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3D프린팅협회가 오는 11월19일 오후1시 대전 건양대 명곡홀에서 ‘3D프린팅·개인 맞춤형 의료기기 시대를 연다’라는 주제로 제1회 의료3D프린팅 국제 컨퍼런스-메디컬데이를 개최한다.26일 건양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이날 컨퍼러스에서는 의료분야에 3D프린팅 기술을 접목해 활용하고 있는 국·내외 의료진 전문가를 초청해 '3D FIT 임플란트'와 '3D프린팅 활용 인공뼈 시술'이라는 주제로 H성형외과 백정환 원장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심규원 교수가 각각 강연한다.또 '메디컬분야 스케폴드 3D프린팅'에 대해 한국기계연구원 김완두 박사, '3D프린팅을 위한 바이오 캐드시스템'에 대해 조선대병원 문영래 교수, '환자 맞춤형 재활의료보조기 적용사례'는 건양대병원 이영진 교수가 사례발표를 한다.특히 3D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수술에 성공한 다양한 사례는 물론 3D프린팅을 활용해 개발된 의료기기 전시도 이어져 의료 전문가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아울러 의료분야에서 3D프린팅 기술이 발전된다면 의료비용의 절감뿐 아니라 개인 맞춤형 의료제품의 상용화가 가능해져 의료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건양대병원과 연세대의료원은 의료분
2014-10-27 05:50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25일 대구광역시 북구 소재 5개 초등학교 연합 음악단 50여 명을 초청하여 스텔라관 1층 로비에서 음악 공연을 개최했다.공연에서는 우쿠렐레 및 오카리나 합주가 진행됐다. 환자 및 보호자들을 위한 다양한 레크레이션도 함께 곁들여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은 약 100여 명의 환자 및 보호자들이 병실에서 나와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됐다. 어린이들의 공연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에 안식을 제공했다.의료원장 최경환 신부는 “병원이 진료와 검사, 수술 등 다소 무거운 곳으로 만 여겨지지 않고, 하나의 문화공간으로도 자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4-10-27 05:42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독일보건성(BGV)으로부터 혈전용해제 ‘유로키나제’에 대한 우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인증을 갱신했다. 녹십자는 ‘유로키나제’에 대한 독일보건성의 GMP인증을 신갈공장에서 1994년 최초로 획득한 이후 오창공장으로 생산시설을 옮긴 지난 2008년, 2011년에 이어 세 번째로 GMP인증을 갱신하게 됐다.‘유로키나제’는 사람의 오줌을 정제해 만든 의약품으로 뇌졸중 환자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 응급으로 판단될 경우 의사의 처방에 의해 입원한 환자 혈전을 용해시키기 위해 사용된다. 녹십자는 1974년 국내 최초로 ‘유로키나제’를 생산하기 시작해 40여 년간 생산, 판매해오고 있다.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독일,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독일에 약 310만 달러를 수출하는 등 해외에 약 410만 달러를 수출하며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녹십자는 1987년 국내 최초로 생물학적제제 분야 국내 GMP 실시 적격업체로 지정되었으며, 1994년 독일보건성으로부터 ‘유로키나제’ GMP 인증을 획득하며 품질관리 수준을 높여왔다. 이를 바탕으로 오창공장은 독일, 멕시코 등 10개 국가들의 규제기관으로부터 GMP 인
2014-10-27 05:40
사노피 파스퇴르가 용산구 동자동에 위치한 노숙인 무료 급식소 ‘따스한 채움터’에서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1500명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 접종을 실시했다. 이번 접종 행사는 서울 및 경기∙인천 지역과 일부 지방 도시의 취약 계층 7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예방 접종 프로그램의 일환이다.서울의료원 소속 나눔진료봉사단 의료진 20여명이 참여해 사노피 파스퇴르의 독감 백신인 ‘박씨 그리프’를 대상자에게 직접 접종했다.
2014-10-27 05:38
최근 사회 전반에 걸쳐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응급상황에서 자신과 가족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충북도내 고등학생 심폐소생술(CPR) 경연대회가 열렸다.충북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지난 24일 오후 병원 3층 정보도서관 등에서 도내 22개 팀 60여명의 학생과 교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6회 충북 고등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예선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학생과 교사들의 관심이 높아 일부 학교에서는 교내 예선을 통해 선발된 팀이 참가하기도 했다. 이날 학생들과 교사들은 그동안 익힌 심폐소생술 능력을 맘껏 발휘했다. 경연대회에 참가한 경연팀들은 환자발견-의식 확인 및 환자 평가-구조요청-심폐소생술-자동제세동 실시과정 등에 대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 속에서 신중함을 잃지 않으며 구슬땀을 흘렸다.예선대회를 통과한 5개 팀은 오는 31일 충북대병원에서 본선을 치러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배장환 충북권역응급의료센터장(충북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은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것이 생존율을 높이는데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경연대회가 응급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을 직접 시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우리주변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
2014-10-27 05:32
서울아산병원 신약개발 융합 바이오이미징센터는 퍼킨엘머(PerkinElmer)와의 공동연구 협약으로 바이오이미징을 통한 중개연구 및 신약개발 연구를 진행한다.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성욱)은 지난 24일(금) 병원 동관 6층 대회의실에서 최신 바이오이미징장비 우선사용 및 연구협력 등을 내용으로 한 ‘서울아산병원 신약개발 융합 바이오이미징센터-퍼킨엘머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바이오이미징은 영상장비를 통해 생명체의 해부학적 구조를 분석하거나 세포의 약리학적 반응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평가해, 신약개발의 개발 효율성을 극대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아산병원 신약개발 융합 바이오이미징센터의 연구역량과 퍼킨엘머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기술적 자원이 결합함으로써, 중개연구 및 신약개발연구의 질을 높이고 이미징분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서울아산병원장은 “퍼킨엘머와의 연구협약을 통해 서울아산병원의 혁신기술과 산업적 지식을 한층 끌어올려, 기초과학과 임상을 연결하는 중개연구 및 신약개발의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브라이언 킴 퍼킨엘머LST 사장은 “이번 전략적 연구협력을 통해, 최첨단 의료사업을 이끌어온 서울아산병원
2014-10-26 06:17
대한내과학회가 제32차 세계내과학술대회(WCIM)를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COEX에서 개최 중이다.WCIM(World Congress of Internal Medicine)는 세계내과학회가 2년마다 개최하는 정기학술대회이다. 세계 62개국 내과 전문의 및 의료 종사자로 구성된 학회 회원들이 참가하는 내과학 분야에서 가장 규모가 크며 학문적인 권위의 대회이다.. 대한내과학회가 세계내과학회에 정회원으로 가입한지 6년만에 세계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우리나라 내과학회의 권위와 위상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주제는 ‘우리 내과, 하나되어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제32차 WCIM의 프로그램 키워드는 통합, 교육, 미래이다. 통합은 △分而統 統而分 즉 내과의 모든 연관분과학회 참여 △이론·대학과 실제·개원 즉 개원의 워크숍 △질병·환자와 건강·인 즉 웰빙 웰에이징 웰다잉이다. 교육은 △미래교육의 방향과 교육의 실제 일본사례 △교육프로그램으로 증례 및 진료 등이다. 미래는 △미래의학 △미래 의학교육 △미래 내과의사 △미래 내과학회이다.국내 1,500여명을 포한하여 약 70개국 총 6,000여명이 참석 중이다.우리나라에서 대한감염학회,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2014-10-26 05:49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는 대한내과학회가 주관한 세계내과학술대회(WCIM)에 같이하고자 분과학회로서 가장 먼저 참여를 결정했습니다.”내과학회가 주관한 세계내과학술대회에 분과학회로서 참여한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유지홍 이사장을 24일 만났다.결핵및호흡기학회는 국제세션과 국내세션을 분리 진행하면서 추계학술대회를 진행하게 됐다.유 이사장은 추계학술대회 국내세션의 특징은 그동안 편찬을 준비해온 COPD·천식·기침·결핵 등 4개 지침서 개정판을 이번에 완성, 회원 개원의 그리고 관련 학과에 선보이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COPD진료지침 2014 개정작업에는 개원내과의사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호흡기장애인협회도 참여했다. 대학병원 호흡기내과 뿐만 아니라 내과개원의, 건보공단 등 여러 보건의료 전문가들의 의견과 환자 입장도 반영된 진료지침이다.천식진료지침 개정작업에는 50여명이 넘는 전국의 호흡기내과 전문의가 참여했다. 외국지침 고찰, 체계적인 문헌고찰, 핵심질문 도출 및 근거를 기반으로 권고안을 도출했다. 천식분야의 최신지견을 검토하고 국내 현실을 반영하여 객관적으로 일선 진료현장에 전달하고자 노력했다.4개 개정지침서는 현재 무료로 배포 중이며 학회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2014-10-26 05:40
24일 열린 보건복지위원회의 종합국정감사는 그동안 지적됐던 의약계 현안이 다시 한 번 강조되면서 막을 내렸다. 이날 야당 의원들은 김성주 적십자사 총재의 국감 불출석 논란과 건강보험공단 차기 이사장 문제를 집중 추궁했다.의약계 이슈로는 ▲대형병원 쏠림현상 ▲국공립병원 경영난 ▲차등수가제 ▲제약계 도매 유통마진율 ▲금연치료제 건강보험 적용 ▲신의료기기 평가 ▲보건소 약사 부족 등이 떠올랐다.여야 의원들은 복지부를 비롯한 피감기관에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대책 마련을 주문하기도 했다. 野 “김성주 총재 인사참사, 공단 차기 이사장 성상철 반대”야당 의원들은 지난 23일 예정된 대한적십자사 국정감사에 불참한 김성주 총재는 정부의 “인사참사”라며 강하게 질타했다.공단 차기 이사장으로 거론되고 있는 성상철 前 병원협회장도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꼴”이라고 지적했다.인재근 의원은 “23일 국정감사에 김성주 총재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 사태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문형표 복지부장관에게 물었다.이에 문 장관은 “자초지종은 잘 모르겠지만 아·태지역 행사 참석으로 양해를 구한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제가 판단할 일은 아닌 것같다”고 말했다.. 인 의원이 “문 장관 추천으로…
2014-10-25 11:09진료의 질이 전혀 향상되지 못한 채 동네의원의 경영압박과 환자의 선택권 제한이라는 폐단만 있는 차등수가제의 폐지가 요구됐다. 서울시의사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보건복지부에 대한 24일 종합감사에서 새누리당 박윤옥 의원의 차등수가제의 문제점에 대한 질의와 질책은 동네의원 수가체계의 문제점을 정확히 지적하였다고 판단하며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서울시의사회는 정부는 차등수가제를 더 이상 검토하겠다고 말로만 하지 말고 이번에 반드시 철폐하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차등수가제는 의약분업이후 건보재정이 불안한 당시의 상황에 따라 환자 수에 따라 10프로에서 50프로까지 진료비를 삭감함으로써 의료계의 고통분담을 강요하는 제도였다. 의료계에 일정부분 고통 분담의 의미로 시작된 것으로 5년간 한시적으로 진행될 사안이 계속 진행된 사안이다.동네의원에만 75명이란 족쇄를 채우는 것은 불평등하고 불필요한 규제이며, 환자가 원하는 의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며, 차등에 따르는 삭감 금액을 의료계에 돌려주고 있지도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서울시의사회는 “의료장비 기술의 발전으로 진료시간 단축, 질병환자의 특성상 매일 보아야 하는 경우 등도 있어 하
2014-10-25 06:11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종합국정감사에서 문형표 복지부장관이 새정치민주연합 최동익 의원의 질문에 간호조무사를 의료인으로 알고 있다고 발언해 국감장을 들썩이게 했다.최 의원이 조무사의 의료인 업무 대행을 지적하면서 “간호조무사가 의료인냐, 아니냐” 묻자, 문 장관은 “의료인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2014-10-25 06:05
차등수가제의 본래 취지가 훼손되면서 그 부작용으로 1차의료기관 붕괴를 가져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새누리당 박윤옥 의원 “차등수가제가 1차 의료기관 위축과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현실성 없는 차등수가제는 반드시 없어져야 할 적폐”라고 말했다.박윤옥 의원 조사에 따르면 차등수가제로 인해 내과 이비인후과, 정형외과의 전공의 지원수가 갈수록 줄고 있다. 이비인후과는 개원 목적으로 지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차등수가제로 인한 1차의료기관의 위축이 전공의 지원자 감소에 결정적 역할하고 있다는 것.10년전과 비교했을 때 다른 과와 대등했던 위 3개과는 갈수록 전공의 지원수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3개 과는 차등수가제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기피현상이 일어난 것”이라며 “이는 결국 대형병원 쏠림 현상으로 이어지는 원인”이라고 말했다.
2014-10-25 06:00“대한약사회는 문제투성이 ‘팜피아’를 더 이상 옹호하지 말라”대한한의사협회가 24일 성명을 통해 대한약사회를 강도 높게 비난했다. 약사회가 24일 오전 한의협에 대해 “천연물신약 정책 실패를 약사 출신 공무원에게 돌리는 것은 보건의료전문가이기를 포기한 작태이며, 한국한의학연구원장 후보에 약사가 포함됐다는 이유로 후보자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정부의 결정을 무시하는 안하무인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한 것에 대해 한의협이 맞불을 놓은 것이다.사실 먼저 포문을 먼저 던진 것은 한의협이었다.한의협은 지난 21일 2014년 국정감사에서 “천연물신약 사업이 식약처 소관이 아니다”라고 발언한 정승 식약처장에 대한 분노를 나타내며 “현행 천연물신약 사태를 초래한 관련 책임자를 문책하라”고 촉구한 바 있다.특히 “엉터리 천연물신약 사업은 식약처내 약사출신 공무원들의 검은 커넥션인 ‘팜피아’의 작품”이라고 비난해 약사회의 심기를 건드렸다.한의협은 24일 성명에서도 “식약처 내 검은 커넥션인 ‘팜피아’를 두둔하고 나아가 이를 지적한 한의협을 비판한 약사회의 분별없는 행태에 분노한다”며 즉각적인 사죄를 약사회에 요구했다.특히 “식약처 내 ‘팜피아’가 누구인가? 제약회사의 이권을
2014-10-25 05:50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이 지난 23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린 2014 대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신약기술개발대상’을 수상했다. 이종욱 사장은 대웅제약의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카바페넴계 항생제인 메로페넴 주사제의 미국 식품의약품안전국(FDA) ANDA승인을 추진하고, 보툴리눔톡신 제제인 나보타를 개발하는 등 신약개발과 해외 진출 부문에서 창출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또한 세계 최초로 새로운 기전의 위산펌프길항제(APA)인 항궤양제 신약을 개발하고, G7 신약개발사업 총괄기획위원, 중점국가연구개발사업단장 등을 역임했다. 우리나라 신약개발의 기술 로드맵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종욱 사장은 “의약학계의 발전을 위해 더 분발하라는 뜻으로 받겠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신약개발과 글로벌 진출을 통해 제약강국으로 나아가는데 공헌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신약기술개발대상은 대한약학회에서 신약개발 또는 관련 기술 이전에 공로가 큰 회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지난 2007년 제정됐다.
2014-10-25 05:46
일동제약이 2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4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품질경영대상을 수상했다.일동제약은 제조설비 확충과 철저한 품질관리(QC)와 품질보증(QA) 등 생산 부문은 물론, 연구, 개발, 마케팅 등에서 우수한 품질관리 체계를 인정받았다.2010년 분리독립형 세파계항생제 및 세포독성항암제공장을 준공하고, 지난해 대대적인 안성공장 리모델링을 통해 GMP 기준을 강화해 제품의 품질을 더욱 높였다.또한 지속적인 R&D를 통해 PDF저해 기전의 수퍼항생제, 천연물 유래 치매치료제, 표적지향 항암제 등 유망한 신약을 개발 중이며 바이오원료 분야에서도 특허 기술을 확보하는 등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 있다.올해 13회째를 맞은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은 각 산업 분야에서 경영 성과가 탁월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한국능률협회가 주최·주관한다.
2014-10-25 05:38CT/MRI 조영제 부작용이 최근 5년 3만7706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가운데 사망자도 20명으로 나타나 정부차원의 관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새정치민주연합 인재근 의원(보건복지위원회)이 식약처로부터 받은 ‘CT/MRI 조영제 부작용 사례보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근 5년(10년~14년 6월 기준) CT/MRI 조영제 부작용 보고 사례가 3만7706건으로 나타났다.연도별로는 ▲2010년 3682건 ▲2011년 5993건 ▲2012년 9106건 ▲2013년 1만2402건 ▲2014년 6월 기준 6523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부작용 유형별은 두드러기가 1만8982건으로 가장 많았고, 가려움증 1만4329건, 구토 5627건, 오심 4802건, 발진 3778건 순이었다. 쇼크, 뇌부종, 심장정지 등 조영제 부작으로 인해 사망까지 이르게 된 사례도 20명이었다.인재근 의원은 “조영제 부작용은 사후 조치가 중요한 만큼 위급 상황 발생시 바로 응급조치가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정부차원의 안전관리기준을 만들고 의무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14-10-24 15:16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성형용 필러 거짓·과대광고 실태조사가 의료기관을 제외하면서 사실상 반쪽자리 조사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왔다.식약처는 눈 주위와 미간 등에 사용 금지된 필러 50개 제품 중 12개를 적발해 행정처분 조취를 내리겠다고 밝혔지만 의료기관은 의료법상 보건복지부 소관이라는 이유로 단속대상에서 제외한 것으로 드러났다. 새정치민주연합 최동익 의원실 조사에 따르면 여전히 의료기관은 홍보물이나 온란인 광고를 통해 필러 사용을 권장했다. 심지어 가슴이나 질부위 등에 주입하도록 권하는 곳도 있었다. 식약처는 최 의원이 의료기관의 성형용 필러 허위·과대 광고를 지적한 후에야 보건복지부에 협조 공문을 발송했고, 보건복지부도 그제서야 지자체 보건소에 ‘의료기관이 부작용 등을 표시하여 광고하도록 시정·보완’하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밝혀졌다.허가사항 있으나 마나?식약처가 10월 7일 발표한 자료도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처는 “국내 허가된 필러 제품의 경우 2008년 12월부터 눈 주위와 미간부위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고 밝혔다.최동익 의원실 조사에 따르면 국내 허가된 필러 105개 제품 중 52개 제품(49.5%)이 눈 주위나 미간에 사용해도 문제
2014-10-24 15:14
국회에서 김성주 적십자사 총재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차기 이사장 성상철 후보를 둘러싼 인사(人事) 논란이 도마 위에 올랐다.24일 보건복지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는 김성주 총재와 성상철(전 병원협회장)교수에 대한 야당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이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은 국감 증인 불출석 논란에 휩쌓인 김성주 적십자사총재는 ‘인사 참사’, 공단 차기 이사장으로 거론되고 있는 성상철 교수는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꼴’이라고 꼬집었다.첫 포문은 인재근 의원이 열었다.인재근 의원은 “23일 국정감사에 김성주 총재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 사태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문형표 복지부장관에게 물었다.이에 문 장관은 “자초지종은 잘 모르겠지만 아·태지역 행사 참석으로 양해를 구한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제가 판단할 일은 아닌 것같다”고 말했다.인 의원이 “문 장관 추천으로 적십자사 총재에 임명된 거 아니냐“고 묻자 문 장관은 “봉상정신, 경영전문성, 국제적시각 등을 가지고 있어 추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건보공단 차기 이사장으로 거론되고 있는 성상철 교수도 논란이 됐다.성상철 교수의 이사장 설(說)에 대해 인재근 의원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꼴”, 최동익 의원은 “육군
2014-10-24 15:14
보건복지부가 에볼라가 확산되고 있는 서아프리카 지역에 파견할 의료인력을 모집한다.복지부는 24일 오전 9시 30분 건강보험공단 6층 회의실에서 긴급 브리핑을 통해 에볼라의 확산으로 인한 위기상황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도적 대응 노력에 적극 동참할 보건의료인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권준욱 공공보건정책관(사진)은 “3개국에서 에볼라 사태가 날로 악화 되고 있어 인도적인 차원에서 국제공조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특히 “WHO에서 의료진 파견까지 우리나라에 공식요청한 것은 사실상 거의 처음”이라면서 의료진 파견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공모기간 내에 마땅한 지원자 모집이 어려울 경우 어떻게 조치할 것이냐는 질문에 권준욱 정책관은 “아직까지 생각해본 적 없다. 다만 인류의 건강을 지키는 PKO일원으로 참여하고 충분한 안전성이 있다고 알리면 분명 지원자가 나올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공모기간은 10월 24일부터 11월 7일까지이며 보건의료인력은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및 현장안전관리자로 구분 모집해 의사협회, 간호협회, 병원협회 등 관련단체 및 전문가들의 논의를 통해 결정했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우선 참가하고자 하는 자원자의 신청을 받아 후보군을 구성하고, 선발
2014-10-24 11:28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백민우)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을 기념하여 시행된 무료 각막이식수술 지원사업을 통한 첫 각막이식수술을 지난 10월 22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각막이식수술을 통해 새로운 빛을 다시 찾게 된 주인공은 헤르페스 각막염을 앓고 있던 32세 여자환자로, 그녀는 2011년 좌안에 혼탁이 있어 지역 안과의원을 통하여 이상을 처음으로 진단받았다.이후 분당서울대학병원 안과에서 지속적으로 진료를 받아오다 2013년 주치의로부터 각막이식이 필요한 상황에 이르렀다는 소견을 듣는다. 하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이식수술을 받을 수 없어 어둠 속에서 힘든 생활을 이어가던 상황이었다. 그러던 중 그녀의 남편이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기념 각막이식수술 지원사업에 대한 내용을 접하고 신청, 부천성모병원에서 각막이식수술을 통해 기적적으로 새 빛을 다시 찾게 된 것이다. 김은철 교수는 “부천성모병원에서 교황방한기념 무료 각막이식수술 첫 케이스를 성공적으로 하게 되어 기쁘다. 각막은 성공적으로 잘 안착됐으며, 수술 후 첫날부터 시력이 나와 향후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교황방한기념 무료 각막이식수술 지원사업은 종교나 국적에 관계없이 각막이식수술이
2014-10-24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