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케다제약이 전국 333개 기관에 ‘다케다 건강 동화 시리즈’를 기증했다. 한국다케다제약은 지난해부터 당뇨병,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을 어린이 눈높이로 설명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배울 수 있는 어린이 건강 동화책을 제작∙배포해 왔다. 최근 포럼 문화와 도서관과의 추천을 받아 전국 어린이 도서관 85곳, 서울과 6개 광역시 내 공공 도서관 236곳에 책을 기증했다. 한국다케다제약 봉사단과 인연을 맺은 복지 기관 12곳에도 전달됐다. 한국다케다제약 이춘엽 대표는 “건강한 생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교육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한다”며 “이번 전국 규모의 도서 기증을 통해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평생 건강의 밑거름을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4-10-15 13:59
노보 노디스크제약의 human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유사체인 빅토자펜주가 경구용 혈당강하제 및 기저인슐린과 병용 투여가 가능해졌다.빅토자펜주는 제2형 당뇨병 환자 치료를 목적으로 개발돼 그간 단독투여와 메트포르민 또는 설포닐우레아와 병용투여, 혹은 메트포르민과 설포닐우레아 또는 메트포르민과 치아졸리딘디온과 병용할 수 있었다. 최근 추가적인 임상시험 결과를 통해 모든 경구용 혈당강하제 뿐만 아니라 기저인슐린과의 병용 투여가 가능해졌다.삼성서울병원 김재현 교수(내분비대사내과분과)는 “빅토자는 human GLP-1 유사체로 제2형 당뇨병환자에게 효과와 안전성이 우수한 약물”이라며 “빅토자와 기저인슐린 병용 효과에 대한 입증된 효능을 바탕으로 한국에서도 빅토자 허가사항이 변경됐다. 빅토자가 인슐린만으로 혈당 조절이 어렵거나 체중이 증가한 당뇨병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14-10-15 13:36
계명대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과 성주군(군수 김항곤)이 지역사회 발전에 협력하기 위해 10월 14일 성주군청 소회의실에서 MOU 체결식을 가졌다. MOU 체결식에는 김권배 동산의료원장, 임정근 대외협력처장 등 8명의 동산의료원 대표와 김항곤 군수, 이성재 성주군의회 의장 등 7명의 성주군 대표가 참석하여 협약서 서명이 진행되었다.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115년의 역사를 가진 동산의료원이 새로운 100년을 이어나가기 위해 성서에 새병원을 건립하고 있다. 성주군과 동산의료원의 더욱 가까워진 거리만큼 양 기관의 교류가 증가하여 성주군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양 기관은 상호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의료, 문화, 관광, 농산물 소비촉진 활성화 등을 통한 지역사회 및 상호발전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2014-10-15 11:54우리나라 병원경영행정 분야 대학 졸업자들의 전문성은 현장에서 요구하는 수준을 충족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건양대학교 병원경영학과 안상윤 교수와 가천대학교 서원식 교수는 최근 발행된 병원경영학회지(제19권 제3호, 2014. 9. 30)에 현장연구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우리나라 병원경영행정 분야 2,3년제 대학과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졸업생들의 직무수행의 전문성 수준을 조사·분석함으로써 현장이 요구하는 수준에 부응하는 교과과정 개선을 위한 연구였다.전국 종합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팀장·과장급 이상 간부 10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전문성 수준은 실무역량에 대한 오랜 연구를 축적하고 있는 스펜서와 스펜서(Spencer & Spencer)가 설계한 8개의 전문성 차원 모델을 활용하여 측정했다.종합병원들이 병원운영을 위하여 2,3년제 대학 병원경영행정 분야 졸업생들에게 요구하는 전문성 수준은 전문성 차원 모델 8단계 중 3단계(일을 수행하는데 약간의 기획력과 조직화를 적용함)와 4단계(다양하고 복잡한 과업을 부여해도 잘 마무리 함)이다. 측정 결과 4단계와 5단계(관련 분야에서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약간의 리더십을 발휘함)까지 수행해내고 있는
2014-10-15 11:46LG생명과학이 일본 모치다社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의 개발·판매 사업제휴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제휴로 모치다는 LG생명과학에서 현재 임상개발중인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일본내 개발·판매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고, LG생명과학은 상업화 이후 완제품을 전량 생산해 공급할 예정이다.LG생명과학 측은 “자체개발에 성공한 바이오시밀러 기술에 대한 초기기술료와 개발단계별 마일스톤을 확보해 바이오시밀러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향후 한국 및 일본에서의 상업화 일정도 더욱 가속화할 수 있다”면서 “이번 제휴에 이어 향후 신흥개발국가를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의 제휴를 통한 해외 바이오시밀러 시장 진출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모치다는 1913년 설립된 의약품, 헬스케어 기업으로 일본제약사중바이오시밀러 허가절차를 통한 제품개발과 상업화를 경험한 이 분야의 전문기업이다.
2014-10-15 11:30
제14회 MSD청년슈바이처상 후보자 공모가 11월 3일까지 진행된다. 응모 대상은 의대생(재학생 및 2014년도 2월 졸업자)과 전공의(2014년 2월 전공의 과정을 마친 사람, 기초의학교실 조교, 2014년도 2월 기초의학교실 조교직을 마친 사람)이다. 응모 희망자는 홈페이지(http://www.docdocdoc.co.kr)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 한 후 11월 3일까지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상은 연구활동 부문과 사회활동 각 부문에서 전공 의와 의대생에게 수여되며,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1000만원과 50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11월 중 발표되며 시상식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MSD청년슈바이처상은 미래 한국의료계를 이끌어 갈 의대생·전공의들이 훌륭한 연구자로 성장하는데 기여하고자 지난 2001년 제정됐다. 지난 13년간 총 47명 혹은 팀의 수상자가 배출됐다. 한국의료윤리학회 등이 주관하고 한국MSD와 의학전문대학원협회가 후원한다.
2014-10-15 10:47
한국얀센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심퍼니(성분명 골리무맙)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의 신체기능과 취업능력을 개선시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같은 내용은 최근 국제 류마티스 권위지인 ‘류마티즘 질환 회보’(Annals of the Rheumatic Disease)에 초록으로 발표됐다.이번 연구는 대단위로 진행된 심퍼니 글로벌 3상 임상 시험 GO-BEFORE, GO-FORWARD, GO-AFTER에 참여한 다양한 치료 이력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로부터 기인했다. 3건의 임상 연구에서는 ▲MTX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 ▲MTX에 반응이 불충분한 환자 ▲TNF 알파억제제 치료 경험이 있는 환자들이 심퍼니 50mg 혹은 100mg을 투여 받고 5년(256주)까지 추적 관찰했다. 총 1526건의 환자 사례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신체기능과 취업능력(고용 가능성) 개선 여부를 확인했다. 해당 연구에서 신체기능을 정상적 신체기능 여부를 측정하는 건강평가 설문 장애지수(health assessment questionnaire disability index, HAQ-DI)로 확인한 결과, MTX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의 90.9%, MTX에 반응이 불충분한 환자의 87.6%
2014-10-15 10:17한미약품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총경리 임해룡)이 대한민국 사랑받는기업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북경한미약품은 지난 1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사랑받는기업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글로벌 CSR(사회공헌) 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이 주관했으며, 전세계 24개국에 진출한 한국기업 중 나눔을 통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업·개인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북경한미약품은 사랑의 헌혈 캠페인, 중국 내 상비약 지원 및 무료진료 등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데 따른 공로를 인정받았다. 북경한미약품은 한국 한미약품이 국내 제약업계 최장기 공익캠페인으로 실천하고 있는 ‘사랑의 헌혈’을 중국 현지에 도입했다. 2012년부터는 중국 어린이들을 위한 ‘사랑의 의약품 상자’를 자체 제작해 북경시 및 하북성 30개 고아원과 탁아소에 기증하고 있다. 또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을 꾸려 매월 1회 소아뇌성마비 재활센터, 장애아 특수학교, 고아원, 수형자 자녀 보호기관(태양촌) 등에 물품지원 및 봉사활동을 펼치
2014-10-15 09:53국회, “상급종병 점검 세부사항 조율 중” vs 병협, “경영실태 등 이해 구할 것”대한병원협회 박상근 회장이 국정감사 일반증인으로 20일 출석, 증언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7일 국정감사 일반증인 및 참고인 명단을 확정, 공시했다. 박상근 병협 회장은 20일 오후 3시에 출석하도록 요구 받았다. 신문(訊問)요지는 ‘상급종합병원 상황 점검’이다.신문요지 공시가 구체적인 경우도 있지만 박 회장의 경우 너무 간단하게 공시돼 증인으로서 어떤 사실을 증언하게 될 것인가가 관심을 모은다.14일 국회 병원계 의료계 등에 따르면 구체적 신문(訊問) 내용은 아직 조율 중이며 이 때문인지 그 내용에 대해 여러 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다.해당 의원실은 “현재로서는 정확한 질의내용은 정하지 않았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라고 언급했다.병협 관계자는 “상급종합병원들이 겪는 경영실태의 고충에 대해 이해를 구하고자 한다.”며 말을 아꼈다.이처럼 명확한 신문 내용이 알려지지 않고 있어 여러 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다.제일 많은 것이 의료기관 영리화이다. 해당 의원실에서도 “궁금해 하면서 그런 질문을 많이 한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부대사업 확대, 자법인 설립 등 의료기관 영리
2014-10-15 06:00
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조승연)은 환절기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6일(월)부터 오는 17일(금)까지 저소득층 1,4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또한 보건소의 위탁운영을 받아 인천 전지역(남구 제외)의 65세 이상자와 1~3급 장애인을 대상으로도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11월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무료접종을 위해 의료원을 방문할 경우 신분증이나 건강보험증을 필히 지참해야 대상 확인이 가능하다.인플루엔자는 유행 시 노인이나 만성질환자 등의 고위험군에서 40~50%까지의 발병률을 가져오기 때문에 유행 2주 전에 접종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의료원은 10월부터 12월 이전에 접종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의료원은 인플루엔자를 예방하는 건강수칙으로 ▲자주 손 씻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수건이나 휴지 등으로 입을 가리기 ▲인플루엔자 유행 시에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 피하기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 등을 권유했다.한편, 무료접종 대상과 각 구별 사업기간 안내는 의료원 홈페이지(www.icmc.or.kr) 또는 문의전화(☎032-580-6000)에서 받을 수 있다.
2014-10-15 05:50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이 10월 14일부터 23일까지 병원 1층 복도 전시실에서 2014년 호스피스완화의료주간 기념 작품전 및 특별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호스피스 환자들과 보호자가 직접 만든 원예, 미술치료 작품들과 함께 사진작가들이 ‘삶의 희망과 가족’을 주제로 한 재능기부 사진 등 100여점이 전시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 또한, 버킷리스트나 응원 메시지를 통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직접 전시회에 참여하는 참여전시장도 마련되어 있다.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전시회 기간 동안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환자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상담도 진행한다.
2014-10-15 05:31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이 10월 14일부터 23일까지 병원 1층 복도 전시실에서 2014년 호스피스완화의료주간 기념 작품전 및 특별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호스피스 환자들과 보호자가 직접 만든 원예, 미술치료 작품들과 함께 사진작가들이 ‘삶의 희망과 가족’을 주제로 한 재능기부 사진 등 100여점이 전시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 또한, 버킷리스트나 응원 메시지를 통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직접 전시회에 참여하는 참여전시장도 마련되어 있다.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전시회 기간 동안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환자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상담도 진행한다. 김권배 계명대 동산의료원장은 “이번 전시회가 호스피스환자들에게는 삶의 희망을 갖는데 도움이 된다. 가족들은 환자가 삶의 마지막 순간을 평안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다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1987년 영남지역 최초로 호스피스활동을 시작하여 의사, 간호사, 성직자, 사회사업가, 영양사, 약사, 물리치료사, 자원봉사자들이 팀을 이루어 말기암환자들을 보살펴 왔다. 동산호스피스는 기독교적 사랑의 정신을 바탕으로 호스피스 환자의 신체적,…
2014-10-15 05:25고려제약과 구주제약, 오스틴제약, 환인제약이 생물학적동등성시험 결과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았다.고려제약의 항파킨슨용제 파비도엔필름코팅정과 구주제약의 이뇨제 구주스피로닥톤정은 생물학적동등성시험 결과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아 판매업무정지 6개월 처분이 내려졌다. 오스틴제약 중추신경용제제 아데칸정과 환인제약 불면증치료제 트리람정0.25m도 같은 이유로 각각 판매업무정지 6개월 처분을 받았다.4개 제약사의 해당품목은 오는 18일부터 내년 4월 17일까지 판매가 중지된다.
2014-10-15 05:10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이사장 지동현)는 임상시험 종사자들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GCP 무료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GCP 무료교육은 이달 17일 경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24일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실시되며 연구자, CRC 등 임상시험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GCP(Good Clinical Practice)는 의약품의 임상시험 실시에 관한 기준, CRC(Clinical Research Coordinator)는 임상시험연구간호사를 말한다. GCP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은 임상시험 종사자의 전문성 제고와 윤리강화를 위해 신입 뿐 아니라 기존 종사자에게도 매우 중요하다.교육은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각각 4시간 동안 이뤄지는데, 임상시험 관리규정을 비롯해 ▲임상시험 자료 통계분석(경북대) ▲임상시험 및 대상자 보호프로그램(전남대)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전문인력교육실 김선영 실장은 “이번 교육은 수도권에 비해 해당 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지역들을 대상으로 교육 기회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준비됐다”면서 “지방 권역의 임상시험 관계자들의 전문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교육과 관련한 문의는 전화 02-39
2014-10-14 17:36임상간호리더 석사과정이 개설된다.울산대학교 산업대학원은 임상간호사들의 의료수준 및 리더십 향상을 목표로 임상간호리더 석사과정을 개설하고, 2015학년도 전반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임상간호리더 석사과정의 2015학년도 전반기 신입생 모집 접수기간은 11월 5일부터 17일이다. 일반 학위 과정인 임상간호리더 과정 외에도 전문간호사 학위 과정인 △감염관리전문간호 △종양전문간호 △중환자전문간호 과정도 함께 모집한다. 입학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울산대학교 산업대학원 임상전문간호학전공 행정실(02-3010-5312)로 문의 가능하며, 각 전공별 지원 자격 및 원서접수는 홈페이지(http://uouapn.ulsan.ac.kr)를 참고하면 된다. 이번에 개설되는 임상간호리더 석사과정은 상급간호이론 뿐만 아니라 의료의 질 향상 및 환자안전관리 실습과정 등을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주 실습지인 서울아산병원의 다양한 임상경험을 공유해 현장중심의 임상간호리더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임상간호리더란,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환자들의 치료 결과와 위험요인을 평가하고 관리하며, 진료의 질 향상과 의료진 간 협동을 도모하는 하는 등 새로운 간호역할을 수행하는 의료 인
2014-10-14 17:15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이 대기업을 능가하는 우수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하는 중견기업으로 평가 받았다. 사회책임투자 전문리서치업체인 서스틴베스트는 상장기업들의 3년간 CSR 수준을 조사하는 ‘2014 상장기업 지속가능경영평가’에서 한독을 중견기업 부문(자산 5천억 미만) 4위 기업, 제약·생명과학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했다. 한독은 79.2점으로 전체 부문에서 BB 등급(중견기업 부문에서 A등급)을 받았다.서스틴베스트는 매출액 및 시가총액 기준 상위 상장기업 603개를 대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3개 항목을 중심으로 기업들의 CSR을 평가하고 있다. 한독은 불공정거래 신고센터 운영, 사내 윤리 규범 공개, 보건안전 인증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OHSAS19001) 획득 등 대기업 수준의 CSR 활동을 활발하게 벌인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번 서스틴베스트의 지속가능경영평가에서 상위 점수를 받은 대표적 중견기업들로는 MDS테크, KC코트렐, 한국쉘석유, 안랩 등이 있다.1954년 창업한 한독은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았으며 1958년 상장을 한 이후 56년간 연속 흑자배당을 한 국내 최장수 흑자배당기업이다. 1975년 노조 설립 이
2014-10-14 17:15
보건복지부 장관이 국정감사에서 최근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는 ‘병원 수술실 압수수색 사건’에 대해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밝혀 주변을 당황케 했다.서울 강남의 A이비인후과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은, 지난 8월 13일 서초경찰서 소속 경찰관, 건보공단 및 민간 보험회사 소속 직원이 허위 진단서 발급 혐의를 받던 이 병원 수술실까지 들이닥쳐 자료를 요구하는 등 무리하게 수사를 진행한 사건이다.특히 이 과정에서 코기둥 절개로 출혈이 시작된 수면마취 중인 환자에 대한 수술이 7분 30초간 중단되었던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이와 관련해 문정림 새누리당 의원은 14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문형표 복지부 장관에게 수술실을 압수수색한 것이 절차적으로 정당하고 이 과정에 건보공단과 보험회사 직원이 참여한 것이 적법한 것인지, 또 경찰과 공단, 보험사 간의 유착관계는 없었는지에 대해 물었다.하지만 문 장관은 “압수수색 사건에 대해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답해 질의한 문 의원을 당황시켰다.문정림 의원은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가 반드시 파악해야 할 사안에 대해 전혀 몰랐다니 상황이 심각하다”면서 “이는 현장에서 굉장히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는 문
2014-10-14 16:31대한개원내과의사회가 초재진 산정 기준과 노인정액제를 즉각 개선해 줄 것 등 산적한 의료계 현안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14일 결의문을 통해 “개원내과 의사들은 대한민국 의료 현장에서 저수가와 많은 규제 속에서도 성실하게 환자 진료를 수행함으로써 국민건강 수호에 앞장 서 왔다. 그러나 최근 일련의 의료 정책들은 의사의 진료권을 심각하게 훼손함은 물론 1차 의료기관의 존폐마저 위태롭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원격의료 시범사업 추진 철회 △적정 진료를 위한 의료수가 현실화 △의료법인 영리자회사 설립 허용 즉각 철회 △불법 의료생협과 사무장병원 척결에 적극 협조 △초재진 산정 기준과 노인정액제의 즉각 개선 등을 당국에 요구했다.원격진료 추진을 위한 시범사업을 즉각 중단하여야 한다고 밝혔다.시범사업이라 함은 충분한 준비 기간과 확인 절차를 거쳐 그 안전성과 유효성이 보장되어야 하나 정부의 시범사업은 기간이 6개월에 불과하고 참여 의원도 6곳에 불과, 시범사업이라는 말을 붙이기가 민망하다고 지적했다. 저급한 시범사업은 단지 원격의료를 허용하기 위한 요식행위에 불과하며 이를 통해 대기업만 배불리고 의료전달 체계를 왜곡할 것이 자명하다고 주장했다. 의료수가…
2014-10-14 15:54GSK는 폐동맥 고혈압 병용요법 연구에서 암브리센탄(상품명 볼리브리스)과 타다라필(상품명 시알리스)의 병용치료가 유의한 결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최근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GSK는 제약업체 길리어드 사이언스와 공동으로 실시한 최초의 3b/4상 연구인 ‘Ambition Study’에서 두 약물의 병영요법이 1차 평가변수(최초로 임상적 실패 사례가 나타나는 시간)를 충족했다. 단독요법에 비해 1차 약제 병용요법을 받은 환자에서 유의하게 연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차 평가변수 3개 항목(△6분 보행 거리 시험 △환자들의 임상 효과 평가 △베이스라인으로부터 오는 N-terminal pro-B-type natriuretic peptide의 변화에 대해서도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개선이 관찰됐다. 이 같은 결과는 최근 유럽호흡기학회(ERS)의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이번 연구에 책임자로 참여한 이탈리아 볼로냐 대학의 폐고혈압 센터장인 나자레노 갈리에(Nazzareno Gali) 교수는 “AMBITION 연구 결과는 폐동맥고혈압 치료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발전”이라며 “병용요법에 의한 임상적 실패 위험이 50% 줄어든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치료전략이 향후 W
2014-10-14 15:22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밀크시슬 추출물 건강기능식품인 ‘간에 좋은 복합 밀크시슬’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엉겅퀴로 알려진 밀크시슬은 국화과 식물로 약 200년 전부터 유럽에서는 간 건강을 위해 섭취하던 식물이다.밀크시슬 간세포의 재생을 촉진시키고 글루타치온 생성을 증가시켜 간의 해독기능을 돕고 유해물질로부터 간세포를 보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정청의 기능성 개별인정을 받았으며, 밀크시슬 추출물 260mg과 함께 체내 에너지 대사와 생성을 돕는 비타민 B군을 함유하고 있다. 헛개나무, 영지버섯 추출물 등 프리미엄 부원료 6종을 더해 기능성을 높였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피로와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모든 현대인에게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라며 “회식 등 술자리가 잦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10-14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