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무기질 보충용 제품 및 관절․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뮤코다당․단백 제품의 사용 가능 원재료 확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안을 8일부터 고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 고시에는 무기질 보충용 제품에 사용할 수 있는 원재료에 ‘L-젖산마그네슘’, ‘셀렌산나트륨’, ‘몰리브덴산나트륨’을 추가했다.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뮤코다당․단백’ 제품의 사용 가능 원재료는 현행 9종에서 말․토끼․당나귀 등 3종을 추가한 12종으로 확대했다.그 밖의 주요 개정 내용은 ▲기능성 원료(성분)의 분류체계 개선(기존 : 대분류/중분류/소분류 → 개정 : 대분류/소분류) ▲홍삼의 기능성(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추가 ▲구아바잎 추출물 등 8품목의 기능성분에 대한 시험법 신설 등이다.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학․연 관련 전문가들의 충분한 의견 수렴을 거쳐 건강기능식품 기준 및 규격을 개선해 나감으로써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홈페이지((http
2012-11-08 10:17한국유씨비제약(대표이사 토마스 로버츠)은 뇌전증 환아와 함께 버스로 찾아가는 예술창작체험프로그램 ‘아트버스 프로젝트 오! 재미’를 오늘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아트버스 프로젝트 오! 재미’는 한국유씨비제약이 새롭게 준비한 뇌전증 환아 대상 사회공헌활동으로 뇌전증 환아가 미디어 아티스트와 함께 매주 수업을 진행하며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가는 문화 체험 활동이다. 지난 10월 9일부터 5주간 의정부 성모병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아홉명의 환아와 선생님,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스무 명의 참가자가 참여해 자신만의 ‘상상속의 정원’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미디어 아티스트 채진숙 작가와 함께 자신만의 ‘상상속의 정원’을 그려 이를 점토로 제작하고, LED 조명을 설치해 완성된 하나의 작품을 발표했다. 특히, 뇌전증 환아들은 ‘아트버스 프로젝트 오! 재미’를 통해 다양한 소재를 직접 만지고 활용해 창작함으로써, 오감의 표현 능력을 발달시키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었으며, 다른 어린이들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타인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행사는 뇌전증 환아 부모들이 오프라인에서 만나 아이들의 질환 및 치료, 일상 생
2012-11-08 10:14‘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은 회원들이 아니라 회원들이 대표였다.’대한의사협회가 8일 대정부 투쟁의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지역 의사회장 등 대표들의 반대로 무산됐다. 대한의사협회는 7일 오후 7시 대정부 투쟁 방향을 정하기 위한 의사대표자연석회의를 열었으나 많은 대표자들이 대정부 투쟁에 회원들이 동참이 저조할 것이라는 우려에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이같은 사실은 노환규 회장의 개인 페이스북을 통해 알려졌는데 노 회장은 회의 이후 ‘Are U Ready enough to Make a Change?라고 회원들에게 물었는데 정작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은 회원들이 아니라 회원들이 대표였다며 대정부 투쟁에 몸을 사리는 대표자들에게 아쉬움을 나타냈다.노 회장은 “오늘 대표자 연석회의가 있었는데 많은 대표자들이 실패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이유를 들어 대정부 투쟁에 반대했다”고 밝히고 “그들이 내세운 가장 큰 반대이유는 회원들이 동참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였다”고 전했다.또 서울시 25개 의사회 중 22개 구의사회장이 실패할 것이라며 대정부 투쟁에 반대했다고 서울시 부회장이 전했다고 설명했다.이에 “회원들이 준비됐음을 회원들의 대표들에게 알려 달라”며 “설
2012-11-08 08:20‘국민안심의료 실현’을 기치로 내걸고 일선 현장의 보건의료인들이 직종의 벽을 허물고, 이념의 차이를 뛰어 넘어 함께 지혜를 모으기 위해 ‘보건의료혁신포럼’ 창립을 8일 선언했다.이들이 밝힌 13명의 공동대표는 *신민석(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김동석(대한개원의협의회 부회장), *박용우(대한병원협회 정책이사, 대한중소병원협의회 부회장, 대한요양병원협회 부회장), *이혁(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박영섭(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 *정경진(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최방섭(대한개원한의사회 회장), *이형철(대한약사회 부회장), *이선옥(대한간호정우회 부회장), *정재숙(대한간호조무사협회 부회장), *전민용(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공동대표), *이수진(한국노총 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수석부위원장) 등이다. 포럼의 고문으로는 *송재성(보건복지부 차관), *안성모(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엄종희(대한한의사협회 회장), *김명현(식품의약품안전청장), *송학선(청년치과의사회 초대회장) 등 6명이 위촉되었다고 밝혔다.이외에 박종훈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20명의 정책자문위원회가 구성되었으며, 각 직종협회 전•현직 임원들과 전직 보건의료담당
2012-11-08 07:39국내 제약업계 M&A 흐름이 2000년대 들어 활성화를 띄었던 일본시장 사례를 재현하는 분위기다.현재 국내 상황은 일본의 내수시장 침체시기인 1994년과 닮아 있다. 일본과 한국 모두 ETC시장이 활성화 된 후 정부의 약가규제로 내수시장이 침체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 시기 일본을 보면, 현금을 보유한 제약사가 글로벌 바이오벤처를 인수하거나 자국 회사간 M&A 역시 활발하게 이뤄졌다. 이를 통해 일본의 상위 10개 제약사의 시장점유율은 48%까지 확대되는 결과를 낳았다. 구체적으로 M&A사례를 살펴보면 2005년 4월 당시 일본 제약업계 3위인 야마노우치와 5위인 후지사와약품공업의 합병에서부터 시작된 상위 업체간 M&A는 같은 해 9월 2위인 산쿄와 6위인 다이이찌와의 합병으로 이어졌다.또 2007년 2월에는 업계 8위인 미츠비시도쿄제약과 10위의 타나베제약의 합병이 이뤄졌다. 당시 업계 1위 였던 다케다와 에지이 정도만이 M&A가 이뤄지지 않을 정도로 M&A 열풍이 일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특히 10위권 밖의 다이니폰제약과 스미모토의 합병으로 탄생한 다이니폰스미모토는 합병해인 2005년 업계 6위로 뛰어오르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자국 회사와 M&A를
2012-11-08 06:46차병원그룹 차바이오앤디오스텍(대표 양원석)은 ‘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색소상피세포’를 이용한 건성 노인성 황반변성증(dry type age related macular dystrophy: Dry-AMD) 실명환자에 대한 첫 임상시술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임상 시험은 차바이오앤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美 ACT(Advanced Cell Technology) 사에 이어 세계 두 번째다. 분당 차병원 안과 송원경 교수팀에 의해 진행된 이번 임상시험은 안전성과 투여량을 테스트하기 위한 임상 1상과 2a상을 동시 진행하는 것으로 12명의 환자에 대해 시술 후 12개월 동안 추적 관찰 할 예정이다. 노인성황반변성증은 2000년대 들어 성인 실명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로 알려지고 있으며 최근 들어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상용화 될 경우 전 세계적으로 상당한 파급력을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지난 5월 ‘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색소상피세포’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승인 받은 바 있다. 차바이오앤디오스텍 측은 “이번 첫 시술을 통해 배아줄기세포 유래 세포치료제의 효능 및 안전성이 검증될 경우 남은 임상진행 과정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2012-11-08 06:33대한의사협회가 선택진료에 따른 추가비용의 부담 근거규정을 삭제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의료법 일부개정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김용익 의원이 최근 발의한 의료법 일부개정안(의안번호 2365/ 2012년 10월31일)에 따르면 의료기관의 장이 일정한 요건을 갖추고 선택진료를 하게 하는 경우 추가비용을 받을 수 있는 규정 삭제(안 제46조제5항 및 제6항 삭제)토록 하고 있다.이와 관련 의협은 지난 6일 복지부에 반대 입장을 담은 의견을 제출했는데 선택진료제는 열악한 건강보험수가체계의 보완수단으로서 기능해 왔음을 고려해 볼 때 의료기관의 경영개선 차원에서도 이를 존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특히 선택진료제는 모든 의료인에 대해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의료인의 숙련도에 따라 차등지급하는 제도로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선택권을 부여하기 위한 제도로 오히려 선택진료에 대한 유인기전을 마련해 환자와 의료인, 의료기관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제도로의 발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의협은 의원급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의료인의 경우에 있어서도 선택진료비용을 허용해 주고 있는 종합병원 근무 의료인에 못지않게 탁월한 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2012-11-08 06:32한국건강관리협회가 국내외 기생충질환관리사업의 성과를 밝히며 기생충질환관리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주최하는 '제3회 기생충질환관리 심포지엄'이 7일 본회 6층 행사장에서 "세계로 향하는 한국건강관리협회 기생충질환관리사업"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조한익 건협 회장은 “기생충 질환 관리를 위해 건강관리협회를 둔다”는 법규정이 국민보건법에 명시돼있다며 “우리 건협은 기생충질환예방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고 있다”고 강조했다.또 “건협에서 지금까지 시행한 기생충 검사만 3억 600만건에 달한다. 이는 전국민 한사람당 7번을 한 것”이라며 기생충퇴치의 성과에 대해 자부심을 나타냈다. “캄보디아, 수단, 중국, 라오스에 이어 내년에는 미얀마까지 NGO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어 “지난 2011에는 국내 기생충질환관리를 위해 7대 사업을 시행했고 금년에는 12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기생충을 관리하는 법정단체로서 소임을 다하기 위해 학술적 뒷받침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금까지 각 대학 교수들에게 의존했지만 앞으로는 협회의 주도로 학술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건협의 역할에 학술적 요소를 강화
2012-11-08 06:32전 세계 성형외과 의사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공식 교과서 제작에 국내 성형외과 의료진이 대거 참여해 국내 성형외과학의 위상을 드높였다.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고경석·홍준표·최종우 교수는 성형외과학 3번째 개정판(Plastic surgery)의 미용성형 분야와 하지 재건분야에서 각각 주저자로 위촉받아 2010년부터 약 2년여의 제작기간을 거쳐 교과서를 집필했다.지난 1960년대 후반 국내에 처음으로 성형외과학이 도입한 이래 이 성형외과 공식 교과서 내 성형외과 주요 분야에 단일 의료기관에서 의료진 3명이 직접 집필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국내에서 처음이다.고경석 교수와 최종우 교수는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인의 얼굴성형’에 관해 작성했는데 서양인과는 다른 아시아인의 맞춤형 눈 성형, 코 성형, 안면윤곽술 및 양악수술 분야에 대한 이론과 수술법들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아시아인의 얼굴성형’ 분야는 그동안 일본인 의사가 교과서를 작성했으나 성형 한류가 열풍을 일으키며 한국 성형외과 의사들의 기술력에 대한 신뢰가 높아짐에 따라 얼굴 성형의 대가로 알려진 고경석 교수와 최종우 교수가 집필 의뢰를 받은 것이다. 또 홍준표 교수는 고난이도 수술로…
2012-11-08 06:31동화약품이 살충제 제품으로 유명한 헨켈홈케어코리아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동화약품은 내년부터 2년간 헨켈홈케어코리아의 살충제 브랜드 전 품목의 국내 약국 유통을 맡게 된다.헨켈홈케어코리아의 모기살충제 ‘홈키파’ 및 ‘홈매트’와 바퀴/개미살충제 ‘컴배트’ 브랜드 전 품목이 해당된다. 이를 통해 동화약품은 2013년 연간매출액 10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2012-11-08 06:30메드트로닉의 코어밸브 시스템의 시술 1년 후 생존률과 삶의 질 개선에 대한 새로운 연구결과가 최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TCT 2012 (Transcatheter Cardiovascular Therapeutics 2012)를 통해 발표됐다. 어드밴스(ADVANCE) 연구에 따르면 시술 후 최초 1년 시점의 환자 생존률은 82.1%로 나타났다. 시술 환자의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약 11.8%(생존률은 88.2%). 또 환자 건강 측면의 삶의 질 지수(HRQoL)는 코어밸브 시스템을 통한 시술 전과 비교할 때 시술 후 1개월 및 6개월 시점에 현저히 개선됨이 확인됐다. 이 연구는 지금까지의 카테타 기반의 대동맥 판막 치환술(TAVI)을 통한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대한 연구 가운데 최대 규모의 정보를 엄격히 분석했다는 설명이다. 시술 후 6개월 시점에서 SF-12 지표 (12-item short from Health Survey, 즉 환자의 일반적인 신체 및 정신건강을 측정 및 등급화하는 방법 중 하나) 기준으로 환자의 건강 점수는 시술 전보다 신체건강 점수는 6.92, 정신건강 점수는 3.80 포인트 상승(p
2012-11-08 06:28서울대암병원 암건강증진센터(센터장 조비룡) 는 11월20일(화) 오후2시 30분 서울대어린이병원 임상 제2강의실에서 ‘암 치료 후 건강관리-운동과 영양’이라는 주제로 공개건강강좌를 가진다.이번 강좌에서는 가정의학과 최호천 교수가 ▲암환자가 운동을 해도 되나요? 암환자가 운동 시 주의점은 무엇인가요? ▲암환자는 어떤 운동을 얼마나 해야 하나요? ▲암 수술 후,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중에는 어떻게 운동을 하나요? ▲암 치료 후 권장하는 식사가 있나요? ▲암 치료 후 잘 먹어야 한다는데, 살이 쪄도 되나요?에 대해 강의한다.
2012-11-07 18:21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2012년도 하반기 의약품안전사용강사 양성교육을 11월11일(일) 4층 동아홀에서 개최키로 했다.이번 하반기 양성교육은 최근 약물 오남용 동향과 현실적으로 강의 준비에 필요한 사항을 소개함으로써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강사들의 원활한 교육준비가 이뤄질 수 있게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특히 이번 교육은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전문 강사들의 생생한 시연 강의와 함께 식약청, 서울시청,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등 관련 기관 전문가를 초청해 더욱더 심화된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의약품안전사용교육사업단 단장인 신성숙 부회장은 “의약품 전문가로써 당연한 사회적 의무이며,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정립에 있어 본 교육은 매우 중요하기에 많은 회원들이 교육에 관심을 갖고 참석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2012년 상반기 의약품안전사용강사 양성교육은 지난 3월25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어 95명이 교육 수료한 바 있다.
2012-11-07 18:20특성화고등학교 교장·교사들이 대학 내 간호조무과 설치를 막기 위해 보건복지부 앞에서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전국 특성화고 보건간호과 교장단과 교사회는 ‘간호조무사 및 의료유사업자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이 규제개혁위원회(이하 규개위)의 오는 22일 회의에서 통과 될 수 있도록 강력히 촉구하는 집회를 8일 복지부 청사앞에서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규개위 회의가 8일 예정된데 따른 것이다.교장단은 “간호조무사 양성교육과정은 특성화고로 충분하며 특히 ‘선취업 후진학’의 정부의 교육정책의 가장 좋은 예”라고 주장했다.그럼에도 전문대학내 간호조무사 양성과정을 운영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특성화고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학력으로 인한 사회의 역차별을 받지 않도록 해야한다는 것. 또 “이같은 교육정책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규개위는 정부교육정책에 협력해야한다”는 말도 덧붙였다.이어 교장단은 “9000여명의 특성화 고등학교 보건간호과 학생들의 미래가 규개위의 결정에 달려 있음을 잊지 말고 현명한 판단을 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2012-11-07 16:49대한의사회가 중앙윤리위원장을 선출하기 위해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의협은 7일 열린 제29차 상임이사회에서 임시대의원총회 개최를 요구키로 했다.임시대의원총회에서는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선출의 건 ▲의료배상공제조합 법인화의 건 등이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다. 임시대의원총회는 의협 정관 제17조(대의원총회) 제3항에 따라 재적대의원 1/4이상, 이사회 또는 상임이사회, 대의원회 운영위원회의 결의에 의해 소집요구가 있을 때에는 의장은 지체 없이 이를 소집하도록 하고 있다. 임총에서는 부의안건 이외의 사항을 처리하지 못한다.
2012-11-07 16:47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박재만 신부)이 최근 첨단 복강경 전용 수술실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 수술실은 최근 병원 내 복강경을 이용한 수술적 치료가 증가함에 따라 수술의 효율성과 집중도를 높이고 감염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최신 수술 시설 및 장비를 갖추고 개설된 수술실은 기존에 필요에 따라 복강경 수술 장비들을 이동해 사용하던 것과는 달리 수술실 천정에 의료기기를 고정하는 실링 펜던트 시스템을 도입, 공간의 효율성과 수술 집중도를 극대화했다. 또한 무영등 역시 LED를 이용한 최신형을 설치해 전면부 발열 현상을 없애 신체 장기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고 의료진의 집중도를 높여 최적의 상태에서 수술을 진행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이번 복강경 전용 수술실의 개설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복강경 수술의 가장 발전된 형태인 단일공 복강경 수술에도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박재만 원장은 "첨단 설비를 갖춘 복강경 전용 수술실이 마련됨에 따라 환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대전성모병원은 최근 확장 공사를 마친 주차장
2012-11-07 14:21서울의대 함춘여자의사회가 “여의사의 정신건강”을 주제로 11월 17일 오후 2시 서울대병원 B강당에서 제 1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서울의대 함춘여자의사회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여자의사들의 모임으로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들의 연구업적 발표와 토론을 통해 지식을 교류하고, 사회적인 제반 이슈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해 왔다.서울의대 함춘여자의사회는 그 동안의 교류를 바탕으로 17일 “여의사의 정신건강”을 주제로 첫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여의사들이 주로 경험하는 스트레스를 알아보고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먼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나영 교수가 “여의사의 정신건강에 대한 연구 배경 및 고찰”에 대해 소개한 후, △인천기독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선아 선생님이 “여의사의 스트레스와 정신건강 증진대책”에 대한 발표를 하고 전공의, 대학병원 교수, 개원의사로 각각 활동하고 있는 회원들이 ‘여의사의 주요 스트레스’를 주제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극복방법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함춘여자의사회 이신애 회장(경찰병원 산부인과)은 “여성에 대한 사회전반적인 인식이 높아지고, 여자 의사들의 수가 급증하면서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일터에서 부
2012-11-07 14:10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의 대표 상처치료제 후시딘과 테디베어뮤지엄(㈜제이에스앤에프)이 11월 7일부터 전국 테디베어뮤지엄에서 ‘후시딘 사랑의 테디베어 캠페인’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테디베어뮤지엄 남산점, 제주점, 경주점 등 3개 지점에서 2013년 5월까지 6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으로, 대형으로 특별 제작된 테디베어와 함께 ‘후시딘 사랑의 테디베어 캠페인’ 내용을 소개하게 된다. ‘후시딘 사랑의 테디베어 캠페인’은 후시딘이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 중의 하나로, 오랜 세월 동안 아이들의 곁에서 사랑과 공감의 상징이었던 테디베어와 후시딘이 만나 마음의 상처까지 돌본다는 의미로 기획되었다. 올해 ‘후시딘 사랑의 테디베어 2012 리미티드 에디션’ 제작과 서울시립어린이병원/고려대병원 소아과 병동 기부, 어린이 환우들을 위한 페이스북 응원 메시지 모집 등을 진행했다. 동화약품 후시딘은 출시 이후 30년 동안 1등 브랜드 자리를 놓치지 않은 상처치료제이다. ‘후시딘 사랑의 테디베어 캠페인’ 외에도 미래의 국가대표, 축구 꿈나무를 위한 홍명보 축구교실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후시딘 연고는 상처 부위에 세균감염을 예방하여, 상처가 덧나지 않
2012-11-07 13:55안국약품(대표이사 사장 어 진)의 비영리 문화전시공간 ‘갤러리 AG’에서는 2013년도 신진작가공모전을 개최하고 김해진 작가 등 최종 6명의 전시 작가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갤러리 AG 신진작가 공모전’은 매년 유망한 젊은 신진작가들을 발굴하고 작품 전시를 후원하여 기업의 문화 환원사업으로 사회 공헌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됐다.총 800여건의 작품들이 참여해 100대 1 이상의 치열한 경쟁을 펼친 이번 공모전은 표현력과 독창성, 발전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성곡미술관, 조선일보 등의 소속 큐레이터 및 기자단이 심사를 맡아 총 2차에 걸쳐 전문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김해진, 이윤희, 엄해조, 이미성, 이지양, 이세준 작가 등 6명이 개인전 전시 작가로 최종 선정됐다.선발된 작가들에게는 작가지원금과 함께 내년 ‘갤러리 AG’에서 개인전을 열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작품 전시와 관련된 폭넓고 적극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김해진 작가는 “이미 젊은 작가들 사이에서는 인지도가 높은 공모전이라 지원하게 되었는데, 경쟁도 치열하고 심사과정도 엄격한 만큼 선정되고 나니 더 기쁘고 2013년을 열심히 준비하
2012-11-07 12:18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시장형실거래가제도의 시행을 ‘14년 1월까지 유예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령안을 8일 입법예고 했다. 시장형실거래가제도는 약을 보험상한가 보다 싸게 산 요양기관에 저가로 구매한 수준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함으로써 약의 실거래가가 투명하게 드러나도록 하고 다음해 실거래가로 약가를 인하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10년 10월부터 시행되어 오다 ‘12년 4월 이후 약가가 큰 폭으로 인하(전체 1만3천 품목 평균 14%, 인하대상품목 6천5백 품목 평균 22% 인하)되면서 시행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고, 제약산업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1년간(’12년 2월~‘13년 1월) 시행을 유예한 데 이어 2014년 1월까지 다시 유예하게 된 것이다. 유예기간 동안 보건복지부는 약가제도 개편, 리베이트 쌍벌제 등의 정책변화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분석해 향후 제도 추진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 개정령안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환자분류체계 관련 업무조항을 명확화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이번 개정령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2013년 1월7일까지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및 보험급여과로 의견을
2012-11-07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