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튼튼병원(대표원장 태현석)이 구리 지역 내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한 첫 무료 관절 수술을 진행했다. 구리튼튼병원은 지난달 17일 구리시와 협약을 맺고 비싼 수술비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쳐야만 했던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관절 수술을 진행하기로 한 바 있다. 이번 무료 관절 수술의 첫 수술자로 선정된 분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78세 강모 할머니다. 강모 할머니는 퇴행성관절염으로 그 동안 극심한 통증에 시달려 왔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수술은커녕 진료도 받지 못한 상황이었다. 구리튼튼병원은 지난 달 25일 1차로 강할머니의 손상된 한쪽의 무릎 관절뼈를 제거하고 그 부위에 특수 금속과 플라스틱 재질로 된 인공 관절을 넣는 수술을 진행했다. 이어 1차 수술한 지 1주일만인 지난 3일 나머지 한쪽 무릎 수술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강할머니의 주치의인 구리튼튼병원 유순용원장은 "첫 무료 관절 수술 대상자로 선정된 강모 할머니는 비싼 수술비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쳐 무릎 연골이 심하게 닳아 퇴행성관절염이 많이 진행된 상태였다”며, “인공관절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지만 수술 후 관리가 더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치료와 재활이 필요하며, 이에 본원은 다양한 의료서
2013-08-02 16:01진료비 수납증명서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발급 받으세요.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송은규)이 환자와 보호자들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지난 1일부터 실시하고 있다.전남대병원은 지금까지 진료비수납 증명서 등을 발급받기 위해 병원에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는 증명서는 입원 및 외래 진료비수납증명서, 입원 및 외래 진료비명세서, 진료비 납입확인서(연말정산용) 등 이다.이에 따라 평일 병원방문이 쉽지 않았던 직장인이나 맞벌이 부부들과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이제는 병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손쉽게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인터넷 증명서 발급 서비스는 개인의 공인인증서로 집이나 사무실에서 인터넷으로 병원에서 직접 발급받는 의료증명서와 동일한 서류를 신청, 출력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인터넷에서 발급과 동시에 출력, 메일전송, 팩스전송 등이 가능함에 따라 환자와 보호자들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 주고 편리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송은규 원장은 “온라인 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들이 예전보다 훨씬 신
2013-08-02 16:012011년도 전국 병원의 경영실태 전반에 대하여 한 눈에 볼 수 있는 '2011병원경영분석'이 발간되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 이하 진흥원)은 최근 의료기관 경영개선의 일환으로 전국 병원 대상 경영실적자료를 수집‧분석한 2011 병원경영분석집을 발간하고 이를 참여 병원 및 관련기관에 제공 한다고 밝혔다.2011년도 병원경영 실적지표를 중심으로, 2002년부터 2011년도까지의 주요 경영실적 지표를 함께 수록하여 과거 10년간의 추세를 비교 분석할 수 있도록 함으로서 병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수립의 기초자료로서 그 활용도를 높였다.의료서비스 제공체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의료기관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분석대상의 특성별 분포 △재무분석 △생산성 △환자진료실적 △의료수익 △인력 △시설 및 기타 등의 대표지표 들로 구성, 정책당국자 및 병원관계자를 비롯한 많은 이용자들에게 알기 쉽고 편리하게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진흥원 의료정책팀 이윤태 팀장은 “의료기관의 내‧외부 경영환경이 급변하고, 의료기관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과거와는 근본적으로 다르게 더욱 복잡하고 다양하게 요구되고 있다. 의료기관들이
2013-08-02 15:39
“공감과 배려로 함께 이겨내는 병이란 것을 알리고 싶다.”삼성서울병원은 유방암 환자들의 실제 수기를 바탕으로 유방암환자들의 일상을 각색해 ‘스마일 어게인’이란 영화로 풀어냈다고 밝혔다. 오는 6일 화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삼성서울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시사회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시사회 이후에는 삼성서울병원 유투브와 암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이번 영화는 삼성서울병원이 지난해부터 시작한 유방암 환자들의 사회 복귀를 돕는 ‘브라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유방암 환자들의 아픔을 보듬는 한편 동시에 유방암 환자들에 대한 가족과 친구, 사회의 공감과 정서적인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영화 마지막에 나오는 이 영화의 실제 사연을 제공한 환자들의 인터뷰는 영화보다 더 진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고 전했다.스마일 어게인은 국내에서 한 해 동안 1만 5000여명 가까운 환자가 새로 발생하고 있으면서 동시에 2000여명이 세상을 떠나는 무서운 병, 유방암을 마주하는 두 여성의 삶을 그렸다. 유방암이란 공통점을 끌어안고 있는 숙향(배우 소희정)과 진주
2013-08-02 15:14병원준법지원인 양성 제 2기 심화과정이 8월 23일부터 11월 2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3시간에 걸쳐 정기교육과 워크숍으로 진행된다.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병원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업무의 법률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문적 소양을 가진 준법지원인을 양성한다는 취지로 ‘병원준법지원인 양성 심화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병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준법경영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인식아래 지난해에 이어 제2기 준법지원인 양성 심화과정을 모집중인 병원협회는 현재 28개 병원에서 33명이 접수를 마감한 상태로 일부 추가모집의 문호를 열어 놓고 있다.교육은 ‘준법경영 및 준법지원인의 필요성 및 역할(이경권 분당서울대병원 의료법무 교수)’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의료법 및 개인정보보호관련 법령에 관한 이해, 의료분쟁 & 의료광고와 관련해 확인해야 할 사항, 계약서 검토 등 일반 기업법무에 대한 이해, 연구윤리에 관련된 법령의 이해, 지적재산권에 대한 이해, 의료기관의 인사, 노무, 회계, 보험 및 심사평가제도에 대한 검토 등에 대해 진행된다.교육 종료 후에는 인증시험 및 토론(11월 22일) 시간을 갖는다.
2013-08-02 14:52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환자들이 병의원의 건강보험증 본인확인을 의무화하는 법률 개정안에 대해 적극 반발하고 나섰다. 민주당 최동익 의원은 지난 7월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보험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이에 전의총은 “의도적으로 사기 친 사람과 사기 당한 업체 중 누가 잘못한 것인가?”라며 개정안에 대해 “현장의 치열한 진료 현실을 무시하는 탁상행정식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 법을 악용하는 경우, 신분증명서 미지참 후 접수해보고 접수되면 신고를 할 수도 있고, 접수 거부시 진료거부로 민원을 넣을 가능성도 있다며 “이에 대한 보완책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으로, 특히 동네 개원 가에 피해가 가게 하는 법안이라는 지적이다.전의총은 “법안이 통과되더라도 주민번호 도용에 의한 불법행위를 근절되기 힘들 것”이라면서, “동네의원만 과태료를 부담하게 되는 문제가 있다. 결국 건강보험증 불법사용에 대한 책임을 의료기관에 떠넘기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전의총은 무엇보다 신분증명서 및 보험 조회 없이는 보험 진료할 수 없다는 것을 전 국민들에게 우선 공표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또 건강보험증의 기능을 확대해 여권처럼 신분…
2013-08-02 14:41
“양약사를 배제한 첩약건강보험 시범사업을 즉각 실시하라!.”대한한의사협회 첩약건강보험 시범사업 TFT가 약사를 배제한 시범사업 즉각실시를 요구하며 단식투쟁에 돌입했다.첩약건보 TFT는 2일 기자회견을 열고 안철호 대한한의사협회 시도지부회장협의회 의장(전북한의사회장), 정경진 첩약 건보 시험사업 TFT 부위원장(경기도한의사회장)과 박종준 시도지부장협의회 간사(전남한의사회장)가 지난 1일부터 단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단식단은 “노인과 여성질환에 대한 치료용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은 1951년 한의사제도가 만들어지고 1987년 한방건강보험제도가 도입된 이래 매우 획기적인 제도적 변화"라며 "첩약이 공적 보험제도에 포함될 길이 열렸다는 것은 한의계에 다시 없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다만 진단권이 없는 약사와 시범사업 논의를 함께하라는 정부의 결정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단식단은 “한약조제약사는 매우 허술한 시험을 통해 자격을 얻은 집단"이라며 "첩약 건강보험 사업에 참여할 수 없는 직군”이라고 주장했다.이미 국민들의 외면을 받아 전체 첩약시장의 2.6%에도 못미치는 한약을 취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단식단은 “양약사의 참여는 한방과 양방으로 구분된 건강보험…
2013-08-02 14:34세종병원이 종합병원급 최초 ‘관상동맥 우회술 1등급’에 5년(2008-2012) 연속 선정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하는 허혈성 심장질환에 대한 ‘관상동맥 우회술’ 적정성평가는 2008년-2010년, 2010-2012년 두 차례에 걸쳐 실시했으며, 세종병원은 모든 평가에서 최상의 성적을 보이며 최고등급인 1등급에 선정됐다고 강조했다.특히, 세종병원은 종합병원급 이상 병원에서 최초로 ‘관상동맥 우회술 1등급’에 5년 연속 선정이 되었기 때문에, 일간지로부터 ‘역시, 국내 유일 심장전문 병원답다!’라는 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관상동맥은 심장 근육에 혈액과 산소를 공급해 심장이 힘차게 뛸 수 있도록 해주는 원동력이다. 하지만 관상동맥이 병변으로 인해 혈전이나 협착이 생겨 좁아진다면 심장 근육에 피가 돌지 않아 만성허혈성심장병, 협심증, 급성심근경색증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최근에서야 만성허혈성심장병, 협심증, 급성심근경색증 환자들에게 관상동맥에 스텐트를 삽입하여 좁혀진 길을 넓히는 시술을 시행하여 치료하고 있지만, ‘스텐트 삽입 시술’로도 치료가 어려울 때에는 다른 부위의 자기 혈관을 활용해 피가 관상동맥을 거치지 않고 돌아갈 수 있도록 새로운 길을 만들어 주
2013-08-02 06:38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최근 의료시설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대상에서 제외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1일 밝혔다.거동 불편환자, 응급환자들이 이용하는 의료시설은 차량 등 접근성이 필수조건이므로 차량이용 제한 시설물로 분류하는 것은 부적합하다는 게 병협의 주장이다.의료시설은 공익성도 강하다. 실제 학교와 종교시설, 박물관, 보훈병원 같은 일부 시설의 경우 공익성을 이유로 교통유발부담금을 면제하고 있다.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쉽지 않다는 점도 제외사유로 제시됐다. 승용차부제, 주차장 유료화, 셔틀버스 운영, 자전거 이용 활성화, 승용차 함께 타기 등 각 지자체가 교통량 감축을 위해 제정한 조례에 참여해야 부담금을 감면 받을 수 있는데 병원은 의료법 제27조 제3항에 의거 불특정 다수인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행위 등을 할 수 없다.뿐만 아니라 병원 이용객에게 주차비 부과와 관련하여서는 매년 국정감사 지적이 있어 병원협회가 2011년 주차료 감면기준을 마련하여 회원병원에 권고하고 있는 상황이다.면적에 따라 차등 인상 적용하는 계획도 문제병협은 현행 1㎡당 350원에서 면적에 따라 단계적으로 차등 인상 적용하려는 국토교통부
2013-08-02 06:37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 이하 간협)가 간호법 제정을 위한 100만 서명운동을 시작한 지 한 달을 넘겼다.간협은 서명운동을 시작한 지 한 달을 넘긴 현재 서명자가 20만 명을 넘어서는 등 동참자 수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를 넘어 해외에까지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간협은 지난 1일 서명운동을 위해 오픈한 간호법 제정을 위한 사이트인 간호법 제정 100만 서명운동을 위한 아고라 (http://agora.koreanurse.or.kr)에 4일 만에 서명자가 5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18일에는 10만 명을, 8월 1일 오후 6시 경에는 2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이는 하루 평균 6천명 이상이 서명에 참여한 것으로 10만 명이 참여하는 데 걸린 시간 18일보다 20만 명이 참여하는데 걸린 시간이 4일이나 단축되는 등 동참자수가 최근 들어 크게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특히 간호법 제정운동이 해외에도 알려지면서 한국 간호사들이 많이 진출한 미국, 독일, 오스트리아,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간호사들까지 동참하고 있으며, 전 세계 간호사단체를 대표하는 국제간호협의회(ICN)까지 나서 지지의사를 표명하는 등 서
2013-08-02 06:28대한한의사협회 첩약건강보험 시범사업 TFT가 시범사업에서 양약사를 배제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며 단식투쟁에 돌입했다.임장신 첩약건보 TFT 위원장과 정경진 부위원장, 정성이 실행위원장, 최혁용 홍보위원장은 1일 오후 1시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과와 보험급여과를 방문해 한약조제약사의 시범사업 협의 참여를 반대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전달했다.복지부 방문단은 “한약조제약사와 협의하라는 것은 시범사업 실시 의지를 의심케 하는 행위”라고 밝혔다.또 “한약조제약사는 한약사 제도를 시행하면서 그 전에 한약을 취급해오던 양약사의 기득권을 인정하는 차원에서 일종의 경과조치로서 제공한 자격증일 뿐”이라며 과거제도의 경과조치를 미래제도에도 포함시키려는 것은 시대착오적 발상이라고 일축했다. 대한한의사협회 시도지부 회장을 중심으로 한 단식단도 조직됐다. 가장 먼저 총대를 멘 인물은 정경진 경기도한의사회장, 박종준 전남한의사회장, 안철호 전북한의사회장이다.. 이들은 첩약건보 TFT 대표단이 복지부를 방문하고 돌아온 직후, 첩약 건강보험에 양약사를 배제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대한한의사협회 회관 1층 로비에서 단식투쟁에 돌입했다.첩약건보 TFT는 2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열고 단식투쟁…
2013-08-02 06:26“정부는 백혈병 조혈모세포이식 조정비용 과다징수 및 의료비영수증 미발행 문제를 개선하고 치료상 필수인 조정비용를 건강보험 급여화하거나 국고에서 지원하라.”한국백혈병환우회가 백혈병 조혈모세포이식 조정비용 대부분이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와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 등의 기관비용으로 쓰였다며 이 문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고에서 지원할 것을 촉구했다.지난 7월 29일 ‘KBS 9시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와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이 조혈모세포(골수)이식을 받는 백혈병 환자들로부터 1인당 실비 이상의 조혈모세포이식 조정비용(722만원)을 받아 이 중 상당한 금액을 기관운영비로 사용했다.다음날인 7월 30일에는 새누리당 신의진 의원실이 “최근 5년간 조정료 수입과 지출내역을 확인한 결과, 조정비용을 통해 기관운영비로 편입된 금액이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가 1420건, 약 39억원 3879만원에 달하며,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이 618건, 약 17억 9,925만원에 달한다”는 구체적인 금액까지 명시한 보도자료를 배포했다.한국백혈병환우회는 지난 2009년 비혈연(타인)간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백혈병 환자들이 722만원의 조정비용이 고액임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인 사용내역을 알
2013-08-02 06:25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이라는 말은 적절치 않은 용어이다. ‘무의미한’이라는 용어의 의미 자체가 가치중립적이지 않고, ‘치료’라는 용어는 긍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또 ‘중단’이라는 용어에도 부정적인 뜻이 내포돼 있어 ‘연명의료 결정’으로 용어를 정리했다.김성덕 대통령 직속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이 1일 보건의료전문지 기자들과 만나 연명의료치료의 결정에 관한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의 권고안에서 집고 넘어가야할 점에 대해 이야기했다.대통령 직속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는 지난 31일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가 원할 경우 담당의사, 전문의 2인의 판단하에 연명의료의 자기결정권을 인정하는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특별법 제정 권고안을 발표한 바 있다.김 위원장은 위원회가 밝힌 ‘연명의료 결정’의 기본원칙에 대해 “의료진은 환자가 자기의사를 결정하기에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야하고, 호스피스-완화 진료에 대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보완책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명의료 결정의 대상환자는 회생가능성이 없고, 원인치료에 반응하지 않으며, 급속도로 악화하는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에 한하며 전문의 1인을 포함한 2인 이상의 의사가 대상환자를 판단하기로…
2013-08-02 06:17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이 지난 1일 오후3시30분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에서 ‘부서별 CS매니저 위촉식 및 초청특강’을 개최했다. CS매니저는 ‘현장에 답이 있다’란 원론적인 생각에서 착안한 것으로, 현장부서와 CS정책을 연결해서 CS개선과제를 발굴하고 환자 및 보호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개선하는 ‘현장부서 CS활동가’라고 할 수 있다. 부서별로는 경희대병원 40명, 경희대치과병원 10명, 경희대한방병원 16명, 검사/지원부서 72명, 직종별로는 교수/의사직 50명, 간호직 46명, 약무/의료기사직 14명, 원무/일반직 28명으로 총 138명을 위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영진 의료원장과 김건식 의대병원부원장, 황의환 치과병원부원장, 최도영 한방병원부원장과 주요 보직자, CS매니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1부에서는 정용엽 QI팀장(사회)의 취지보고, 박인기(안과)ㆍ어규식(구강내과)ㆍ이장훈(한방1내과) 교수 등 CS매니저 대표자 11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의료원장 격려사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서 진행된 2부는 “환자중심의 병원고객서비스란 무엇인가”라는 주제의 초청특강(임소라 병원CS전문강사)이 열렸다.임영진 의료원장은 격려사에서…
2013-08-02 06:08휴온스(대표 전재갑)는 1일 판교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48회 창립기념식을 갖고 5년 이상 근무한 임직원에게 장기근속상을 수여했다.휴온스는 지난 1965년 7월 31일 故윤명용 회장이 설립한 광명약품공업사로 출범해 올해로 창립 48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휴온스는 전재갑 대표의 5년 근속상을 포함해 15년 근속자 1명, 10년 근속자 10명, 5년 근속자 44명에게 상패와 금일봉을 전달하는 한편, 450 여 명의 전임직원에게 기념품을 지급했다. 전재갑 대표는 창립기념식서 “휴온스에 입사했던 2007년 당시 630억원이던 연 매출액이 지난해 1355억원으로 급성장한 것은 오늘 이자리에 계신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회사의 비젼을 공감하고 이를 실천에 옮겨준 모든 임직원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 대표는 “2013년은 중국에 건설 중인 휴온랜드 점안제 공장이 완공되는 등 제 2의 도약을 위해 준비해온 여러 사업의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중요한 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임직원들과 성장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즐거운 일터, 근무하고 싶은 회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휴온스는 국내 경기불황을 극
2013-08-02 06:02신신제약(대표 김한기)이 먹는 근육통 치료제 ‘신신아렉스정’를 출시했다.‘신신아렉스정’은 근육이완제인 클로르족사존 250㎎과 해열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 300㎎이 복합처방 된 제품이다.신경통, 근육통, 관절통, 염좌통, 근경련, 견통(어깨결림, 어깨통증) 등 근육의 이상 긴장을 수반하는 질환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성인의 경우 1회 2정씩, 1일 4회까지 복용가능하며 공복을 피해 복용하면 된다.신신제약 관계자는 “운동과 스트레스로 인한 근육이상(견통, 요통)에 효과가 탁월하며, 파스와 함께 사용하면 빠르고 강력한 근육통 치료 효과를 가져 온다, 신신제약은 출시 기념 이벤트를 8월 한달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2013-08-02 06:02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8월 1일 오전 11시 명예회장들을 초청해 김광태 국제병원연맹(IHF) 회장 취임 축하 및 경과를 설명하는 간담회를 가졌다.협회 13층 명예회장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김윤수 회장은 “한두진 명예회장을 비롯한 역대 회장님들이 일찍이 국제무대에서 한국의료수준을 알리며 교류의 폭을 확대하며 쌓아온 노력들이 김광태 회장의 집념에 힘을 보태 세계병원계 수장 탄생으로 귀결된 것”이라고 말했다.김광태 IHF 회장은 “한국의료가 세계적으로 더 많이 소개되어 인정받고, 더 많은 해외환자들이 찾아오고, 더욱 많은 의료인들이 저개발국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하는 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취임 포부를 밝혔다.간담회에는 대한병원협회 한두진․나석찬․김광태․유태전․김철수․지훈상․성상철 명예회장과 성익제 전사무총장 및 서석완 사무총장이 참석했다.한편 병원협회는 오는 12일 제2차 IHF 회장지원특별위원회를 열어 지원방안 및 내년 11월 개최되는 IHF 리더스서미트 준비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2013-08-01 15:46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의약품, 바이오의약품, 의료기기 등 다양한 제품을 하나의 제품에 결합한 ‘첨단 융·복합제품’의 심사를 위해 ‘심사 부서간 협력심사제도’를 올해 8월부터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심사제도는 최근 ‘첨단 융·복합제품’ 개발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통합적인 심사를 통해 전문성 및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약품심사부, 바이오생약심사부, 의료기기심사부 소속 총 15개 심사부서가 참여하게 된다.협력 심사하는 대상은 ▲항암면역요법제 ▲화학물질이 결합된 항체의약품 ▲골이식용 복합재료 ▲의약품, 의료기기 등 복합 제품 등이다.또한, 협력심사제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구체적인 선정절차 및 운영절차도 마련됐다.대상 선정은 허가·신고 심사 접수 후 2일 이내에 결정하며, 협력심사팀을 7일 이내에 구성하여 통합적인 심사를 진행한다. 식약처는 이번 협력심사제도를 통해 복합제품 심사의 전문성 및 효율성이 향상될 것이며, 향후 시범운영 결과에 따라 대상분야 및 운영방법 등을 개선하여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2013-08-01 14:54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일 중국 심양의 본계기술개발구에서 중국 제약회사인 바이펑(대표 요봉운)사와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대웅제약은 바이펑 인수 및 설비투자에 180억원을 투자, 2017년 말까지 중국 심양에 제약공장을 완공하고 2018년부터 세파계 항생제와 내용액제 완제품 등을 직접 생산 및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5년 이내 중국 현지에서 5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대웅제약은 현지 공장의 설비를EU GMP수준으로 설립, 중국은 물론 선진국까지 수출할 계획이며 생산기술 이전 및 경영관리를 통해 단시간 내 대웅제약의 노하우와 시스템을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이펑은 원료의약품을 생산하는 중국 내 제약기업이다.이번 계약은 대웅제약의 모든 글로벌사업의 근간이 되는 ‘리버스 이노베이션’ 전략의 하나로 풀이된다. ‘리버스 이노베이션’이란 현지 수요에 맞게 현지화(Glocalization)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지 혁신(Local Innovation)을 통해 개발한 제품을 다시 선진국 등 전세계에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현지 국가에서 필요로 하는 의약품을 현지에서 직접 개발 및 생산하여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고, 그를 토
2013-08-01 14:47유럽 약물사용자문위원회(이하 CHMP)가 바이엘 헬스케어의 ‘아일리아(애플리버셉트)’를 망막중심정맥폐쇄(이하 CRVO)에 따른 황반부종 치료제로 승인할 것을 권고했다. 유럽위원회는 이에 대한 최종 승인을 올해 하반기 내에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엘 헬스케어의 글로벌 임상연구 대표 겸 집행위원회 위원인 케멀 말릭 박사는 “CRVO는 중심시야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으로 잠재적으로는 실명의 가능성도 있어, 환자는 물론 환자의 가족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 CRVO 환자들과 의료전문가들이 빠른 시일 내에 이 새로운 치료 옵션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일리아는 미국에서 2011년에 습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 치료제로, 2012년에 CRVO에 따른 황반부종 치료제로 승인 받았다. 또한, 한국에서는 올해 3월, 습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 치료제로 승인 받았으며, 이 외 유럽, 일본, 호주 등 여러 국가에서도 습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 치료제로 승인받아 사용되고 있다. 바이엘 헬스케어와 리제네론은 아일리아의 글로벌 연구개발을 공동진행하고 있으며, 바이엘 헬스케어는 미국 외의 국가에서, 리제네론은 미국 내에서 아일리아에 대한 판매권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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