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보험의 심사를 심평원에 이관하기 이전에 민간보험의 투명성을 제고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대한의사협회 서인석 보험이사는 의료정책포럼 최근호에 ‘자동차보험의 심평원 위탁심사를 통해 살펴본 실손보험심사 심평원 이관의 문제점’이라는 기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서인석 보험이사는 “우선 정부는 보험사로 하여금 보험료 수입, 보험금 지급, 광고료, 판매수당 등을 상세히 공시하게 하고 실제 보험금 손실이 어디에서 발생하는지를 밝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보험사의 방만 경영에 대해서 살펴봐야 한다는 것이다.실손의료보험은 불특정 다수가 향후 발생할 진료비를 대비하여 선택적으로 민간보험사의 상품에 가입하는 보험이다. 보험회사는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보다 많은 고객을 확보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고객을 유인할 수 있는 상품 설계가 이루어져야 한다. 보험사들은 경쟁적으로 낮은 가격으로 보다 많은 보장을 해주는 상품을 개발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홍보의 파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액의 모델을 섭외하여 광고를 시행한다. 결국 이러한 상품설계 및 행정비 소모가 손해율을 증가시키는 결과로 이어진다고 봤다.실손보험의 일정수준 보장과 환급에 대해서도 강조했다.서인석 보험이사는 “
2015-04-22 06:00
“암 환자에 대해 방사선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있음에도 지나치게 부정적인 인식 때문에 환자들이 무조건 꺼리는 경향이 있어 매우 안타깝습니다.”한국원자력의학원 김미숙 박사(사진, 방사선종양학과장)는 최근 기자와 만나 이 같이 말했다.김 박사는 생존율이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진 전이암 환자들에 대해 첨단 방사선 치료 기술을 시행함으로써 생존율을 크게 향상시킨 사례를 최근 발표해 의학계의 주목을 받았다.국내 암 환자의 평균 생존율은 68.1%로 집계되나 암이 전이되는 경우 생존율은 19.1%로 급격히 낮아진다.하지만 한국원자력의학원 김미숙 박사팀은 복부 임파절에 전이된 부인암과 소화기암 환자 88명을 대상으로 정위신체방사선치료를 시행해 추적 관찰한 결과 전체 환자 중 27명이 완치되는 성적을 보였다.정위신체방사선치료는 3차원의 좌표계를 적용해 암세포의 위치와 모양을 계산해 정확히 정렬시킨 뒤 고선량의 방사선을 여러 방향에서 집중적으로 쏘아 암세포를 박멸하는 첨단 방사선치료법을 말한다.“사실 전이암의 경우 표준적인 치료법은 항암제 투여와 외과적 수술입니다. 하지만 꼭 필요한 경우에는 방사선 치료를 시행해 환자를 살릴 수 있어 환자들에게 마지막 희망이 될 수…
2015-04-22 05:50
당뇨환자를 위한 DPP-4 억제제와 인슐린의 병용요법이 보험급여가 이뤄지면서 고령환자들에 대한 당뇨치료 패러다임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국내 당뇨환자 중 인슐린 투여를 하고 있는 환자는 전체의 11% 정도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인슐린의 경우 고혈당과 저혈당이 반복되는 부작용을 갖고 있다. 이로인해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인슐린 투여 환자들은 그동안 병용요법으로 메트포르민이나 설포닐우레아를 투여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들 약물은 인슐린 고유의 부작용을 해소하는데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때문에 당뇨환자의 저혈당 발생을 방지할수 있는 DPP-4 억제제와 병용요법의 보험급여에 대해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이에 가톨릭대학교 내분비내과 김성래 교수를 통해 DPP-4 억제제 중 하나인 트라젠타와 인슐린 병용요법의 중요성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DPP-4 억제제 인슐린 저혈당 발생 예방 Q : 제2형 당뇨병 치료의 인슐린 병용 요법에 있어 다른 경구용 혈당강하제보다 DPP-4 억제제가 꼭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지. A : 당뇨병 환자 중에는 인슐린 치료가 꼭 필요한 환자들이 있다. 이런 환자들에게
2015-04-22 05:40바이오메드는 당뇨병성 신경통증 치료제인 'VM202-DPN'에 대한 미국 임상시험 3상을 승인받았다고 21일 공시했다.VM202-DPN 임상 3상은 통증성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 477명을 대상으로 이중맹검 방식으로 무작위 배정된 위약대조군과 VM202-DPN 치료군으로 나누어서 진행되며 위약대조군 대비 VM202-DPN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평가될 예정이다.VM202-DPN은 통증성 당뇨병성 신경병증의 치료를 위해 임상시험중인 신약후보물질로써 근육 내 투여 시 두 종류의 간세포성장인자(HGF) 단백질을 동시에 생산해 신경세포 및 미세혈관망을 재생하는 것이 특징이다.바이오메드는 임상 3상 개시를 위한 기반업무 등을 준비하고 임상 3상은 다국적 제약사와 공동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2015-04-22 05:10
백의 천사들이라 불리는 울산대학교병원 간호사회(회장 한선재, 사진 왼쪽에서 2번재)가 21일 오전 11시 동천체육관에서 개최된 ‘제3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울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사)울산광역시장애인총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기념행사에서 울산대학교병원 간호사회는 정신지체장애우 대상 봉사활동과 후원활동 및 다양한 의료봉사활동으로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울산대학교병원 간호사회는 지난 1975년 창립하여 현재 8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매주 토요일 참사랑의 집을 방문하여 정신지체장애우들과 생일파티, 영화관람 봉사활동과 장애우들의 1일 부모역할 활동을 통해 따뜻한 시간을 함께 하고 있다.장애우들을 위한 활동 외에도 참사랑의 집, 동구라미 건강걷기 대회 봉사활동 및 장기이식환자 지원 음식 바자회, 천사데이 행사, 경로당 발마사지 봉사 등 2008년부터 꾸준한 사회공헌활동과 후원금을 울산지역 여러 사회단체에 전달하고 있다또 관내 3개 대학(울산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춘해대학교) 간호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후배양성에 힘쓴는 등 힘든 병원 근무 외에도 보이지 않는
2015-04-21 16:00의협 비대위는 의료일원화 등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체를 한의협과 구성할 것을 제안했다.대한의사협회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공동위원장 강청희․김용훈․김주형․유용상)는 지난 18일 비대위 전체회의를 개최해 의료일원화를 포함한 한방문제 전반에 대해 논의할 수 있도록 대한의사협회, 대한의학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한의학회와 보건복지부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줄 것을 정부측에 요청키로 결정했다.지난 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주관 공청회에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확대와 관련해서는 전문가 단체인 대한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가 논의를 통해 결정할 필요가 있다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용익 의원의 요청을 일부 수용한 것이다. 비대위는 보건복지부에서 요청한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논의하기 위한 전문가 자문위원회 위원 추천건에 대해서는 위원추천을 하지 않기로 했다.비대위는 운영규정을 제정하고, 선제적인 대한방 정책을 추진해 나가기 위해 그동안 한방대책특별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발간을 추진해 왔던 장궁야오 교수의 ‘이제는 한의학과 이별하자’를 구매하여 국회 및 유관단체에 발송키로 했다.비대위는 향후 실행위원회 논의를 거쳐 보건의료 기요틴 저지를
2015-04-21 16:00
경북대학교병원(원장 조병채)은 22일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임상실습동(투시도 사진) 건립공사 기공식을 갖는다.경북대병원 임상실습동 건립공사는 경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의 칠곡지역 이전에 따른 교육·연구병원으로서의 기능을 위한 것이다.또한 △임상실습동 건립은 경북대학교병원의 열악한 교육·연구 및 진료 환경을 시급히 개선하고, △센터형 전문병원 건립으로 대학병원의 발전모델을 제시하고 협진체제 및 원스톱 진료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환자에게 제공하기 위함이다.건립공사는 2014년 11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총 3년간 진행될 예정이다.조병채 경북대병원장은 “임상실습동 건립을 통하여 유능한 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의 임무와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게 된다.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환자에게 제공하여 수도권 및 외국병원과의 경쟁력을 확보하여 지역환자의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4-21 15:37
서울대학교암병원은 4월 20일(월) 서울 안산 자락길에서 ‘제8회 ’암예방 335 걷기대회‘를 개최했다.서울대학교암병원은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암경험자의 재발 및 2차암 예방을 돕기 위해 매년 암환우와 함께하는 걷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암 치료 중이거나 치료가 종료된 환우들은 고궁, 공원, 생태숲, 서울 내 트레킹 코스 등에서 열리는 ‘335 암예방 걷기대회’를 통해 적절한 신체활동과 암환우와의 교류, 자신감 고양 등의 효과를 얻고 있다. 여덟 번째로 열린 이번 걷기대회에서는 직접 암을 겪은 후 암정보교육센터에서 봉사활동 중인 환우자원봉사자와 의료진 20여 명이 약 3시간 동안 안산 자락길을 걸었다. 이들 환우자원봉사자들은 유방암, 위암, 자궁경부암 등 암 경험자로서 1:1 상담을 통한 정서적 지지 제공, 강의 및 그룹 대화를 통한 암 치료 과정의 다양한 어려움 극복 방법 공유, 웃음치료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환우자원봉사자 김경옥 씨는 “나와 같은 경험을 하는 환우들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봉사활동이 삶의 활력소가 된다”며 “환우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걷기대회에 참여하면서 재발과 2차암 예방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게 됐다”고
2015-04-21 15:36
국립중앙의료원과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국립중앙의료원(NMC, 원장 안명옥)은 장애인 및 사회복지업무 종사자의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 및 사회공헌 활동 참여의 일환으로 지난 21일 오전 10시 연구동 3층 대회의실에서 (사)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회장 최성중)과 건강검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제 35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이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화합을 도모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는 회원 및 사회복지업무 종사자들을 위해 국가병원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적극 수행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국립중앙의료원은 (사)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와 함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장애인복지증진과 건강한 사회 구현을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양 기관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중앙의료원은 (사)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본점 및 80여개 지점의 임직원과 16만 회원 가족에게 양질의 건강검진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국립중앙의료원은 양질의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실속 있는 가격에 제공하기로 했으며, 1대 1 맞춤 상담 및 프로그램
2015-04-21 15:35
대장암 수술을 위해 입원중인 박씨(남, 68세)는 입원 후 일주일동안 잠을 제대로 못 잤다. 수술 후 침대에 오래 누워 있다 보니 수시로 토막잠을 잤고, 정작 밤에는 깊게 못자고 한참을 뒤척이다 결국 수면제 처방을 요구했다.만성 심부전 환자인 최씨(여, 51세)도 한 달 째 병원에 머물면서 잠 못 드는 날이 많아졌다. 심장이식 대기자로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데다, 다인실에서 생활하면서 옆 환자들이 내는 여러 소리가 신경 쓰여 수시로 잠에서 깨곤 한다.이처럼 입원환자들은 수면환경 변화와 질환에 대한 스트레스로 깊게 잠을 못자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제는 입원환자들의 수면습관을 올바르게 관리해주는 시스템이 도입돼, 환자들이 수면 스트레스를 덜고 치료에 집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성욱)은 환자들이 좋은 수면습관을 가지고 양질의 잠을 잘 수 있도록 하는 ‘수면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최근부터 입원환자 전체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각 병동이나 특정 과별로 환자들의 수면관리를 한 경우는 종종 있었지만, 입원환자 2천 7백여 명 전체를 대상으로 수면관리를 시행하는 건 이번이 국내 처음이다. 올바른 수면이 건강에 중요하다는 인
2015-04-21 15:35존슨앤드존슨 메디칼의 혈당측정기 브랜드 원터치는 4월 21일 당뇨병 및 생활 속 혈당관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은 브랜드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onetouch_kr)를 오픈하면서, 방문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21일부터 5월 8일까지 ‘원터치 혈당측정기 공식 블로그’를 방문해 이웃 맺기를 하거나, 블로그 오픈 이벤트에 대한 내용을 스크랩 한 후 포스팅한 글의 url을 블로그에 댓글로 달아주면, 추첨을 통해 설빙 오미자차 상품권을 증정한다. ‘원터치 혈당측정기 공식블로그’는 지난 2014년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에서 주최한 제 11회 웹어워드코리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원터치 혈당측정기 홈페이지와 더불어 당뇨 관리 및 자가혈당측정에 대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환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원터치 혈당측정기 공식 블로그’에서는 당뇨병 환자 및 환자의 가족들을 위해 당뇨병의 증상, 당뇨병에 좋은 식단, 요리법, 운동법, 자가혈당관리 방법뿐만 아니라 임산부, 소아, 성인 당뇨 등 다양한 상황의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들을 만나볼 수 있다. 원터치 혈당측정기 브랜드 마케팅 팀 김수경 부장은 “병원에…
2015-04-21 15:09
동의보감이 국보로 지정됨에 따라 한의계가 적극 환영 입장을 밝히며 이를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주장의 근거로 내세웠다.문화재청은 “동의보감이 지닌 문화재적 가치와 세계적 위상을 고려해 국가지정문화재 국보로 승격 지정키로 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이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 이하 한의협)는 “문화재청의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입장을 21일 논평을 통해 나타냈다.한의협은 “동아시아 의학지식을 집대성한 의학서적인 동의보감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기존의 고전 한의학적 지식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종합임상의학서적”이라고 소개했다.특히 “국가 중심의 ‘예방의학’과 ‘공중보건’ 관리시스템을 구현하고 당시 과학지식을 통해 의학적으로 중요한 문제들을 체계적으로 종합한, 대한민국 과학사에도 큰 영향을 준 서적”이라고 강조했다.동의보감은 지난 2009년 7월에도 의학서적으로는 세계 최초로 유네스코 기록유산에 등재된 바 있다.유네스코가 동의보감에 대해 “내용이 독창적이고, 귀중하며 현대에도 적용될 수 있는 내용으로 동아시아의 중요한 기록유산으로 세계 의학사에 대한 기여를 인정한다”라고 평가한 것. 한의협은 동의보감의 이번 국보 승격이 한의학의 과학화와 한의사 현대 의료기기…
2015-04-21 15:08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미국약전위원회 총회'에 참석해 지난 2012년에 체결한 양해각서를 갱신하고 향후 5년간 미국약전위원회 정책방향 결정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양해각서의 주요내용은 ▲대한민국과 미국약전에 공동으로 수재하는 품목의 시범 개발 ▲제약 선진국의 약전 관리기관과 신약의 품질 규격 개발 ▲전문위원회 패널 참여 등 인력 교류 모색 등이다.양해각서 체결 후 지난 3년간 매년 공동 워크숍 개최를 통한 품질분야 국제조화와 국내 개발 의약품의 미국약전 수재를 위한 공동작업 등을 추진한 바 있다.안전평가원은 총회에서 미국약전위원회의 향후 5년간 정책방향에 대한 결정에 참여해 국내 제약업계의 해외 신인도 강화 및 미국시장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안전평가원 관계자는 "양해각서 갱신과 총회 참석을 통해 국내 제약업계의 해외 신인도 제고와 품질분야 역량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5-04-21 15:07
한국로슈(대표이사 마이크 크라익턴)는 지난 15일 국립암센터에서 유방암 환우를 위한 자사의 사회공헌활동인 '힐링갤러리 시즌 6 블라썸 가든'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힐링갤러리는 국립암센터를 방문한 유방암 환우 80여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올해로 6회를 맞는 '힐링갤러리'는 유방암 환우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음 속에 꽃을 피운다’는 의미로 ‘블라썸(Blossom: 꽃을 피우다)’을 주제로 플라워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병원을 찾은 환우들과 가족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병원에서 진행해 많은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환우들의 정서적 지원을 위한 ‘힐러(Healer)’로는 지난 시즌 4부터 함께한 명사, 개그우먼 이성미와 미술 치료 전문가 김복남 박사가 함께해 희망의 메시지를 나눴다. 2부로 나눠 진행된 당일 프로그램 중 1부 아트 갤러리에서는 ‘내 마음 속 치유의 정원’을 주제로 ‘꽃’을 활용한 플라워 클래스가 진행됐다. 이 시간에는 환우들이 즐거운 시간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압화(말린 꽃)를 소재로, 캔버스에 자유롭게 붙이고 색을 입히며 작품을 완성했다. 1부에 참여한 한 환우는 “꽃을 활용해 나만의 작품을 만드니 힘들었던 내 마
2015-04-21 12:45
GSK는 GSK Consumer Healthcare의 초대 한국 대표(General Manager)에 GSK 김수경 상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수경 대표는 2002년 GSK 한국법인에 입사해 3년 간 아시아태평양 8개 지역을 총괄하는 등 풍부한 제약 경험을 두루 갖췄다. 2012년에 컨슈머 사업부로 자리를 옮긴 이후 Marketing 및 Commercial Director와 사업부 총괄 책임자를 수행한 3년 동안 컨슈머 비즈니스를 세 배 이상 성장시키는 등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했다. GSK Consumer Healthcare 한국법인은 새로운 대표 선임과 함께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서게 됐다. 과학기반의 컨슈머 헬스케어 제품과 일반의약품 영역에서 한층 강화된 제품군을 바탕으로 소비자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창의적인 비즈니스를 통해 합작회사의 시너지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김수경 대표는 “GSK-노바티스 간 컨슈머 헬스케어 합작회사의 초대 대표로 선임되어 기쁘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세계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춘 만큼 ‘소비자 건강 최우선’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2일 GSK는 노바티스와
2015-04-21 12:45
한국엘러간(대표이사: 패트릭 제임스 홀트)은 지난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에스테틱 개원가 원장 60여 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 워크숍 '엘러간 아카데미(Allergan Academy)'를 성공적으로 론칭했다고 발표했다.엘러간 아카데미는 세계적인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인 엘러간이 의료진 교육과 환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개발한 혁신적인 교육 플랫폼으로, 유럽에서 처음 론칭됐다. 국내에서 올해 공식적인 첫 회를 맞이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엘러간이 세계 시장에서 쌓아온 방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최적의 시술 결과 도출을 위한 노하우 및 해부학적 특징, 미적 관점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됐다. 엘러간의 필러 쥬비덤(Juvederm)과 보툴리눔 톡신을 활용한 시술 시연 생중계 세션도 진행됐으며, 집대성한 임상 자료를 바탕으로 국내 전문가의 강의가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국내 행사는 1 회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으로 다양한 주제 및 모듈로 진행되어 더 많은 의료진과 노하우를 나눌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강의는 크게 두 가지 주제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얼굴 해부학(Facial Anatomy)' 강의에서는 한국인 대상 시술 데이터를 바탕으로 얼
2015-04-21 12:44녹십자엠에스(대표 길원섭)는 모바일 헬스케어 진단기기 스타트업 BBB(대표 최재규)와 모바일 진단기기 국내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미국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중국 등에 기반을 둔 BBB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병원용 모바일 진단기기를 개발 중이다. 녹십자엠에스는 BBB로부터 올 4분기까지 이 기기를 공급받아 병원용 혈당측정기기로 내년 초 국내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기존 진단의료기기에 검사 결과 데이터 저장 및 전송 기능이 추가되어 병원 환자 관리프로그램과 쉽게 연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녹십자엠에스는 지난달 31일 모회사인 녹십자와 함께 혈당측정기 전문기업 세라젬메디시스(現 녹십자메디스)의 지분 51%를 확보함으로써 혈당측정기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주력인 진단시약부분 및 혈액백 사업과 함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혈당측정기 시장에 진출해 사업영역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복안이다. 회사측은 최근 급속한 인구고령화 및 당뇨환자의 증가와 함께 스마트폰 앱 및 웨어러블 기기를 통한 개인의 혈당관리가 편리해지면서 향후 관련시장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가 장악하고 있는 의료기기 시장에서 혈당측정기 시장만큼은 국내외…
2015-04-21 11:31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골절된 뼈에 삽입되어 뼈를 붙여주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인체에서 녹아 분해되는 인체 구성 원소로만 이루어진 금속재질의 의료기기인 골절합용나사를 세계 최초로 허가했다고 밝혔다.허가된 골절합용나사는 기존의 금속 제품과 달리 체내에서 서서히 녹아 1년 내지 2년 안에 없어지는 특징을 갖고 있어, 시술한 골절합용나사를 제거하는 2차 시술이 필요 없다.제품은 기존의 생분해성 금속재질과 다르게 주성분이 마그네슘과 칼슘 등 인체를 구성하는 원소로만 이루어져 있어 염증 반응 등 인체 부작용이 적고, 녹았을 때 뼈를 구성하는 물질이 되어 뼈를 강화시키는데도 도움이 된다.인체에서 녹아 분해되는 폴리머(플라스틱) 재질로 된 제품보다 기계적 강도가 우수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2014년 기준으로 골절고정용 의료기기 시장규모는 국내는 약 344억원, 세계 시장은 약 2조2000억원(20억달러)이다.골절합용나사의 허가는 식약처의 의료기기 분야 ‘허가 도우미’를 통해 제품 개발부터 허가까지 신속하게 진행되었다.첨단과학을 접목시키거나 새롭게 개발된 의료기기의 경우 연구개발(R&D)부터 안전성, 성능 등 검증을 위한 허가까지
2015-04-21 11:30
우리나라 간세포암종 환자의 음주율과 흡연율이 세계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 http://www.ncc.re.kr) 간암센터 박중원 교수가 세계 14개 국가 42개 기관에서 치료받은 1만8,031명 간세포암종 환자를 7년간(2005년-2012년) 추적 관찰한 코호트 연구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이번 연구는 세계적으로 행해지는 간세포암종의 첫 치료 방법을 조사하여 현재 서구에서 권장되는 유럽-미국 진료가이드라인과의 차이를 확인하고 후속치료법을 최초로 조사한 연구다.실제 임상에서는 유럽-미국 가이드라인에서 권장되는 치료법과는 다른 치료 방법을 대부분 국가에서 적용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전세계적으로 실제 임상에서 행해지는 간세포암종 치료 방법과 생존율 등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세계적으로 암병기와 상관없이 첫 치료법으로써는 경동맥화학색전술(TACE)이 가장 많이 시행되고 있으며, 진행된 간세포암종 환자들에서도 주로 항암제치료보다는 TACE 등의 국소치료술을 우선 적용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특히 간암을 일찍 발견하고 있는 일본이나 대만에서는 초기 치료법으로서 고주파열치료술이나 절제술이 많이 시행되고 있었다.우리
2015-04-21 11:29
한국오츠카제약(대표이사 문성호)은 지난 4월 18일, 북한산에서 '2015년 한국오츠카제약 그린캠페인'을 실시했다.한국오츠카제약은 임직원 스스로 환경보호 의식을 다지고 주변에 전파하기 위한 취지에서 2010년부터 매년 전사직원이 참여해 한강외래식물 제거, 양재천, 관악산 환경정화 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해 왔다.올해는 23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북한산 환경정화 캠페인과 함께 90그루의 팥배나무를 심는 식목행사를 진행했다.한국오츠카제약은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하고자 하는 Best Partner로서의 사명을 다하고자 2009년부터 회사 내 사회 공헌 활동 조직인 '오선지'(오츠카 선행 지킴이의 약어)를 발족해 그린 캠페인 외 다양하고 체계적인 사회 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본사 사옥에 카페테리아 ‘샘물홀’을 운영하여 수익금을 물 부족 국가인 캄보디아 및 인도네시아의 우물파기에 후원하고 있으며, 광명종합사회복지관과 봉사 협약을 체결해 광명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매년 ‘정신 건강의 날’ 행사 후원을 통해 서울, 경기지역 정신보건센터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보건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
2015-04-21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