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2만 한의사들이 한자리에 모인다.한의계와 관련한 각종 불합리한 법·제도 개선을 통해 한의학 발전과 국민건강증진에 더 큰 기여를 하겠다는 결의를 위해서다.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오는 9월 8일(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만 한의사 회원 전체가 참여하는 ‘대한한의사협회 사원총회(전회원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한의협은 “이번 총회는 한의학 관련 정책 및 제도개선을 위해 한의계 역사상 최초로 전회원이 한자리에 모인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각종 한의계 현안에 대한 결정을 전회원 직접의결로 결정하게 되며, 아울러 ▲한의약 관련정책 수립에 한의사 포함 ▲한약 전문가로서의 한의사의 위상제고 ▲현행 천연물신약 정책 폐기 및 한약제제 활성화 ▲식․약공용한약재 축소 ▲한의사의 한방의료행위 확대 및 한방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한의사의 현대적 의료기기의 자유로운 활용 등의 정책개선에 한의사들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선포도 있을 예정이다.이와 관련해 대한한의사협회는 “한의약 관련정책 수립에 한의사가 포함돼야 한다는 내용은, 지금까지 한의약 전문가인 한의사가 정작 관련정책 기획 및 수립과정에서 철저히 배제됨으로써 현재의 엉
2013-08-30 12:55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지난 29일 충남 서산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올바른 성장과 학력신장을 돕기 위해 작은 도서관인 ‘건강보험 Zone’ 12호점을 개소했다.12호점에는 국내도서 2,300여권, 결혼이주여성 출신 국가 도서 200여권 등 총 2,500여권의 도서를 비치하고, 천장에는 세계지도를 붙여 어머니의 국가에 애정을 갖도록 했다.충남 서산시는 지난 3월 공단에서 공모한 ‘건강보험Zone 지원사업’에 응모하면서 건강보험 Zone을 위한 별도 공간을 마련하는 등 다문화가족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건강보험 Zone이 서산시에 거주하는 877세대 다문화가족은 물론 많은 어린이들의 정서를 함양시키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시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종대 건보공단 이사장은 “서산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데 있어 건강보험 Zone이 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3-08-30 12:54‘사모님 사건’으로 불리는 여대생 청부 살해사건의 주범 윤 모 씨에게 허위진단서를 발급해줬다는 혐의로 세브란스 병원 박 모 교수에게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검찰은 윤 씨의 허위진단서를 발급해주는 댓가로 금품을 건넨 혐의로 전 남편인 영남제분 회장 류 모씨에게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서울 서부지검 형사 5부는 지난 29일, 윤 모 씨에게 허위 과장 진단서를 발급해준 혐의로 세브란스병원 외과 박 모 교수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윤 모씨는 10여년 전, 자신의 사위와 사위의 사촌 여동생인 하 모씨가 불륜을 저지른 것으로 의심, 하 모 씨를 청부살해한 것으로 드러나 법원으로부터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질병문제를 이유로 5차례나 형 집행정지를 받아 교도소가 아닌 세브란스병원 VIP병동에서 생활해온 것으로 드러나 사회적 지탄을 받았다. 박 모 교수는 이 과정에서 윤 모 씨의 남편인 류 회장으로부터 돈을 받아 윤 모씨에게 지난 2007년부터 10여 차례, 허위 과장 진단서를 발급해 준 혐의를 받고 있다.검찰은 구속영장 청구에 앞서 최근에도 세브란스병원을 압수수색해 진료기록 등을 확보하고 박 모 교수와 윤 씨를 진료한 의료진 20여명을 참고인으로 불러…
2013-08-30 12:53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중국의학과학원 산하 암연구소 병원(원장 He Jie)과 공동으로 8월 27일(화) 중국 북경의 암연구소 병원에서 '제1회 한·중 암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중국의학과학원 산하 암연구소 병원은 중국의 국립암센터에 해당하며, 1958년 설립되어 중국 정부 식약청 임상시험을 수행하고 있다. 중국 보건부로부터 1996년에는 1등급 병원으로 평가받고, 2009년 중국국립암센터로 지정받아 중국종양전문의국가시험센터로 기능하고 있다. 국립암센터와는 2010년 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초청 강연 및 방문 활성화를 통한 아시아 지역의 암 퇴치를 위한 공동 협력에 힘쓰고 있다.한·중 암관리 워크숍은 한국과 중국의 암 전문 과학자 간의 정보교류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양국의 학술 교류 증진을 도모하고자, 올해부터 매년 한국과 중국에서 교대로 개최될 예정이다.'암관리와 이행성임상연구'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 우리나라와 중국의 암관리 및 기초 분야의 전문가 40여명이 양국의 암 부담과 암 검진, 종양생물학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 및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했다. 중국 측에서는 중국의학과학원 산하 암연구소 병원 율린 차우(Qiao…
2013-08-30 12:01질병관리본부는 가을철에 주로 병원체의 활동이 증가하여 발생 증가가 예상되는 쯔쯔가무시증,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의 예방을 위한 행동 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털진드기 유충에 의해 매개되는 쯔쯔가무시증은 유충이 주로 번식하는 가을철(9∼11월)에 집중 발생(약 90%)한다. 2008년 6,057명, 2009년 4,995명, 2010년 5,671명, 2011년 5,151명, 2012년 8,604명으로 최근 증가 추세다.설치류 매개 감염병으로 추정되는 신증후군출혈열은 가을철(9~11월)에 주로 발생(약 60%)한다. 2008년 375명, 2009년 334명, 2010년 473명, 2011년 370명, 2012년 364명이 발생했다.논경작지나 개울 등 활동 중에 피부 상처를 통해 감염되는 렙토스피라증은 가을철에 집중 발생(약 80%)한다. 2008년 100명, 2009년 62명, 2010년 66명, 2011년 49명, 2012년 28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상기 질환의 매개 환경과 상시 접하고 있는 농촌 지역 주민들과 자연환경으로 야외활동을 나서는 도시지역 주민들의 건강행동수칙 실천을 강조했다. 야외활동 후 발열이 공통적으로 나타남으로 유사 증상이 있을 경
2013-08-30 08:18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8월 29일 13시 30분, 2층 회의실에서 환자에게 피습 당한 피해회원에게 회원들이 모금한 성금을 전달했다.지난 7월 경기도 일산 소재 한 의료기관에서 의사회원이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상해를 입은 사건이 발생하였으며, 노환규 의협 회장이 해당 의사회원을 찾아가 위로한 바 있다. 사건발생 이후 피해회원의 조속한 쾌유와 피해지원을 위해 전 회원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이 진행되었다. 이번 성금은 7월25일부터 8월16일까지 실시하였으며, 110여명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천 여만원을 모금했다.이날 해당 회원은 “다행히 거의 다 회복이 된 느낌이다. 그동안 운영해왔던 의원을 폐업하고 봉직의로 취업할 예정이다. 이번 사건에서 함께 있던 아내가 정신적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다. 다시는 나와 같은 불행한 피해를 입는 의사가 나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노환규 회장은 “후유증 없이 회복이 돼서 정말 불행 중 다행이다. 이런 불행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위로했다. 의협 송형곤 대변인은 “의료기관 내에서 환자나 보호자에 의한 폭행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 진료실에서의 의료인
2013-08-30 06:07“한의협 집행부는 천연물신약 정책에 대해 잘못된 판단을 한 적 없다. 잘못된 정책과 제도의 폐기를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입장에 변함없으며 국민과 언론을 호도한 세력을 반드시 응징할 것이다.”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가 현행 천연물신약 정책은 즉각 폐기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을 다시 한번 밝혔다.지난 28일 ‘한약제제 및 천연물제제 보험급여확대위원회’라는 단체가 보도자료를 통해 “감사결과, 천연물신약 비대위 활동에 심각한 오류가 있었고 회계 처리에도 문제점이 드러나 형사고발 당할 것”이라고 밝혀 언론보도된 것에 따른 것이다.한의협은 “현재의 천연물신약은 명백한 한약임에도 불구하고, 독성 및 임상시험을 생략한 채 한약에 대한 문외한인 양의사들에 의해 처방됨으로써 국가보험재정을 파탄내고, 국민의 소중한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한약제제 및 천연물제제 보험급여확대위원회’라는 단체에 대해 “협회 산하가 아닌 미확인 단체로 협회의 공식입장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특히 협회가 천연물신약 정책에 대하여 상황 판단을 잘못했고 오류를 범했다는 식의 표현은 명백히 사실이 아니며, 보도자료 배포자에게 끝까지 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
2013-08-30 06:06
우리나라 첫 세대 여성의사가 모교인 고려대학교(총장 김병철)에 10억원을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최덕경(여, 95) 고려대의대 명예교수가 지난 29일 오전 11시, 총장실에서 10억원의 기금을 의학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에 써달라며 모교에 전달했다. 최 명예교수는 최초 여성의과대학인 경성여자의학전문학교(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전신)를 1회 졸업한 서양의술의 첫 세대 여성 의사로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며, 당당한 여성전문인이자 자상한 어머니로서의 삶을 살아왔다. 또 후학양성과 함께 고대 의대 초대 및 6대 교우회장을 맡아 교우회가 정식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었고 여성의 사회 참여, 전문직 진출, 특히 여성의 의학 교육기회 확대에 많은 노력을 경주했다. 이번 기부는 최 명예교수가 모교의 발전을 위해 평소에 꾸준히 저축한 돈을 남편인 우형규씨와 아들인 우종천(서울대 물리학부 명예교수)씨를 통해 염원을 전달하면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고려대 관계자는 전했다.올해 95세인 최덕경 명예교수는 노환으로 현재 몸이 매우 불편한 상태지만 후학을 위한 열정은 뜨거웠다. 기부식에 앞서 지난 6일에는 가족들과 함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뜻 깊은 ‘최덕경 강의실’ 현판식 행사를
2013-08-30 06:06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병원장 송경원)이 당뇨병 치료 권위자로 알려진 가톨릭 의대 손호영 교수를 영입, 내분비질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손 교수는 지난 35여 년간 가톨릭의대에서 한국형 당뇨의 원인과 치료를 연구했다.9월 2일부터 강동성심병원 내분비클리닉에서 진료를 시작하는 손 교수는 당뇨병과 고지혈증을 포함해 갑상선질환, 내분비성 고혈압, 골다공증, 부신-뇌화수체 질환 등 다양한 내분비대사질환을 통합, 관리하게 된다. 질환의 원인에 따른 개인별 맞춤 치료와 합병증 관리도 차별화해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생활습관 관리가 필수인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교수, 간호사, 영양사가 함께 하는 전문 당뇨 교육도 운영한다. 특히 손 교수는 전 당뇨병(당뇨병 전 단계) 및 대사증후군 환자 관리를 강화하여 질병 예방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손호영 교수는 “강동성심병원의 우수한 의료진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새로운 당뇨병 진단과 치료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며 “환자들에게는 만성질환인 당뇨병을 평생 관리해주는 친구 같은 의사로 다가서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손 교수는 가톨릭의대 졸업 후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로서 가톨릭 중앙의료원 의무원장과 가톨릭대학
2013-08-30 06:05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에서 78세 고령자의 신장이식에 성공했다.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장기이식클리닉 김향경 교수팀(이식 혈관외과)은 최근 만성신부전으로 투석 중이던 78세 이병민(가명 남) 씨의 신장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이병민 씨는 별다른 합병증 없이 2주 만에 퇴원하게 됐다.이 씨는 고령의 나이에 만성신부전으로 병원에 투석을 하러 다니며 힘겨운 나날을 보내던 중, 3년을 기다린 끝에 뇌사자의 신장을 기증받게 되어 이식 수술을 받았다.고령 환자들은 수술 후 폐렴합병증이 가장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그러나 이 씨는 합병증 없이 약 한 달이 지난 현재, 장기의 거부반응을 막기 위해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며 지속적으로 관리를 받으면서 일반인과 다름없는 건강한 몸으로 일상생활에 지장 없이 잘 지내고 있다고 중앙대병원 관계자는 전했다.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에 따르면 번 사례는 국내 신장이식 사례 중 79세 환자에 이어 두 번째로 고령자 이식 성공사례로 확인됐다. 중앙대병원 이식·혈관외과 김향경 교수는 “면역억제제의 개발과 의료기술의 발달로 인해 고령 환자라 할지라도 최근 신장이식 수술을 통해 건강하게 활동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평균 수명이 늘어남
2013-08-30 06:05일괄 약가인하가 시행된지 1년이 지난 후 제약업계 살림살이는 상위사와 중소사간 양극화가 뚜렷해지는 양상이다.매출 1000억대 미만 제약사들의 경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한 업체가 절반가량을 차지했으며, 여전히 적자의 늪을 벗어나지 못한 회사들도 여럿됐다. 메디포뉴스가 상장제약사 50곳의 각 사 분기보고서를 통해 상반기 실적(연결 재무제표 기준)을 분석한 결과, 전체 매출은 5조 24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약가인하 1년만에 외형부문은 회복세로 완전히 돌아선 것으로 분석된다.또 수익성 악화로 감소폭이 컸던 영업이익은 4115억원으로 전년 상반기 보다 1000억 가량 증가하면서 42.4% 늘어났다. 다만 순이익은 26% 감소한 1798억원에 그쳐 회복이 더딘 모습이다.전반적인 증감률을 살펴보면, 상장제약사 5곳 중 2곳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50곳 가운데 19곳이 각각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매출의 경우 두 자리 수 이상 감소율을 보인 업체는 태평양제약, 일성신약, 고려제약, 경남제약 단 4곳 뿐이었다.영업이익에서는 상위사와 중소사간 격차가 급격히 나타났다. 20위권내
2013-08-30 06:05충남대학병원(원장 송시헌) 정형외과 신현대 교수팀(신현대 교수,김경천 교수, 차수민 교수)의 연구 논문이 북미 소아정형외과 학회지 9월호에 게재됐다. 충남대학교병원 신현대, 김경천, 차수민 교수팀의 ‘근위 상완골에서 발생한 단순 골낭종의 유연성 골수내 정의 효과’는 소아 및 청소년기에 발생하는 단순 골 낭종 중 골절 고위험 군에 대한 예방적 치료에 대한 논문으로 이 연구의 증례가 9월호 표지사진으로도 선정돈 것.또 동일 학회지 인터넷판 8월호에는 “경골 신연 후 금속판 고정” 이라는 주제의 연구 논문을 게재했다.신현대 교수는 “근위 상완골에서 발생한 단순 골낭종의 유연성 골수내정”은 소아 및 청소년 기의 단순 골낭종 치료에 가장 우수한 치료법이며, 특히 골절 전 고정을 할 경우 거의 합병증 없이 정상에 가까운 치료 효과를 나타나는 수술법“이라고 설명했다.신현대 교수는 현재 진료처장 및 권역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많은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치료 효과를 다룬 여러 연구들을 진행 중이다.
2013-08-30 06:05한국얀센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 ‘콘서타OROS’(성분명:메틸페니데이트 염산염)가 임상연구 결과 ADHD로 저하된 학습 및 실행기능 향상 효과를 입증했다.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이소영 교수 등이 ‘국제 임상 신경약리학’을 통해 발표한 논문 에 따르면 콘서타는 ADHD의 핵심증상 개선 뿐 아니라 학습 및 실행기능을 향상시켰다. 메틸페니데이트가 ADHD 청소년들의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 등을 개선시킨다는 연구는 있었으나, 학습기능까지 개선시킨다는 내용의 대규모 국내 임상연구 결과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전국 7개 대학병원에서 121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는, 하루 한 번 콘서타OROS를 복용한 뒤 학습기능, 주의력 및 충동성, 그리고 약효를 5차례에 걸쳐 평가했다.연구 결과, ADHD의 증상 심각도가 완화되고 주의력 결핍 및 충동성이 개선됐으며, 새로운 정보를 조작해 저장하거나 행동 반응을 하는 것과 관련된 작업기억 역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학습기능을 평가하는 LST(Learning Skills Test)는 자기통제, 참여도, 과업수행, 정보처리, 읽기, 쓰기, 시험 등 전 영
2013-08-30 06:04
“환자보다 먼저 교직원끼리 서로 아끼는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를 창출해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창출할 것이다.”지난 8월 1일 취임한 박충기 신임 한양대학교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29일 기자들과 만나 취임 일성을 밝혔다.그는 의료원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만들여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하며 이를 위해 모든 교직원들에게 화합과 조합의 분위기를 만들고 의료원 발전에 중요한 발판을 단단하게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의료계가 외적으로 무한경쟁에 의한 치열함과 내적으로 서로 다른 의견들로 인한 불협이나 비협조적인 소모성 분위기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그의 진단에 따른 것이다.박 의료원장은 모든 조직이 발전에 있어 개혁과 혁신만을 강요하고 있지만 이는 의료원 발전에 있어 필수적 요소들로 모든 교직원들의 노력이 모아져야 한다는 생각을 밝혔다.교직원들끼리 서로 아끼고 존중하는 즐거운 조직문화를 창출한다면 개혁과 혁신은 자연히 이뤄질 것이며, 교직원을 먼저 만족시켜야 그들 또한 환자에게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그는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교직원들에게 활력소를 줄 수 있는 복지를 연구·도입해…
2013-08-30 06:04
의료기관의 희생을 강요하는 정부정책으로 무너져가는 의료공급체계를 바로잡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의 장이 열렸다.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 및 상급종합병원협의회(회장 박상근)와 공동으로‘무너져가는 의료공급체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29일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2층 제2소회의실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에서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에만 집착한 나머지 적정,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야할 의료공급자의 처지는 철저히 외면 받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는 가운데 현재의 의료공급체계가 안고 있는 문제점들을 본격적으로 진단했다. 대한병원협회 김윤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건강보험보장성 강화를 위해서는 의료공급체계의 지속적인 발전이 뒷받침 되어야만 하는데 오히려 의료기관의 안정적인 성장은커녕 공급기반자체가 와해될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며 “의료공급자의 보장성이 도외시되면 결과적으로 국민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볼 것”이라고 우려했다.상급종합병원협의회 박상근 회장 역시“정부가 의료공급체계의 건전성과 지속적 성장에 대해서는 등한시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의료공급체계의 문제점을 낱낱이 짚어보고 그 개선방안을 찾는데 이번 토론회가
2013-08-30 06:02불법적인 사무장병원의 폐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보건의료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관련법 개정이 필요한 것으로 건의됐다.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 등 3개 의료단체는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 개정 공동 건의서를 29일 공정위에 제출했다.의협·치협·한의협 3개 의료단체는 “건전한 의료시장질서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초래하다는 문제인식을 갖고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설립 의료기관(이하 의료생협) 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을 공정위에 요구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불법 사무장병원 개설 폐해를 예방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의료생협은 비의료인이 개설한 예외적 형태의 의료기관으로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이 비조합원에 대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제46조 제3항)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있다. 영리만을 목적으로 하는 탈법적 운영으로 인해 대다수의 선량한 의료기관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고, 건강보험재정 건전성을 훼손하는 등 보건의료시장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폐해가 있다.협동조합 제도의 기본 취지는 원칙적으로 조합원의 상호부조라는 이념에 부합한 방향으로 운영하는 것이며 비조합원에 대한 서비스 제
2013-08-30 06:01치매노인의 노후 돌봄을 위해 치매에 특별등급을 도입해 관리하는 방안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치매특별등급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을 9월 1일부터 대도시, 중소도시, 농어촌 등 유형별 2곳(전국 6개 지역)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연구용역을 통해 개발된 치매특별등급 실시모형을 전국 6개 지역의 현장에 적용해 대상자 선정체계의 적합성, 요양서비스 및 급여체계의 적정성 등을 평가해 실시모형을 보완하게 된다.정부는 치매노인의 노후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지난 7월부터 치매특별등급을 신설, 경증 치매어르신에게 요양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에 있다.공단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가 도입된 이후 급여대상을 확대하고 인프라 확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치매노인 등에게 장기요양 급여를 확대하기 위해 장기요양 3등급 인정점수를 완화(53→51점, ‘13.7월 시행)해 치매노인 등 2만3천명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등급판정 시에 인지기능을 파악할 수 있는 항목을 조정·보완하기 위해 장기요양 인정점수 산정방법을 개정, 시행하고 있다. 판정도구 보완에 따라 치매노인 8천명이 추가로 등급판정을 받을 것으로 추정된다.
2013-08-30 06:00S-중앙병원(병원장 하영일)은 지난 17일 오후 5시 S-중앙병원 1층 소회의실에서 김정선 외부강사를 초청해 '친절 서비스교육'을 실시했다.환자와 환자의 가족, 병원임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고객 접점서비스의 중요성 및 환자와의 소통방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이뤄졌다.김정선 강사는 환자를 맞이하는 자세와 직접 환자의 역할 등을 통해 환자의 불편함을 알아보고 환자를 대할 때의 표현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아이컨택 및 얼굴 표정의 중요성 ▲적절한 음성의 높낮이 ▲환자와의 공감대 형성 등을 강조했다. S-중앙병원은 효율적인 병원을 운영하기 위해 ▲환자중심의 병원 ▲보호자와의 소통 강조 ▲환자관리를 위한 안전의 중요성 ▲환자를 위한 희생과 봉사 등을 강조하고 있다.S-중앙병원에서 진행되는 ‘친절 서비스 교육’은 환자가 쉽고 빠르면서 편리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친절한 안내와 설명은 물론 이를 통한 진료시간 단축을 통해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만족감과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2013-08-29 12:08아동학대 어린이집의 경우 최채 행정처분으로 시설폐쇄도 가능해진다.보건복지부는 아동학대 어린이집에 최대 시설폐쇄 처분토록 영유아보육법이 개정․시행(8.13)됨에 따라 세부 행정처분 기준 등을 규정한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마련하고 8월29일부터 10월7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행정처분 기준은 영유아 피해의 심각성 여부로 구분하여 세부적으로 규정하였다.영유아의 생명을 해치거나 이에 준하는 손해를 입힌 경우 1차 위반시 시설폐쇄, 영유아의 신체 또는 정신에 중대한 손해를 입힌 경우 1차 위반시 운영정지 1년 및 2차 위반시 시설폐쇄 등이다.개정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w.go.kr)/정보/법령자료/입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3-08-29 12:08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 사랑나눔봉사단은 지난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러시아 연해주의 우수리스크 지역에서 고려인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펼쳤다.이왕준 이사장을 비롯한 의료진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해외의료봉사에는 내과와 외과 교수는 물론 간호사와 방사선사 및 임상병리사 등 폭넓은 의료진이 진료에 나서, 좀 더 정밀한 진단과 진료서비스를 제공했다.
2013-08-29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