피부과의사회 홈페이지에 회원들이 사진과 함께 보고한 피부미용실에서 시술을 받은 후 발생한 부작용 사례를 분석·발표했다며 보고된 209증례 중 피부미용실에서 발생한 부작용 피해자 160 증례를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결과에 따르면 부작용을 경험한 피해자들 중 153명은 여성이었고 남성은 7명 이었다. 피해자들은 30대 여성이 33%로 가장 많았다.부작용이 발생한 부위는 안면 127건(79%), 몸통 18건(11%), 팔·다리 13건(8%)순으로 나타났는데 안면과 팔·다리 동시부작용도 2건 있었다. 피부미용실에서 이뤄진 시술의 목적으로는
2012-11-05 06:32“작지만 강하고 알찬 병원약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한국병원약사회 22대 회장에 이광섭(건국대병원 약제부장) 후보가 선출됐다.한국병원약사회는 2일 오후 6시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2012년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이광섭 후보가 윤혜설 후보를 제치고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총 144명의 대의원 중 121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22대 병원약사회장 선출 투표는 1차에서 큰 표 차이로 결론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무효표는 없었다. 이광섭 당선자는 당선소감을 통해 “이번 선거를 준비하며 지방과 서울을 오가며 대화하고 논의했던 것들이 소중한 경험이 됐고 소통이 중요함을 느꼈다. 작지만 강하고 알찬 병원약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광섭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13년 1월부터 2년간이다.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감사에 서인숙(전 부의장, 동의의료원), 류화송(부회장) 씨를 선임했다.
2012-11-05 06:31
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3일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멀티프라자에서 ‘행복한 노후를 위한 국민운동’이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행복한 노후를 위한 국민운동 선포식’과 ‘병원인과 함께하는 100세 건강걷기대회’이 진행됐다.병협이 기획하고 대한노인회(회장 이심)와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회장 송태선)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KBS, 한국건강증진재단,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가 공식 후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윤수 병협회장이 1000만원을 협찬하고 30개 병원과 5개 기업도 협찬했다. 또 한길안과병원을 비롯한 인제대상계백병원, 뉴고려병원, 서울시립 서북병원, 대한영양사협회가 무료 진료부스를 차려 행사 참가자들을 상대로 안과검진, 골밀도, 초음파, 체지방측정 검사 및 심폐소생술(CPR)교육 그리고 고혈압·심장병 상담, 영양상담, 당뇨측정 및 상담, 치매검진 및 상담을 진행했다.이날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점심 도시락을 비롯한 소정의 선물이 제공됐으며 46인치 HD 스마트 LED TV와 자전거 20대, 쌀 등 푸짐한 경품이 증정됐다.
2012-11-04 18:39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3일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멀티프라자에서 ‘행복한 노후를 위한 국민운동’을 개최했다.병협이 기획하고 대한노인회(회장 이심)와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회장 송태선)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KBS, 한국건강증진재단,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가 공식 후원했다. 행사는 ‘행복한 노후를 위한 국민운동 선포식’과 ‘병원인과 함께하는 100세 건강걷기대회’로 나누어 진행됐다. 대회사에서 김윤수 대한병협회장은 “고령화사회로 접어든 이때 ‘행복한 노후란 무엇인가’라는 생각을 해야 한다”며 “지난해 15조4000억원에 이르렀던 노인의료비는 20여 년 전 2천403억원보다 64배나 높은 액수다”라고 말했다.또 “수명이 길어짐에 따라 단순히 수명뿐만 아니라 행복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병협이 '행복한 노후를 위한 국민운동' 캠페인을 시작한다”며 행사취지를 소개했다.이어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 송태선 회장은 건강예방을 위한, 10가지 항목의 '만성질환 예방수칙'을 선포했고 ‘병원인과 함께하는 100세 건강걷기대회’가 시작됐다.특히 걷기대회시작에 앞서 진행된 준비체조시간에는 가수 싸이의
2012-11-04 18:35의대협의 설문조사 결과 “교육환경을 고려하여 현재 소속학교의 등록금의 금액은 적절한 수준이라 생각하십니까?" 라는 질문에 아주 부적절하다, 부적절한 편이다는 부정적인 대답이 총 68%로 부정적인 의견이 우세했다. 의대와 의전을 비교했을 때 의대에서 부정적인 대답이 64%, 의전에서 부정적인 대답이 78%로 의대보다 의전에서 등록금이 부적절한 수준이라는 대답이 많았다. 경인과 비경인지역을 비교했을땐 경인지역에서 부정적인 대답이 76%, 비경인 지역에서 부정적인 대답이 63%로 비경인지역보다 경인지역에서 부정적인 대답이 많았다. "소속 학교에서 등록금을 어디 영역에 좀 더 사용하였으면 좋겠습니까?"는 질문엔 '장학금 확충'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교환학생 등 국제교류 지원', 그 다음으론 '동아리 또는 외부활동 지원', 마지막으로 '건강검진' 및 '백신접종' 등 학생복지이란 대답이 잇달았다. "소속 학교의 교내 장학금 지급 기준이 적절하다고 생각하십니까?"는 질문에 아주 부적절하다와 부적절한 편이다는 부정적인 대답이 총 53%, 보통이다는 대답이 31%, 적절한편이다와 아주 적절하다는 긍정적인 대답이 16%로 역시 부정적인 의견이 우세했다.…
2012-11-04 08:38
중앙대병원, 제5회 감염관리 주간행사 개최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지난 10월 31일,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제5회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개최했다.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생각해보고, 병원 교직원 모두가 올바른 위생관리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감염관리 100문항을 풀어보는 ‘도전! 감염관리 골든벨’ 이벤트를 비롯해, 손위생 베스트 직원 시상과 더불어 감염관리실장인 최성호 교수의 ‘다제내성균 관리’를 주제로 한 감염관리 특강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도전! 감염관리 골든벨’ 퀴즈에서 100여명의 병원 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최후의 1인으로 다정관 8병동 임지혜 간호사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올바른 손씻기를 위해 손씻기 직후의 손바닥을 손모양 배지에 찍어 균배양 검사를 실시한 결과를 기준으로 27명의 ‘손위생 베스트 직원’을 선출해 시상식을 가졌다.김성덕 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환경 제공은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고, 의료진의 감염관리 실천은 환자사랑의 기본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감염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워 병원에 종사는 직원으로서 환자들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데 만전을 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2012-11-04 06:32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는 11월 1일(목) 저녁 7시 30시분부터 노인보건의료센터 5층 강당에서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동문초정 학술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대학교병원 개원 40주년을 맞이하여 동문선배들과의 우위를 다지고 아울러 최신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를 위해 충남대학교병원 진료협력센터와 충남대학교의과대학 대전시 동창회과 주관 및 주최가 되어 마련됐다.송시헌 원장 및 나상연 대전시 동창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제1부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이건수 교수를 좌장으로 △영상의학과 김종철 교수의 요로계의 X선 촬영, 얼마나 유용한가? △혈액종양내과 김삼용 교수의 호스피스와 완화의학, △신경외과 김선환 교수의 뇌질환치료의 감마나이프 등의 발표가 이어졌고, 제2부에서는 △신경외과 염진영 교수를 좌장으로 △정형외과 양준영 교수의 관절염치료에 대한 새로운 접근, △재활의학과 조강희 교수의 재활치료의 현재 그리고 △권역재활센터, 심장내과 이재환 교수의 Noncoronary cardiovascular intervention의 강의가 이어졌다.송시헌 원장은 “올해 충남대학교 병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이한 뜻 깊은 해라며, “앞으로도 동문 여러분의 모교와 충남대학교병
2012-11-03 12:562013년부터 진행될 의료기관의무인증지원을 위해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윤영복 회장)는 지난 26일 병원전용그룹웨어 메디통과 전략적인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제휴를 통해 양측은 1000여개 요양병원의 의료기관 인증 및 조직운영 및 경영관리에 도움이 될 병원전용 의사소통 그룹웨어(메디통)를 제공하게 되어 의료기관의 의료기관인증과 경영개선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병원전용그룹웨어 메디통은 많은 의료기관이 사용 중에 있으며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에서는 지난 3개월간 시스템에 대한 안전성과 적합성, 효율성에 대한 검증을 내부 이사진들을 통해 마쳤다는 것. 메디통은 온라인전자결재, 업무보고를 통해 병원행정의 체계적인 전산화, 직원 커뮤니티, 동호회 기능을 통한 임직원의 소통과 화합 , SMS,쪽지 기능을 통해 빠른 의견 전달 등으로 병원 경영과 행정의 발전적 방향성을 보여주는 시스템이다. 또한 모바일 버전을 통해 PC가 많지 않은 병동에서도 직원들이 스마트 폰으로 쉽게 병원내부그룹웨어에 접속하여 병원의 일정, 커뮤니티, 공유자료를 열람할 수 있다. 특히 요양병원, 정신병원이 의료기관인증이 의무로 확정되면서 병원규정에 대한 직원 공유와 교육 병원경영 체계화,
2012-11-03 05:46의학적으로 사용이 불가피한 자궁유착방지제에 대한 사용기준이 의료현실에 맞지 않아 병원과 환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유착방지제를 사용할 경우 원가를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병원 입장에서 사용을 꺼리게 된다는 것.지난해 6월 일부 산부인과병원장들은 자궁유착방지제와 관련해 부당청구를 했다는 이유로 3억 3800만원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처분받았고 이에 억울하다며 서울 행정법원에서 보건복지부장관을 상대로 현재 소송 중이다.자궁유착방지제란 산모가 수술한 이후 유착이 우려되는 부위에 삽입해 세포가 서로 이어지는 것을 막는 의약품이다. 자궁유착은 불임이나 무월경, 습관성 유산 등을 초래할 수 있고 불임을 유발할 수도 있어 의학적으로 꼭 필요한 의약품이다.그러나 김재연 산부인과 법제이사는 “현재 포괄수가기준에 따르면 산부인과 입장에서 의학적 필요에 따라 유착방지제를 사용해도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실제로 유착이 심한 환자는 유착 방지제가 2~3개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인데 유착 방지제의 사용이 원가 이하로 반영됐기 때문이다.복지부의 제왕절개분만수술에 사용되는 자궁유착방지제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면, 기존 행위별 수가제에서 제왕절개분만 산모
2012-11-03 05:42약사회가 의약외품 관련 소송에서 식약청에 패소했다.서울고등법원은 2일 서울 5개 분회(강남, 강동, 서초, 성동, 송파)가 식약청장을 대상으로 제기한 ‘의약품표준제조기준 고시처분 일부취소소송’에 대해 식약청의 손을 들어줬다.재판부는 “이 사건 의약품표준제조기준 고시는 절차상으로나, 내용상으로나 위법하지 않다고 판단한다”며 “의약외품 전환이 문제라면 그 내용으로 하는 직접적인 고시를 다뤄야 하는 부분”이라고 판시했다.이어 재판부는 “이 사건은 그야말로 의약품표준제조기준을 정함에 있어 그 기준 절차가 절차상 내용상으로 문제가 없다”고 결정했다.이를 두고 약사회 측은 약사법에 따르면 치료·약리 효과가 있는 연고류와 파스류는 외품으로 전환할 수 없다는 주장을 했는데, 재판부는 고시기준 자체가 없다는 다른 판결을 내놨다고 분석했다.최초 소송에서 고소인측은 의약외품 전환을 두고 치료효과가 있는 만큼 취소가 돼야한다고 주장을 펼쳤으며, 이후 고시 과정에 있어 절차상 하자를 집중적으로 제기했었다. 최근에는 의약외품 중 치료효과가 명시돼 있는 파스류와 연고류의 취소를 주장했다.법원 판결 이후 강동구약사회 박근희 회장은 “법원이 또 새로운 법리를 끌어냈다. 표준제조기준 자체를
2012-11-03 05:36관동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11월 1일부터 발달장애아들이 낮 시간 동안만 부분 입원하여 통합적인 치료와 집중적인 재활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소아재활 낮 병원’을 기존의 2배로 확장 오픈했다.지난해 6월 소아재활 환자들의 치료효과 향상과 보호자들의 생활 지지를 위해 주중 매일 운영하는 ‘소아재활 낮 병원’을 국내 최초로 개설한 명지병원은 증가하는 수요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규모를 대폭 확장한 것이다. 하루에 모두 10명의 환아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규모에서 2배인 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늘어난 소아재활 낮 병원은 뇌성마비 등 발달장애아들이 낮 시간 동안만 부분 입원, 치료를 받는 곳이다.오랜 기간 재활치료가 필요한 발달장애아가 있는 가정에서는 통원치료나 입원치료에 대한 물리적, 경제적 부담으로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낮 병원을 이용하면 낮 시간에는 병원에서 재활치료에 전념하고, 저녁에는 귀가하여 가족과 함께 생활할 수 있게 돼 치료효과 제고와 함께 가정에서는 큰 부담을 덜게 됐다.낮 병원 입원 대상자는 ▲뇌성마비, ▲외상성 뇌손상, ▲염색체질환, ▲신경근골격계 질환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발달에 문제가 있는 소아환자들이다. 본관 8층
2012-11-03 05:33정부가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 법제화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는 2일 오전 11시 2차 회의를 열고 ▲유전자검사의 합리적 규제 방안 마련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 관련 안건을 심의했다.그 결과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과 관련해 제도화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구체적 추진방안은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산하 전문위원회를 활용하거나 한시적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논의키로 했다.논란이 있는 사항(추정대리에 의한 연명치료 중단 인정 등 사회적 합의체 미합의 사항 등)은 실제 의료현장의 현실과 국민의 평균적 인식에 대한 조사·연구를 시행한 후 공론화를 추진키로 했다.이와 함께 위원회는 유전자검사의 합리적 규제방안도 마련키로 했다.유전자검사와 관련한 현행 규제방식(네거티브 방식)을 유지하되 미성년자 유전자검사에 대해서는 규제방안을 마련(질병치료 등 제외)하고 현행 규제방식의 적합성에 대해 검토키로 했으며, 배아·태아 대상 유전자검사는 현행 규제방식(포지티브 방식)을 유지하되 전문가 의견 및 희귀질환을 보유한 국민들의 의견을 수시로 수렴할 수 있는 절차 마련에 나선다.질병관련 유전자검사를 원칙적으로 의료기관에서만 시행하는 방식(비의료기관은 의료기관이
2012-11-03 05:32가톨릭중앙의료원 의료협력본부(본부장 : 김승남 교수)가 오는 11월 9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서초구 반포동 소재) 504호에서 ‘제2회 국제보건의료 개발협력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해외 개발도상국가에서의 비영리 의료기관의 효과적 운영방안’을 주제로 진행되며, 기조강연으로 ▲CMC 의료지원의 역사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현실과 병원 운영의 의미 ▲KOICA 해외의료기관 운영 사례가 다루어진다. 또한 이어지는 지정토론 시간에는 몽골, 캄보디아, 가나 등 에서 현재 활발하게 운영 중인 비영리 의료기관의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발전적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포럼을 준비한 의료협력본부 오승민 사무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서 우리가 지금 개발도상국가에서 진행하고 있는 의료기관 운영의 허와 실을 파악하고 현지에 진정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발협력 방안을 함께 모여 고민하고 가다듬는 시간이 되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포럼의 참가대상은 관련 정부기관과 NGO, 전국 의과대학, 보건대학원, 국제대학원 등 보건의료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며 일반인도 참관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관련 문의는 전화
2012-11-03 05:29칠곡교회(담임목사 오세원)가 어린이 환우를 위해 써달라며 7백40여만원의 기금을 10월 31일 계명대 동산의료원에 쾌척했다. 이번 기금은 칠곡교회가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을 모아 전달되었으며,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어려운 형편의 소아환우 4명에게 치료비로 전달할 예정이다.
2012-11-02 15:55
고신대복음병원, 나눔의료 본격적으로 시동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이상욱)은 소아기형환자인 우즈베키스탄 어린이를 한국으로 초청, 지방 최초의 첫 나눔 의료를 실천 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을 찾은 토이로바 몰라로이(Toirova Mohlaroy)는 첫 돌이 되기도 전에 뜨거운 우유에 데여 손과 팔에 큰 화상을 입었다. 하지만 우즈베키스탄의 열악한 의료 환경과 남성 우월주의 사상 때문에 토이로바는 제대로 된 치료 없이 8년 가까운 시간동안 극심한 콤플렉스에 시달리며 지내왔다. 그런 토이로바가 부산의 의료관광을 선도하고 있는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이상욱)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게 됐다. 고신대복음병원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최하는 ‘메디컬 코리아 나눔 의료 행사’에 참가하여 토이로바의 화상 수술 및 입원비 전액을 무료로 지원했다. ‘메디컬 코리아 나눔 의료’는 연 두 차례에 걸쳐 전국 10여개 대학병원이 어려운 외국인 환자를 무료로 치료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유일한 지방 대학병원인 고신대복음병원은 1951년 한국의 슈바이처로 불리는 장기려 박사가 설립한 병원으로 소외되고 질병의 고통에 시달리는 지구촌 곳곳에서 매년 다양한 의료봉사활동을 벌이고 있
2012-11-02 15:48전남대학교병원이 사회적기업 희망네트워크광주와 함께 희귀난치성질환 청소년들을 상대로 몸짓으로 말하는 마임배우기 특강을 오는 3일 전남대병원 8동 5층 회의실에서 실시한다.이번 특강은 희귀난치성질환 청소년들에게 잠재되어 있는 표현력과 상상력을 깨워 적극적인 자기표현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랫동안 질환치료와 약 복용에 따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형제자매 등 가족에게도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특강은 마임이스트 정일행이 마임 방법에 대해 강의하고, 이어서 참가자들이 직접 몸짓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이번 마임배우기 특강은 전남대병원 희귀・난치질환통합케어센터(센터장・류종선 교수)와 희망네트워크광주가 지난 10월 6일부터 매주 한 번씩 실시하고 있는 희귀난치성환우 인문학교실의 과정이다. 광주・전남지역 최초로 희귀난치성질환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인문학 교실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전남대병원에서 실시되고 있다.다양한 시청각 교재를 활용해 강의 및 토론형식으로 진행되는 인문학 교실은 환자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 이를 긍정적 가치관으로 변화시켜 건강한
2012-11-02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