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미국 오토텔릭(Autotelic)사와 자사의 자체 기술로 개발한 복합 개량신약 ‘올로스타’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대웅제약이 자체 특허기술로 개발한 올로스타는 세계 최초로 ARB계열의 올메사탄(Olme sartan)과 스타틴 계열의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 성분으로 구성된 복합 개량신약으로 고혈 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의약품이다.계약으로 오토텔릭사는 미국, 캐나다 등에 올로스타 공급 및 유통권을 확보하게 됐다. 대웅제약은 미국 발매 후 10년간 약 3000억원 규모의 올로스타를 공급할 것으로 예측했다. 대웅제약에게 이번 수출 계약은 자체 개발한 우수 개량 신약의 미국 시장 진출이라는 큰 의미가 있으며, 미국을 시작으로 올로스타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유럽을 비롯한 전세계 50개국 이상에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오토텔릭사의 국내 대리인인 HCC코리아의 김태훈대표는 “대웅제약의 우수 개량신약과 오토텔릭의 미국 내 연구개발, 상업화 역량의 콜라보레이션이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은 “자체 개발한 개량신약이 미국시장에 진출하게 됐다는데 큰 의미가
2015-03-02 12:26스트라우만덴탈코리아(사장 서충석)는 자사의 임플란트가 초기 및 후기 임플란트 상실에 대한 상대적 위험도에 있어 타 브랜드 대비 우수한 안정성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10년간의 임플란트 생존율이 99.7%로 나타나 스트라우만 임플란트의 보다 높은 장기안정성이 입증됐다. 지난해 12월 치과연구 저널인 JDR(Journal of Dental Research)에 게재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임플란트 브랜드가 임플란트 상실 위험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는 스웨덴 사회보험청(Swedish Social Insurance Agency)에서 스웨덴 예테보리 대학(University of Gothenburg) J.Derks 연구팀과 보험청에 등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험 치료를 받은 환자들을 무작위로 추출해 조사한 것이다. 연구는 지금까지의 관련 연구가 전문의 또는 특정대학병원에서 소규모 환자 군을 대상으로 진행된 점에 비해 규모가 크고 무작위로 선택된 환자의 표본에서 연구를 진행한 점에서, 임플란트 치료의 브랜드 별 상실 위험도 비교에 대한 객관적이고 중요한 결과라 할 수 있다.초기 임플란트 상실에 대한 연구는 2003년 800개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임플란
2015-03-02 11:12애브비는 유전자 1형 만성 C형 간염바이러스 와 HIV-1 동시 감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TURQUOISE-I 제2/3상 공개연구의 2상 일부 결과를 온라인 미국의학협회저널(JAMA, The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에 발표했다. 추가로 시행한 하위분석 결과는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개최되는 연례 레트로바이러스 기회감염학회(CROI)에서 구두 및 포스터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발표했다.미국의학협회저널(JAMA)에 발표된 내용과 최초에 2014 간회의(Liver Meeting)에 발표한 내용을 살펴보면, 유전자형 1형 만성 HCV 및 HIV-1 동시 감염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TURQUOISE-I 연구에서 12주 또는 24주간 ombitasvir, paritaprevir, ritonavir정과 dasabuvir 정에 리바비린을 추가해 사용한 결과, 12주 치료한 그룹의 SVR12는 94%(n=29/31), 24주 간 치료한 경우 SVR12는 91%(n=29/32)로 나타났다. 유전자형 1a형 HCV 환자의 SVR12는 91%(n=51/56), 유전자형 1b형 HCV 환자의 SVR12는 100%(n=7/7)였다
2015-03-02 11:12"서남대학교 정상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작업 기간 동안 명지재단에서 언론상에 밝힌 투자발전계획과 이사회에서 요구한 이행조건을 반드시 지켜주기 바란다." 2일 서남의대 총동문회는 최근 서남대학교 인수 및 정상화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대해 환영하면서 이같은 공식 입장을 밝혔다.서남의대 총동문회는 “우선협상자 대상선정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선정된 명지의료재단에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총동문회가 바라는 학교 정상화에 더욱 가까워진 상황이라고 생각한다”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그러면서 총동문회는 “그동안 밝힌 조건은 서남대학교와 명지의료재단 모두를 위해 반드시 이행되어야 할 대전제 조건이자 약속이다. 불이행은 곧 선정자로서 대전제 조건을 이행하지 않는 것으로 스스로 우선협상자로서 자격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총동문회는 학교의 설립취지에 따라 전북과 지역을 고려한 의료인 양성체계와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총동문회는 인수과정을 순조롭게 이끌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총동문회는 “결과가 나오기까지 구성원들간의 진통이 있었다. 결과를 위한 어쩔 수 없었던 과정이라 생각한다. 정상화라는 대의하에 방향이 정해진만큼 이사회와 의과
2015-03-02 11:06
정신적 화학적 육체적 밸런스 및 조화를 추구하는 밸런스의학회에 대한 바람이 불고 있다. 1일 서울성모병원에서 ‘2015년 3차 대한밸런스의학회 심포지엄’을 개최한 유승모 밸런스의학회 회장(예산명지병원장)은 3차가 되니까 회원들 눈빛이 달라졌다고 밝혔다.유승모 회장은 “1차와 2차때 개원가에서 많이 참석했지만 충성도가 낮아 이번 3차 심포지엄은 회원을 정예화 했다. 그 결과 강의 집중도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강의를 하면 들락날락하지 않고 열심히 강의를 듣는다. 몰입도가 좋아졌다. 이런 게 학회가 성장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유 회장은 밝혔다.유 회장은 “2년 정도 지나면 골수로 400~500명은 밸런스의학회에 몰입하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전망했다.대한의사협회에서 교정치료와 관련해서 420명을 대상으로 한 강의가 있다. 대한개원의협의회에서 준비하는 300명 강의가 진행된다. 이런 게 다 밸런스의학에 바람이 부는 거라는 게 유 회장의 설명이다.밸런스의학회 강사 선생들의 타과 강의도 밸런스의학의 바람 중 하나다. 개원의협의회 한동석 선생이 고문을 맡아주기로 했다. 신경외과 쪽과는 블록으로 강의 요청이 있으면 하기로 했다. 밸런스의학회에서 일
2015-03-02 10:46
LG생명과학(대표이사 정일재)은 자사 히알루론산 필러 이브아르의 서포터즈 인 ‘이브즈(Yves) 1기’ 출범을 시작으로 이브아르 ‘필링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브아르 필링 캠페인은 여성들이 일상 속에서 아름다운 자신감으로 스스로를 필링(Filling) 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프로젝트로, 국내 필러의 선두주자인 이브아르가 여성들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가고 소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캠페인은 ▲빛나는 내일 ▲청춘 ▲열정 ▲행복 ▲설렘 의 5가지 테마를 ‘여성의 일상에 필링한다’는 의미를 담아 이브아르 서포터즈인 이브즈 활동과 오프라인 프로모션 운영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이브아르 필링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이브즈 1기는 지난 2월 26일 LG생명과학 본사에서 발대식을 가지고 서포터즈 활동의 포부를 밝혔다. 뷰티와 미용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18명으로 구성된 이브즈 1기는 향후 10개월 동안 이브아르 필링 캠페인의 홍보대사이자 마케터로 활동하게 된다. 대학교 축제 및 강연, 파티 등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와 스터디에 참석해 활발히 월별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LG생명과학은 이번 이브즈 1기 선발을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기수의 서포터즈를 선발하여 다양한 테마로…
2015-03-02 10:23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송도 인천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9회 임신출산육아박람회 코리아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코리아베이비페어를 통해 녹십자는 자사가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 ‘노발락(Novalac)’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녹십자는 코리아베이비페어기간 동안 노발락 부스에 방문한 고객 중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오가닉 아기 턱받이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노발락 부스에 방문해 노발락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후 부스 직원에세게 보여주면 된다. 녹십자는 노발락 부스에서 노발락 제품을 직접 조유해보고 시음까지 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노발락은 영아의 영양요구량에 맞도록 세심하게 설계된 일반분유인 노발락 Stage1, Stage2 뿐만 아니라, 수유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설계된 기능성 분유 노발락AC, AD, AR, IT로 구성되어 있다.노발락의 제조사인 프랑스 United Pharmaceutical사는 소아과 의사들을 비롯해 영양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연구진들이 아기들의 각 증상을 고려하여 성장과 건강을 위
2015-03-02 10:23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박찬일)는 호중구감소증치료제인 ‘듀라스틴 주사액(성분명: 트리페그필그라스팀)’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보험 약가를 취득해 3월 1일부터 건강보험 적용을 받는다고 밝혔다.보험 약가는 60만9000원으로 결정되었으며, 건강보험 적용으로 ‘듀라스틴 주사액’을 투여 받은 환자는 1회 투여 시 약값의 5%인 3만450원만 부담하게 된다.기존에 출시된 지속형 치료제 대비 32.1% 저렴해 환자부담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호중구감소증치료제는 암환자의 항암화학요법 치료 시 호중구 수치가 감소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부작용을 완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항암보조치료제이다. 호중구는 세균이나 박테리아의 침입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면역세포이다. 동아에스티의 ‘듀라스틴 주사액’은 독자적인 약효지속기술이 적용된 2세대 과립구콜로니자극인자(G-CSF) 바이오 의약품이다. 1상, 2상, 3상의 임상시험을 통해 항암화학요법 치료 시 환자의 호중구감소증 치료에 유효성 및 안전성이 입증됐으며 ‘고형암 및 악성 림프종에 대한 세포독성 화학요법을 투여 받는 환자의 중증 호중구감소증 기간 감소’에 사용된다. 특히 항암화학요법 주기 당 호중구 수치를 측정해 여러 번…
2015-03-02 10:23
공단 일산병원이 앞으로 모바일 앱 서비스를 제공한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은 병원 이용자들의 진료 편의를 도모하고자 스마트폰에서 고객지원서비스가 가능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건강보험 일산병원’ 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2일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이번 모바일 앱 시스템 구축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누구나 ‘건강보험 일산병원’ 앱을 통해 기존에 병원을 찾거나 병원 홈페이지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진료예약, 진료일정 조회 서비스등 병원 진료편의를 위한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또한 수술진행안내 서비스를 통해 보호자들에게 수술중인 환자의 수술진행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부득이한 사정으로 병원을 찾지 못하더라도 수술중인 환자의 상태를 바로 바로 확인하며 보호자들이 혹여나 가질 수 있는 걱정과 불안함을 덜어주게 된다.이밖에 자동차보험 및 산업재해 환자들에 대한 진료안내 및 입·퇴원 후 주의사항 등 다양한 콘텐츠 구성으로 환자들이 병원 이용시 가질 수 있는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게 된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김광문 병원장은 “이번 모바일 앱 시스템 오픈을 통해 모바일을 사용하는 고객이 일산병원에서 진료 받고자 하는 경우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2015-03-02 10:23
“치과위생사가 무슨 일을 하는지 국민에게 적극 알리고 업무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대한치과위생사협회(이하 치위협)는 지난 2월 28일(토)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제34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제17대 회장으로 문경숙 명예회장(63)을 선출했다. 문 신임 회장은 6,7,8,12,13,14대에 걸쳐 치위협 회장을 역임한 인물. 한국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회장,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이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이사 등을 두루 거치고 현재 대한치과경영관리협회 대표를 맡고 있는 등 굵직한 회무 경험을 자랑한다. 문경숙 회장은 치위협 사상 첫 경선으로 치러진 이번 회장 선거에서 김원숙 현 회장과 경합을 벌인 끝에 총 투표 122표 중 86표를 획득, 당선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문 회장과 함께 부회장 후보로 출마한 강부월(동남보건대학교), 강명숙(미사랑치과), 정재연(한양여자대학교), 김민정(브레인스펙) 후보는 부회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새롭게 구성된 회장단은 추가 선임되는 임원진과 함께 3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앞으로 3년간 치위협을 이끌어 나가게 된다. 문 회장은 “곧 10만 회원의 시대, 협회의 주인은 회원이다
2015-03-02 09:37
LG생명과학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튠(re:tune)이 오메가3,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를 한 캡슐에 담은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리튠 오메가 트리플 더블업’을 이마트 전 매장에서 판매한다.이마트에 입점하는 ‘리튠 오메가 트리플 더블업’은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 셀러 ‘오메가 트리플 액티브’를 업그레이드해 리뉴얼한 제품이다. LG생명과학은 ‘리튠 오메가 트리플 더블업’ 2개월분(1상자)을 1만9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이마트에서 판매한다. ‘리튠 오메가 트리플 더블업’은 하루 1캡슐로 오메가3와 비타민 12종, 미네랄 7종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으며, 비타민B군 8종 모두와 비타민D를 식품의약품안전처 1일 권장 섭취 기준 대비 100% 함유했다. 비타민C, 코엔자임Q10, 해조칼슘, 마그네슘, 아미노산 등을 부원료로 첨가해 지친 현대인의 에너지 활력 보충에 도움을 줄 수 있다.‘리튠 오메가 트리플 더블업’의 주원료인 오메가3는 세계 3대 정제어유 제조사인 노르웨이 EPAX社의 독자적인 정제 기술인 엑스트라 퓨리피케이션 스텝(EXTRA PURIFICATION STEP)으로 정제한 프리미엄 오메가3 원료만을 담
2015-03-02 09:37
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이철희)은 최근 NGO단체 사랑의 밥차와 해외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함으로써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에 더해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의료봉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 2월 27일 분당서울대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분당서울대병원 이철희 원장과 사랑의 밥차 정준호 회장, 남궁정부 대표, 채성태 대표를 비롯해 생명나무 선교회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의료봉사 협약식에서 효율적인 협력을 위해 ▲ 캄보디아 정부의 협조사항 및 현지 환자에 대한 진료편의 제공, ▲ 의료봉사 활동에 필요한 장비, 진료재료, 약품 및 의료인력 지원, ▲ 교육 기회 제공 및 상호 시설편의 제공 등 세부사항에 대한 협력을 약속하고 앞으로 진행될 프로젝트의 성공을 다짐했다.. 캄보디아는 높은 문맹률과 전쟁후유증으로 고통 받고 있으며 의료, 교육, 주거 등의 도움이 절실한 지역이다. 이에 양 기관은 세계적 지원과 후원의 관심사인 캄보디아의 소외계층에 한발 더 다가서서 그들의 간절함과 애절함을 함께 나누는 활동을 펼치기 위해 ‘2015 캄보디아 희망 나눔 프로젝트’를 계획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3월 22일부터 28일(6박7
2015-03-02 09:36
젠자임 코리아(대표: 박희경)는 지난28일 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맞이하여 희귀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희귀질환 환자가족을 돕는 시민 참여 행사인 ‘착한 걸음 6분 걷기 캠페인’을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장에는 1087명의 시민이 6분 걷기에 참여해 누적 총 6522분(分)의 걷기 시간이 달성되었다. 캠페인에 참가한 시민들은 신발을 벗고 광화문 광장에 지압판과 자갈로 설치된 트랙을 6분간 걸어봄으로써 환자들의 고통에 공감하고 기부에 동참했다. 젠자임은 캠페인 기념식에서 이번 캠페인에 참가한 시민들의 이름으로 희귀질환 환우 후원금1500만원을 전달한다는 내용의 약정서를 굿피플에 전달했다. ‘착한걸음 6분걷기 캠페인’은 희귀질환을 비롯한 만성질환 환자들의 보행능력을 테스트하는 ‘6분 걷기 검사’에서 착안했다. ‘6분 걷기 검사’는 환자들의 보행능력을 보는 주요 검사 중 하나이며, 이를 통해 질환의 개선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 ‘착한걸음 6분걷기 캠페인’은 서울시에서 희귀질환 환우들을 위해 처음으로 민간 기업 및 시민단체와 연계한 공익캠페인으로, 서울시가 주최하고 젠자임 코리아와 국제개발NGO 굿피플이 공동주관으로 참여했으며, 대한의학유전
2015-03-02 06:09
줄기세포 치료제를 시술받는 환자가 늘어남에 따라 관련 제품의 매출도 의미있는 증가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연구원은 '서서히 올라오는 줄기세포 치료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Chiesi의 각막 손상 환자의 시력 회복 치료제인 'Holoclar'가 유럽 최초의 줄기세초 치료제로 승인되었다. 국내에서는 2011년 세계 최초의 줄기세포 치료제가 허가되었으며 캐나다에서는 2012년 Osiris의 'Prochymal'이 허가를 받았다. 작년 7월에는 코아스템의 '뉴로나타-알주'가 국내 4번째의 줄기세포 치료제로 승인되었다.배기달 연구원은 "현재 27억5000만달러인 글로벌 줄기세포 치료제 시장은 향후 연평균 15.4% 성장해 2018년에는 48억9000만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라며 "시술 건수가 많아지며 의사와 환자의 신뢰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초기 줄기세포 치료제가 출시되었을 때 기대와 달리 매출이 부진했던 가장 큰 이유는 임상 환자수가 많지 않아 약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특히 "세계 최초로 허가 받은 '하티셀그램-에이엠아이'는 출시 첫 해 3억원의 매출에 그쳤으며 두 번
2015-03-02 06:00
김필건 한의사협회장이 남-북-러 교류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통일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지난 2월 26일 백범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이하 민화협) 제17차 정기 대의원회에서 ‘유라시아의학센터 건립 등을 통한 남-북-러 3각 교류협력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통일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민화협 공동의장이기도 한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정부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구상을 민족의학인 한의학에 접목시켜 ‘남-북-러’ 3각 협력을 기반으로 한 ‘유라시아 의학센터’를 설립함으로써 동북아 평화협력 정착과 유라시아 협력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특히 김필건 회장은 ‘유라시아 의학센터’를 통해 일반적인 쌍방 교류협력의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남북이 전통의학에 대한 학술 및 산업교류 등 상호 호혜적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양측의 교류협력 확대와 내실화에 크게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고 한의협은 밝혔다.이와 관련해 김필건 한의사협회장은 “분단된 조국이라는 현실에서 민족 이질감이 상대적으로 적고 많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분야가 바로 한의학이라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정치적 상황에 따라
2015-03-02 05:50
제39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3번 조인성 후보가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확대하려는 정부를 규탄하기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조인성 후보는 지난 26일 발표된 보건복지부 원격의료 시범사업 확대 재추진 저지를 위해 2월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춘진 위원장을 방문해 의료계의 우려를 재차 전달했다.또한 보건복지부에 대해 “국회와 국민의 동의 없이 원격의료를 독단적으로 추진하려는 오만과 독선을 부리고 있다”고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조 후보는 의협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또 경기도의사회 회장으로서 줄기차게 정부의 불통행정을 질타하면서 원격의료 반대투쟁을 주도해온 바 있다.특히 현 의협 집행부에 대해 “졸속 시범사업에 원칙 없이 참여하려 하고 있다”고 제공을 걸기도 했으며 정책간담회를 통해 원격진료의 실체와 의료계의 절박감을 정치계에 알렸다.단신으로 복지부 세종청사와 국회를 찾아 1인 시위 및 원격의료 참여 거부 서명을 주도하는 등 투사적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이 같은 노력 덕분인지 의료계가 우려했던 바와 달리 2015년 원격의료 예산이 대폭 삭감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조인성 후보는 27일 김춘진 위원장을 방문해 “복지부가 ‘사회적 합의가 안 된…
2015-03-02 05:40아주대학교병원이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 치료비로 쓰인 2억여원을 부담하게 됐다.아주대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대우학원 이사회는 석 선장이 다니던 회사인 삼호해운이 치료비를 부담해야 하지만 법정관리에 들어감에 따라 치료비를 받을 길이 없어져 이로 인한 악성 미수금 2억4016만원을 대각손상 처리키로 1일 의결했다.이 미수금의 대부분은 석해균 선장에 대한 치료비인 것으로 알려졌다.석 선장은 지난 2010년 1월 소말리아 해적 납치로 인한 삼호주얼리호 구출 작전 당시 입은 총상으로 아주대병원 외상외과 이국종 교수의 치료를 받아 이 과정에서 2억원이 넘는 치료비가 발생했지만 치료비를 부담해야 할 삼호해운이 법정관리에 들어가 자산이 묶인 것이다.석해균 선장이 아주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당시 석 선장의 삼호주얼리호에서의 용기있는 행동이 언론을 통해 알려져 큰 국민적 관심을 받았으며, 이명박 대통령까지 직접 그를 위문하기도 했다.이번 일로 인해 대우학원 이사회에서는 석해균 선장과 같은 경우에는 정부에서 조치를 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불만의 목소리도 터져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언론 보도를 통해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 역시 이번 일에 대한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
2015-03-02 05:17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28일 이귀례 한국차문화협회 명예이사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오전 11시 가천대 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방문한 이 여사는 고(故) 이 명예이사장의 친언니인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과 만나 “얼마 전 행사장에서 뵀을 때만해도 건강해 보이셨는데 안타깝다. 이 회장께서도 나머지 몫까지 더 건강하게 오래 사시라”고 위로했다.이 여사는 조문 후 유족 한사람 한사람의 손을 잡아가며 위로하고 “생전에 한국 차문화 발전을 위해 헌신하셨던 고인의 뜻을 가족들이 잘 계승해 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대중 전 대통령 부부는 1999년 가천문화재단이 시행한 제1회 심청효행대상 수상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직접 격려하는 등 이 회장 자매와 각별한 인연을 맺어왔다. 고인이 된 이 명예이사장은 고(故) 김대중 대통령 재임 시절인 2002년 차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관문화훈장을 받은 바 있다. 이명박, 김영삼, 전두환 전 대통령도 조화를 보내 위로의 뜻을 전해오는 등 각계 각층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2015-02-28 21:03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연구소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한 방대한 양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출한 연구결과가 학계에서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어 그 이유가 주목된다.국내 최초 보험자 직영 병원으로 지난 2000년 3월 설립된 공단 일산병원은 임상과 연계한 근거중심의 연구시스템 및 정책연구중심병원으로서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10년 연구소를 설립, 공단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일산병원 연구소는 그간 근거중심의 건강보험 정책지원 자료를 연간 80여건 생산·제공했고, 전문분야별(행위·약제·치료재료·장기요양) 전문의 46명을 운영 중이다. 특히 2014년에는 건보공단 직영 병원으로서 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총 14부의 연구보고서 출간한 바 있다.그 내용을 살펴보면 ▲의료원가에 기반한 편도 및 아데노이드 수술의 환자 분류체계 적정성 연구(저자 장정현) ▲건보공단에 청구된 갑상선암의 최근 10년간 추이 변화(저자 송영득) ▲건보공단 자료를 이용한 최근 10년간 국내 당뇨병 유병율과 특성 연구(저자 송선옥) ▲호스피스 시범사업 평가 - 종합병원에 입원한 말기 암환자 의료비 지출내용 분석(저자 김영성) 등이다.방대한 양과 정확성으로…
2015-02-28 06:40원료의약품을 포함한 의약품의 무역수지 적자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의 '2014년 의약품수출입현황'에 따르면, 의약품수출은 27억7230만불로 전년동기 25억1106만불 대비 10.4% 증가했다.수입은 53억8355만불로 2013년 49억7641만불보다 8.2%가 늘어나 26억1124만불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다.수출실적을 분야별로 보면 원료의약품은 11억7109만불로 전년동기 11억9928만불 대비 6.5%가, 완제의약품은 12억3403만불로 2013년 10억1801만불보다 21.2%가 증가한 반면 의약외품은 3억5503만불로 전년동기 3억8269만불 대비 7.2%가 줄어들었다. 분야별 수입실적은 원료의약품이 17억265만불로 2013년 16억9521만불 대비 0.04%가, 완제의약품은 33억9210만불로 전년동기 30억1313만불보다 12.6%가, 의약외품은 1억6600만불로 2013년 1억1239만불보다 9.3%가 증가했다.의약품 무역수지 적자규모는 26억1124만불로 2013년 24억6534만불로 5.9%가 증가한 1억4590만불을 기록했다.무역수지 적자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완제의약품으로 23억7409만불
2015-02-28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