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1박2일 동안 경기도 가평군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다자녀가정(3자녀 이상)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건강캠프를 개최했다.공단은 이번 캠프를 위해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11일까지 온라인(홈페이지), 우편, FAX, 이메일를 통해 건강보험가입자 자녀 중에 신청자를 모집, 다자녀가정 초등학교 6학년 40명을 선발했다. ‘함께해요! 건강보험 미래지킴이 캠프‘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캠프는 어린이에게 꿈과 자부심을 갖게 하고, 건강보험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워터스토리, 레크레이션, 오카리나 연주활동, 도전! 골든벨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함께 미션을 해결해 나가면서 협동심과 배려심은 물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공단은 밝혔다.김선옥 고객지원실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건강보험 미래고객인 어린이들이 건강보험이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데 반드시 필요한 제도이며, 그 소중함과 우수성을 이해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3-08-12 09:41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한국법인 대표 김진호)은 세계 개발도상국의 수백만 명의 영유아들을 발병 위험이 높은 감염성 질환으로부터 보호하고 질병 부담 감소에 기여하기 위해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Alliance)과의 백신 공급 계약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GSK는 이번 계약에 따라 향후 10년간 자사의 영유아 전용 폐렴구균 백신 ‘신플로릭스’ 2억 4000만 도즈를 추가적으로 개발도상국에 공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추가적으로 최대 8000만 명의 영유아들이 수막염, 균혈증 등과 같이 생명을 위협하는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질환과 급성중이염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GSK는 세계 최빈국의 어린이들에게 백신을 공급하기 위한 혁신적인 재정프로그램인 ‘선진시장협약’(Advance Market Commitment:AMC)을 통해 세계백신면역연합에 4억 8000만 도즈의 신플로릭스를 공급하기로 한 바 있다. 또한, GSK는 다양한 종류의 예방백신을 세계백신면역연합에 공급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영유아 전용 폐렴구균 백신 ‘신플로릭스’, 로타바이러스 예방백신 ‘로타릭스’, DTaP-IPV 콤보백신 ‘인판릭스-IPV’, 헤모필루스 인
2013-08-12 09:17동화약품 ‘락테올’ 사태는 한 기업의 문제를 넘어 제약업계와 식약처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일이다.락테올의 주원료인 유산균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고도 식약처에 통보하지 않은 동화약품은 안이했고, 7년이 넘는 기간동안 이를 인지하지 못한 식약처는 안일했다. 동화약품은 100여년이 넘는 전통을 가진 제약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이번 사태에 대해 업계 큰 형님으로서 부끄러워해야 한다. 중간에 원료가 바뀐 사실을 원개발사가 통보했음에도 이를 무시한 것은 제약기업으로서 가져야 할 최소한의 책임도 무시한 처사다.약효가 검증되지 않은 약이 환자에게 처방되도록 한 과정도 문제지만, 더 낯뜨거운 것은 이번 일에 대한 동화약품의 변명이다.동화약품은 이번 일의 원인이 당시 락테올의 허가 변경 업무를 담당하던 직원이 퇴사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며 퇴사직원에게 책임을 돌렸다. 식약처 발표 직후에도 공식입장을 발표하며 유산균주의 명칭만 변경된 것일뿐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강조했다.그간 락테올을 처방받은 환자들이 이번 일을 뉴스로 접하며 느낄 실망감을 생각한다면 경솔한 대응이다.식약처 역시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식약처는 이미 지난 1월 락
2013-08-12 06:48제약업계가 수출 제약기업에 대한 지원제도의 방안으로 ‘수출의약품 이중가격제도’의 도입을 정부에 건의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수출용 의약품 지원을 위한 약가 제도 개선 건의서에 따르면, 현행 약가제도는 수출 의약품의 가격을 보전하거나 우대하는 기전이 전무해 세계시장 진출에 있어 가격협상력을 발휘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다.이미 국내에서는 위험분담계약의 일종인 보험급여 의약품의 표시가격과 실제가격과의 차액을 돌려받아 건강보험 재정의 부담 없이 표시 가격을 높여주는 ‘리펀드 제도’와 의약품 사용량에 따라 약가를 인하하는 ‘사용량 약가 연동제’가 안정적으로 실시되고 있어 재정기반의 유효약가 인하 방식이 국내에서 적용 가능함이 검증됐다는 것이 신약조합의 설명이다. 따라서, 그에 대한 연장선 상에서 국내 수출 기업에 대한 지원제도로서 수출 의약품 이중 가격 제도의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는 것이다.국내 수출 제약회사가 가장 많이 진출해 있는 중국에서는 2014년 내에 Asia-Pacific 국가의 약가를 참조해 중국 내의 약가를 인하하는 참조가격 제도를 준비 중에 있다. 이에, 수출되는 의약품의 약가를 높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이중 가격
2013-08-12 06:42우리나라에서 발생하지 않던 열대열 말라리아, 뎅기열의 해외 유입 증가, 유비저·웨스트나일열 등의 출현으로 감염병 대책에 비상이 걸렸다.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종합적·체계적 감염병 관리 정책 추진을 위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조류인플루엔자 A(H7N9) 인체감염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례와 같은 신·변종 및 해외유입 감염병으로 인한 새로운 위협이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사회적 영향력이 증가하고 있다.감염 질환 퇴치로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향후 5년간(2013년∼2017년) 국가가 주요하게 추진해야 할 법정감염병 75종의 종합적·체계적 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하였다.보건복지부는 감염병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대응을 통해 2017년까지 감염병 발생 총량을 현재보다 약 20% 감소시키고, 백일해, 세균성 이질, 파라티푸스, 장티푸스, 말라리아 등 5가지 질병을 퇴치 수준에 도달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예방접종률 제고를 통한 면역력 강화를 위해 민간의료기관 이용 시 국가 정기예방접종 본인부담금(현재 5,000원)을 폐지하
2013-08-12 06:16□ 살모넬라 감염증이란? ○ 살모넬라균(S. Enteritidis, S. Typhimurium 등) 감염에 의한 급성 위장관염□ 신고 기준 ○ 환자로 진단 시 신고 - 검체(대변, 직장도말 등)에서 비장티푸스 살모넬라균이 검출된 경우□ 주요 증상 ○ 약 6~48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후 발열, 두통, 오심,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수일에서 일주일까지 지속되기도 함 ○ 보통 3일 이내 증세가 가벼워지고 대부분 회복됨□ 감염 경로 ○ 오염된 음식 또는 물 섭취 ○ 감염자나 감염 동물의 대변을 통해 경구 감염□ 치료 ○ 수액요법 등의 대증치료 ○ 심할 경우 항생제를 통해 치료하나, 살모넬라균은 세포 내 기생을 하기 때문에 내성균이 생길 수 있음□ 예방 및 관리 ○ 음식 관리 - 음식은 반드시 조리해서 섭취 - 가열 : 60℃에서 10분간 가열 또는 70℃에서 1~2분간 가열 ○ 손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2013-08-11 10:53질병관리본부는 최근 WHO(세계보건기구)에서 살모넬라에 감염된 미국산 작은 거북이(10cm 미만, 품종 미확인)가 우리나라를 포함한 20개국에 수출된 사실을 통보해 옴에 따라 애완용 작은 거북이를 만질 때 손씻기 등의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도록 9일 주의를 당부하였다.살모넬라균은 수인성 식품매개질환(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병원균(장내세균)으로 작은 거북이로부터 분리 보고된 살모넬라균은 건강한 성인에게는 큰 위험성은 없으나,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에게는 감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발생 살모넬라균 감염증 환자 중 약 71%가 10세 이하 어린이다. 5세 이하의 어린이의 경우 성인에 비해 살모넬라균에 대한 감수성이 5배 이상 높다.국내에도 시중에 유통되는 작은 거북이 뿐 아니라 살모넬라균을 가진 작은 거북이가 존재한다. 지정감염병인 장관감염증(살모넬라균 포함 20종 병원체) 감시에서 최근(2013.8.6) 국내 2세 어린이가 애완용 거북이와 접촉하여 살모넬라균 감염증이 발생한 의심 사례가 있다.질병관리본부는 애완용 거북이를 만졌을 경우 손을 깨끗이 씻는 등 개인위생 관리를 당부하면서 일선 보건소와 의료기관을 통해 법정 지정감염병인 장관감염증(
2013-08-11 10:50
병상을 정리하던 중 천 만원이 넘는 고액의 돈을 주웠지만 이를 지체없이 경찰에 신고한 병원직원의 사연이 알려져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부산대병원은 병동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업무 중 습득한 1,190만원을 경찰에 신고해 서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9병동에서 근무하는 전후지자(71)씨는 지난해 6월 20일 병상을 정리하던 중 두툼한 봉투 하나를 발견했고 그 안에 들어있던 1,190만원에 달하는 5만원권 현금과 수표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금액 중 대부분이 현금이어서 욕심이 생길만도 한데 전씨는 습득물을 우선 총무팀에 신고했고 총무팀은 이를 경찰에 신고해 금액 전부를 인계했다. 병원 측에서는 경찰에 인계하기 전에 해당 병상에 입원했었던 환자를 대상으로 수소문 해보았으나 끝내 주인은 나타나지 않았다. 유실물법에 따라 신고한 금액이 1년 넘게 주인이 나타나지 않아 전액 국고로 귀속됐으나 현금으로 1,000만원 정도였던 봉투를 발견하고도 신고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7일 오후 서부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전씨는 “견물생심 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내가 만약 잃어버렸다고 생각해보니 너무도 애가 탔을 심정이 이해가 돼 신고했다”면서…
2013-08-10 06:46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치열해지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 마케팅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 지고 있다. 하지만, 무턱대고 병원홍보에 많은 돈을 지출하다보면 오히려 병원경영이 어려워질 수 있다.이처럼 경제 불황의 늪에 빠져든 병원업계 가운데서도 차별화된 병원만의 마케팅으로 국내외 고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병원들의 홍보마케팅 성공 비법은 무엇일까? 병의원들이 안고 있는 홍보 마케팅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국내외 네트워크 병의원중 선도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병의원 및 홍보마케팅 전문가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심화세미나가 개최된다. 대한네트워크병의원협회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심화세미나는 “해외환자 북적이는 병원 및 잘되는 병원 홍보마케팅 들여다보기” 라는 주제로 오는 9월 7일(토) 오후 6시 서울365mc위밴드병원 6층 오렌지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심화세미나에서는 ▲편강한의원 네트워크의 홍보마케팅 노하우 (편강의료재단, 주식회사 미쓰윤 광고기획팀 박진섭 과장) ▲기자가 안쓰고는 못 베기는 보도자료 아이템 작성 및 작성전략 (대한네트워크병의원협회 홍보마케팅 자문위원장, 전 동아일보 의학전문 기자 이호갑 대표) ▲해외환자 유치 에이전트에게 매력적인 의료기관(코앤씨 한국
2013-08-10 06:44서초구의사회가 열 번째 회보 발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서초구의사회(회장·강원경)는 지난 8일, 회보편집위원회 첫 모임을 갖고 ‘서초구의사회보 10호’ 발간을 위해 총력 경주해 나가기로 다짐했다.이날 모임에서 구현남 위원장은 “이달 말까지 회보에 게재될 콘텐츠를 마무리 짓고 9월부터 본격적인 원고청탁에 돌입할 예정”이라며 “공사다망 중이시지만 좀 더 발전된 회보제작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편집위원들을 독려했다.또 기존 회보의 학술적인 내용을 대폭 줄이기로 하는 한편, 전체 회원이 참여하고 편안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동호회를 중심으로 한 회원 취미활동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기로 기본방침을 설정했다.이어 학술테마와 의료봉사활동 소개 등에 대해서도 논의한 후, 자문 변호사와 노무사, 세무사에게 청탁할 주제들도 협의했는데, 특히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올바른 의료기관 간판 표기법과 의료광고심의 가이드를 게재키로 하는 등 다양한 정보제공과 읽을거리가 풍성한 회보를 만들어 나가기로 다짐했다.맛집 탐방과 의료기관 소개 등을 통한 재원 마련과 제약업체들의 광고 유치에도 매진해 나가는 한편, 2차 모임은 오는 28일(수)에 개최하기로 했다.한편 이날 회보편집위원회에는
2013-08-10 06:37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인 국경없는의사회 현지 직원이 차량에서 공격을 받고 사망하는 사태가 발생했다.지난 5일, 남수단 주바(Juba)외곽에서 국경없는의사회 차량이 무장한 남성들에게 공격 당해 2명의 현지 직원들이 심각한 부상을 입었으며, 그 중 한 명은 이틀 뒤 사망했다. 차량은 국경없는의사회 소속임이 분명히 표시되어 있어 괴한들이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국경없는의사회는 “30년 넘게 남수단에서 활동해 온 인도주의 단체를 정당한 이유 없이 공격한 데 대해 규탄한다”며 “이러한 공격행위는 의료 구명활동을 수행하는 구호활동가의 활동역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국경없는의사회 운영이사 마르셀 랑겐바흐(Marcel Langenbach)는 “당국에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를 요청했다”며, “국제인도주의법은 존중되어야 하며, 인도주의 활동가와 그 시설 및 재산은 반드시 보호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사망한 조셉(Joseph, 28세)은 지난해부터 국경없는의사회에서 활동했다. 남수단 현장책임자 라파엘 조르그(Raphael Gorgeu)는 “조셉은 성실한 직원이었다. 모두가 낙천적이었던 그를 그리워할 것이다. 그의 죽음은 가족, 국경없는의
2013-08-10 06:20중소병원들은 내면을 들여다보면 재정상태가 나쁜 병원이 많다.정기선 지도교수(아주대 경영대학원 병원경영MBA)는 7월 발간된 ‘병원경영·정책연구’에 ‘병원은 정말로 위기상태에 있는 가’를 주제로 기고한 시론에서 적자상태에 있거나, 거의 적자에 직면하여 도산에 임박한 중소병원들이 상당수라고 밝혔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간한 ‘2010년 병원경영분석’의 내용과는 정반대되는 이야기다. 진흥원 자료에서는 100병상당 당기손익이 △300병상 이상 1억원 △160~299병상 3억원 △160병상 미만 -2억원(적자) △병원급 6억원으로 통계분석된 것이다.정교수는 병원급이 6억원의 흑자를 낸 것으로 나타난 통계와 거의 적자에 직면하여 도산에 임박한 현실의 괴리에 대해 3가지 이유를 들어 설명하면서 제도적으로나 통계분석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중소병원들첫째, 국세청 조사를 피하기 위해 가능하면 적자가 나는 경우도 이익이 조금이나마 나는 것처럼 보고하는 경우다. 매년 2%라도 의료수가가 인상되고 있는데 적자로 신고하면 조사 나올 확률이 높다. 조사에 응할 경리전담직원이 없고, 실사 후 몇천만원에서 몇억원의 추징 사례도 부담이다.둘째,…
2013-08-10 06:01인천시의사회(회장 윤형선)가 환자로부터 흉기피습을 당한 일산회원에게 별도로 마련한 지원금을 전달했다.인천광역시의사회는 경기도 일산에서 발생한 환자에 의한 흉기피습 사건과 관련해 “현재 육체적, 정신적, 경제적 고통을 받고 있는 피습회원을 돕기 위해 지난 8일, 해당의원을 방문해 지원금과 함께 빠른 쾌유와 위로의 뜻을 전달했다.이날 방문에는 김영주 부회장과 이원석 총무이사가 함께 했다.방문을 받은 일산 회원은 “이번에 보여 준 의사회와 의사동료들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의사회에 적극 참여할 것이며, 이번 사건은 본인의 불행을 떠나 전체 의사와 의료기관의 안전과 관련된 건이므로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또 여러 언론에서 이미 취재를 했고 취재요청이 온 상태이나 보도결과는 너무 간단하게 취급되어 아쉽다는 뜻을 전하고 이번 사건이 폭력에 취약한 의료기관의 현실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인천시의사회의 방문은 대한의사협회에서 7일까지 진행한 전국회원 성금모금과는 별도로 인천시의사회 차원의 지원금을 준비한 것이다.한편, 인천시의사회는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환자에 의한 의료인 폭행에 대해 깊은 우려와 함께 보다 신속
2013-08-10 05:56SB365주사의 세포자멸 유도와 혈관 신생 억제 효과가 입증됐다.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최명섭)은 8월 8일 목요일 류제한박사기념강당에서 ‘천연물 신약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삼육서울병원 관계자들과 오세제 국회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심재철 국회의원, 조배숙 변호사(전 국회의원), 한상원 중소기업 경영자총연합회 회장, 이종일 대한한약협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학술 세미나는 삼육서울병원 이종화 암전문상담실장(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및 연세대학교 광주·용인 세브란스병원장)의 진행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삼육서울병원에 제한적 시판 허가된 천연물 신약 SB주사에 대해 영국 옥스퍼드저널의 Carcinogenesis지(2013년 5월)에 게재된 눈문내용을 비롯, 치료사례 발표됐다. 세미나에서는 SB주사제가 세포 자멸(Apoptosis)과 암세포의 증식(proliferation)을 억제하고 혈관 신생(angiogenesis) 억제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연구자들은 발표를 통해 “SB주사는 적절한 임상연구를 통해 좀더 효과가 입증되면 암치료에 효과적인 천연물 신약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최명
2013-08-10 05:54
얼굴의 불규칙한 색소침착은 피부를 나이 들어 보이게 하는 주범으로 여성에서 나타나는 기미의 90% 이상은 광대주위와 양 볼에 잘 발생하는 대표적인 색소성 질환이다.색소 침착을 개선하기 위한 사람들의 관심이 꾸준히 늘고 있고, 미백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발맞추어 미백 제품의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하지만 미백에 주로 사용하는 성분인 히드로퀴논(hydroquinone)은 자극감과 홍조가 발생하는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불편함 없이 도포할 수 있는 미백 성분이 필요했다. 이러한 가운데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팀이 최근 미백 성분 중에 유효하다고 알려진 나이아신아마이드(niacinamide)와 트렌자믹산(tranexamic acid)의 미백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하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나이아신아마이드는 멜라닌세포에서 각질세포로 멜라노솜(melanosome)이 운반되는 것을 억제함으로써 미백 효과를 나타낸다고 알려져 있고, 기능성 원료로 허가를 받은 성분이다. 또한, 트렌자믹산은 지혈제로 플라스민(plasmin)에 의한 멜라닌세포 활성을 억제함으로써 미백 효과가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성분들이 미백…
2013-08-09 22:16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창명)이 지난 7일(수)~8일(목) 양일간 강원도 윌리힐리 파크에서 ‘밀알 사랑의 캠프’에 참가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을 위한 사랑의 의료봉사를 펼쳤다. 이 날 굿피플 ‘사랑의 의료봉사’가 펼쳐진 ‘밀알 사랑의 캠프’에서는 지난 4월 7일(일) 발대식을 가진 굿피플의사회(회장 최경숙) 의료진 20여명이 의료봉사에 나서, 캠프에 참가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들 670명을 대상으로 내과, 안과, 정형외과, 한방, 가정의학과, 치과 등 무료 진료를 펼쳤다. ‘밀알 사랑의 캠프’는 33회를, 함께 펼쳐진 굿피플 ‘사랑의 의료봉사’는 1,239차를 돌파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로 연합할 수 있는 나눔의 장이 되었다.이 날 치과, 한방과, 가정의학과 진료를 받은 신지은씨(여, 32세)는 “몸이 불편해서 병원에 가는 게 쉽지 않았는데, 오늘 굿피플 사랑의 의료봉사를 통해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아요”라고 말했다. 신지은씨는 18세 때 오토바이 사고로 머리를 다쳐 식물인간 판정을 받은 후 2년 후에 의식을 차렸지만, 고등학교 3년 간의 기억을 잃었다. 현재 뇌병변 장애 1급 판정을 받은 채 살아가고 있다. 그는 “그 동안 아팠던…
2013-08-09 22:16
한양대학교 신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박충기 교수가 취임했다.한양대학교의료원은 지난 8월 8일 신관6층 세미나실에서 ‘제3∙4대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박충기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취임사에서 “서로 아끼고 존중하는 즐거운 조직문화를 창출하여 신바람 나는 일터를 만들어 보겠다”며, ”항상 교직원 말에 귀를 기울여 소통 할 것이며, 지식보다는 지혜가 많은 경영자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아무리 좋은 계획과 결심이 있다 할지라도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원이 필요하다”며, “우리 모두가 합심하여 환자들에게 감동을 주고, 언제든지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으로 만들자”고 다짐했다.박성수 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3년동안 여러분과 동고동락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으며,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교직원들의 협조로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시했다. 또 “비록 이 자리에서 물러나 평범한 한명의 구성원으로 돌아가지만, 한양대의료원의 발전을 위한 응원과 지지에 그 누구보다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덕호 한양대학교 총장은 “먼저, 박성수…
2013-08-09 14:42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 이하 ‘국시원’)이 개원 21주년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국시원은 개원 21주년을 맞아 “보건의료인 역량중심 평가(Competency Based Assessment for Health Professions)”를 주제로 “2013년도 국시원 개원 21주년 학술세미나”를 오는 10월 17일(목), 18일(금) 양일간 서울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학술세미나는 캐나다 의사국가시험 주관기관인 Medical Council of Canada의 Andre de Champlain 박사와 Sydney M. Smee 박사, 미국 북동부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 면허시험 주관기관인 North East Regional Board Dental Examiners의 Guy S. Shampaine 회장이 발표자로 초청됐다.국내에서는 연세대 의과대학 양은배 교수 등 교육 평가 전문가인 국내외 학자들이 주제발표와 토론에 참여한다. 첫째날(17일)에는 ‘역량중심 평가란 무엇인가?’, ‘캐나다의 의사 역량중심 평가’, ‘캐나다의 의사 실기시험 발정방향’, ‘미국 치과의사 실기시험의 역량중심 평가’, ‘우리나라 보건의료인력의 역량중심 평가’, ‘국
2013-08-09 06:57
포괄수가제가 단기간에 안과의원의 경영에 타격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안과의사회가 수가인하 사태 이후 안과의원 301명을 대상으로 백내장 수술건수의 변화에 대해 질문한 결과 약 절반(48%)이 감소한 것으로 답했다고 8일 밝혔다.월평균 백내장 수술건수의 변화를 묻는 질문에 감소가 48%로 절반에 가까웠으며, 변화없음이 43% 였다.(아래 도표) 향후 백내장 수술실 운영에 대한 계획을 묻는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24%(74명)가 수술실을 축소 혹은 폐쇄할 것이라고 답했다. 적극투자는 1%(4명)에 불과했으며, 유지는 73%(221명)으로 나타났다.포괄수가제 이전에 시행하던 난이도 높은 수술과 관련해서는 70%(221명)가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반면 하겠다는 답은 26%(77명), 무응답이 4%(12명)이었다.인건비 절감을 위해 간호인력을 줄이거나 직원의 연봉을 삭감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는 21%(70명)가 그렇게 할 것이라고 답했다.수가인하 사태 후 백내장 수술실을 폐쇄하였다고 답한 안과의원은 7%(21명)로 조사됐다. 수술실 폐쇄 원인에 대해서는 △환자감소(1명)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서(9명) △안과의사로서 자부심이 흔들려서(8명) △무응답(3명)으로
2013-08-09 06:45노바티스의 글리벡이 진행성 위장관기질종양(GIST, 이하 기스트) 치료제 내성환자들을 대상으로도 재투약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입증됐다. 글리벡을 포함하는 선행 화학요법 치료 후, 내성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옵션이 없는 기스트환자들에게 글리벡을 재투약할 경우 질환의 진행을 억제하고 유의한 생존이점을 기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것이다. 기스트는 생명을 위협하는 희귀한 위장관 암으로, 변형된 KIT 단백질 또는 PDGFA 단백질에 의해 세포가 통제불가능한 상태로 성장, 암세포로 변해 발병한다. 진행성 기스트는 수술적 절제만이 유일한 효과적 치료법이었지만 글리벡이 등장한 이후 환자들의 생존율이 크게 향상됐고, 전이성 혹은 수술이 불가능한 기스트 환자나 기스트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글리벡이 주된 치료옵션이 됐다. 이번에 발표된 RIGHT Study (Rechallenge of Imatinib in GIST Having no effective Treatment)는 서울아산병원 강윤구 교수, 류민희 교수, 류백열 교수, 유창훈 교수, 김현진 교수 등 국내의료진 7인의 주도로 진행된 3상 단일국가 임상시험이다. 1차 치료에서 글리벡이 효과를 나타냈지만, 내성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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