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대한약사회(이하 약사회)의 대국민 의료서비스 여론조사에 대해 비판했다.약사회는 지난 26일 “국민 81.4%가 의약 분업에 찬성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의료서비스 제고를 위한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해 의료계의 강한 반발을 예상케 했다.이는 최근 심평원 조사결과, 수많은 약국들이 청구불일치로 적발돼 의료계와 국민의 비난을 받아오던 차에 대한의사협회는 의약분업에 대해 검토해보는 대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중 이루어진 것이다.특히 약사회는 청구불일치를 계기로 선택분업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의료계의 주장을 의식한 듯,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병의원의 의료재료 재사용 의혹과 주사제 및 치료재료의 청구 불일치를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전의총은 이러한 약사회의 설문조사 결과발표에 대해 “의료계 발전에 도움이 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 참으로 안타깝다”고 일축했다. 또 몇가지 설문조사 항목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약사회는 설문 3항에서 “귀하께서는 처방 받은 약과 성분과 효과가 같은 약 중에서 귀하의 선택으로 본인부담금을 절약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에 찬성하십니까? 반대하십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전의총은 “복제약을 지
2013-08-27 05:56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문정일)이 토요일 진료서비스 확대·운영으로 주말에도 교수 중심의 선택 진료를 실시한다.주5일제 시행으로 인해 생활환경이 바뀌면서 대부분의 대학병원은 일부 과를 제외한 임상과에서 전공의와 전임의가 토요일 오전 진료만 이루어져 직장인이나 맞벌이 부부 등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와 이번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설명이다.여의도성모병원은 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교수 중심의 토요일 진료 서비스를 확대 운영, 점차적으로 평일과 동일한 수준의 검사나 수술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직장인은 물론이고 가족과 함께 병원에 가야 하는 노약자, 어린이, 학생 환자들에게 큰 편의를 줄 것이라는 설명이다.특히 환자가 원할 경우 일반의 뿐 아니라 각 진료과의 선택진료가 가능한 교수급 의료진에게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했다.문정일 병원장은 “토요일에도 환자들이 외래에서 전문 분야별 선택진료를 할 수 있도록 하여 평일에만 방문해야 되는 직장인들의 불편을 해소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병원을 이용하는 데 있어 불편사항이 있다면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문의는 1661-7575.
2013-08-26 14:46고려대학교병원(원장 박승하)은 지난 21일(수) 소회의실에서 ‘2013년 IRB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개정된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의 변경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임상연구를 진행함에 있어 윤리 및 안전에 관한 문제발생을 원천 차단하고자 실시한 것으로 원내 IRB위원을 비롯한 원내외 의료진 및 IRB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연구대상자 보호의 원칙(강북삼성병원 소아청소년과 김덕수) ▲연구대상자 보호-IRB 및 HRPP의 운영(임상연구보호센터 노양희) ▲연구대상자 보호의 절차(이화여자대학교 김은애)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로 이루어졌다. 한편, 지난 3월 국가지정 연구중심병원에 선정된 고려대병원은 각종 심포지엄 및 워크숍, 연구자 네트워크 세미나를 개최하며 연구중심적 환경 구축 및 기반을 공고히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2013-08-26 14:36검찰이 동아제약으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아 기소된 의사 2명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과 각각 1376, 1008만원의 추징금을 구형했다. 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재판장 성수제)에서는 동아제약으로부터 동영상 활영을 대가로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 2명에 대한 선고 전 최종변론이 이뤄졌다. 이들은 기존의 입장과 마찬가지로 동영상 촬영에 대한 대가지급이 리베이트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는 주장을 이어갔다. 피고인들은 동아제약으로부터 각각 1300여만원, 900여만원을 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검찰은 지난달 22일 리베이트 혐의를 인정한 피고 의사에게는 벌금형을 구형한 바 있다. 한편 재판부는 오는 9월 30일 사건을 최종 선고하겠다고 밝혔다.
2013-08-26 14:33
울산시의사회가 친선골프대회 참가비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했다.울산광역시의사회(회장 백승찬)는 지난 25일 울산컨트리클럽에서 '제17회 울산의사의 날 기념 불우이웃돕기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해 대회 참가비 전액 190만원과 멀리건 쿠폰 현장판매액 104만원 등 총 294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석기)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광역시의사회 소속 회원 100여명이 모여 제17회 울산의사의 날을 기념하고 진료실에서 벗어나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체력을 단련하는 한편, 지역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이날 골프대회의 결과는 우승에 황대성(울산병원), 메달리스트 이태희(시민건강병원), 준우승 정종철(사람이소중한병원), 3위 최덕종(삼산요양병원), 4위 백승찬(중앙병원), 5위 정철주(동강병원), 버디상 나양원(울산대학교병원), 파상 이정국(좋은삼정병원), 대파상 김종돈(서울의원), 잉꼬상 신영건(신세계안과의원), 행운상 허태성(옥동정형외과의원)회원이 수상했고, 감투상은 한시준 전회장이 수상했다.
2013-08-26 13:08서울대병원이 병원부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서울대학교병원(원장 오병희)은 한국생산성본부가 26일 발표한 2013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종합병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로서 서울대병원은 지난 2010년부터 4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는 한국생산성본부가 기업의 마케팅활동, 인지도, 신뢰도, 충성도 등을 조사 평가하여 지수화한 것으로, 매년 2회(상반기: 제조업, 하반기: 서비스업 대상), 약 60개 산업군, 200여 개 개별 브랜드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 서비스업에 대한 조사는 지난 5-7월 전국 주요 도시 거주자 4만 634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개별면접을 통해 설문조사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70점으로 종합병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오병희 서울대병원장은 “질병관리 및 예방 프로그램을 융합한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을 도입함으로써 지속 발전 가능한 국가의료시스템 구축, 연구중심병원 지향, 의학적 원칙과 근거를 기준으로 한 진료표준 제시, 공공보건의료 강화 등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더욱 인정받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2013-08-26 12:06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이 환자편의를 위해 지능형 순번대기 시스템을 도입한다.건국대병원은 오는 9월부터 지능형 순번대기 시스템 가동에 들어가 보다 신속하게 접수와 수납, 입·퇴원 수속을 진행하고 제증명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무인수납 여부도 확인이 가능하다.지능형 순번대기 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번호표 발행기가 고객의 진료정보와 연결돼 있다는 점이다. 내원객이 발행기에 주민등록번호나 등록번호를 입력하거나 진료카드나 영수증의 바코드를 보이면 접수번호와 함께 고객정보가 접수창구로 전송된다. 담당직원은 내원객이 접수창구에 도착하기 전에 고객정보를 확인해 업무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기존에는 내원객이 번호표를 받은 뒤 창구에 가서 이름이나 등록번호 등으로 본인 확인을 한 뒤 업무를 볼 수 있었다.번호표 발행기의 기능도 통합해 내원객의 불편함도 줄였다는 설명이다. 기존에는 입원, 퇴원, 제증명으로 나뉜 각기 별도의 발행기를 통해 번호표를 받았다. 새 시스템은 세 가지 기능이 통합된 발행기를 사용한다. 또 40인치 종합현황 표시기를 설치해 대기인수와 창구별로 새롭게 뜨는 번호를 통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창구표시기도 접수번호와 함께 담당
2013-08-26 12:02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한국법인 대표 김진호)의 영유아 전용 폐렴구균 백신 ‘신플로릭스’가 오는 26일부터 ‘내가 되고 싶은 맘 스타일은?’ 온라인 설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가정일과 육아, 직장 생활로 바쁜 엄마들이 원하는 육아 유형을 알아보기 위해 4가지 유형의 맘 스타일 중 하나를 선택하는 형태로 기획됐다. 4가지의 맘 스타일은 ▲알뜰살뜰 주부 9단 ‘살림의 여왕’ ▲아기 건강을 똑똑하게 챙기는 ‘스마트맘’ ▲성장 단계별 교육을 잘 챙기는 ‘에듀맘’ ▲직장 생활도 놓치지 않는 ‘커리어우먼맘’으로 ‘신플로릭스’의 홍보대사 최윤영 전 아나운서가 각각의 맘 스타일로 변신해 표현했다. 이벤트는 최윤영 아나운서가 표현한 4가지 맘 스타일 중 자신이 되고 싶은 맘 스타일을 클릭해 선택하는 것으로 참여 가능하다. 설문 이벤트에 참가한 사람은 GSK ‘사랑의 나무’ 캠페인 페이지로 이동해 이른둥이를 응원하는 댓글 남기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소비자들의 댓글은 각각 200원씩 이른둥이를 돕기 위한 기금으로 적립되며, 연말까지 모아진 기금은 아름다운재단의 ‘다솜이작은숨결살리기’ 사업에 전달돼 이른둥이들의 입원 및 재활치료에 지원될 예정이다.설문 이
2013-08-26 11:18
경기도의사회(회장 조인성)가 대형병원의 무분별한 확장을 규제하기 위한 법안 마련을 적극 지원한다.경기도의사회 조인성 회장은 지난 25일 더케이서울호텔 거문고홀에서 열린 제10차 경기도의사회 학술대회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불안전한 의료전달체계로 인한 대형병원 환자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지금 의료계에도 SSM(기업형 슈마마켓)규제법과 같은 법률신설을 통해 대형병원의 무분별한 확장을 강력히 규제해야 한다고 말했다.의원과 병원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확실한 정의와 규제를 통해 현재 한계에 직면한 의료계의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것.이에 따라 경기도의사회가 의료계판 SSM법안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조인성 회장은 “법리적 문제점이나 사회여론을 검토해야 하겠지만 의료계가 정부, 국회와 적극 대화에 나서 당위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경제, 복지, 의료 등 많은 문제가 얽혀있는 이번 사안에 대해 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금년 내에 마련,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경기도의사회에서 이같은 계획을 추진하게 된 배경에 대해 “현재 의료계에서 가장 큰 문제인 잘못된 의료전달체계에 대해 누군가가 논
2013-08-26 11:14한국MSD의 4가 HPV(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 ‘가다실’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9~26세 남성 및 여성의 HPV 16, 18형에 의한 항문암 및 HPV 6, 11, 16, 18형에 의한 항문 상피내 종양 1기, 2기 및 3기1 예방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로 승인 받아 자궁경부암을 포함해 총 4가지 암종에 대한 백신으로 등극했다. 가다실은 이미 9~26세 여성에서 HPV 16, 18형에 의한 자궁경부암, 질암, 외음부암에 대한 예방과 9~26세 남성 및 여성에서 HPV 6, 11형에 의한 생식기사마귀 예방에 허가받은 적응증이 있다.여기에 이번에 9~26세 남성 및 여성에서 HPV 16, 18형에 의한 항문암 예방 적응증을 추가로 허가받음으로써 접종에 따른 질환 예방을 도울 수 있는 폭이 더욱 넓어지게 됐다. 미국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의하면 적어도 50% 이상의 사람들이 일생 동안 한 번은 HPV에 감염 되며 HPV 관련 항문암 및 그 전구성 병변의 발생의 90%는 HPV 16, 18형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50년 동안 항문암의 발생률은 남녀 모두에게 증가하고 있는데, 2002년도 IARC자료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매년 약 27,300
2013-08-26 11:13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최근 활성종합비타민 아로나민씨플러스의 새로운 TV-CM을 선보였다.새 광고는 최근 드라마 ‘내딸 서영이’와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탤런트 이보영이 출연, 아로나민씨플러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다.이번 광고의 가장 큰 포인트는 CM song. 윤종신의 히트곡 ‘팥빙수’를 재미있게 개사해 ‘피로·피부 Song’을 탄생시켰다.특히, 이보영이 직접 노래를 부르며, 가사와 어우러질 수 있도록 약간은 어눌하면서도 재미있는 표현을 연출함으로써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피로야 내 피로야, 오지마 오지마. 피부야 내 피부야 사랑해 사랑해”라는 후렴구는, 친근한 멜로디와 쉬운 가사가 어우러지며 아로나민씨플러스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함축했다.또, 베개를 들고 다니며 피로와 싸우고 활기차게 거리를 활보하는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이보영의 모습을 통해, 피로와 피부에 효과적이라는 점을 잘 표현하고 있다.아로나민씨플러스는 활성종합비타민 브랜드 아로나민의 시리즈 제품으로, 2004년 발매된 후 아로나민 시리즈 중 대표 품목으로 자리잡았다.중장년층의 남성 위주였던 기존 아로나민골드의 고객층을 여
2013-08-26 11:12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이 남성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골든타임’을 선보인다. ‘골든타임’은 페루의 산삼이라고 불리는 마카 추출분말과 아연, 가시오갈피, 마늘, 복분자, 오미자, 구기자 추출분말 등을 함유해 피로에 지친 남성들에게 활력과 자신감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골든타임’의 주성분인 마카(MACA)는 페루의 안데스고원에서 자생하는 마(麻) 과의 식물로 인체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미네랄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마카에 다량 함유돼 있는 비타민B군 및 아연, 칼슘, 인, 철 등의 미네랄은 인체의 대사를 활발하게 만들고, 남성호르몬인 테스토테론의 분비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아연은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세포 분열에 필요한 성분으로 DNA의 합성, 단백질 대사, 체내 성장과 발달, 항산화 기능에 도움을 주며 성 호르몬, 갑상선 호르몬, 프로락틴 등 호르몬 활성과도 깊은 관련이 있다.‘골든타임’은 1정당 산화아연 3mg을 함유했으며, 1일 4정으로 아연 일일 권장섭취량을 섭취할 수 있다. 전국 메디팜 체인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일 2회, 1회 2정씩 섭취하면 된다. 제품에 대한 사항은 조아제약 고객상담실(080-
2013-08-26 10:17‘트라젠타(성분명: 리나글립틴)’가 위약대비 노인 당뇨병 환자에서 유의한 당화혈색소 감소 효과를 보이는 것은 물론, 저혈당증을 포함한 전체적인 안전성과 내약성 프로파일에서도 위약과 대등하게 나타난 24주 임상 결과가 유명 의학 저널인 란셋(Lancet)에 게재됐다. 26일 베링거인겔하임과 릴리에 따르면, 란셋에 게재된 연구 논문은 70세 이상의 제 2형 노인 당뇨병 환자 241명을 대상으로 메트포르민, 설포닐우레아, 기저 인슐린과 같은 기존 혈당 저하 약물에 추가적으로 트라젠타 5mg(n=162) 또는 위약 (n=79)을 투여한 24주 간의 이중맹검, 병행 그룹, 다국적 환자 대상 3상 임상 연구에 관한 결과다. 이번 연구의 일차 종료점은 노인 당뇨병 환자들의 기저선에서 24주차까지 당화혈색소 변화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트라젠타 투여군에서 24주 후 기저선으로부터의 당화혈색소의 변화의 평균 감소(위약군 대비 평균 변화)가 −0.64% (p
2013-08-26 10:15바이엘 헬스케어의 ‘스티바가’(성분명: 레고라페닙)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전이성 직장결장암 치료제로 허가받았다. 이번에 승인된 적응증은 기존 치료요법으로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전이성 직장결장암 환자에 대한 치료이다. 기존 치료요법에는 플루오로피리미딘 계열 약물을 기본으로 하는 항암화학요법, 항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치료, 항 상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 치료(KRAS 정상형 (wild type)의 경우)가 해당된다. 스티바가의 전이성 직장결장암 치료를 위한 권장 용량은 1일 160mg(40mg 정제 4정)이며, 1일 1회 경구 복용한다. 투여 주기는 4주로, 3주 투약하고 1주 휴약한다. 이번 스티바가 승인은 전세계 여러 국가에서 진행된CORRECT 연구 결과에 근거한 것이다. CORRECT연구 결과, 기존의 표준요법으로 치료받은 이후에도 질환이 진행된 전이성 대장암 환자들 가운데 스티바가와 최적지지요법(이하 BSC)을 병행한 환자군이 위약과 BSC를 병행한 환자군에 비해 전체생존기간(이하 OS)과 무진행 생존기간(이하 PFS)이 유의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 OS 중앙값이 스티바가 치료군은 6.4개월, 위약치료군은 5개월로, 스티바가군은 위약군
2013-08-26 10:14국내 안과 전문 제약사 디에이치피코리아(대표 여대훈, 한동화)가 합병 및 코스닥 상장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디에이치피코리아는 지난 23일 한국거래소로부터 합병 상장 예비심사 청구를 심의한 결과 ‘요건 충족’ 통보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디에이치피코리아는 오는 10월 10일 개최되는 하이제1호스팩의 주주총회에서 합병안건에 대한 최종 승인을 받은 후 11월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합병 및 상장에 성공하게 되면 디에이치피코리아는 국내 첫 ‘스팩 합병 제약사’가 될 전망이다.2002년 9월 설립된 디에이치피코리아는 ‘안과용 제제’ 한 우물을 판 전문 제약사로 1회용 인공눈물(안구건조증 치료제)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2004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방부제가 없는 1회용 인공눈물 개발에 성공했으며 현재 연간 1억5000만관의 국내 최대 생산능력을 갖고 있다. 자사 수탁생산 제품을 포함한 1회용 인공눈물 시장 점유율은 50%, 전체 점안제 점유율은 25%에 달한다. 2010년 106억원이던 매출액은 지난해에 2배가 넘는 219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6억원에서 42억원으로 7배 증가했다. 올해 예상 매출액
2013-08-26 10:12유유제약이 환절기인 9월을 맞아 효과 빠른 종합감기약 ‘유에츄캡슐’ 신제품을 출시한다. 유에츄는 콧물, 기침, 가래, 재채기, 몸살 등 감기의 여러 증상에 빠른 효과를 나타내며 특히 감기 초기 몸이 으슬으슬한 몸살증상에 효과적인 갈근탕이 들어있어 몸살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또 감기를 잡아주는 성분 뿐 아니라 비타민C의 배합으로 면역력 강화, 비타민B의 배합으로 신진대화 활성화시키고 감기로 저하된 체력 회복에 도움을 준다.유유제약 마케팅 관계자는 “유유제약에서 이번 새롭게 출시한 종합감기약 유에츄캡슐이 타제품과 차별화된 것은 감기에 걸렸을 때 재채기가 날 때의 발음과 유사한 제품명으로 쉽게 기억할 수 있고 증상을 표현해 일반인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일러스트 제품 디자인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유에츄는 어린이, 성인이 복용할 수 있으며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3-08-26 10:11
식품의약품안전처 정승 처장은 23일 전남 화순에 소재한 ‘녹십자’ 공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녹십자는 독감백신은 물론 각종 기초백신을 활발히 생산하며 명실상부한 ‘백신산업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정승 처장은 업체를 방문한 자리에서 “백신산업은 국민건강을 굳건히 지키는 보루로, 녹십자는 세계 8번째로 신종플루 백신개발에 성공했고 최근 1,250만달러 규모의 백신 수출에도 앞장서고 있는 등 단순한 비용적 가치를 넘어 중대한 사회·경제적 가치가 있어 앞으로 큰 역할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먹을거리 안전 최일선 기관으로서 광주식약청의 식·의약품 안전관리 업무점검 및 지역 기업체 등 민원인과의 소통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승 식약처장은 “광주식약청이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식·의약품안전관리 컨트롤 타워 기능을 성실히 수행함으로써 안전한 식의약, 건강한 국민,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3-08-26 09:46국민의 80%는 의약분업 제도의 지속과 성분명처방, 처방전리필제 등 의료서비스 도입에 찬성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진행한 ‘의료서비스 제고를 위한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적으로 의약분업 제도를 지속하면서 성분명처방, 처방전리필제, 당번의원제 등 의료제도의 변화를 요구하는 입장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13년간 유지된 의약분업에 대해 향후에도 지속돼야 한다는 입장이 81.4%로 반대의견인 9.3%보다 크게 앞섰다. 또 처방받은 약과 성분과 효과가 같은 약 중 소비자 선택으로 본인부담금을 절약하는 제도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82.1%가 찬성입장을 보였다. 이는 성분명처방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만성질환에 대해 한 번 받은 처방전을 3회 정도 사용하는 ‘처방전리필제’ 도입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77.1%가 찬성이라고 답했다. 반대입장인 14.2%보다 높은 수치다. 이와 함께 응급피임약이나 간단한 연고를 의사의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하는 것에 대해 85.4%가 찬성 입장을 보였다. 반대는 10%였다. 국민의 의료서비스 제고를 위한 ‘
2013-08-26 09:23혁신형 제약기업협의회(회장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는 제1차 회장단 회의를 열고 위원회 명칭과 함께 향후 일정을 확정하는 등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23일 회의를 통해 협의회는 향후 운영을 한층 활성화하기위해 보다 많은 회원사 사장단이 직접 참여하도록 요청하고 보건복지부와의 협의 등 후속절차에도 착수키로 했다. 협의회는 실무활동을 맡을 3개 위원회 명칭을 ‘혁신형 R&D위원회’ ‘혁신정책개발위원회’ ‘대외협력위원회’로 확정했다. 각 위원회별로 14개 안팎의 참여 회원사는 8월말까지 향후 활동계획과 함께 확정키로 했다. 또 9월중 위원회별로 1년간의 사업계획과 예산 규모 등을 정한뒤 전체회의를 열어 회칙과 함께 의결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협의회는 또 한국제약협회 홈페이지(www.kpma.or.kr)내 ‘혁신형 제약기업협의회’ 코너를 운영, 회원사들간의 활발한 정보 교류와 의견 수렴 등 소통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이밖에 현재 복지부가 진행중인 ‘우수 혁신형 제약기업’ 포상 계획과 관련, 5년이상 경력 등 자격 요건이 되는 소속 회원사들의 응모를 권장해 정부 취지를 뒷받침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오는 30일까지 제약협회, 신약개발연구조합 등과 함께 병원, 대
2013-08-26 06:10나누리병원(이사장 장일태)이 나누리병원 홍보대사 박찬호와 함께 하반신이 마비된 스물두살 청년의 치료와 재활을 도와, ‘제 2의 인생’에 대한 희망을 키워주고 있다. 지난 7월 8일, 서울 모 대학병원에서 한 청년(김택범, 만22세)이 나누리인천병원으로 전원 조치되었다. 환자는 자전거 사고로 척추와 갈비뼈 골절이 심한 상태였다. 특히 5번 흉추부터 2번 요추까지 ‘분쇄성 골절’과 하반신 마비 상태였다. 척추고정 수술을 받지 않으면 평생 누워서 지낼 수밖에 없으며 경제적 형편도 좋지 않아 주변 도움이 절실했다. 나눔을 설립이념으로 하는 나누리병원 의료진은 김군의 소식을 듣고, 하반신이 마비가 되었다 해도, 척추수술과 재활치료로 통해 휠체어에 앉아서라도 생활할 수 있도록 희망을 주자고 뜻을 모았다. 여기에 박찬호가 마음을 보태어 후원의 손길을 내밀었다.나누리병원은 지난해 12월 박찬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고, 박찬호는 홍보대사 활동 지원금 전액을 불우한 환자 돕기에 기부한 바 있다. 박찬호는 5000만원의 ‘사랑나누리’ 무료치료 기금을 나누리병원에 전달했던 것. 이 ‘박찬호 기금’으로 김군이 척추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7월 10일 사고를 당한지 한달만에 김군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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