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평의사회가 정부에게 규제기요틴을 철회하고, 대신 ‘의료규제기요틴’을 재선정하라고 주장했다.12일 평의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의료정책에서 전문가 목소리에 귀를 닫고 일방 통행해 온 정부는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망국적 ‘의료규제기요틴’을 즉각 재선정하고, 전문가단체의 목소리를 경청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평의사회는 철폐되어야 할 의료규제기요틴으로 요양기관강제지정제, 객관적 경제지표를 도외시한 저수가 강제수가결정, 최선치료와 의료발전을 막는 임의비급여규제, 의사면허정지남발규제, 의료인에 대한 3중처벌 규제, 비례성 위배의 도가니법 규제, 건보공단 독점방만운영, 지속가능성 없는 건보제도 등을 들었다.평의사회는 대한의사협회에게는 국민건강위협에 대하여 강력한 투쟁을 하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작년 12월28일 정부는 규제기요틴 중 보건으료와 관련하여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 카이로프랙틱 자격 및 문신사 합법화, 원격의료허용 등을 결정한 바있다.이에 대해 평의사회는 국가면허제도의 원칙을 뒤흔드는 무면허 사이비의료, 왜곡의료 조장이며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평의사회는 “침을 이용한 불법 문신시술행위는 AIDS, 간염, 매독 등 무시무시하고 치명적
2015-01-12 11:22한풍제약(대표이사 조인식)은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이재동교수 연구팀과 공동개발 중인 골다공증 후보물질 'BHH-10'에 대해 임상시험 2상 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승인받았다고 밝혔다. 'BHH-10'은 보건복지부 한의약선도기술개발사업 지원 아래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임상팀과 국내외 한의학 고전처방 및 관련 문헌을 바탕으로 약 200여종의 한약재로부터 혈관형성 및 골형성 촉진을 탐색하여 유효성이 검증된 처방연구로 이루어졌다. 골다공증 치료제 후보물질인 'BHH-10'은 동물시험과 효력시험을 통해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Osteoclast)의 분화와 활성 자체를 억제하고 뼈가 소실되는 것을 근원적으로 억제하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국내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은 인구 전반의 급격한 고령화 진입에 따라 매년 20% 전후로 급성장하고 있고, 전 세계 골다공증 환자수의 증가로 새로운 치료제 개발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한풍제약은 "임상시험계획승인으로 탐색적 임상시험을 실시해 'BHH-10'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고, 계속해 치료적 확증시험을 통해 제품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5-01-12 10:50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올해를 '비전경영을 위한 전략적 혁신'의 해로 선포했다.광동제약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경기도 성남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시무식을 겸한 신년 워크숍을 갖고 2015년 목표와 실천과제를 공유했다고 12일 밝혔다.최성원 대표이사는 "지난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 광동제약은 견고한 성장의 흐름을 이어왔다"며 "특히 2014년은 반세기 광동제약의 역사를 디딤돌 삼아 백년기업을 향한 비전경영의 원년이었다는 점에서, 우리의 성과는 더욱 값진 결과"라며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했다.그는 "광동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어렵다고 움츠리지 않고 성장을 향해 새로운 도전을 했을 때 변화를 가져오고 혁신의 바탕을 만들어 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올 한해도 광동의 역사 속에 뿌리 깊이 자리한 '도전'이라는 DNA가 유감없이 발휘되어 '2020 Triple 1'이라는 비전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광동제약은 2015년 경영목표를 '비전경영을 위한 전략적 혁신'으로 설정하고, 그에 따른 실천과제로 ▲ 선택과 집중을 통한 차별화된 핵심역량 구축 ▲ 사업 단위별 책임경영 체계 확립 ▲ 비전목표 달성을 위한 신성장 플랫폼 발굴 ▲ 핵
2015-01-12 10:50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2015년 새해를 맞아 진행한 '사랑의 헌혈캠페인'에 232명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헌혈캠페인은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서울 본사와 경기도 동탄 연구센터, 팔탄·평택공단, 시흥 한미정밀화학 및 영업사원 교육장 등에서 진행됐다. 1981년 시작돼 올해로 35년째를 맞는 한미약품의 사랑의 헌혈캠페인은 매년초 첫 근무일에 맞춰 진행되고 있으며, 35년간 총 4883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156만2560cc(1인당 320cc 기준)에 달하며 최소 1만4649명이 수혈 할 수 있는 양이다. 캠페인을 통해 수집된 헌혈 증서는 혈액이필요한 개인 및 단체 등에 사용된다. 한미약품 총무팀 임종호 상무는 "'제약인으로서 나눔가치를 실현하자'는 취지로 35년째 이어진 헌혈캠페인에 많은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주고 있어 감사하다"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미약품은 헌혈캠페인을 제약기업 최장기 공익캠페인으로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감사패(2012년)와 포장증(2014년)을 각각 받은 바 있다.
2015-01-12 10:50
의대생들이 지난 10일 개최한 ‘스마일오케스트라 힐링포르테 정기연주회’에서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의 화상환자를 돕기 위한 ‘1% 나눔운동’ 기부금 전달식이 열렸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1% 나눔운동’은 전국 의과대학의 학생회비 1%와 개인 후원금을 모아 환자들을 돕는 의대협의 사회공헌 프로적트이다. 이번에는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에서 지원중인 화상환자 유민재 군(18·가명)을 선정해 모금 운동을 펼쳤다.유군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치료를 받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알려져 이번 기부금이 지속적인 화상치료가 필요했던 유군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5살 때 보일러 폭발 사고로 화상과 대인공포증을 겪고 있는 유군의 안타까운 사연이 알져지자 유군을 돕겠다는 손길이 이어져, 의대협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낸 기부금은 총 500만원을 웃돈다. 이는 모두 유군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의대협은 이에 그치지 않고, 이날 열린 ‘스마일오케스트라 힐링포르테 정기연주회’의 공연 수익금 전액을 피부 이식재와 치료비 지원이 절실한 저소득층 화상환자를 돕는데 전달하기로 했다.1% 나눔운동에 참여한 의대협 함현석 학생은 “전국 의대생들이 십시일반 모은 귀한 기금이 도움이 절실한…
2015-01-12 10:06한국MSD(대표 현동욱)는 선택적 콕스-2(COX-2) 억제제 '알콕시아정(성분명: 에토리콕시브) 30mg'에 대한 국내 시판 허가를 받았다. 알콕시아정(이하 알콕시아)은 소염·진통·해열 작용을 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 계열로 골관절염(퇴행관절염)의 증상과 징후 완화에 사용된다.골관절염은 주로 장∙노년기에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의 점진적인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관절을 이루는 뼈와 인대 등에 손상이 일어나서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관절의 염증성 질환 중 가장 높은 빈도를 보인다. 골관절염의 중등도 혹은 중증의 통증 조절에는 경구용 비스테로이드 항염제 계열이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데, 콕스-1(COX-1)과 콕스-2(COX-2)를 동시에 억제하는 비선택적 NSAID와 콕스-2(COX-2)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선택적 NSAID가 이에 속한다.콕스-2(COX-2) 억제제는 비선택적 NSAID와는 달리 염증반응에 의해 유도되는 콕스-2(COX-2)를 선택적으로 억제함으로써 기존의 비선택적 NSAID 와 상응하는 통증 완화 효과를 가지는 반면, 위점막 보호와 관련이 있는 콕스-1(COX-1) 은 저해하지 않아 위장관 합병증
2015-01-12 10:06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최근 암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는 다학제 통합진료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부터 상급종합병원으로 전환한 인천성모병원은 다학제협의진료팀을 신설할 자격을 갖춰 통합진료를 진행하고 있다.다학제 통합진료는 1명의 암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외과, 혈액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치료방사선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등 전문의 4~5명 이상이 한 자리에 모여 환자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최적의 치료계획을 도출한다.지난 7일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의 전이재발암병원 1층 다학제 통합진료실에는 유방암이 국소재발한 환자와 보호자를 중심으로 유방외과 오세정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손석현 교수, 혈액종양내과 변재호 교수, 병리과 전선영 교수가 모였다.환자는 57세 여성으로, 2013년 유방암 수술을 받았지만 국소재발이 발생해 지난해 12월 광범위 국소절제술을 받았다. 의료진들은 유방암 수술 후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을 논의했다. 특히 수술을 마친 환자에게 항암화학요법이 반드시 필요한지, 필요하다면 항암화학요법과 방사선치료 중 어떤 치료를 먼저 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될지 심도 있게 상의했다. 이미 암 치료를 경험
2015-01-12 10:06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국내 최초의 올인원 타입 혈우병A 치료제 '진타 솔로퓨즈 프리필드(성분명 모록토코그알파)'를 12일 출시했다. 진타 솔로퓨즈는 기존 혈액응고인자제제 투여 시 거쳐야 했던 주사제 재조합 과정을 생략하고 한 번에 주사가 가능한 획기적인 디바이스를 도입해 치료제 투여 편의성을 향상시켰다.진타 솔로퓨즈는 유전자재조합 8인자 응고제제인 진타 'R2 키트'의 디바이스를 개선 함으로써 투여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진타 솔로퓨즈는 2구획으로 나뉜 사전충전형 주사기(프리필드 시린지)로 구성돼있다. 주사기를 한 번 밀면 2구획에 담긴 약물과 주사용제 가 섞여 조합이 완료되며 바로 투여할 수 있다. 약물과 주사용제를 조합한 뒤 주사기에 옮겨야 하는 기존 치료제의 여러 구성 과정과 조합 시간을 줄여 신속한 투여가 가능하다. 현재 혈우병 치료에 쓰이는 혈액응고인자제제는 주기적으로 환자가 자가 주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투여 편의성이 중요한 고려 요소 중 하나다. 치료제 투여에 드는 수고와 시간 단축은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도 연결된다. 또, 신속한 응고인자제제 투여는 장시간 출혈 및 출혈로 인한 합병증 예방을 도울 수 있다. 진타는 투여 준비를…
2015-01-12 09:28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연간 누적수출액이 2억달러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녹십자 역대 최대 수출액을 기록했던 지난 2013년 대비 약 40% 증가한 수치로 국내 제약기업으로는 최초다. 녹십자의 성과는 최근 위축되고 치열한 사업 환경에도 불구하고 특화된 제품군으로 끊임없이 해외시장 문을 두드린 결과물이 가시화됐다는 분석이다. 독감백신과 수두백신 등으로 대표되는 백신 부문의 지난해 수출액은 약 6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지난 2013년 대비 60% 정도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독감백신의 경우 지난해 백신의 세계 최대 수요처 중 하나인 WHO산하 범미보건기구(PAHO)의 입찰을 통해 3800만달러치가 수출됐다. 과다 출혈로 인한 쇼크를 방지하는 알부민과 면역결핍치료제 아이비글로불린에스엔 등의 혈액분획제제도 중국, 인도, 중동 등 이머징 마켓 중심으로 수출이 늘었다. 플랜트 단위 수출 또한 녹십자의 수익 창출 루트 중 하나다. 녹십자가 보유한 바이오의약품 분야에 특화된 높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해 전망도 밝다. 실제로 녹십자는 지난 2013년 1월에 혈액분획제제 플랜트를 태국 적십자로부터 수주했다. 국내 제약기업이 해외에 생물학적제제 플랜트를 수출하는 첫 사례다
2015-01-12 09:27CJ헬스케어가 대웅과 손잡고 당뇨와 이상지질혈증을 동시에 치료하는 복합제 개발에 나선다.CJ헬스케어(대표 곽달원)는 12일 대웅(대표 정난영)과 개발 중인 메트포르민, 아토바스타틴 성분의 당뇨-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제의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계약에 따라 CJ헬스케어는 임상 1상 및 제품 개발을, 대웅은 임상 3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복합제는 이상지질혈증과 당뇨병의 동시 치료는 물론 망막병증, 흡연, 고혈압 등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요소를 갖고 있는 당뇨병 환자의 심근경색증, 뇌졸중 위험성 감소, 혈당 조절을 목표로 개발한다.국내 당뇨환자는 2013년 심평원 자료 기준 231만 명을 기록했으며, 이들 중 50% 이상이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에 진행된 임상시험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당뇨환자에게 이상지질혈증을 치료하는 스타틴계 약물을 투여할 경우, 당뇨 환자의 가장 큰 사망원인으로 꼽히는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당뇨와 이상지질혈증을 동시에 치료하는 복합제가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CJ헬스케어는 당뇨 치료제 성분의 '메트포르민'과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성분인 '아토바스타틴'에 이중제어
2015-01-12 09:25공직자가 100만원을 초과하는 돈을 받으면 직무와 관련성이 없어도 형사처벌이 가능한 일명 ‘김영란법’이 국회를 통과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의료계에도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지난 8일 법안소위를 열고 세월호 침몰사태 이후 정국을 휩쓴 ‘관피아’ 논란으로 인해 획기적인 공직혁신안으로 주목받아온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안을 의결했다. 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공직자는 1회 100만원을 초과한 금품을 받으면 딱히 직무와 관련이 없어도 무조건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100만원 이하를 받으면 직무 관련성이 있는 경우에만 과태료를 부과 받으며, 직무 관련성이 없어도 한사람으로부터 받은 돈이 연간 300만원을 초과하면 형사처벌 받는다. 공직자 가족이 직무 관련성이 있는 돈을 받아도 공직자 본인이 형사처벌 대상이 되는데, 다만 공직자가 가족의 금품수수 사실을 몰랐다는 게 입증되면 처벌받지 않는다. 특히 주목할 점은 법안의 적용 대상을 원안보다 대폭 늘려 공직자와 공공기관 임직원뿐만 아니라 업무에 ‘공익성’이 있는 직종인 사립학교 교직원과 유치원 종사자, 언론인 등까지 포함시킨 것이다. 이로 인해 법안이 최종 통과될…
2015-01-12 05:50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정성후)이 신장이식 수술 400례를 달성했다.전북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박성광 교수)는 지난 8일 말기 신장 질환으로 치료 중이던 남편에게 아내의 신장을 이식하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간담췌이식외과 유희철 교수의 집도로 이뤄진 이번 수술은 1989년 첫 번째 신장이식 수술 이후 25년 만에 400번째 신장이식 수술로 기록됐다.전북대학교병원은 1989년 60대 어머니의 신장을 30대 남성에게 이식한 첫 번째 수술 성공 이후 매년 수십 건의 신장이식 수술을 진행하며 충청․호남지역 최고의 이식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도내 최초로 혈액형 불일치 신장이식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는 등 수준 높은 수술 및 관리 등으로 충청․호남지역 환자들이 수도권으로 올라가지 않고 지역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수술할 수 있는 길을 활짝 열었다. 지난 25년간 진행된 총 400건의 신장이식 중 245건(61.3%)은 뇌사기증 신장이식이며 155건(38.7%)은 살아있는 기증자로부터의 신장이식이다. 이처럼 뇌사자기증 신장이식 수술이 활성화된 것은 장기이식센터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뇌사자관리와 기증문
2015-01-12 05:43최근 가천대 길병원(원장 이근)이 최근 이비인후과 질환 환자를 위한 스코피스 네비게이션 시스템(scopis navigation sinus sergery)을 도입해 치료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스코피스 네비게이션 시스템은 다양한 이비인후과 질환을 수술할 때 시술 부위로의 정확한 유도와 질환 부위의 정밀한 위치 측정이 가능한 의료기기이다.수술 전 촬영한 얼굴 CT 정보가 장비에 입력되면 환자의 수술 부위 정보가 모니터에 구현된다. 이후 수술 시 환자의 콧속으로 삽입되는 수술기구의 위치가 얼굴 CT 정보에 정확하게 표시된다. 출혈의 위험을 줄이고, 의료진은 편리하고, 환자를 안전하게 수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도입된 스코피스 네비게이션 시스템은 기존 장비와 달리 최신 사양으로 화질이 좋고, 조작이 쉽고, 작동이 편리하며 오차가 적은 최신 제품이다. 김선태 교수는 “내시경 시술 시 병행하면 보다 정확하고 세밀한 수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다”며 “수술 중 출혈 감소는 물론 자칫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부작용, 합병증 발병률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2015-01-12 05:37▶ 변영우 의장, “직선제, 이번 정기총회 적용은 어려울 듯하다.”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운영위원회(의장 변영우)는 10일 회의를 개최하고 임시대의원총회를 오는 1월25일(일) 오후 2시에 개최하기로 했다.앞서 지난 3일 의협 대통합혁신특별위원회는 대의원회운영위원회에 임총 개최를 요청한바 있다.혁신특위는 이번 임총에는 시급한 과제로 대의원직선제, 선거권 완화 등 2개 안건을 상정할 것을 요청했다.하지만 10일 열린 대의원회운영위에서는 △대의원직선제․의장불신임 조항 등 정관개정안 △회장선거관리규정개정안 △대의원직선제규정신설안 등을 25일 임총에 모두 상정하기로 논의했다.변영우 대의원회 의장은 전화 통화에서 “의장불신임 대의원불신임 등 그동안 논의돼 왔던 모든 안건들이 임총에 상정되는 것이다. 25일 임총에서 혁신특위안을 대의원들에게 물어 보게 된다.”고 말했다.변영우 의장은 “올해는 회장 선거도 있다. 회장선거관리규정도 중요한 논의 안건이다.”라고 말했다.문제는 혁신특위안이 이번 각 단위 의사회의 정기대의원총회에 적용 가능한가이다.변영우 의장은 “이번 정기총회 적용은 어려울 듯하다. 임총에서 통과되더라도 보건복지부 승인 과정이 2~3개월 걸려 올해는…
2015-01-11 06:06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김봉옥)이 주관하는 국립대학교병원장 회의가 9~10일 양일간 경북문경에 위치한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에서 열렸다.충남대학교병원 김봉옥 병원장 외 전국 8개 국립대학교병원장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기타 공공기관 경영평가 △방만경영 정상화 추진현황 △2014년 단체협약 노사협의 진행현황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회의를 주관한 충남대학교병원 김봉옥 병원장은 “올 한해도 국립대학교병원장들이 힘을 모아 의료계의 현안을 슬기롭게 풀어나가고 상호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국립대학교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회의에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박근수 기획조정실장의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경영평가관리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2015-01-11 05:56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회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정부의 규제기요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대한의사협회 카카오톡 옐로아이디 서비스(이하 옐로아이디 서비스)’를 개설한다고 밝혔다.앞으로 의협 회원은 옐로아이디 서비스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궁금한 사항이나 각종 민원, 정책 건의 등을 의협과 1대1 대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카카오톡 옐로아이디 서비스 가입 안내 방법은 의협 홈페이지 공지사항, 배너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옐로아이디 서비스를 통해 회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정부의 규제기요틴 정책 등에 대응하기 위해 회원들의 정책 제안이나 건의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강력 대응해 간다는 방침이다.개별 회원들과 1대1 대화를 통해 맞춤형 민원상담서비스를 시행하여 차별화된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고도 강조했다.상담 범위는 각종 민원, 정책 건의, 제안, 회무 관련 안내 요청, 불법의료신고 등 회원들이 궁금하거나 해결이 필요한 모든 사항이다.의협은 대회원 홍보 강화 차원으로 주요 회무사항에 대해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이용해 회원들에게 직접 전달한다.의협은 회원들이 성명서, 공지사항 등 주요 회무사항을 스마트폰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2015-01-10 11:20대한의사협회 의료계 대통합혁신특별위원회가 지난 3일 제6차 회의를 통해 의료계 대통합과 혁신을 위해 시급히 처리해야 할 안건에 대해 정관 및 선거관리규정 개정안을 마련하고 대의원회 운영위원회에 임시대의원총회의 개최를 요청했다.이에 따라 대의원회 운영위원회가 10일 오후 의사회관에서 회의를 갖고 임시대의원총회 개최 여부·일정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한다.혁신특위는 개정이 시급한 대의원 직선제와 회원투표, 선거권 완화(안)만 임시총회에 상정했다. 정기대의원총회 시에는 의장불신임 등 그동안 논의된 내용을 망라하여 상정한다.임총 복지부 승인 등이 일정대로 진행되면 지난 5개월여의 논의를 마치고 2015년 대한의사협회 제67차 정기대의원총회에 그간의 논의결과를 토대로 한 ‘의료계 대통합 및 혁신방안’을 보고할 수 있다.작년 4월27일 열린 대한의사협회 제66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의료계 대내외적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혁신특위 구성을 의결한바 있다. 혁신특위는 작년 8월13일 준비위 회의를 시작으로 시도의사회 등 산하단체 및 임의단체 등의 아젠다를 제안 받아 6차례의 전체회의와 7차례의 실무회의 등을 거쳐 최종안을 마련했다.▶혁신특위 대통합 방안은? →대의원 직선제,…
2015-01-10 10:33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이열) 고객만족위원회에서는 신년을 맞아 1월 7일(수) 오후 6시 30분 신관 2층에서 ‘환자 위안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이영자 본관6병동 책임간호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입원환자와 보호자, 교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남성심병원 음악동아리의 감미로운 선율로 환자 위안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이어 외과중환자실 박주현 간호사의 통기타 공연, 9병동 간호사들의 깜찍한 댄스, 내과 및 외과 중환자실 남자간호사 3인방의 훈훈한 합창, 외과중환자실 남녀간호사들의 신나는 댄스를 선보였다.특별히 이번 행사에는 외부 초청공연으로 문미란 시인 등 3명이 참석해 ‘사랑하였으므로 행복하였네라(청마 유치환)’ 등 우리 귀에 익숙한 시 낭송을 통해 환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고객만족위원회에서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따뜻한 음료와 사탕을 나누고 무릎담요와 양말, 혈압계를 선물하기도 했다.
2015-01-10 06:20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의료기기 업체 및 시험검사기관이 중고의료기기 품질검사 시 참고할 수 있도록 '중고의료기기 품질검사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가이드라인은 중고의료기기에 맞는 시험검사기준을 설정해서 중고의료기기 품질검사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공통 시험 ▲전기·기계적 안전성 시험 ▲'내시경용광원장치' 등 품목별 성능시험(102개 품목) 등이다.식약처는 "가이드라인이 중고의료기기 품목별 시험항목 및 시험방법 등을 명확히 해 중고의료기기 검사수수료 인하 등 검사제도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고의료기기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동시에 업계와의 소통을 통해 중고의료기기 제도를 개선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5-01-10 06:08
병원 근무 각 직능별 1인당 인건비 평균 증가율은 약사가 4.7%로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9일 메디포뉴스가 최근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이 발간한 ‘2013년 병원경영통계집’의 인건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이어서 간호사가 3.7%, 의사가 0.8%, 전문의 0.7% 순으로 나타났다.. 전문의는 인건비 증가율이 가장 낮았지만 금액으로는 1인당 연간 1억2,878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병원 규모별로 보면 1백~4백병상 미만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전문의가 1억5,32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5백~1천병상 미만 상급봉합병워네 근무하는 전문의가 9,187만원으로 가장 적었다.간호사는 의료인 중 인건비 증가율이 가장 높았지만 금액으로는 1인당 연간 3,751만원으로 가장 낮았다. 병원 규모별로 보면 1천병상 이상 상급종합병워네 근무하는 간호사가 4,579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1백~3백병상 미만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3,273만원으로 가장 적었다.의료인은 아니지만 병원의 중요한 직능인 약사는 인건비 증가율이 4.7%로 가장 높았다.금액으로는 전문의 의사보다는 낮았고, 간호사보다는 높았다.병원 규모별로 보면 1천병상 이상 상급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약사가 4,
2015-01-10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