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자 중심의 전문적 생명자원 관리 체계 확립이 필요한 것으로 제시됐다.대한이식학회(이사장 이석구)는 30일 롯데호텔에서 ‘사단법인 생명잇기’와 함께 WHO 이식담당전문가 루크 노엘(Luc Noel) 박사 초청 기자간담회를 갖고 생명자원관리의 투명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루크 노엘 박사는 ‘Human Cells and Organs Donation and Transplantation’을 주제로 발표하면서 “한국은 장기이식 일등국가 이지만 관련 법을 정비해 가는 과정이다. 동양의 리더가 되려면 공정성 투명성을 더욱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현재 우리나라는 2011년 개정된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 따라 뇌사추정자 신고가 할성화됐다. 한국장기기증원이 설립되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장기구득의 기반이 마련되어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 루크 박사는 “장기나 조직 기증의 문화가 선진화되려면 △초등학교 때부터 교육이 필요하고 △언론을 통한 계도가 이뤄져야하며 △보건전문가 집단이 연대하여야 한다.”고 조언했다.루크 박사는 “기본적으로 장기나 조직기증은 누군가에게 해를 미치지 않는 이타주의, 기본바탕은 휴머니즘이다. 장기기증으로…
2014-10-31 09:43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10월 29일 천안시 불당동 갤러리아 센터시티 아트홀에서 협력병의원 의료진을 초대해 연수강좌를 겸한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120여명의 협력병의원 의료진이 참석한 행사는 이문수 병원장 환영사, 송후빈 충청남도의사회장 축사, 연수강좌, 친교행사로 이어졌다.연수평점 4점이 제공된 연수강좌에서는 ▲기관지 치료내시경의 발전(호흡기내과 서기현 교수), ▲당뇨 치료 최신 업데이트(내분비내과 전성완 교수), ▲차세대 응급의료체계의 역할과 발전(응급의학과 이정원 교수), ▲재건성형의 최신지견(성형외과 김준혁 교수) 등 4편의 강연이 이어졌다.연수강좌 후 순천향대천안병원과 협력병의원 의료진이 격의 없이 어울린 이어진 친교시간에는 오경환, 이남민 원장(아산시 명소아과, 이남민내과)이 색소폰 연주로, 순천향대 의대 합창단 하모니가 공연을 펼쳐 흥겨운 분위기를 더욱 돋웠다.이날 행사에서는 또 서양화, 사진, 서예 등 여러 작품들이 국화꽃과 함께 전시돼 가을밤의 정취를 더했는데, 서양화는 천안시 성모피부과와 연세키즈소아과의 장인성, 유난희 원장의 작품이 그리고 사진과 서예는 순천향대천안병원의 도재원 교수(신경외과)와 이문수 병원장의 작
2014-10-31 06:15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은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30일 울산대학교병원 본관 7층 대강당에서 뇌졸중 무료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울산대학교병원 뇌졸중센터는 ‘10월29일 뇌졸중의 날’을 맞아 뇌졸중의 위험성과 예방에 대한 인식률을 높이기 위해 건강강좌를 마련했다. 이번 강좌는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신경과 김욱주 교수가 ‘뇌졸중의 예방과 관리’의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 김 교수는 뇌졸중의 정의부터 원인, 위험성, 증상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으며 뇌졸중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예방법과 갑작스러운 뇌졸중 환자 발생 시 대처법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김 교수는 “당뇨·고혈압·고지혈증·흡연·음주·가족력 등 뇌졸중 위험인자가 있으면 40대 전후로도 발생이 가능한 만큼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더라도 평소 조기검진을 통해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세계 인구 6명 중 1명은 일생 중 뇌졸중을 경험한다. 또 한 해 약 10만5000명의 뇌졸중 환자가 발생하고, 5분에 한 명씩 뇌졸중 환자가 생기며, 20분에 한 명씩 뇌졸중으로 사망한다.울산대학교병원 뇌졸중센터는 신경외과·신경과·재활의학과·영상의학과 등 전문의 및 전문간호사로 구성돼 운영
2014-10-31 06:09경찰병원 질산유출 사태와 관련해 건강세상네트워크(이하 건세넷)가 병원 측의 미숙한 대응을 비판하며 “재발을 막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지난 29일 국립 경찰병원에서 질산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환자 및 직원 1,2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질산은 대다수의 병원 임상병리실에서 조직검사 용도로 사용되는데 부식성과 발열성으로 구리와 같은 금속도 녹일 수 있는 강한 산성 물질. 액체 상태의 질소에 접촉하면 화상을 입고, 공기와 접촉하여 기체로 변한 발열질산을 흡입하면 기관지 및 폐 손상을 입게 된다. 건세넷은 “그러나 경찰병원과 경찰은 유효기간이 지난 7L의 질산을 폐기하는 과정에서 1L의 질산이 유출된 원인, 초동조치, 사실관계 파악 등에 대해 명확한 설명을 내놓지 못하고 허둥대는 행태를 보였다”고 지적했다.병원은 면역력이 약하고 기동력이 떨어진 환자들이 모인 곳이기 때문에 다른 어떤 환경보다도 특별한 안전관리가 요구됨은 주지의 사실이다.하지만 질산 유출이 일어난 뒤 경찰병원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아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화재가 아닌데도 방화셔터가 내려와 오히려 환자들이 갇히고, 사고발생 후 1시간이나 지난 후에야 환자들
2014-10-31 06:00현재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흡연피해 소송을 진행 중인 건보공단이 흡연에 이어 국민의 비만관리를 위해 적극적인 행동을 펼치고 있어 주목된다.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임재룡)는 30일 서울시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약 200여명의 소비자시민단체가 모인 가운데 ‘비만관리 현 주소와 보험자 역할‘ 정립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발제를 맡은 대한비만건강학회 오한진 박사는 “비만은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 질병”이라고 강조했다.따라서 생활습관에서 오는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인 운동, 식이습관 조절, 정기적인 검진 등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또한, 서울시와 세계 각국의 비만 정책을 소개하면서 “우리나라도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인 비만관리 정책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이밖에 이번 포럼에는 한국부인회총본부 조태임 회장, 헤럴드 경제 김태열 기자, 공단 빅데이터운영실 박종헌 연구위원이 패널로 참석해 우리나라 비만실태와 그 해결방안에 대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한국부인회총본부 조태임 회장은 “우리나라 아동, 청소년 비만 수준이 심각하다”면서, “이는 우리나라 아동, 청소년들이 부적절한 식습관으로 단맛에 익숙해지고 패스트푸드에 길들어졌기 때문”이라고 진단했
2014-10-31 05:50결핵협회가 매주 토요일 외국인 근로자를 찾는다.대한결핵협회(회장 정근)는 지난 9월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만남의 광장’에서 일대 외국인에 대한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안산시 단원구 일대는 국내 유일의 다문화특구 지정 지역으로, 검진이 이루어지는 ‘만남의 광장’은 원곡동 ‘국경없는 마을’로도 불리며 휴일 동안 많은 외국인이 찾는 곳. 협회에서 실시하는 이동검진은 12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원곡보건지소, 용신평생교육원, 구세군 다문화센터, 안산 단원구 소재 외국인 관련 단체가 함께한다.결핵은 국내 법정 감염병 중 발생률과 사망률이 가장 높은 질병이며, 우리나라는 OECD 가입국 중 결핵사망 및 발생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3년 외국인 신고 결핵환자 수는 1,737명에 이르며, 외국인 유입이 증가하면서 2001년~2012년 사이 외국인 신고 결핵환자는 10배 증가했다.특히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국내 불법 체류자는 약 17만 명으로 추산되며, 이들 대부분이 열악한 근무 환경 속에서 근무하나 불법체류자라는 상황 때문에 의료혜택에서 소외되는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되어…
2014-10-31 05:39
JW중외제약은 위장 질환 치료제 ‘위엔젤 더블액션 현탁액’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위엔젤 더블액션 현탁액’은 알긴산나트륨, 탄산수소나트륨 등을 주성분으로 위산과다, 속쓰림, 소화불량 등 위장질환을 동시에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다.일반 알약 제형이 아닌 현탁액으로 위내 분포 시간이 짧고 위점막 병변 부위에 직접 도포되기 때문에 약효가 빨리 나타난다. 페퍼민트 향을 첨가해 환자들이 거부감 없이 섭취가 가능하다.JW중외제약은 소화제 ‘위엔젤’에 이어 ‘위엔젤 더블액션 현택액’ 출시를 통해 소화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잦은 술자리와 스트레스, 불규칙적인 식생활로 위장 질환을 호소하는 현대인들이 늘고 있다”며 “소화제 위엔젤과 시너지를 창출 할 수 있도록 마케팅과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10-30 16:57
보령제약그룹 사회복지재단 보령중보재단이 지난 29일 홀트아동복지회에 보령메디앙스 영유아용품 1100만원 상당의 바자회 물품으로 기증했다. 보령중보재단은 2008년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홀트아동복지회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소외계층을 위한 진행되는 바자회 물품을 후원하고 있다.홀트아동복지회는 매년 바자행사를 진행해, 저소득가정, 장애아동, 한부모가정 및 독거노인 등 많은 소외계층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이번 바자회 판매수익금 전액은 홀트아동복지회가 보호하는 아동들의 의료비 지원 및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금액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보령중보재단은 앞으로도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저소득가정 자녀 교육 및 건강관련 제품의 직접적인 지원은 물론 다양한 사회복지기관들과의 연계를 통해 좀더 많은 이웃들에게 따듯한 사랑과 건강한 꿈을 전할 계획이다.
2014-10-30 16:56
서울시 서남병원 내시경실이 우수 인증을 받았다.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이 운영하는 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김준식) 내시경실은 최근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과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에서 실시하는 인증평가에서 전 항목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내시경실은 ▲내시경 의사의 자격 ▲시설 및 장비 ▲표준화된 검사 과정 ▲성과지표 ▲감염 및 소독 등 크게 5가지 영역에 대해 평가받았으며, 세부적으로 내시경 시술 의사의 자격 및 유지, 보수 교육에 대한 기준, 내시경 보조 인력에 대한 기준 등 총 72개 항목에 대해 모두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이번 인증획득으로 서남병원 내시경실은 우수한 전문의와 시설을 갖추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인증기간은 3년이며, 이후 재평가를 통해 우수내시경실 인증기관으로 선정된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김준식 병원장은 “이번 인증획득을 통해 서남병원 내시경실이 우수한 의료진과 시설, 엄격한 관리와 체계화된 시스템을 갖추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 앞으로도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우수내시경실 인증평가는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과
2014-10-30 16:56동성제약이 여드름 치료제 개발을 위한 2상 임상시험계획을 승인 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동성제약은 정제봉독을 활용한 여드름 치료제 상용화에 기틀을 마련했다. 현재 동성제약은 농촌진흥청,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과 함께 정제 봉독을 활용한 여드름 치료제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다. 정제봉독이 여드름 유발균인 P.acnes의 활성과 염증반응을 억제시킴으로써 여드름치료에 효과가 뛰어남을 발견했다. 이에 천연물질인 정제봉독에 대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고 최적 용량을 결정 하고자 임상시험을 계획한 것이다.동성제약 관계자는 “현재 여드름치료에 쓰이는 항생제는 강력한 향균작용을 위해 화학물질이 과도하게 사용돼 부작용과 안전성 문제가 있다”며 “이를 대체할 만한 천연 향균물질의 필요성에 따라 이번 식약처의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기점으로 여드름 치료제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10-30 16:55
사노피 그룹의 백신 사업 부문인 사노피 파스퇴르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최한 2014 외국인투자기업 CSR 우수 사례 공모에서 ‘공헌상’을 수상했다.KOTRA의 외투기업 CSR 우수 사례 공모는 외국인 투자유치에 대한 대국민 친화도를 제고하고 외국인투자기업의 사회적책임경영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에서 활동 중인 외국인 투자 기업을 대상으로 ▲공헌 ▲글로벌 ▲고객 ▲도전 총 4개의 분야에 걸쳐 각 1곳의 수상 기업들이 선정됐다.사노피 파스퇴르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헬핑핸즈(Helping Hands)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예방 접종을 제공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2011년부터 독감 등 무료 예방 접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온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 받아 공헌 부문의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10월 29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참석한 사노피 파스퇴르의 레지스 로네 사장은 “한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국내의 예방 접종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캠페인을 통해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지난 4년 동안 캠페인에 참여해 준 임직원을 비롯해 서울시 외 7개 파트너
2014-10-30 16:55
동국제약은 지난 29일 ‘중년 여성들의 건강을 위한 동행 캠페인’ 참가자들과 북한산 둘레길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이 행사는 동국제약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와 여성갱년기 치료제 ‘훼라민큐(Q)’와 관련된 질환을 홍보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센시아(www.censia.co.kr)나 훼라민큐 (www.feraminq.com) 브랜드사이트를 통해 응모해 선정된 40세 이상의 중년 여성들 5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출발 전 자기소개 시간을 갖고, 안전한 트래킹을 위해 국립공원관리공단 재난 구조대의 도움 아래 간단한 체조로 몸을 풀었다. 이들은 둘레길 18구간(도봉옛길)을 거쳐 19구간(방학동길)까지 약 3시간을 걸으며 단풍이 절정을 맞은 북한산의 가을정취를 만끽했다.동국제약은 기념사진 촬영, 레크레이션,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걷기 종료 후에는 기념품과 영화예매권 등을 증정해 참가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가한 한 여성은 “모처럼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함께 여유롭게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우리 나이에 도움이 많이 되는 건강 정보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2014-10-30 16:54
한미약품은 장내 가스 제거와 설사 증상 완화에 효과적인 ‘로페시콘츄정’을 출시했다. 로페시콘츄정은 장의 연동운동을 억제해 설사 증상을 완화시키는 ‘로페라미드’ 성분과 가스제거에 효과적인 ‘시메티콘’ 성분을 한 알로 합친 복합 지사제이다.로페시콘은 로페라미드 단일성분 대비 설사, 복부 팽만감 등을 2.4배 빠르게 완화한다. 츄정 타입으로 설사로 인한 탈수 방지를 위해 충분한 물과 함께 씹어서 복용해야 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12세 이상 소아와 성인은 1회 2정 복용하고, 증상이 지속될 경우 1정을 추가 복용하면 된다. 로페시콘은 하루 최대 4정까지 복용할 수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배탈이라고 일컫는 설사증상은 주로 잘못된 음식물 섭취 와 과식으로 발생한다”며 “로페시콘정은 복통·설사를 동반한 증상에 효과적이라 가정 상비약으로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2014-10-30 12:59
대웅제약이 충북 오송 신공장 건설을 위해 총 1000억원 규모의 3년 무보증 사채를 발행했다.이번에 발행된 회사채는 1000억원 규모이며 발행금리는 2.557%로 결정됐다. 대웅제약은 회사채 발행을 통해 확보된 자금을 충복 오송에 cGMP(미국 FDA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공장을 건설하는데 필요한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대웅제약의 무보증사채 총 참여신청범위는 -30bp~ 0bp로 역대 최고수준인 경쟁률 7.8대1을 기록했다. 발행금리는 청약일 1영업일 대웅제약 3년 만기 회사채 개별민평금리에 -21bp를 가산한 이자율로 정해졌다. 이는 대웅제약이 제시한 희망금리 밴드 하단 -15bp보다 낮은 금리로 총 참여금액 7800억원 중 -16 ~ -30bp 사이에만 4100 억원이 참여했다.대웅제약의 회사채 발행에 이처럼 경쟁이 치열했던 배경에는 신용등급 상승으로 인한 기대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 나이스(NICE)신용평가가 대웅제약의 신용등급을 제약업계 최초로 ‘A+’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 조정됐다. 지난해 한국신용평가도 등급전망을 ‘긍정적’으로 상향해 향후 신용등급을 ‘AA-’로 높일 가능성을…
2014-10-30 12:53
겨울을 앞두고 사회 곳곳에서 소외 이웃을 위한 훈훈한 온정이 답지하는 요즘, 소외 이웃들을 위하여 주말도 잊고 임직원 및 가족들이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기업이 화제가 되고 있다. 광동제약 임직원 가족들 60여 명과 밥상공동체연탄은행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25일 노원구 중계본동의 백사마을을 찾아 소외 이웃들에게 따스한 온기를 전달하는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광동제약 임직원 가족들은 직접 수레와 지게로 백사마을 각 가정에 총 2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연탄 배달이 끝나고 주민들에게 광동제약의 음료를 전달, 훈훈한 정을 나누기도 했다.자녀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광동제약 신상식 부장은 “아이와 함께 좁은 골목길 사이로 연탄을 나르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나니,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그 동안 잊고 지낸 이웃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광동제약 관계자는 “매년 진행되는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사내 봉사활동 프로그램 중에서도 임직원들의 참여도가 가장 높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을 통해 더 많은 임직원들이 회사가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4-10-30 12:53
서울아산병원은 최근 40세 이상 택시기사 163명을 대상으로 요추질환에 대한 X-ray 검사 및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10명 중 9명 꼴로 요추질환이 의심되는 퇴행성 변화를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전체의 85%는 요통을, 63%는 다리저림 증상을 호소했다.또한 이러한 요통 및 다리저림에 대한 증세는 주당 근무일수, 직업만족도, 스트레스 등의 업무적 요인과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평소 좁은 공간에서의 장시간 운전으로 인해 많은 직업병을 호소하는 택시기사들에게 요추질환과 요통이 특히나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허리건강을 위한 질환 예방 및 조기 치료의 중요성이 강조될 것으로 보인다.실제 전체 163명 중 91%인 총 149명에게서 X-ray 검사(후전면·측면)상 요추질환이 의심되었다. 149명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중복 진단) 가장 많은 134명에게서 퇴행성 변화인 척추증(spondylosis)이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66명에게 디스크 공간 협소(disc space narrowing)가 확인되었다.디스크 사이의 공간 높이가 주변 부위와 비교했을 때 좁아져 있는 경우를 디스크 공간 협소라 하는 데, 이 경우 추간판 탈출증, 척추관 협착증 등을 의심할…
2014-10-30 12:07외상 전담 전문의가 365일 24시간 대기하며 전용수술실에서 언제든지 즉시 수술이 가능한 권역외상센터가 오는 2017년까지 전국 17개로 늘어난다.보건복지부는 올해는 의정부성모병원을 권역외상센터로 추가 선정하고 오는 2017년까지 권역외상센터를 총 17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을 30일 밝혔다.사실 교통사고로 크게 다치면 가장 가까운 병원을 가야 할지 가장 큰 병원을 가야할지 대부분 고민하게 된다.하지만 우리나라 응급의료체계의 허점으로 수술실이 불시의 환자를 위해 항상 비워져 있지 않고, 야간이나 휴일에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환자를 위해 외과의사가 항상 대기하고 있지도 않기 때문에 가까운 병원과 큰 병원 모두 교통사고와 같은 응급상황 시 모두 적절하지 않다.무조건 가까운 병원으로만 갈 경우 다시 큰 병원으로 전원해야 한다면, 중증외상환자의 골든타임인 1시간을 넘겨 생존확률이 크게 떨어진다. 정부에서 권역외상센터를 확대하면 앞으로 외상전담 전문의들이 365일 24시간 대기하고 있고, 외상환자들을 위한 전용 수술실, 중환자실을 갖춘 권역외상센터로 가면 된다.보건복지부는 지난 2012년부터 권역외상센터 설치지원사업 추진 중이다.오는 2017년까지 연차별로 총 17개…
2014-10-30 12:00시도의사회장협의회가 대한의사협회 집행부에 비대위에 파견됐던 임원들의 철수 결정을 즉시 철회하라고 촉구했다.협의회는 29일 성명을 통해 의협의 원격의료 반대 투쟁관련 현 상황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특히 지난 주 의협 집행부가 집행부 파견 비대위원을 철수시킨 것에 대해 협의회는 “11만 회원들이 뜻을 같이하는 원격의료 반대 투쟁의 제일 중요한 시기에 의료계를 분열시키는 결정”이라며 지금 즉시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또한 비대위에 투쟁기금이 순조롭게 지원되어 투쟁에 차질이 없도록 협조할 것을 의협 집행부에 요구했다. 이는 지난 3월30일 의협 임시대의원총회의 결정에 따르는 것이라는 이유에서다.협의회는 원격진료 뿐 아니라 최근 정부가 시도하고 있는 졸속의 원격의료 모니터링 시범사업도 절대 반대한다는 뜻을 나타냈다.더불어 의협 집행부와 비대위가 더 이상의 분란이 없이 서로 협조하여 원격의료법안 통과 저지와 졸속의 원격의료 모니터링 시범사업 저지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촉구했다. 끝으로 협의회는 현재 의협신문에서 실시하고 있는 대회원 설문조사에 대해서도 “현재의 상황에서 볼 때 결과를 왜곡하는 등 향후 이용에 대한 많은 반감과 의문점이 거론되기 때문에 즉시 중지하라”고 강
2014-10-30 10:38최근 3년간 건강보험 현지조사 실시 결과 부당적발률이 2011년 82.5%, 2012년 77.4%, 2013년 85.7%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의사협회가 29일 의협회관에서 개최한 ‘2014년 현지조사 설명회’에서 ‘현지조사 제도 소개’를 주제로 강연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권연선 부장은 2011년 조사기관수는 842곳, 2012년 526곳, 2013년 770곳이었으며, 부당금액은 216억원, 197억원, 145억원이었다고 밝혔다.. 현지조사 대상기관 선정이 내부종사자 고발인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내부종사자 공익신고기관 포상금제도’의 영향으로 풀이했다. 국민건강보험법 제104조 1항의 ‘공단은 속임수나 그 밖의 부당한 방법으로 보험급여 비용을 지급받은 요양기관을 신고한 사람에 대하여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다.’는 규정에 근거한 신고이다.최근 3년 사이에 진료비부당청구 내부 고발이 4배급증했고, 포상금 규모는 12배, 최고 포상금은 5,300만원이었다.권 부장은 “금년 하반기에는 ‘본인부담금 과다징수 의심기관’과 ‘의료급여 장기입원 창구기관’을 기획현지조사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권 부장은 “현지조사 후 학인날인을 거부하는 경우 어떻게 되
2014-10-30 10:30
“이번 학회의 모토는 '안전하게 주사행위를 하자' 입니다. 환자도 안전하고, 부작용이 있으면 의사도 불안해 지니까 보호를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법적인 제도에 있어서도 여러 가지를 검토했습니다.”지난 26일 그랜드힐튼 서울호텔에서 ‘2014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 대한정주의학회 최세환 회장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실을 기할 때가 왔다.”고 언급했다.지난 3월 국민건강향상과 난치병의 치료를 위하여 효과적이며 안전한 정맥주사치료법을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창립된 정주의학회가 차세대 먹거리를 찾는 개원가의 이해와 맞물리면서 8개월만에 크게 성장했다. 정회원 150명, 이날 학술대회 참가의사는 400여명에 이르렀다.. 성장은 좋지만 문제는 정맥주사가 1분내 전신을 돌아다니기 때문에 효과도 좋지만 부작용도 1분만에 나타난다는 데 있다.최 회장은 “그래서 이번 학회에서 안전을 주제로 잡은 이유이다.”라고 설명했다.그래서 이번 학회에서 역점을 둔 내용은 △법적으로도, 치료의 내용에서도 안전하고 효과적인 IVNT(정맥영양주사요법) △치유의 근간을 이루는 영양 의학적, 기능 의학적 기본지식 △일차 진료에서 적용 가능한 만성병, 난치병의 IVNT protocol 등이었다.최…
2014-10-30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