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이 파미셀과 손 잡고 줄기세포 기술을 이용한 간부전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서초동 JW타워에서 줄기세포치료제 전문기업인 파미셀(대표 김현수)과 [간부전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파미셀이 2상 임상시험에 착수한 간부전 줄기세포치료제 ‘리버셀그램(Livercellgram)’의 개발과 조기 사업화를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파미셀은 간부전 줄기세포치료제 리버셀그램의 국내외 임상개발을 담당하고, JW중외제약은 신약 인허가, 기술 수출 등 현재 확보하고 있는 R&D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리버셀그램의 사업화를 맡게 된다. 또, 양사는 향후 임상시험을 비롯한 연구개발에서 필요한 역할을 분담하기로 했으며, 신약개발이 완료되면 JW중외제약이 영업 마케팅을 담당하기로 합의했다.이번 협약은 연구개발로부터 인허가와 영업/마케팅 분야에 이르는 신약개발의 전 과정에서 바이오벤처기업과 제약사가 상호 협력하여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시너지 효과로 이어질 전망이다.김현수 파미셀 사장은 “신약 R&D 분야에서 확고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JW중외제약과의 제
2012-11-07 11:59의협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7일 최근 명백한 의약품이며 한방에서 처방할 수 없는 천연물신약에 대해 불법을 정당화 시켜달라는 한의사들의 억지에 경악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한방특위는 옛날 책에 근거해 독성검사와 안전성 검사가 면제되는 한약을 짓고, 안전성 검사도 없이 쓰는 약침을 사용하고, 한약에 간질약을 넣은 한의사가 350여명 존재하고, 스테로이드가 들어간 한방크림을 판매한 한의사 등이 존재하는 현 상황에서 한의사들은 천연물 신약의 독성, 안정성 검사의 문제점을 운운할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이와 함께 보건당국은 천연물 신약의 허가 과정에 문제가 있다면 바로 잡되 한약의 문제에 대해서도 이번 기회에 제대로 검증하라고 주문했다.특히 한방에서 주장하는 천연물신약 처방권 요구 뒤에는 한의사들이 의사들만 사용할 수 있는 현대의약품을 쓰고자 하는 음모가 숨어있음을 잘 알고 있으며 이는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한방특위는 불법으로 천연물신약을 공급하고 사용하는 한의사들을 강력하게 처벌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2012-11-07 11:25서울의료원(원장 김민기) 심혈관센터는 오는 9일(금), 오전 8시30분부터 4층 대강당에서 ‘엄마의 혈관을 부탁해’를 주제로 한 심장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강좌에는 최근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심혈관 질환에 대한 환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동절기 심혈관 관리법 및 당뇨병의 진단, 식이요법 등을 소개하는 건강강좌와 참가자에 대한 상담, 검사로 진행된다.또 참여자에게는 혈압, 콜레스테롤, 경동맥초음파검사가 무료로 진행되어 본인의 심혈관위험도를 측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웃음치료를 통해 신체적 혹은 정신적 스트레스를 경감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경동맥초음파검사는 선착순 120명에 한해 무료검사를 실시한다.한편 강좌에 앞서 김석연 진료부장(내과전문의ㆍ심혈관센터장 겸직)은 “자신의 현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건강한 심장을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사항”이라며 “늘 강조하지만 적당한 운동과 본인에게 맞는 식이요법을 잘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2012-11-07 11:21주식회사 LG생명과학(대표:정일재)이 일본 모치다(Mochida)社와 바이오시밀러 공동 연구개발 및 일본시장 판매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제휴를 통해 LG생명과학과 모치다社는 LG생명과학에서 개발중인 바이오시밀러 제품에 대한 임상, 허가 등록을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며 상업화 이후 LG생명과학의 오송 공장에서 완제품을 전량 생산해 국내와 일본에 공급할 예정이다.LG생명과학측은 “자체개발에 성공한 바이오시밀러 기술에 대한 기술수출료와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milestone payment)을 확보해 바이오시밀러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향후 한국 및 일본에서의 상업화 일정도 더욱 가속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금번 제휴의 의미를 설명했다.또한 “한국과 일본에서 공동 실시한 풍부한 임상자료를 바탕으로 향후 신흥개발국가를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의 제휴를 통해 해외 바이오시밀러 시장에도 본격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일본 모치다社는 1913년 설립된 의약품, 헬스케어 기업으로 일본제약사중 바이오시밀러 허가절차를 통한 제품개발을 경험한 이 분야의 전문기업이다.한편 LG생명과학은 바이오시밀러 연구개발에 대해 2010년 지식경제부에서…
2012-11-07 11:03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7일, 미국 아레나제약(대표 잭 리프)의 비만치료신약 벨비크(성분명: 로카세린)에 대한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마케팅과 공급을 담당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벨비크는 아레나제약이 개발한 신약으로, 뇌에 존재하는 세로토닌 2C 수용체를 활성화시켜 포만감을 증대시킴으로써, 더 적은 양의 음식 섭취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벨비크는 지난 6월, 미국 FDA로부터 체중조절제로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인정 받은 신약으로 FDA로부터 13년 만에 승인 받은 비만치료제이다. 국내 의료계는 지난 2010년 시부트라민이 안전성 문제로 판매금지 조치를 당한 후, 새로운 치료제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었던 상황이므로 벨비크의 국내 공급을 고대하고 있었다. 일동제약은 신속한 국내 허가과정을 거쳐 이르면 2014년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300억원대의 치료제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아레나 제약의 잭 리프 회장은 “우리는 미국 외 지역에서 벨비크의 개발, 승인 및 상업화를 지원하는 협력을 통해 세계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한국의 대표 제약사인 일동제약과 협력하여 새로운 항비만 치료제의 필요에 부응할 것”
2012-11-07 10:49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이하 KRPIA)는 이상석 전 대한병원협회 상근부회장을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상석 부회장은 2007년부터 제 2대 상근부회장직을 이끌어온 이규황 부회장의 뒤를 이어 제 3대 상근부회장으로 선임되었으며, 2012년 12월부터 공식활동을 시작하게 된다.KRPIA 이동수 회장은 “이상석 신임 상근부회장은 수십년간 보건 의료계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KRPIA와 정부, 의료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폭넓은 가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우리나라 제약산업 발전과 신약 R&D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상석 신임 상근부회장은 “최근 제약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높은 관심과 여러 가지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KRPIA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되어 기쁘면서도 어깨가 무겁다” 며, “양질의 신약을 환자들에게 공급하고자 하는 KRPIA의 미션을 이행하고 연구 개발 중심 제약산업계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는 한편, 협회와 회원사들이 국내 보건의료분야 및 한국 사회에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국내 보건의료 및 제약산업의 선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이상석 신임 상근부회장은 서울대 철학과
2012-11-07 10:36제약업계의 R&D투자 의지가 잇따른 중앙연구소장 교체를 통해 드러나고 있다.일괄 약가인하 등 정부규제가 심화되면서 더 이상 국내에만 안주할 수 없다는 분위기가 형성됨에 따라,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제품의 필요성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실제 올 들어 동성제약, 안국약품, 제일약품, 환인제약 등 4곳의 제약사가 중앙연구소장을 새로운 인물로 영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영입된 인물들의 대부분은 상위 5대제약사 연구소 출신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업계 최상위 업체에서 쌓아온 검증된 개발 경험이 연구소장으로의 역할 발휘를 기대하게 할만한 매력적인 경력이 된 셈이다. 안국약품은 지난 1일자로 동아제약에서 제품개발 연구소장을 역임했던 김정훈 상무를 신임 중앙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김정훈 신임 연구소장은 동아제약에서 20년 넘게 근무하며 제품개발 연구소장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는 휴온스 연구소장으로 재임하는 등 의약품 연구개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왔다.한국 약제학회로 부터 제제기술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약물전달기술 분야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합성화합물신약, 천연물신약, 개량신약 등 글로벌 신약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을 보유한 인재로 평가받고 있
2012-11-07 06:45
대규모 재정흑자가 예상되는 건보재정에 국가재정이 지속적으로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예산결산위원회에 따르면 건보재정에 대해 2012년 6조 1655억원이 국고가 지원 됐고 2013년에는 12.7% 증가한 7조 628억원을 지원금액으로 편성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당초 2012년 당기수지가 1,77억원 적자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2012년 매월 흑자가 발생해 2011년말 1조 5,600억원이었던 누적수지는 2012년 8월말 현재 4조 2,839억원이 됐고 이에 따라 연말까지 대규모 재정수지 흑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강보험이 높은 수익성을 보이는 가운데 정부 예산이 지속적으로 건보재정에 지원되고 있는 것이다. 건보공단은 지난 8월 10일 건강보험제도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공단쇄신위원회 정부 건의안을 마련해 복지부에 보고했다. 쇄신안 내용에 따르면 건보공단은 향후 지속적으로 국고지원을 받는 것을 전제로 건보재정 건전화 방안을 마련했다. 또 국회에 건강보험의 사회보험 성격을 고려하고 보장성을 위해 건보재정에 국고지원을 유지하는 법안이 발의되어 있는 상황이다. 이에 김현숙 국회의원(새누리당)은 “건보재정이 흑자로 전환돼도 국민의 의료서비스 확대…
2012-11-07 06:42전체 모성사망비가 4년 만에 2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모성사망비가 2008년도에 10만 출생아 분만당 8.4명으로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불과 4년만에 분만당 17.2명으로 2배 증가했다. 특히 분만 후 출혈, 임신중독증 같은 고혈압성 질환, 양수색전증 등 직접 모성사망에 의한 모성사망비는 1.6배 증가했으나 고령임신 등 고위험 산모의 지표라고 할 수 있는 간접 모성사망비는 6배나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또 35세 이상의 고령산모에서 모성사망비가 급격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고령산모 관리에 대한 인프라 약화 (분만병원 수 감소, 대학병원의 인력 부족)가 시급한 문제임을 보여주고 있다.산부인과계에 따르면 이는 산부인과 전공의, 분만의사 감소로 인한 고위험 임신관리 능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실제 지난 1995년부터 2011년까지 산부인과 전공의와 분만의사 수가 감소할수록 모성사망비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10년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의학 잡지인 ‘란셋’지에 실린 전 세계 국가들의 모성사망비를 비교한 논문을 보면, 2008년을 기준으로 한국에서는 10만 명의 출생아 당 11건의 모성사망이 발생한 것
2012-11-07 06:37대한의사협회가 금주중에 ‘대정부 투쟁’을 위한 구체적 윤곽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대한의사협회는 7일 오후 전국대표자 연석회의를 갖고 앞으로의 투쟁 방안에 대한 로드맵을 결정할 예정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 의협은 대정부 투쟁방향 설정을 위한 대회원 설문을 진행했다. 2012년도 대정부 투쟁을 앞두고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대정부 투쟁의 방향 설정에 참고하고자 대회원 설문조사를 실시한 것이다.의협은 “모든 의료제도의 왜곡이 정부에서 일방적으로 정하는 원가에 못 미치는 의료수가에서 기인함에도 불구하고 올해 역시 정부가 물가 인상률보다 낮은 수가인상안을 제시했다”며 “왜곡된 의료에 대한 개선의 의지를 전혀 보여주지 못했으며 또 성분명 처방과 총액계약제 도입 등을 운운하면서 의사의 전문가적 자율성을 침해하려고 획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매년 반복되는 불합리한 수가결정 논의를 바꿔 합리적 구조로 재구성하고, 의사가 전문가로서의 양심과 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환자 진료에 전념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우리 10만 의사들이 일어날 때라고 강조했다.설문조사에서는 정부 의료정책에 대한 입장과 의사 직업에 대한 만족도, 수가협상 결과와 문제점 등에 대한 회
2012-11-07 06:32세브란스병원이 조기 완화의료 도입을 위한 기초 작업에 들어간다. 조기 완화의료는 암 진단을 받은 순간부터 말기까지 환자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이와 관련 세브란스병원 호스피스실은 ‘병원기반의 조기완화의료 도입’을 주제로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창립 25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심포지엄은 총 3부로 나눠 1부에서는 병원기반의 조기완화의료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2부에서는 다학제간 조기완화의료팀의 역할에 대해, 그리고 3부에서는 미국과 한국에서의 조기완화의료의 원칙과 적용에 대하여 논의하게 된다. 특히 이날 브리밍험 알라바마 대학병원의 로드니 터커 교수와 스티븐 하울 전문간호사가 참석해 미국의 조기 완화의료에 대해 설명한다.브리밍험 알라바마는 2004년부터 미국 전역의 완화의료 프로그램 양성과 훈련을 담당하고 있는 Palliative Care Leadership Centers 중 하나이다.서창옥 호스피스실장(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은 “미국의 완화의료 체계를 배우고 한국에서의 적용가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완화의료 및 완화의료 전반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2012-11-07 06:32김미희 의원(통합진보당)은 지난 5일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보건복지부가 영남대 의료원 전문질환센터에 70억원을 지원하는 예산안에 이의를 제기했다. 대구시에는 전문질환센터가 이미 대구카톨릭대학병원에 설치돼 있으며 전문질환센터가 없는 곳도 있는 반면 한 광역시에 2개나 설립하는 것이 다른 지역과 형평성이 맞지 않는다는 것. 또 5140억원의 부채와 152억원이 넘는 임금체불이 있는 심각한 상황에 처해있는 지방의료원에 우선 지원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립대학병원에 막강한 지원을 하게 된 경위에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영남대의료원에 대해 “지난 2006년 초부터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노조파괴전문업체 창조컨설팅 대표 심종두를 고용하여 950명의 조합원에서 74명으로 줄어들게 하는 등 부도덕하고 비양심적인 노조파괴행위를 자행해 왔다”고 말했다. 또 “현재 노사관계가 심각한 상태이고 비정상적인 운영 상황”이라며 “29명의 노조원을 파면해고하고 56억에 달하는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비상식적이고 유신시대에 있을 법한 초법적 탄압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영남대의료원노조는 해고자 전원복직, 노조탈퇴 원천무효, 비정규직 정규직화
2012-11-07 06:31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 이하 건협)가 창립 48주년을 맞이해 오는 7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의 내외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본회 6층에서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우리나라 건강검진기관 최초로 WHO 건강증진병원 회원으로 가입한 건협은 전국 주요 시·도에 16개 건강검진센터를 두고 있는 보건의료기관으로서 국민건강생활실천을 위한 보건교육과 질병의 조기진단 및 예방, 질병위험인자를 찾아내는 맞춤건강증진서비스 ‘메디체크’로 국민건강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특히 올해 국제당화혈색소측정표준화프로그램인 NGSP(National Glycohemoglobin Standardization Program)로부터 당화혈색소(HbA1c) 검사에 대한「Level Ⅱ Laboratory」인증을 획득하여 건강검진의 신뢰를 높였다.이날 기념식에서 건협은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서울강남지부 이영춘 팀장 외3명) 및 법무부장관 감사장(부산지부 임동신 대리 외4명) 등의 수상과 건협의 발전에 앞장 선 우수의사 및 직원들에 대한 회장표창, 협회 출입기자의 메디체크 언론 기자상도 함께 이루어진다.건협 조한익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건강생활실천으로 생활습
2012-11-07 06:29
근로복지공단 순천산재병원 (병원장 선병환)에서는 지난 10.29일과 10.31일 양일간 순천세무서 임직원들이 병원을 방문하여 견학 및 CS 벤치마킹을 실시했다.1, 2차에 걸쳐 세무서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서원섭 경영기획부장의 병원 연혁보고 및 CS주요활동사항에 대한 강의에 이어 사내 강사인 김경희 차장은 “우리를 찾는 모든 고객을 스타 장동건처럼 대하라” 는 마인드 교육과 CS의 첫걸음인 인사예절에 대한 교육과 실습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순천세무서 직원들 모두가 즐겁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참여 하였으며 아울러 순천세무서를 찾는 모든 고객을 한분 한분 소중하게 대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이번 CS교육을 계기로 순천세무서가 고객에 대한 마인드 변화를 통하여 누구나 친근하게 민원을 처리하는 “인사 잘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길 기대해본다.
2012-11-06 17:58충북의대 김원재 교수팀이 대한비뇨기과학회의 ‘김세철 학술상’ 첫 수상자가 됐다.대한비뇨기과학회(회장 정문기)는 지난 5일 ‘김세철 학술상’의 첫 시상식을 갖고 충북의대 김원재 교수에게 상장과 부상으로 상금 2000만원을 수여했다.제1회 김세철 학술상 수상자인 김원재 교수의 수상 논문 제목은 ‘Identification of gene expression signature modulated by nicotinamide in a mouse bladder cancer model'이다. 김 교수는 이날 시상식에서 “이 논문을 통해 방광암에 있어 니코티나마이드의 효과를 확인했으며 향후 방광암 예방과 치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종욱 서울의대 명예교수, 조승열 의학한림원 회장, 김세철 관동의대 명지병원장, 최충경 경남스틸 회장을 비롯한 의학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김세철 학술상의 후원자인 경남스틸 최충경 회장과 대한비뇨기과학회간의 학술상 MOU 체결과 최 회장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도 있었다.대한비뇨기과학회는 올 초 학회의 학술적 역량을 강화시키는 한편 회원들의 학술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학회 이
2012-11-06 17:34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이상용, 이하 KOHI)은 중남미 3개국(에콰도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지역사회보건전문가 및 방송관계자 16명을 초청해 11월4일부터 24일까지 21일간 ‘중남미 3개국 모자보건증진과정’을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중남미 3개국의 모자보건증진을 위해 관련 국가들의 보건의료인력(Human Resource for Health)을 대상으로 총 3년으로 계획된 중기연수과정 중 1차년도 교육과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의 ▲보건의료체계 ▲일차보건 및 모자보건현황 ▲성교육 등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음성군 보건소-보건진료소, 순천향병원 모자보건센터 등 우리나라 보건의료 기관을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상용 원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인력들이 역량을 강화해 해당 국가에서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수립·운영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새천년 개발목표의 영유아사망률 감소(MDG4)와 모성건강증진(MDG5)달성에도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교육과정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2012-11-06 17:26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 이하 건협)는 오는 7일 본회 6층(서울 강서구 소재)에서 “세계로 향하는 한국건강관리협회 기생충질환관리사업” 이란 주제로 제3회 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 기생충질환관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건협 관계자는 "개발도상국에 만연하고 있는 기생충질환의 퇴치에 앞장서기 위해 캄보디아, 수단 등에서 실시한 조사연구사업의 성과를 소개하고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기생충질환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심포지엄의 취지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캄보디아 기생충관리사업(총괄)’에 대한 채종일(서울의대)교수와 ‘주혈흡충과 수단사업’ 에 대한 이영하(충남의대) 교수의 주제 발표와 더불어 ‘기생충 유전자검사의 최신 지견’ 이라는 홍성종(중앙의대)교수의 주제발표, ‘국가 기생충 관리 사업’에 대한 조신형(질병관리본부)보건연구관의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또 지난 2011년 한국건강관리협회 자체적으로 전국 16개지부에서 실시됐던 주요강 유역 지역주민 기생충 검사, 초등학생 머릿니 조사 등 기생충조사연구사업의 현황 보고에 대한 ‘2011 한국건강관리협회 기생충 질환관리사업 결과(신미경 건협 건강증진부장)’도 보고될 예정이다.특히 이 현황보고는 지난
2012-11-06 17:20
국립중앙치매센터, 대학생대상 다양한 캠페인치매 인식 개선 걷기대회 및 부대행사 등 한창2012년 5월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국가의 치매관리를 위해 문을 연 ‘국립중앙치매센터’가 17일(토) 오후 1시,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제 1회 치매 넘기 캠페인: 한강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제1회 치매 넘기 캠페인’은 전 국민의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예방 및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강 걷기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상세 프로그램은 오후 1시부터 무대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2시에는 개회식 및 준비운동이 진행되며, 오후 2시 30분부터는 걷기대회가 여의도 이벤트광장에서 여의도 공원까지 총 3km 구간에서 진행된다. 부대 행사로는 포토존과 레크리에이션, 응모권 추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대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선착순 등록이 이루어졌다. 김기웅 중앙치매센터장(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은 “이번 행사는 우리 사회의 주역이 될 대학생들에게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과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며 “현재 50만 명에 달하는 치매 환자의 수가 20년 내에 2배 이상 급속하게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
2012-11-06 16:11
힘찬병원이 홍보대사 김병만을 모델로 한 버스광고를 최근 서울뿐 아니라 경기, 부산 등 전국 단위로 본격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유쾌한 광고 이미지가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기존의 버스 광고들은 질환이나 의료진을 전면에 내세워 시술이나 시설에 대한 홍보 위주가 대부분인데 반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힘찬병원은 병원업계에서는 보기 드물게 개그맨 김병만을 홍보대사로 선정해 힘차고 강인하면서도 유쾌한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질환이나 치료법을 강조하기보다 환자들이 직접 느낄만한 부위의 통증을 강조하여 ‘무릎이 아플 땐’, ‘어깨가 결릴 땐’, ‘허리가 쑤실 땐’ 등 3가지 통증 형태로 게재하고 있다. 특히 이 광고는 통증을 표현하는 김병만의 사실적인 표정이 부각되어 인기예능 프로그램인 ‘정글의 법칙’ 촬영으로 김병만이 실제 아픈 것 아니냐는 문의가 병원 쪽으로 오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또 환자들은 병원 광고를 보면 다 똑같은 느낌이 들어 잘 눈에 띄지 않았는데 힘찬병원의 광고는 재미나기도 하고, 치료를 받으면 개그맨 김병만처럼 튼튼해 질 수도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호응을 보내고 있다. 힘찬병원 홍보팀 이재길 팀장은 “올 해로 개원 10주년을…
2012-11-06 15:39국내 당뇨병 환자 3명 중 2명은 하루에 한 번도 혈당을 체크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당뇨병을 오래 앓아 당뇨합병증의 발생 위험이 높은 환자들일수록 정기적인 혈당수치 확인을 통한 당뇨병 관리에 더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당뇨협회(회장 박성우)와 미코바이오메드(대표 나관구)는 ‘세계 당뇨병의 날’(11월 14일)을 앞두고 국내 당뇨병 환자의 자가혈당측정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최근 당뇨병 환자 2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서울·경기지역의 종합병원 및 당뇨전문클리닉 다섯 곳에서 당뇨병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당뇨병 환자 5명 중 1명 자가혈당측정기 미사용, 이 중 절반 이상은 혈당 수치 몰라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5명 중 1명(47명, 21%)은 자가혈당측정기(이하 혈당측정기)를 사용하지 않고 있었으며, 이 중 절반 이상(25명, 53%)은 자신의 혈당 수치를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혈당측정기를 사용하는 환자는 82%(142명)가 자신의 혈당 수치를‘알고 있다’고 응답했다.자가혈당측정기를 사용하지 않는 당뇨병 환자들은 미사용 이유로 ‘병원에 오면 확인할 수 있어서(19명, 40.4%), ‘지속적으로…
2012-11-06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