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감염•안전주간’ 행사 다채롭게 진행, ‘안전송 페스티벌’ 인기…환자체험 등 호평 “안전을 향한 우리 실천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환자를 향한 우리 사랑은 무조건 안전이야….” 대중가요 `무조건‘을 개사한 노래에 맞춰 독특한 복장과 율동으로 노래하는 무대위 출연자들에게 환호와 갈채가 쏟아졌다.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국훈)이 감염•안전주간(12~16일)을 맞아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열었다. 그 일환으로 14일 지하대강당에서 ‘안전 송 페스티벌 및 퀴즈대회’가 열려 각 병동 직원끼리 치열한 경연이 펼쳐졌다. 출연자들은 기발한 무대의상과 개사곡, 흥겨운 춤으로 안전의식을 강조해 큰 호응을 얻었다. 조별 퀴즈 대항전 역시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자리를 함께한 수백명의 환자와 보호자, 병원 임직원들은 응원을 곁들여 힘찬 박수를 보냈다. 1층 갤러리에서는 임직원들이 안전불감증을 퇴치하기 위해 직접 만든 표어·포스터 전시회도 열려 관심을 모았다. 환자 체험과 감염관리교육, 김홍빈 분당서울대병원 교수의 특별강연 등도 행사기간 동안 이어졌다. 특히 환자 이송이나 보조기구 부착 등의 간접체험을 한 직원들은…
2012-11-16 17:54
대전성모병원, 16일 150여 명의 참석한 가운데 개최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원장 박재만 신부)은 16일 오후 2시 병원 상지관 8층 상지홀에서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세계 당뇨인의 날 기념 공개강좌 및 당뇨 뷔페’를 개최했다.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효과적인 당뇨병 관리를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대전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이인석 교수의‘당뇨병이란?’제목의 강의를 시작으로 *신경과 김태우 교수의‘당뇨병과 뇌졸중, 치매’, *영양팀 유순정 영양사의‘당뇨인의 밥상’, *정우진 당뇨 전문간호사의‘당뇨병과 생활건강’, *비뇨기과 장훈 교수의‘당뇨병과 비뇨기계 질환’등의 주제를 가지고 강의가 펼쳐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강의 후에 무료로 제공된 당뇨 뷔페를 통한 당뇨 환자의 식이요법 교육도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12-11-16 17:32의사협회가 오는 19일 대정부요구안을 정부에 보내며 본격적인 대정부 투쟁에 들어간다.대한의사협회는 16일 저녁 열리는 긴급 상임이사회에서 비대위 구성 및 대정부 투쟁에 대해 논의한다.노환규 회장은 “비대위는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가는데 이번 투쟁이 단기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의사들은 투쟁을 잘모르기 때문에 90%이상이 문을 닫고 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그건 정부에 부담을 주는 투쟁방법이 아니고 처음에는 적어도 점점 늘어나면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투쟁 초기단계는 의사들의 권리를 스스로 깨닫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고 그래야 제도를 바꾸는 힘이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이번 비대위는 대의원 총회가 아닌 의협 내 특별위원회 성격으로 구성될 예정인데 대정부투쟁의 결정통로 단일화 및 상황별 대처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구성된다.노 회장은 “비대위의 목적은 두 가지가 있는데 우선 투쟁을 진행함에 있어 빠른 의사결정과 결정의 유연성을 갖기 위한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투쟁을 하며 채임을 지고 이끄는 리더가 격리되는 상황을 막기 위한 것인데 이번 비대위의 경우는 첫 번째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노 회장은 월요일 구체적인 정부요구안을 담아 공문형태로 정부에
2012-11-16 16:39노환규 회장이 대정부투쟁을 위해 단식을 중단했다.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이 단식을 시작한지 5일째인 16일 오후 단식을 중단할 것임을 밝혔다.노 회장은 “단식을 시작할 때 10일 정도를 예상했는데 어제 회의에서 만장일치의 대정부 투쟁 결과가 나오고 오늘 비대위가 구성돼 월요일부터 뛰어다녀야 하기 때문에 단식을 중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단식이 정부 압박 보다는 의사들이 안주하지 않고 깨어나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의사들에게 주는 메시지 성격의 단식이었기 때문에 본격적인 투쟁 준비를 위해 중단하겠다는 것이다.노 회장은 단식을 하면서 로드맵에 대한 의문을 가장 많이 물었다며 의사들이 투쟁은 파업이라고 생각해 왔기에 한사람 한사람 이해시키는 데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또 단식을 하면서 가장 큰 힘이 됐던 것은 의사 부인들이 보낸 응원카드로 의사가족들도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라는 응원 메시지는 힘이 많이 됐다고 덧붙였다.반면 충격적인 것으로는 부천시 개원의 몇 명이 점심시간에 의협의 대정부 투쟁을 알리고자 근처 의원들을 12곳을 돌아다녔는데 당연히 점심을 먹으러 갔을 거라고 생각했던 의사들이 2곳을 제외하고 도시락을 먹으며 진료를 보고 있었다는 이야기로 점심
2012-11-16 15:32한국노바티스(대표: 에릭 반 오펜스)와 한국화이자 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최근 경주에서 순환기내과, 심장내과, 신경과, 신장내과 전문의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초의 고혈압 복합제인 엑스포지(성분명: 발사르탄·암로디핀베실산염) 출시 5주년을 기념하는 ‘EXPLORE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보다 효과적인 고혈압 관리 및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을 논의하기 위해 ‘우수한 혈압 강하효과와 신뢰할 수 있는 근거’라는 주제로 영남의대 김영조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서울의대 김상현 교수, 건양의대 배장호 교수 등이 연자로 참여해 출시 5주년을 맞은 엑스포지의 혈압강하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재확인 했다. 좌장을 맡은 영남의대 김영조 교수는 엑스포지의 혈압강하효과와 심혈관질환 연속성 차단 효과에 대해 발표했으며 인제의대 노정현 교수는 고혈압이 있는 노인 환자에게 혈압변동성이 미치는 영향을 통해 발사르탄과 암로디핀의 혈압강하효과를, 인제의대 홍근식 교수는 고혈압이 뇌졸중에 미치는 영향과 혈압관리 중요성을 발표했다. 전남의대 김수완 교수는 만성신장질환 환자의 혈압관리의 중요성과 복합제의 유용에 대해, 서울의대 김상현 교수는 단일복합제로서 엑스포지의 혈
2012-11-16 14:43H+양지병원이 갑상선내과·외과와 핵의학과 진료가 동시에 필요한 갑상선 질환 환자를 위해 협진진료를 시작했다. 갑상선은 아주 작은 장기이지만 기형, 염증, 암, 기능항진 및 저하 등 각종 유형의 질환이 생길 수 있어 다양한 진료과에서 갑상선 질환을 치료하고 있지만 진료 기준에 차이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갑상선 질환 치료에 있어 협진 진료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며, 특히 갑상선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있어 핵의학 진료는 필수다. 이에 H+양지병원은 대한갑상선학회 이사장,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자력병원) 원장을 역임한 김종순 의료원장을 초빙하여 핵의학센터를 신설. 갑상선센터와의 협진을 통해 갑상선 질환에 대해 정확한 정보제공과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해졌다. 또한 기존의 유방·갑상선센터를 발전시켜 내과, 핵의학과, 갑상선외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사이에 협진체제를 구축하여 한 자리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본격적인 핵의학센터의 가동과 각 전문과의 협진 진료체계를 구축함으로써, H+양지병원은 갑상선 진료의 폭과 수준이 갑상선 전문 병원으로 손색이 없게 됐다.H+양지병원 김철수 이사장은 “H+양지병원은 암 검진 및 갑상선, 유방암과 같은 특수…
2012-11-16 14:41안국약품(대표이사 사장 어 진)의 자회사인 AG그린(대표 이종화)이 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 음식물처리기를 말레이시아로 수출한다.안국약품은 자회사인 AG그린이 최근 말레이시아 Eden Growth(에덴 그로우스)사와 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 음식물처리기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계약 체결로 AG그린은 Eden Growth(에덴 그로우스)사를 통해 말레이시아에 년간 약 230만달러(25억원) 규모의 친환경 음식물처리기와 음식물처리에 필요한 미생물을 공급하게 된다.또한,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브루나이 등 아시아 시장에 대한 판매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AG그린은 지난 2009년 안국약품이 강원기술지주회사와 합작하여 설립한 업소용 음식물 처리기 제조판매업체로, 고온성 미생물 특허기술을 이용해 음식물쓰레기를 제습과 발효분해 과정을 거쳐 퇴비로 만드는 친환경 제품 ‘클린첸’을 개발하여 국내 학교 급식시설과 대형 음식점, 관공서를 대상으로 활발한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다.AG그린 관계자는 “앞으로 친환경 음식물 처리기의 국내 점유율을 높이고, 중국과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2-11-16 14:39사노피-아벤티아코리아(대표: 장-마리 아르노)dml ‘암 생존자를 위한 희망 씨앗 캠페인’이 2012 한국PR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사회관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국PR협회는 “장기간의 투병 생활에 지친 암 생존자들에게 정서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전 방위적인 활동을 펼쳤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희망씨앗 캠페인을 지역사회관계 우수 사례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암 생존자를 위한 체험형 정서 치유 프로그램을 표방하는 희망씨앗 캠페인은 미술, 원예, 연극, 도보 여행 등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직접 고안하고 진행하는 ‘초록나무’, 그리고 암 투병생활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가 심한 암 생존자 및 가족에게 음악과 스토리 텔링을 통해 위로와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하는 ‘Freedom Against Cancer’ 콘서트로 구성돼 있다. 전국22개의 의료기관, 지방자치단체와 시민단체, 환우회, 기업 등 18개의 파트너 기관, 그리고 30명 이상의 개인 재능기부자가 캠페인에 참여했다. 사노피 김선영 이사는 “희망씨앗 캠페인은 기관, 기업, 개인들이 가진 사회적 자원과 재능들을 암 생존자의 정서 치유라는 공통된 목적으로 연결해 시너지를 내보자
2012-11-16 14:38SK케미칼의 ‘페브릭정’(성분명: Febuxostat 80mg)이 11월말부터 기존의 PTP 포장을 병포장으로 변경한다. 지난해 7월 발매된 ‘페브릭’은 43년 만에 FDA의 승인을 획득한 요산생성 억제제로서 기존의 알로푸리놀 제제에 비해 잔틴산화효소에 대한 친화력 및 선택성이 우수해 요산치를 치료목표까지 확실히 저하, 유지시켜 통풍 환자의 만성 고요산혈증치료에 효과적인 신약이다. 이번에 변경되는 병포장은 기존의 PTP포장에 비해 낱알씩 개봉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PTP 개봉 시와 같이 다른 제품이 동시에 개봉되거나 포장이 벗겨질 염려가 없어 환자 복용 및 약사 조제 시 편의성을 개선시켰다. 변경된 포장은 제조번호 0051206(사용기한 2014. 11.) 제품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2012-11-16 14:37급여결정과정에 있어 보건의료 정책연구기관 사이에 연계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16일 개최된 보건행정학회 학술대회에서 ‘보건의료정책 연구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발표한 김윤 서울의대 교수는 건강보험공단 정책연구원, 심평원 연구소 등 국내 보건의료 정책연구기관 사이에 기능과 역할이 중복되고 기관 간 연계도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김 교수는 지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건보공단, 심평원, 보건사회연구원, 보건산업진흥원, 보건의료연구원, 국립암센터 등 6개 연구기관에서 수행한 연구와 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건강증진사업단, 식약청 등 4개 정부기관에서 발주한 연구과제를 비교·분석했다.연구현황은 보험료 징수, 위험분담, 구매로 구분했고 급여결정단계는 유효성, 경제성 평가 및 사회적 가치와 보험자의 리뷰와 결정, 급여 이후 모니터링과 재평가로 구분했다.비교분석결과 김 교수는 “임상적 유효성, 경제성 및 사회적 가치를 평가하는 의료기술평가는 지난 2009년 이후 한국보건의료원에서 다수의 연구가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법률상 ‘의료기술평가’에 대한 규정도 없고 건강급여결정과의 연계가 없다”고 지적했다.또 "급여 이후에도 모니터링과 재평가
2012-11-16 14:13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의 연골 재생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이 국가과학기술위원회(국과위)가 주관하는 ‘2012년 정부연구개발 우수 성과’로 선정됐다. 메디포스트의 ‘카티스템’은 2009년에도 ‘정부연구개발 우수 성과’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후 기술 수준과 활용도가 크게 향상돼 이번에 ‘후속연구 우수 성과’로 다시 한 번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16일 오후 2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릴 예정이며, ‘후속연구 우수자’로 선정된 오원일 메디포스트 부사장(연구소장)이 국과위 위원장로부터 성과패를 수상하게 된다. ‘정부연구개발 우수 성과’는 국민들의 과학기술 이해 증진과 연구자 사기 진작 등을 위해, 한 해 동안 15개 부처(청)에서 추진한 정부 R&D사업을 대상으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심사해 결정한다. 올해 ‘후속연구 우수 성과’로는 메디포스트의 ‘카티스템’ 외에 LG생명과학의 당뇨치료제,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원전 제어 관련 기술, 전자부품연구원의 CDMA 통신 기술 등 총 4개 과제가 선정됐다. 메디포스트가 개발한 ‘카티스템’은 올해 1월 세계 최초의 동종 줄기세포 치료제로 허가를 받아 현재 국내에서 환자들에게 투여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2012-11-16 12:48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이 입원·외래 환자와 보호자 등을 위한 정서함양과 휴식 기능을 겸한 진일보한 형태의 개방형 교양도서관 ‘함춘서재’를 운영 중이다.당초 위치해 있던 어린이병원에서 본관 로비로 이전하며 새롭게 확장 개관한 함춘서재는 약 100m2 규모의 북카페 형태로 환자와 보호자를 비롯한 내원객은 이 곳에서 3천권의 소설, 역사서적, 인문서적 등 다양한 소장도서를 편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읽고 빌려 볼 수 있다. 또 음악회와 전시회 등 문화활동이 가능한 멀티공간으로 사용되며, 다양한 병원 기념품 전시대가 설치되어 있다.함춘서재는 실내건축전문가 박영호 교수가 숲, 빛과 책을 모티브로 자연친화적 디자인으로 설계했으며, 소장 도서는 지난 1993년부터 10억원을 서울대학교병원에 기부한 양복선씨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다.함춘서재(含春書齋)의 함춘(含春)은 15세기 말 조선 성종 때 창경궁의 후원으로 조성된 ‘봄을 머금은 동산’ 이라는 뜻의 함춘원에서 유래됐으며, 함춘원은 현 서울대학교병원 내에 위치해 있는데 책읽는사회문화재단에서 환우 도서관 짓기 프로젝트인 ‘책 읽는 병원’ 사업의 일환으로 후원했다. 서울대학교병원이 1995년 어린이병원 별관
2012-11-16 10:04노인요양시설 운영자들이 현행 노인요양시설의 시설기준이 불합리하다며 헌법소원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바른노인복지실천협의회 소속 노인요양시설 운영자 73인은 현행 노인복지법시행규칙(보건복지부령)의 시설 및 인력기준이 비현실적일 뿐만 아니라 노인요양시설 운영자들의 직업수행의 자유와 노인들의 요양시설 선택권마저 침해하고 있다며 15일 오후 3시경 헌법소원을 청구했다고 밝혔다.이번 헌법소원은 지난 2008년 4월 개정된 시행규칙에서 노인요양시설 기준이 비현실적이라는 주장하다며 시설기준, 침실기준, 직원 배치기준 등이 다른 시설에 비해 지나치게 높거나 직업수행의 자유를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개정안 이후 요양시설을 갖추는데에 어려움이 있지만, 개정안 이전의 시설들은 유예기간을 주더라도 개정안대로 따르기가 불가능 하다는 점이다.이는 개정안 대부분이 현 시설을 확장토록 하고 있는데서 비롯됐다. 현재의 건물을 증축하거나 확장하기에는 건축법 등 관련법에 의해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결국 현 시설을 가지고 기준을 맞추려면 정원을 줄여야 하지만 이는 시설운영 자체를 할 수 없게 된다는 주장이다.청구인들은 노인요양시설의 시설기준의 경우 보건복지부령에서는 입소정원 1인당…
2012-11-16 06:47일괄 약가인하 여파로 이익이 반토막나며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약업계가 R&D에 대한 투자만은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매출액 대비 R&D투자 비율이 10%를 넘기는 회사가 8곳이나 됐고, 이 가운데 2곳은 매출의 20%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메디포뉴스가 상장제약사 44곳의 3분기 R&D투자비용을 분석한 결과, 매출액 대비 R&D투자 비중이 평균 6.5%로 전년 5.4%에 비해 1%가량 늘어났다. 3분기 R&D투자비중이 가장 높은 회사는 셀트리온제약으로, 전년 5.1%에서 23.7%로 무려 18.6%나 늘어났다. 사실상 매출의 1/4가량을 연구개발분야에 그대로 투입하고 있는 셈이다.셀트리온제약의 R&D비율이 크게 증가한 이유는 자회사인 셀트리온화학연구소와 글로벌제네릭제품 개발 전략을 추진하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셀트리온제약은 중장기적으로는 대형 개량신약을 지속적으로 개발한다는 전략이다.이어 LG생명과학이 전년 544억원에서 561억원으로 비용을 늘려, 매출액 대비 비율이 20%에 달했다.특히 바이오의약품 회사들의 R&D투자 돋보이는데, 한올바이오파마의 경우도 전년에 비해 3.2%나 투자비중이 증가하며 3분기에만 매출의 15%를 연구개
2012-11-16 06:43보건복지부에서 전공의 정원을 축소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복지부는 오는 2013년 레지던트 정원을 전년대비 247명 감소한 3735명으로 정하고 인턴정원은 358명 감축한 3444명으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이는 매년 의사 배출규모는 감소하고 있지만 수련을 위한 전공의 정원은 그에 맞춰 감축되지 못해 적정숫자보다 약 800여명이 많은 비합리적 구조가 존재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의료계는 의사배출규모와 전공의 정원사이의 큰 격차는 각 전문과목별, 지역별 전공의 쏠림현상으로 나타나고 결국 전문의 적정 수급관리에 차질을 주게 된다는 문제제기가 계속해왔다.현재 인기과목 및 수도권 지역에는 지원자가 쏠리는 반면 비인기과나 지방수련병원은 정원이 있어도 지원자를 구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복지부에 따르면 전공의 모집 결과 외과의 경우 정원의 55%, 흉부외과는 31%. 산부인과는 64%, 병리과는 48%수준으로 지원이 마감됐다. 이뿐 아니라 전공의를 수련생보다는 중간진료인력(근로자)으로 간주하는 병원들의 잘못된 인식도 정원구조 왜곡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복지부는 향후 3년에 걸쳐 정원구조를 합리화하기 위해 13년 약 350명, 14년 약…
2012-11-16 06:38대한병원협회는 지역별 병상총량제 등 최근 국회 등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고 국회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에 병원계의 의견을 제출했다. 병상총량제 등 병원계 주요 현안을 논의해 온 현안대책특별위원회는 15일 제11차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회장 합동회의에서 그동안의 논의결과를 바탕으로 의견서를 작성해 국회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에 병원협회의 의견을 제출했다고 보고했다.병협은 병상총량제와 관련해 ‘기존 법령으로 시행 가능한 정책’이라며 규제일변도의 병상총량 관리정책 도입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9일 의견서를 제출했다.의견서에 따르면 “거주자의 인구수 비율을 고려하면 수도권지역의 경우 병상공급 분포비율이 오히려 낮은 것으로 나타나 단순히 절대적인 병상수만을 고려한 지역별 병상총량제를 도입하기는 어렵다”고 밝히고 있다.병협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난 2011년 발표한 ‘환자 쏠림현상 완화를 위한 대응방안’이라는 연구결과를 제시했다.이에 따르면 전국 병원급 의료기관 병상중 37.1%가 수도권에 있는 반면 전국 인구수대비 수도권지역의 인구수 비율은 49.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10만명당 병상수 분포를 보면 전남지역이 1420병
2012-11-16 06:35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5일 ‘제1차 솔리리스주 사전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심의건 총 13건 중 승인 4건, 불승인 6건, 결정보류(자료보완) 3건으로 심의결과를 밝혔다.승인된 4건은 작성야간 혈색소뇨증(PNH, paroxysmal nocturnal hemoglobinuria) 환자들이 리리스주 투약 최소 2주 전에 수막알균 백신을 투여 받은 후 동 약제를 보험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요양기관은 솔리리스주 투약 시작 후 동 약제투여 관련 모니터링 자료를 매 6개월(또는 12개월) 간격으로 심사평가원에 제출해야 한다. 그 후 투약유지 여부를 ‘솔리리스주 사전심의위원회’에서 평가하게 된다.불승인된 6건의 대표적인 사례는 급여기준상 투여대상 요건 동반질환인 평활근 연축이나 혈전증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가 진료기록상 확인되지 않은 경우 등이다.또 결정보류(자료보완)된 3건의 경우는 ‘자료보완’으로 결정 보류되었으며, 자료보완 후 차기 회의에서 심의하게 된다.솔리리스 사전신청 예정 건은 현재 약 10여개 요양기관에서 25건 정도로 추가될 것으로 파악되어 차기 회의는 12월 중에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심사평가원은 이번 심의결과를 신청 요양기관 및 환우회에…
2012-11-16 06:34“한의사들이 다양한 진단용 의료기기를 활용해 진단할 수 있게 해야 한다”한의대 교육과정에 있어 진찰 및 검사 의료행위에 대한 실무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5일 열린 ‘한의학 발전을 위한 공청회’에서 남동현 상지대 교수는 “한의학 육성법에 따르면 한의약이란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한의학을 기초로 한 한방의료행위와 이를 기초로 하여 과학적으로 응용·개발한 한방의료행위 및 한약사를 말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과학적으로 응용·개발한 한방의료행위 및 한약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의대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이를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는 것.이어 남 교수는 “현재 전국 한의대에서는 한방진단학, 생기능의학(진단학실습), 임상진단학, 임상병리학, 영상의학으로 세분화된 진단·진찰과목을 실시하고 있는데 이는 학생 개인당 평균 10.3학점에 평균 277시간에 이르는 교육시간”이라고 밝혔다.특히 “지난 2008년에는 전국한의과대학 및 한의학전문대학원 진단, 생기능 의학 담당교수들이 참여한 공통교재 '생기능역학'이 발간됐다”고 강조했다. 또 “한의사 면허취득 후에도 보수교육을 통해 의료기기의 사용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남 교수는 지난 2000
2012-11-16 06:33의사협회가 비대위를 중심으로 대정부 투쟁을 전개한다.대한의사협회는 15일 오후 7시 전국의사대표자 연석회의를 열고 대정부투쟁에 대해 논의한 결과, 주 5일 40시간 근무와 대정부투쟁을 위한 비대위를 구성키로 의견을 모았다.이날 회의는 당초 우려와 달리 2시간여 만에 큰 이견 없이 대정부투쟁에 동참하는 방향으로 정리가 됐는데 우선적으로 보건의료인의 주 40시간 근무 및 토요일 휴무의 제도적 보장에 나설 계획이다. 전국의사대표자들은 개원의, 봉직의, 전공의 등 모든 직역과 지역을 망라해 ‘주5일 40시간 근무 운동’을 추진하는 한편, 국민의 건강권과 보건의료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부가 책임을 지고 보건의료인들이 주5일 40시간 근무를 할 수 있도록 적정수가를 보장하는 등 제반 관련제도를 보완하는 정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기로 했다.송형곤 대변인은 “논의를 많이 했고 성과가 있었던 것 같다. 이번 주는 자율적 토요 휴무 실시이고 그 이후 협회가 주40시간 근무 관철을 위해 나설 것이며 로드맵은 다음주 상황에 따라 진행 내지는 변경될 것”이라고 밝혔다.즉 기존에 계획된 대정부투쟁 로드맵이 1주일 연기된 것인데 송 대변인은 “많은 논의를 통해 결정이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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