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는 7월 17일부터 31일까지 ‘앤업카페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일동후디스 앤업카페 홈페이지(www.nupcafe.com)에 접속해 이벤트 페이지에 들어가 친구, 가족, 직장동료 등에게 앤업카페를 보내고 싶은 이유를 남기면 100명을 선정해 ‘앤업카페’ 1Box(10개)를 신청한 곳으로 보내주고, 당첨자는 8월 5일 발표한다. ‘앤업카페’ 를 받은 100명이 제품과 함께 사진을 찍어 ‘#앤업어택 #앤업카페’ 해시태그를 달아 SNS 에 ‘모두공개’로 올리면 추가로 1Box(10개)를 더 보내준다. 일동후디스의 ‘앤업카페300’은 300ml대용량 텀블러 컵커피로 기존의 200~250ml의 컵커피 제품보다 크기를 키워 풍성한 만족감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제품이다. 정통 융드립으로 추출한 100% 아라비카 원두 추출액에 1A등급 원유를 사용해 커피전문점에서 바리스타가 만든 신선한 커피의 맛을 담고 있다. 6월 출시하자마자 대형마트, 백화점 및 편의점 등 다양한 유통매장에서 판매하고 있고 ‘대용량커피, 텀블러커피’로 입소문까지 나면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커피전문점의 용량대비
2015-07-20 11:20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 KDRA)은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주관해 오는 24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전자정보대학 4층 217호실 및 동물실험실에서 제약회사/바이오벤처기업 연구원을 대상으로 ‘비임상 시험에서의 동물실험법 이론 교육 및 실습 과정’을 개설한다.실험실습 교육과정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천연물 의약·소재 개발 및 표준화 지원 사업(총괄책임자 이태후, 경희대 교수)’의 일환으로 지원하고 있다.사업의 참여기관인 GLP 인증기관인 켐온의 전문가가 직접 교육하고 현장 실험실습으로 진행된다. 실습의 효율성을 위해 교육생은 20명까지 마감해 신청 받고 있다.교육내용은 크게 Session I 비임상시험에서의 동물실험법 이론 : 비임상시험에서의 동물실험법(동물의 보정, 투여법, 채혈법, 부검 등), Session II 비임상시험에서의 동물실험법 실습 :비임상시험에서의 동물실험법 실습(동물의 보정, 경구투여, 미정맥투여, 피하투여, 복강투여, 미정맥 채혈, 경정맥 채혈, 후대정맥채혈, 부검 등) 으로 구성되어 있다.천연물 의약·소재의 사업적 중요성에 대해서 2013년 수요조사를 한 결과, 조사대상 기업들의 68.8%가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나 75%의
2015-07-20 11:00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2015년 이종욱 펠로우십 해외연수의사 착수 보고회’를 17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전창배 대외협력사업본부장을 비롯해 가천대 박국양 의학전문대학원장, 한문덕 행정원장 등이 참석했다.전 WHO 사무총장이었던 고 이종욱 박사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개발도상국 의료 지원을 골자로 한다. 올해 길병원은 중앙아시아의 키르기스스탄 지역에 우리나라의 선진의료기술을 전수한다. 지난해에도 키르기스스탄 산부인과, 안과 의사 2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한 바 있다.앞으로 약 6개월간 내과 의사 아셀(Sydykbekova Asel Keldibekovna)씨와 신경과 의사 아이다(Abdisamatova Aida)씨는 실습을 비롯해 진료참관, 강의, 학회참여 등 길병원의 최신 수술기술 및 의료기술을 교육받을 예정이다. 둘 모두 키르기스스탄의 국립병원 소속 의사이다.또한 이들은 한국 의료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체험을 하게 된다. 연수 후에는 자국으로 돌아가 수료기간 중 익힌 선진 의료기술로 자국의 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또 길병원과의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유지하며 이후 사회공헌활
2015-07-20 10:49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이철희)은 사우디 최대 병원 중 하나인 국가방위부 소속 병원( MNG-HA)에 개인건강기록(PHR) 솔루션인 'MNGHA Care'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MNGHA Care 수출 계약은 지난 4월 헬스커넥트의 환자 및 직원용 키오스크 공급 계약 이 후 중동 시장에 한국형 의료IT 솔루션을 확대 공급해 간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MNGHA Care는 모바일이나 PC를 이용하여 환자들이 자신의 진료 정보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고, 스스로의 건강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의료진에게는 환자가 평소에 직접 입력한 건강정보를 통해 정확한 진단 및 의료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의료IT 솔루션이다.헬스커넥트 백롱민 대표이사는 “MNGHA Care는 국내의 앞선 의료IT기술을 기반으로 사우디 현지 고객에게 최적화(Customized)한 솔루션이다”며, “의료시스템 강화 및 환자 복지 선진화를 위해 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중동 시장을 중심으로 확대 공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전했다.
2015-07-20 10:44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는 오는 7월 25일(토) 코엑스 컨벤션센터 3층 오디토리움에서 ‘중증만성질환 개선을 위한 전문약사의 활동’을 주제로 2015년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한국병원약사회는 매년 병원약사의 자질 향상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유능하고 실력있는 전문가들을 초청, 질환 치료 및 약물요법에 대한 최신 지식을 습득하고 보건의료 환경과 정책의 변화를 이해하여 병원약사 업무 수행에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제로 학회를 개최하고 있다.최근 유행한 바 있는 메르스 바이러스의 경우 사망자와 확진자 중에는 암, 심장·폐·신장질환, 당뇨, 면역저하질환 등 기저질환을 보유하고 있는 만성질환자가 많이 포함되어 있었다. 중증의 만성질환자는 장기간의 약물복용과 심신의 면역력 저하로 외부 바이러스의 침입에 취약하고 사고시 신체 회복력도 현격히 떨어져 메르스 바이러스의 고위험군에 속한다. 이에 병원약사들 역시, 복잡한 약물요법을 필요로 하는 만성질환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물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약사 배출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서는 항응고약물 사용환자, 순환기계질환자, 소아 천식 및 아토피 질환, 만성신부
2015-07-20 10:28
서울대학교병원이 최근 뇌하수체센터(센터장 신찬수, 내분비내과 교수)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에 개소한 뇌하수체센터는 다학제 진료를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환자가 센터를 방문하면 내분비내과, 신경외과, 이비인후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등 각기 다른 전문 분야의 의료진들이 환자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최적의 치료를 시행한다.진단부터 치료결정, 치료법 수립까지가 단 ‘한 번’ 의 방문으로 결정된다. 치료와 치료 후 관리도 환자의 상태에 맞게 여러 분야의 의료진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신속 정확히 제공한다.이에 따라 환자는 치료를 위해 병원을 여러 번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덜게 되었다. 의료진도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해졌다. 궁극적으로 ‘뇌하수체 질환의 치료 수준과 환자 만족도를 크게 높인’ 셈이다.뇌하수체센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운영된다. 센터 진료를 받기 위해서는 병원 콜센터(1588-5700)나 홈페이지(www.snuh.org)에서 진료 예약을 해야 한다. 뇌하수체센터 홈페이지(http://pituitary.snuh.org)를 통해서도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이번에 센터 개소와 함께…
2015-07-20 10:15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박찬일)는 최근 러시아 게로팜(GEROPHARM LLC)사와 자체개발 당뇨병치료제 신약 ‘에보글립틴’의 라이센싱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동아에스티는 계약금과 개발 진행 단계에 따른 기술료 외에 판매 금액에 대한 로열티를 받고, 원료 수출로 추가 이익도 기대된다. 게로팜사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3개국에서 에보글립틴의 임상, 허가 등의 개발과 판매를 담당한다.게로팜사는 2001년 설립된, 오리지널 의약품 생산에 있어 선두권의 러시아 로컬 제약사다. 러시아 로컬 제약사 중 유일하게 인슐린의 원료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가능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며, 러시아 혁신 기업 Top 30에 2012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여러 제형의 인슐린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슐린 유사체도 개발 중이다. 또한 러시아,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에 직접 판매망을 보유하고 있다. 3개국 중 가장 큰 시장인 러시아의 경구용 당뇨병치료제 시장 규모는 3천 200억 원이며, 이 중 DPP-4 저해제는 700억 원 규모이다. 전세계적으로 DPP-4 저해제가 경구용 당뇨병치료제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향후 더욱
2015-07-20 09:54
에스트라(대표 임운섭)는 병의원유통내더마 코스메틱 최초로 ‘에스트라리제덤RX 쿠션’을 출시한다.오는 24일 출시되는 ‘리제덤RX 쿠션’은 SPF 50+/PA+++으로무기자외선 차단 필터(유기자외선 차단제 무첨가)를 사용해 연약한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무기자외선 차단 필터는 자외선이 피부로 흡수되는 것을 막아 일반 피부는 물론 피부과 관리 후 약해진 피부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손에 묻히지 않고 언제나 덧바르기 편리하도록 항균퍼프를 사용하는 쿠션 제형으로 개발되었고, 피부톤 보정 효과(21호, 23호)도 갖춰 ㈜에스트라의 연구결과가 집약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약해진 피부를 보호하고 개선을 도와주는 유효 성분인기저막펩타이드,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오매추출물과 EGCG(Epigallocatechin-3-gallate) 성분 등도 함유하여 피부 개선에 효과가 있다.한편, 에스트라는 여름에도 산뜻하게 피부를 가꾸어 주는 스킨케어 제품 2종도 선보인다. ‘에스트라리제덤RX 듀얼크림 For Oily Skin’은피부과 관리 후 약해진 피부 개선 및 일시적으로 과다하게 분비된 피지를 조절해주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2015-07-20 09:05서울시약사회가 식약처의 일반인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의 추진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서울시약사회는 20일 성명서를 통해 '비전문가의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추진을 당장 철회하라'고 밝혔다.서울시약사회는 "정부가 일반약을 슈퍼로 헌납한 것도 모자라 이제는 의약품에 대한 교육마저 약사가 아닌 비전문가에 내주려는 어이없는 행태에 대해 통탄할 노릇"이라며 "식약처 스스로가 국민건강과 의약품의 안전성을 내팽개치고 존재 이유마저 부정하는 자가당착이자 ‘약은 약사에게’라는 국민적 대전제이자 의약분업의 근간을 완전히 무시하는 행태"라고 비난했다.특히 "식약처의 발상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위해 밤낮으로 시간을 쪼개어 가며 헌신 봉사해 온 전국의 약사들을 모욕하는 처사라고 밖에 납득할수 없다"고 지적했다.서울시약사회는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인 안전불감증의 위험한 사례를 만들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식약처는 비전문가를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로 지정하려는 시도를 당장 철회하고,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의 질적 확대를 위해 분연히 경주해 줄 것"을 촉구했다.
2015-07-20 09:00
“앞으로도 심평원과 의료기관이 동반자로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길 바랍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심사건수가 출범 당시인 지난 2000년의 4배가 넘는 약 14억 5천여건에 달할 정도로 폭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김종철 심사기획실장은 최근 기자와 만나 이 같이 밝혔다.그는 심평원의 심사결정건수가 이처럼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심평원에서 심사 효율성 및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심사 및 청구기법을 지속적으로 개발, 발전시키고 청구 이전의 진료 단계에서 적정한 진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간담회 등의 기존의 방식과 더불어 의료기관에서 손쉽고 빠르게 각종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ICT를 활용한 정보제공방안 등 각종 서비스를 개발,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러한 심사 및 예방사업을 통해 부적절한 비용지출을 방지하고 국민의료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심평원이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심사과학화와 관련해 그는 “크게 청구방법 최적화를 통한 사용자 중심 서비스 제공, 전산심사 확대, 지식기반 심사 추진으로 나눌 수 있다”고 설명했다.우선, 의료기관 청구 단계에서 진료비를 정확하게 청구할 수 있도록 청구방법을 개발하고…
2015-07-20 08:40지난 18일 오후 의협회관에서 대한의사협회 28대 대의원회와 39대 집행부 간 첫 상견례가 있었다. 첫 상견례인 만큼 메르스 피해보상 등 최근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 임수흠 의장은 “메르스 이후 보상 논의도 있지만 책임문제 의료기관규제 등도 가시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협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 추무진 회장은 “국회에서 직접피해 보상 규모를 1천억에서 5천억으로 5배 확대한 것은 39대 집행부의 큰 성과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구성될 ‘피해보상심의위원회’에 의협이 위원으로 꼭 참석해 회원 피해구제에 가일층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첫 상견례에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출입국관리소 연계 및 수가신설 △사무처 조직 중 정책·보험국 분리 권고 △이진석 실장 임명권자로서 책임 문제 △KMA Policy특위 구성의 문제점 등에 대한 지적과 답변이 있었다. 이슈별로 지상 중계한다. [편집자 주] ◆임수흠 의장, “메르스 피해보상 의료기관규제 등 집행부 가일층 대응을”임수흠 의장은 “메르스에 감염된 35번 의사 환자의 쾌유를 기원한다.”며 “메르스 이후 대책에 모두가 자기 역할을 충
2015-07-20 06:00C형 간염치료제 시장에서 BMS가 약가결정에서 파격적인 행보를 보임에 따라 경쟁사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새롭게 등장하는 C형 간염치료제의 경우 완치율이 90%를 상회하는 혁신적인 약물들이기 때문에 상당한 약값이 매우 높게 책정될 것으로 예상됐다.실제 미국 시장에서 C형 간염치료제의 약제비는 8000만원 가량으로 형성된 상황이다. 이로인해 국내에서도 절반 가량의 약제비로 경정될 것으로 예측이 높았다.한국시장에서 가장 먼저 C형 간염치료제 시판허가를 받은 한국BMS는 제약업계의 예측에서 너무나도 빗나가는 약제비를 결정했다. 한국BMS는 ‘다클린자’의 시판허가와 동시에 보험급여 등재 절차를 동시에 진행해 급여등재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했다.여기에 대체약제 가중평균가의 90%를 ‘다클린자’의 약제비로 결정해 약가협상없이 보험급여가 결정됐다. 오는 8월부터 보험급여가 이뤄질 예정이다.‘다클린자’는 1일 1회 복용하며 치료기간은 24주으로 ‘순베프라캡슐’과 병용요법으로 처방된다.‘다클린자’는 4만1114원, ‘순베프라캡슐’은 5154원으로 결정됐다. 치료기간 24주를 감안할 때 총 소요되는 약제비는 832만8240원이 된다. 기존 치료요법의 약제비 규모는 845만3
2015-07-20 05:50
건양대병원과 ㈜한화는 17일(금) 오후 2시 건양대병원 11층 대회의실에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메르스로 인해 큰 타격을 입은 건양대병원의 원활한 환자진료 및 정상화를 위해 기업이 협력하고,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이날 협약식에는 건양대 김희수 총장, 박창일 의료원장, 최용우 진료부원장, 김용하 행정원장, 송병관 행정부원장, 배영희 간호부장, 박태진 교수 등 병원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한화는 류희진 상무, 김원걸 상무, 유근관 부장, 조용무 부장 등 4명이 참석해 상호 우의를 다졌다. 또한 ㈜한화는 건양대병원이 하루빨리 예전의 모습을 회복하고 지역대학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것을 돕기 위해 직원 건강검진 시행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건양대병원 또한 의료서비스 혜택 등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한화 류희진 상무는 “건양대병원과의 우호협력 관계가 돈독해지고 기업과 병원이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양 기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꾸준한 참여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건양대병원 박창일 의료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대기업과 공동발전을 위한 장
2015-07-20 05:09
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 신장내과 황원민 교수(41세)가 17일 대전 서구 동방고 대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시행했다. ‘메르스, 바로 알면 극복할 수 있어요’라는 주제로 진행한 이번 특강은 건양대병원이 메르스를 극복한 과정과 질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학생들과 교직원을 안심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황 교수는 “질병에 대한 지식과 예방법을 숙지하면 일상생활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기 때문에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며, “특히 손씻기는 메르스를 포함한 모든 감염병 예방에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특강을 들은 2학년 김 모 양은 “실제 경험을 한 내용으로 내과 전문의를 통해 직접 강의를 듣고 나니 그동안 걱정했던 부분들이 모두 해소되어 안심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바이러스성 감염병이 또 올까 두렵지만 미리 대비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특강은 학생들에게 메르스에 대한 정확한 정보전달 및 학교운영 정상화 도모를 위해 동방고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지난 달 에는 도솔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2015-07-19 22:12
서울대병원(병원장 오병희)은 지난 16일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중심병원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신 개념 의학연구의 플랫폼이 될 ‘의학연구혁신센터’ 를 개소했다. 이날 오후 4시30분 의학연구혁신센터 1층 로비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성낙인 서울대 총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오병희 서울대병원장, 방영주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 등 2백여명이 참석했다. 의학연구혁신센터(CMI, Center for Medical Innovation)는 개방과 융합, 혁신을 바탕으로 산업계, 대학, 연구소와 병원이 R&D 전 과정을 초기단계부터 공동으로 진행하는 의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2012년 5월 착공한 의학연구혁신센터는 지상 4층, 지하 5층에 연면적 31,261 m2 규모로 62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의학연구혁신센터에는 2백명의 교수가 벤치를 분양 받아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5백여명의 연구원과 연구지원 인력이 상주하고 있다.의학연구혁신센터는 ‘환자치료를 위한 신약 및 의료기기 등 신제품 개발’이라는 목표 아래 제약산업계-학교-연구소-병원 등이 개방과 융합을 통해 효율적이고 상호보완적이며 수평적인 네트워크를 구성하게 된다. 이를 통해 관련 기관들이 처음부터 끝까
2015-07-19 21:59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신속하고 효율적인 항암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항암제 개발지원 설명회’를 17일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설명회는 항암제 개발을 준비하는 제약사 또는 개발사 등을 대상으로 항암제 종류 별로 최신 개발 동향 및 임상시험 고려사항 등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내용은 ▲항암제 임상시험 최신 동향 ▲국내 임상시험 통계 및 경향 분석 ▲항암제 별 임상시험 고려사항 및 주요 보완사항 ▲질의·응답과 의견수렴 등이다.안전평가원 관계자는 “설명회를 통해 국내 제약사의 항암제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정기적인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15-07-19 11:32
국회가 지난 16일 메르스 직접피해 의료기관 지원 추가경정예산을 정부가 제시한 1천억보다 5배 높은 5천억원으로 확대하자 의료계와 병원계가 감사와 환영의 뜻을 표했다.하지만 메르스로 직접피해를 당한 의료기관을 지원하기 위한 5천억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되려면 앞으로 갈 길이 멀다.17일 대한병원협회 박상근 회장은 오전에 기자브리핑을 통해 “1천억원을 편성한 정부에 실망했다. 하지만 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예결소위에서 5배나 많은 5천억원을 편성한데 대해 감사한다.’고 밝혔다.병협 관계자는 “그동안 회장을 비롯해 국회관련 팀이 노력한 결과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병원의 직접피해 규모는 보수적으로 추계한 결과 5,500억원에 이른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17일 오후 대한의사협회도 보도자료를 통해 “추경예산 증액으로 직접 피해를 받은 의료인 및 의료기관에 대한 보상이 될 경우 의료기관 회생에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감을 보였다.의협 강청희 상근부회장은 “그동안 39대 집행부와 국회관련 팀이 노력한 결과이다.”라고 말했다. 강청희 부회장은 “1차 의료기관의 직접피해액은 약 23억원이다. 하지만 간접 피해액은 4100억원에 이른다.”고 말했다.16일
2015-07-18 06:00
올해 200억달러 규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오는 2020년에는 550억달러까지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미국 GBI 리서치의 '바이오시밀러스-규제 틀 및 파이프라인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는 주요 제약업체들의 적극적 개발 활동에 따른 유망 제품들의 출현과 함께 각국 정부의 의료비 절감 노력이 시장 확대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했다.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글로벌 의약품시장에서는 생물의약품 부문이 17~20% 정도 비중을 차지하면서 2000억달러 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거승로 추산되는 가운데 향후 20년 이내 화학합성 의약품 부문의 70% 가량을 대체할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특히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은 브랜드 네임 제품보다 가격이 30~50% 저렴해 상당한 의료비 절감 효과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예측했다.현재 총 642건에 달하는 바이오시밀러 관련 시험이 진행 중인데 전체의 36%가 항암제, 21%가 면역요법제들이어서 이들 2개 부문이 전체 시험사례들의 50%를 상회했다.바이오시밀러 개발의 주요 타깃이 필그라스팀과 에포에틴 등 단백질들에 두어져 왔지만 최근에는 모노클로날 항체 약물들(mAbs)로 무게중
2015-07-18 05:50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올 초 개원한 대규모 자체 연수원을 통해 임직원 및 가족 1200여명을 대상으로 여름휴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공단은 총 사업비 660억 원을 투입해 2년여의 공사 끝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교육 1동과 숙소 3동 및 164대의 주차가 가능한 인재개발원을 지난 3월 20일 제천시 청풍면에 개원했다. 공단 내부 직원 및 타 보건의료종사자 교육을 목적으로 개원한 인재개발원은 공단 신규 일반직과정 205명 입교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으며 현재 정규직 32명과 시설관리인력 40여명이 근무하며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하지만 공단이 인재개발원에서 임직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대규모 여름휴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해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인재개발원 ‘7월 교육일정표’에 따르면, 이 곳에서 오는 27일부터 8월 15일까지 15박 20일의 일정으로 ‘인재개발원과 함께하는 가족행복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공단 임직원 및 가족 1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인재개발원 여름휴가 프로그램은 현재 공단이 직원들을 위해 운영 중인 하계휴양소와는
2015-07-18 05:40
“양의사협회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한의계 깎아내리기’인가?”한의사협회가 의사협회에 대해 ‘한의계 깍아내리기’에만 전념한다면 국민의 지탄과 외면은 물론 의협 회원들에게 조차 신뢰를 잃을 것이라고 일침했다.대한의사협회는 지난 16일, 대한한의사협회가 정부와 국회, 보건의료계에 메르스 고위험군에 한약을 투여하겠다고 밝힌 것과 대한여한의사회가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한 것에 대해 ‘비상식적이고 비과학적인 언행’이라고 강력히 비난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이와 관련 한의협은 “메르스 환자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국민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의료진마저 속수무책으로 감염되는 상황에서 중국의 사스의 사례를 교훈삼아 한약을 투여함으로써 한시라도 현 상황을 종식하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의료인단체라면 당연한 조치였다는 것.대한여한의사회가 진행한 다문화가족 무료의료봉사에 대해서는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에게 의료인으로서 인술제민을 실천한 것으로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사협회가 한의사들의 의료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하는 모습을 ‘이권 확대로 국민의 건강과 생명 보호라는 대명제를 훼손하지 말라’
2015-07-17 16:27