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은 동네마다 세이프약국이 주민과 건강지식을 함께 나누면 좋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16일 저녁 7시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 임상 제1강의실에서 ‘서울특별시장이 생각하는 의료의 공공성’ 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는 가운데 “세이프약국은 고혈압, 당뇨 등 대사성질환을 늘 상담하는 프로젝트를 서울시와 함께한다.”고 소개했다.함께하는 공공의료를 강조한 박 시장은“국공립병원, 비영리병원, 기존병원과 함께할 것이다. 서울시의사회에도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길이 있을 것이다. 좋은 제안을 해 달라.”고 요구했다며, “서울시의시회와는 동네병원과 함께하는 협약(1차의료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서울시가 하는 공공의료정책을 철학을 섞어서 소개한 박 시장은 결국 재정문제 임을 밝혔다.10만원짜리 예방접종을 큰 돈이 들어가 못했고, 서울도 지역별로 건강의 빈부격차가 있으며, 과다한 병원비 때문에 빈곤층으로 떨어지기도 한다며 사례를 소개했다.돈이 들어가는 거대프로젝트도 해야지만 시민 삶속에 깊숙이 들어가는 저나트륨캠페인, 비만줄이기 등 질병예방을 전략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병원들의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예방 관리에…
2013-10-17 05:50
“선택과 집중을 통한 경영으로 글로벌 리딩 병원을 선점하겠다.”지난 9월 취임한 승기배 신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장(사진)은 16일 보건의료전문지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그는 최근 ‘2013 한국서비스품질 지수’에서 서울성모병원이 종합병원 부문뿐만 아니라 전체 조사대상 기업 중 당당히 전체 1위를 차지했고, 미국에서도 흔치않은 98% 항목에서 인정받아 JCI 재인증을 받았으며, 아시아 최초 골수이식 BMT 2000례를 달성해 세계 5위의 시술횟수를 기록하는 등 세계를 넘어 아시아와 경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원스톱 전체 진료와 고객행복추진 TFT 결성으로 고객만족도 높여총 294개 전체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서비스품질지수에서 호텔, 항공사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서울성모병원은 외래진료와 퇴원환우를 대상으로 태블릿모니터를 이용 진료의사 추천도 및 병원이용 만족도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환우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진료 후 문의사항을 적극 응대하기 위한 엔젤간호사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또 종합병원 중 최초로 각 층 병동에 원무매니저를 배치해 환우 및 보호자 편의를 위한 원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병원장이 되기 전 심혈관센터장
2013-10-17 05:40영진약품이 '구론산' 등으로 대표되던 드링크 사업부문을 매각했다.영진약품은 LG생활건강과 LG생활건강의 자회사 해태음료에 익산공장을 141억원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중 생산설비, 부동산, 인허가권 등의 공장자산 및 판매를 위한 각종 재고자산은 해태음료가 71억원에 인수하고, 상표권 등 지적재산권은 LG생활건강이 70억원에 각각 인수한다.영진약품이 이번 매각을 결정한 주원인은 드링크 소비가 약국에서 편의점 등으로 이동되고 주소비층들이 변화됨에 따라 전체 약국유통 드링크시장이 감소되면서 드링크사업 매출이 감소한데 따른 것이다.이로 인해 생산비 상승, 저가드링크 공세 등으로 가격상승의 한계에 부딪혀 공장 매각을 결정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영진약품은 매출과 수익이 성장세를 이루고 있는 국내전문의약품과 해외수출사업부문으로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매출증가와 손익구조 개선도 기대하고 있다.반면 LG생활건강은 인수 배경에 대해 최근 소비자의 건강에 대한 인식확산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건강음료 및 기능성음료 시장에 대응하고 음료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영진약품 드링크사업을 인수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영진약품 드링크사업
2013-10-17 05:30의료페기물을 현행대로 ‘전국 단위’에서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제출됐다.최근 대한의사협회는 홍영표 의원이 대표발의한 ‘폐기물관리법’ 개정안에 반대 의견을 제출했다.의협은 홍 의원이 ‘의료폐기물 등의 처리권역을 3개로 구분하여, 사업장폐기물 배출자는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이 속하는 권역에서 해당 폐기물을 처리하도록 함으로써 의료폐기물 등의 이동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제출한 개정안(제18조 제7항 및 제8항 신설)에 반대했다.반대 이유로 의협은 폐기물 노출 위험성은 매우 낮은 반면, 개정할 경우 처리업자의 담합으로 비용 상승이 우려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환경부에 제출한 의협의 의견을 보면, 의료폐기물의 경우 기본적으로 이동 과정에서 노출위험성을 고려하여 폐기물 관리법에 의해 전용용기 규격 처리 방법으로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고, 1회 사용하고 소각시키기 때문에 노출 위험성은 매우 낮다는 것.그런데 ‘전국 단위’를 ‘3개 권역으로 분할’하여 소각토록 할 경우 경쟁 필요성이 줄어 담합 등에 의한 처리비용 상승으로 폐기물배출자의 부담이 가중될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실제로 폐기물 소각업체 담합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과징금을 처분 받은 사례도 있다.
2013-10-16 15:20제약협회 김원배 이사장(동아ST 대표이사)을 비롯한 이사장단은 16일 최영현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정부의 제약산업 육성과 해외진출 지원 기조에 부응하는 약가정책을 시행해줄 것을 강력 요청했다.특히 1원낙찰 양산 등 많은 폐해가 드러난 시장형 실거래가제의 폐지와 사용량 연동 약가인하제의 문제점 보완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이날 서울 방배동 제약협회 4층 회의실에서 조찬을 겸해 90여분동안 진행된 간담회에는 복지부에서 최영현 실장과 함께 이석규 보건산업진흥과장, 맹호영 보험약제과장과 정은영 제약산업팀장 등 제약산업 관련 핵심부서 간부들이 모두 참석했다. 김원배 이사장을 비롯한 협회측 참석자들은 "이미 일괄약가인하 조치에 따른 매년 2조원대의 약가 인하로 제약업계가 매출 감소와 마이너스 성장, R&D 비용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있는 상황에서 시장형 실거래가제도를 존속시킬 아무런 이유가 없는만큼 폐지해달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무조건 깎고 보자는 식의 중복적인 약가 인하 정책이 거듭될 경우, 국민의 건강권을 위해 양질의 의약품을 생산하고있는 국내 제약기업들이 일시에 무너지는 산업 붕괴 현상이 초래될수있다"고 우려했다. 정부는 이같은 협회의
2013-10-16 14:39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전해명)이 토요일 진료를 확대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오는 10월 19일(토)부터는 토요일 오전에 평일처럼 진료는 물론 검사와 수술까지 받을 수 있다.의정부성모병원은 토요일 진료를 확대 실시함에 따라 평일에 시간을 내어 병원을 내원치 못했던 환우들이 평일처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토요일에도 MRI·CT·초음파 같은 주요 검사를 실시하는 등, 환우들의 편의성을 개선하고 있다.병원장 전해명 교수는 “토요일에도 특진 교수들이 진료를 담당해 수준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지역 대학병원으로서의 위상과 병원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토요일 진료는 대표전화(1661-7500)와 홈페이지(www.cmcujb.or.kr)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진료 시간은 오전 8시30분부터 12시까지다.
2013-10-16 11:25가천대 길병원은 10월 유방암의 달을 맞아 15일 암센터 앞 정원에서 핑크리본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태훈 의료원장, 이근 병원장, 김양우 경영원장을 비롯해 병원 임직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여성의 건강과 자유’를 상징하는 핑크리본 조형물에 불을 밝혔다.핑크리본 캠페인은 전세계 40여개 국 100여개 도시에서 진행되는 세계적인 공익행사다. 국내에서도 서울, 인천을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핑크리본 등 핑크 조형물을 밝히는 점등식을 개최하고 있다. 국내 여성암 발병률 1위인 유방암은 가족력, 서구화된 생활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40~50대에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여성들의 비율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95% 이상이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가천대 길병원 유방암센터는 지난 8일 유방암의 예방과 치료 등을 주제로 시민강좌를 개최하는 등 유방암 인식 함양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2013-10-16 11:19
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는 15일 오후 4시 ‘2015 서울 국제간호협의회 대표자회의 및 학술대회 조직위원회 현판식’을 서울 중구 쌍림동 간협회관에서 개최했다.오는 2015년 6월 16일 국제간호협의회 각국 대표자회의(CNR)를 시작으로 2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2015 서울 국제간호협의회 대표자회의 및 학술대회’는 ‘Global Citizen Global Nursing’을 주제로 열리며 전 세계 140여 개국 국내외 간호계 지도자를 비롯해 2만 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제2의 UN총회’로 불리기도 한다.조직위원장은 간협 회장 출신인 신경림 새누리당 국회의원(보건복지위)이 맡았다.성명숙 회장은 “간협은 대회 개최국으로 선정된 후 조직위를 구성하고 전세계를 대상으로 대회 홍보에 나서는 등 차질 없는 대회준비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제2의 유엔총회에 버금가는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는 한국 간호계가 세계적 리더로 부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현판식에는 기동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권덕철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이수구 한국보건의료재단 이사장(전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격려하고 약 20
2013-10-16 11:10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신임 원장에 임태환 울산대학교 의대 교수(61세, 영상의학교실)가 임명됐다.보건복지부는 10월 16일자로 임태환 울산의대 교수를 3년 임기의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임태환 원장은 1951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87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89년부터 울산의대 영상의학교실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전문의로 재직중이다. 임태환 원장은 한국의료영상품질관리원 이사장, 대한영상의학회 회장 등 다양한 외부활동을 통해 조직관리의 경험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2007년 신의료기술평가제도 도입 당시부터 현재까지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국내 의료기술평가제도 정착에 기여해왔고, 올해 6월 국제의료기술평가학술대회 서울대회 유치를 통해 관련분야의 국가적 위상 제고에 노력해 왔다.보건복지부 관계자는 "근거중심 보건의료정책 연구와 의료현장을 아우르는 적임자로 신의료기술평가 등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역량강화 뿐 아니라 국내외 유관기관들과 적극적 교류로 기관운영의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3-10-16 10:19
“기업형 치과는 치과의사가 아닌 경영진이 의료적 판단을 내린다. 치과의사들에게 수익을 내라고 엄청난 압박을 주며 심지어는 멀쩡한 치아를 뽑아 돈을 벌도록 강제한다.”금발에 푸른 눈의 백인남성이 한국을 찾아 우리나라 치과의사들에게 미국 기업형 치과체인의 실태를 고발했다.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는 15일 ‘미국 치과의료 위기와 탐욕의 네트워크치과’라는 주제로 미국 공공청렴센터 데이비드 히스 기자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데이비드 히스 기자는 막대한 이윤을 챙기려는 미국의 기업형 치과체인들로 인해 수많은 저소득 성인들이 빚더미에 직면하고 있다고 전했다.그에 따르면 미국의 기업형 치과들은 치과의사가 아닌 비의료인 출신의 경영진이 의료적 판단을 내리며 치과의사들에게 엄청난 수익을 내라고 강요한다. 이 때문에 미국 기업형 치과들은 멀쩡한 치아를 뽑아 진료수입을 챙기기도 한다.데이비드 히스 기자는 미국 저소득 성인들이 치과치료로 빚더미에 직면하고 있다며 미국의 대표적 기업형 치과체인인 ‘아스펜 덴탈’의 사례를 전했다.월 1300달러로 연명하는 87세의 테레사 페리토는 치아 두 개를 뽑아야 한다는 치과의사의 말에 비용 때문에 노심초사하다가 치료비를 대폭 할인한다고 광
2013-10-16 10:02계명대 동산병원(원장 민병우)이 감염예방과 손위생 실천을 위해 10월 15일 오후 4시 30분 병원 대강당에서 다양한 감염관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우수손씻기 직원 및 부서 표창을 비롯해 감염관리 세미나, 퀴즈대회를 통해 직원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특히 손위생 실천을 다짐하며 메모지를 작성하는 ‘손위생 라이프스타일 나무 만들기' 이벤트를 통해 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감염예방 준수를 약속했다. 민병우 동산병원장은 “감염예방은 의료기관의 기본 의무이자 환자 건강을 위한 아름다운 약속이다. 이번 감염관리 행사를 통해 직원들의 손위생 실천이 생활 속에서 잘 지켜지며 더욱 체계적인 감염관리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동산병원은 10월 14일부터 25일까지 별관 3층 복도에서 감염예방을 위한 다양한 전시회도 연다.
2013-10-16 06:10상위제약사에 지주사 전환 바람이 불고 있다. 일동제약이 14일 지주사로 전환을 발표한 것을 포함해, 올 초 동아제약에 이어 오는 11월에는 종근당도 지주사 전환을 앞두고 있다. 이로써 매출 10위권 제약사 가운데 절반 이상인 7곳이 지주사체제로 지배구조를 전환하게 되는 셈이다. 특히 상위제약사를 중심으로 이같은 움직임이 활발해지는데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상위사들은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 제고와 주주가치의 극대화를 지주사 전환의 이유로 설명한다. 또한 대주주의 지배력강화, 그리고 리스크 분산과 신규사업 투자 등에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상위사 대부분 지주사 전환과정에서 지주사에 대한 대주주의 지분율이 상당부문 증가하면서 대주주가 합법적으로 그룹 전체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대주주의 지배력 강화아래 지주사가 안정적 현금흐름을 확보하면서 향후 사업회사에 대한 투자사로 변모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한편으로는 리스크를 분산하면서 글로벌진출 등 신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지주사는 부채비율 100% 미만 유지라는 규제에도 불구하고, 리스크 분산이라는 이점이 있다.최근 국내 제약사들의 화두가 글로벌경영이다. 문제는…
2013-10-16 05:50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 건강증진센터는 10월15일 오전 10시 울산대학교병원 신관 2층 건강증진센터에서 ‘CT, MRI 가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도입된 듀얼 128채널 CT는 현존 최고 촬영속도와 안전성을 높혀 차세대 심뇌혈관촬영 CT로 알려져 있으며 MRI(3.0 테슬라 MRI)역시 국내 최고 사양으로 울산지역에서는 최초 도입됐다.황재철 영상의학과장은 “이들 장비는 최근 문제시되는 방사선 피폭량을 최소화하는 등 환자의 안전이 고려된 최첨단 장비다. 특히 최고속 촬영과 고해상도의 영상을 제공함으로써 그 동안 진단이 어려웠던 뇌 및 심장질환 모든 검사에 특화된 장비다.”며 “그 밖에 암의 전이 및 병기 결정, 근골격계, 경추부, 흉추부, 상하복부 질환의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고 전했다.이번 도입된 CT, MRI는 검사시간 단축, 최소의 방사선 피폭량으로 안전성 강화 및 환자 맞춤형 자동화 시스템, 고해상도 영상으로 진단적 측면에서나 영상구현의 정확성 측면에서 모두 뛰어나며 특히 두 장비 모두 심뇌혈관 영상에 있어 특화되어 있어 최근 높아지는 심뇌혈관 질환의 진단과 예방이 가능하다.김문찬 건강증진센터장은 “이번 최첨단 장비의 도입으로
2013-10-16 05:30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17일 ‘미 FDA의 바이오의약품 정책과 한·미간 바이오산업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제약협회 4층 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미국 메릴랜드주 한국무역통상부가 한·미간 바이오산업 동반 발전을 위해 11월 6일부터 9일까지 개최하는 ‘제3회 Korea-Maryland, USA Bio 2013'에 앞서, 국내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다.세미나는 이근선 메릴랜드주 한국무역통상부 대표가 오후2시 미국 4대 바이오클러스터 단지중 하나인 메릴랜드주의 산업 인프라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메릴랜드주에는 미국식품의약국(FDA), 미국국립보건원(NIH), 미국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미국국립암센터(NCI) 등 보건의료관련 핵심 기관이 밀집해있는 곳이다.한·미간 바이오산업 협력관계 현황과 FDA 정책방향, 미국 의료산업 현황에 대한 발표와 질의 응답도 이어진다. 세미나는 참석 제약사들의 직접적인 미국시장 진출방안에 대한 컨설팅을 마지막 일정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바이오의약품의 연구, 개발 및 미국시장 진출에 공을 들이고있는 국내기업에게 미국의 신약개발 과정 및 규제
2013-10-16 05:20
경찰병원은 10월 14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서울지방경찰청과 함께하는 경찰병원 뮤직페스티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제68주년 경찰의 날 및 제64주년 경찰병원 개원 기념으로 열린 이번 공연은 평소 문화공연을 접하기 힘든 환우와 보호자, 지역주민을 초청해 서울경찰악대와 서울경찰홍보단(서울지방경찰청 소속) 함께 약 1시간 동안 진행되었다.주요 프로그램은 금관 5중주, 색스폰 우리에게 친숙한 최신가요, 팝송, R&B, 발라드 노래의 감미로운 보컬공연과 인기댄스 공연 등 클래식부터 최신 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로 진행되어, 150여명의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이밖에도 경찰병원은 매주 금요일 본원 강당에서 정기 영화 상영 행사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하여 환우 및 내원객의 문화접촉 기회를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3-10-15 17:07혁신형 제약기업협의회(회장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는 11월 위원회별 활동계획안 제출과 12월 사업계획안 확정 등을 차질없이 진행, 내년부터 혁신형 제약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지원방안 등이 도출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15일 서초동의 한 음식점에서 제2차 회장단 회의를 열어 혁신형R&D위원회, 혁신정책개발위원회, 대외협력위원회 등 3개 위원회별로 진행상황을 점검한뒤 이같이 결정했다. 회장단은 특히 11월중 보건복지부를 방문, 혁신형 제약기업들의 R&D·제도·해외진출 지원요청 방향을 설명하고 각계의 폐지 요구가 쏟아지고있는 시장형 실거래가제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도 전달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혁신형 R&D위원회는 11월중으로 임상 등 연구산업 전문인력의 양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방안을 제시하고 신약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오픈 이노베이션 관련 TF를 구성,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 혁신정책개발위원회는 국내외 제약산업 지원정책과 외국의 구체적인 지원사례, 원료의약품 지원정책 등을 조사 분석한뒤 실질적이면서 실행가능한 방안들을 연내에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대외협력위원회도 복지부 맹호영 보험약제과장과의 간담회 등 그간 활동상황을 공유하고, 홍보분과와 CSR분과
2013-10-15 16:50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여성 갱년기 증상 개선을 돕는 건강기능식품 '제니스'를 최근 '한미 백수오'로 리뉴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천연 식물성 소재인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과 감마리놀렌산을 함유한 복합 기능식품으로, 호르몬 감소로 발생하는 여성의 갱년기 증상 개선을 돕고, 콜레스테롤을 저하해 원활한 혈행에 도움을 준다.대표 성분인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Estro-G100)'은 백수오와 속단, 당귀 등 천연 식물성 소재로 개발됐는데, 이 중 백수오(白首烏)는 '어찌하여 흰 머리가 검은 머리가 되었는가'를 뜻 할 정도로 활력을 회복시키는 천연 생약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에 대해 미국인 갱년기 여성을 대상으로 12주간 임상을 진행한 결과, 갱년기 대표 증상인 질 건조, 안면홍조, 수면장애, 우울감 등 10가지 항목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 현상이 관찰됐다.또한, 삼성제일병원에서 1년간 진행된 한국인 갱년기 여성에 대한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의 유효성 및 안정성 평가에서도 뚜렷한 증상 호전이 관찰된 바 있다.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으로부터 갱년기 증상 개선에 대한 기능성을 승인(개별인정형 제2010-20호) 받
2013-10-15 16:43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5일 온라인 SNS를 통해 지난 9월 공개한 광고 '우루사(URSA) Please' 편을 TV를 통해 본격적으로 방영한다고 밝혔다. 온라인에서 먼저 공개 된 이번 광고는 약 한 달만에 330만뷰를 기록하는 등 누리꾼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특히 인기의 척도로 볼 수 있는 페이스북 팬의 경우 캠페인 초기 약 2000명에서 현재 1만여명으로 약 5배 가량 늘어났다. 완성도 높은 애니메이션 티저 광고에서 의인화 된 '캡슐맨'이 등장해 사람들에게 익숙한 전편 광고의 멜로디로 궁금증을 유발한 점이 인기의 비결로 평가된다.복합우루사(URSA) Please 광고는 글로벌 진출 내용을 담은 편과 전 세계인의 육체피로를 해결해 주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편으로 구성된다. 대웅제약 정찬길 상무는 "우루사(URSA) Please’라는 슬로건에는 국내시장을 넘어 세계시장으로 무대를 확장해가고 있는 대웅제약의 의지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2013-10-15 16:42CJ제일제당이 자체개발 제품인 ‘엑스원’(Valsartan+Amlodipine adipate)을 출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있다. CJ측에 따르면 고혈압 치료제 시장에서 대부분의 고혈압 치료제의 계열별 처방액 및 처방량이 해마다 감소하는 와중에도 꾸준한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ARB 및 ARB+CCB 계열 처방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특히 2008년 185억 원 규모의 ARB+CCB 계열 시장은 연평균 96%의 경이적인 성장률을 기록하며 2012년 2732억 원 규모로 급성장해 고혈압 치료제 시장의 성장판으로서의 역할을 했다는 설명이다.CJ는 ARB+CCB시장의 디펜딩 챔피언인 엑스포지의 강력한 대항마로 10월 1일 엑스원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에 뛰어들었다.순환기 계열 No1. 제약사를 목표로 ARB+CCB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CJ는 엑스원 출시를 한 달여 앞둔 9월 3일 임직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으며, 광주와 서울지역 개원내과의사를 대상으로 한 발 앞선 발매 심포지엄을 진행하며 시장 선도를 위한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엑스원에 사용된 암로디핀 아디페이트염은 암로디핀 베실레이트염 대비 안전성과 유효성이 우수한 염으로
2013-10-15 16:3215일 국정감사에서도 보건분야는 복지분야에 밀려 찬밥 신세를 면치 못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오제세)는 계획대로 지난 14일 보건복지부 국감에 이어 15일 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증인 및 참고인 신문을 실시했다.하지만 복지위 소속 국회의원들의 질의는 기초연금 공약후퇴 논란과 관련해 주로 김성숙 원장과 김상균 위원장 등의 인사들에게 쏟아졌다.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 오전국감에서 여야의원들은 기초연금 공약후퇴에 관련한 사항들에 대해 증인 및 참고인들에게 질의하는데 거의 모든 시간을 할애했다.보건의료 이슈는 김명연 의원과 김미희 의원이 진주의료원과 관련해 출석한 윤성혜 경남도 보건복지국장에게 몇 가지 사항을 물은 것이 전부였다.김명연 의원은 경남도가 진주의료원 폐업을 발표한 직후에 경남도가 단독으로 서민 무상의료 추진계획을 발표하게 된 배경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또 진주의료원을 폐업처분하고 남은 돈을 어떻게 운용할 지에 대해서도 질의했고, 진주의료원 청산에 대해 공공의료를 바라보는 국민들에게 좀 더 적극적으로 설명할 필요가 있었다고 밝혔다.김미희 의원은 윤성혜 국장에게 국회의 국정조사결과보고서에서 채택된 결의에 따라 진주의료원을 재개원하
2013-10-15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